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덜렁/만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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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덜렁의 만행들을 설명한 문서. 엄마의 만행에 버금가는 범죄들이 수두룩하다.
다만 이 만행 중 일부는 엄마와 달리 의도는 좋았거나, 철이 없는 행동이다. 의도는 좋았을 경우 [의도는] 이라고 표시한다.
그러나, 작중에서 나덜렁이 저지른 만행은 이 문서에 실린 만행 목록보다 더 많다. 어쨌든 이 인간이 저지른 만행들을 비교해 보면 둘리 일당, 짐승친구들, 사우스 파크의 에릭 카트먼과 비교될 정도다.
1. 개요[편집]
나덜렁의 만행들을 설명한 문서. 엄마의 만행에 버금가는 범죄들이 수두룩하다.
다만 이 만행 중 일부는 엄마와 달리 의도는 좋았거나, 철이 없는 행동이다. 의도는 좋았을 경우 [의도는] 이라고 표시한다.
그러나, 작중에서 나덜렁이 저지른 만행은 이 문서에 실린 만행 목록보다 더 많다. 어쨌든 이 인간이 저지른 만행들을 비교해 보면 둘리 일당, 짐승친구들, 사우스 파크의 에릭 카트먼과 비교될 정도다.
2. 수준[편집]
3. 목록[편집]
- 실이 부족하다며 아빠 팬티의 실을 허락 없이 사용해 팬티를 입지 못하게 했다.(4권)(3)
- 괴식을 만들었다.(?)(1~2)
- 가발을 만든다고 가족들의 머리카락을 잘라서 가족들을 대머리로 만들었다.[4] (6권)(3)
- 맛보기용 수박을 자기 혼자 먹어치웠다.(4권)(2~3)
- 반 친구들 스마트폰으로 앱 테크를 하다가 친구 38명 요금이 38만원이 됐고, 그러면서 나덜렁은 3만 8천원만 벌었다.[의도는] (36권)(3)
- 친구의 생일 잔치 중 생일 주인이 촛불도 끄기 전에 먼저 끄고 과자와 케이크를 먹었다.(9권,14권)(2)
- 상습적으로 가게에서 팔 음식을 먹었다.(많음)(3)
- 물고기를 잡을려고 바다에서 잠수하며 방귀를 뀌었다.[6] (9권)(2~3)
- 카트를 가지고 장난치다가 진열 상품을 엉망으로 만들었다.(8권)(4)
- 과자 시식 평가 끝나고 친구들이 가져갈 과자를 전부 먹어치움.[8] (8권)(2~3)
- 만들던 과자를 먹어 치웠다.(?)(1, 사실상 만행이라고 볼수 없음)
- 남의 옷으로 햇빛가리개를 제작했다.(?)(3)
- 쌍안경을 고장냈다.(21권)(3)
- 다른 친구들이 길을 잃게 만들었다.(21권)(2~3)
- 파카를 만들겠답시고 오리 가슴털을 뜯었다.(20권)(4)
- 냉기를 만든다며 자기 집 냉장고 바닥을 뚫었다.[의도는] (27권)(4)
- 팁을 횡령으로 착각하여 신고했다.(24권)(2~3)
- 여동생의 통장 돈으로 치킨을 사먹었다.(11권)(3)
- 아주 비싼 치킨으로 편식을 했다.(28권)(3)
- 지연할인을 받으려고 꾀병을 부렸다.(28권)(4)
- 사이비 의학을 전파했다.(18권)(4)
- 자기 집 물탱크를 폭파했다.(20권)(3~4)
- 엉터리 추리를 했다.(21권,31권)(2)
