숙의 원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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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후궁
{{{-1 [[틀:조선의 후궁(중종 ~ 고종)|

중종 ~ 고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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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국왕 · 역대 왕비 · 환조 ~ 연산군 후궁
※ 정식 후궁 첩지가 있는 사람만 기재
※ 고종의 후궁 보현당 귀인 정씨, 광화당 귀인 이씨, 복녕당 귀인 양씨, 삼축당 김씨, 정화당 김씨는 대한제국 멸망 이후에 후궁이 되었으므로 조선의 후궁이었던 적이 없다.




조선 광해군의 후궁
숙의 원씨 | 淑儀 元氏

출생
1604년[출처]
사망
1623년 이후
능묘
미상
재위기간
조선 숙의
1616년 추정 ~ 1623년 4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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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관
원주 원씨
부모
부친 원수신(元守身)
모친 김보향(金寶享)[1]
배우자
광해군
봉작
숙의(淑儀)


1. 개요
2. 생애



1. 개요[편집]

조선 광해군의 후궁. 아버지는 전라우수군절도사 등 무관직을 역임한 원수신(元守身)이며, 어머니는 김호열(金好說)의 딸인 경주 김씨 김보향(金寶享)이다. 어머니 김보향은 광해군의 또다른 후궁인 소의 권씨의 외조부 김인선과 사촌 남매간으로, 숙의 원씨와 소의 권씨는 서로 7촌 이모 - 조카 사이가 된다.


2. 생애[편집]

언제 광해군의 후궁으로 봉작되었는지는 정확히 알 수 없으나, 1616년(광해군 8년)에 권여경의 딸과 함께 금혼 명령이 내려진 것으로 보아 이 무렵 숙의로 뽑힌 것으로 보인다. 1623년(인조 1년) 인조반정으로 광해군이 왕위에서 폐위되면서 홍주(洪州)에 유배되는 처분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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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서치상. (2020). 광해·인조 연간의 해인사 수다라장과 법보전 상량문 연구. 건축역사연구, 29(1), 65-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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