- 절약하겠답시고 일주일이나 가족들이 집에서 나오지 못하게 집 대문을 막았다.[의도는] (6권)(5)
- 음식을 찾기 위해 꿩 사육장을 엉망으로 만들었다.[9] (절도, 손괴)(21권)(4)
- 엄마가 김밥장사를 할 때 김밥 햄이 너무 먹고 싶어서 김밥의 햄을 훔쳐서 먹었다.(2권)(2~3)
- 소금이가 겨우겨우 만들었던 환경미화 물건을 다른 반에 팔아버렸다. 그 때문에 덜렁이는 화장실 청소를 하게 된다. 전말 덜렁이네 학교에서 교장 선생님이 환경미화 대회를 했는데 1등인 반은 상으로 피자를 주고, 꼴등인 반은 벌로 반장이 화장실 청소를 하는 것이었다. 그런데 덜렁이가 청소시간에 하라는 청소는 안하고 장난만 치고, 환경미화 예산으로 떡볶이를 사먹는 등 민폐행동을 저질렀다. 그래서 담임 선생님이 일일반장으로 임명해 화장실 청소를 하게 하려 했으나 덜렁이가 벌받기 싫다며 소금이에게 부탁해서 지구본, 벨크로 시간표 등을 만들었다. 하지만 덜렁이 빼고 다른 친구들만 칭찬하자 반장의 위엄을 보여준답시고 반에 있는 환경미화 물건들을 전부 팔아서 팥빙수를 사먹었다.(13권)(배임죄)(4)
- 캠핑장 교관의 도시락을 훔쳐먹었다.(21권)(3)
- 엄마가 만든 새우튀김을 먹을려고 하다가 진열장을 고장내서 반찬을 팔 수 없게 만들었다.(37권)(4)
- 밤중에 다른 사람들이 자지 못하도록 방귀를 뀌고 시끄럽게 했다.(고성방가, 경범죄처벌법 위반)(17권)(3)
- 어렸을 때 기차 식당칸 음식을 다 먹었다.(과거)(2~3)
- 폐지로 돈 벌려고 지하철역 노숙자들의 잠자리인 박스를 다 훔쳐갔다.(절도)(4권)(3)
- 반찬 가게 음식을 몰래 뺏어갔다.(많음)(4)
- 반 친구들의 가방이나 소지품을 뒤져서 훔쳐가고 심지어는 가족들의 물건까지 상습적으로 뺏고, 이걸로도 모자라서 모르는 사람의 것도 뺏어갔다.(?)(상습절도죄)(4)
- 태양광 패널 발전 효율을 높인다는 이유로 온수를 튼 후, 온수 안에 발전기를 넣었다.(30권)(3~4)
- 자신이 힘들게 모은 치킨 쿠폰을 찢었다는 이유로 동생의 뒤통수를 때렸다.(14권)(폭행)(4)
- 치킨을 먹고 싶어서 자기가 소년 가장이며 아빠는 자기가 어릴 때 사망했고 엄마는 병들었고 쌍둥이 누나는 정신질환에 걸렸다는 거짓말을 해서 후원금을 받았다.(사기)(14권)(5)
- 소금이의 허락을 받지 않고 물건을 가져가고는, 이 사실이 들키자 허락 없이 가져가기는 했지만 훔친 것은 아니다는 변명을 했다.(절도)(?)(3)
- 아빠네 회사 사장님이 저팔계라는 돼지를 맡겼는데 덜렁이는 삼겹살이라고 생각해서 잡아먹을려고 했다.(13권)(3)
- 장돌이 자기보다 수학 점수가 더 높다는 이유[17] 로 장돌에게 "하늘이시여! 이 덜렁이를 낳았음 됐지, 왜 장돌
짱돌까지 낳아서 아픔을 주시나요!"라고 말했다.(학교폭력, 모욕죄)(3)
- 체험학습을 갈 때 비둘기를 옷소매에 넣었다가 결국엔 비둘기가 나와버려서 난장판을 쳐버리는 바람에 지나가던 놀러온 사람들한테 민폐를 끼치고, 결국엔 덜렁이는 피해받은 사람들한테 참교육당하며 끝. 이와중에 덜렁이는 비둘기한테 너 때문이라고 말했다.
비둘기:원인은 너거든!(19권)(4)
- 엄마가 지독한 짠순이라는 이유로 외국에 수출(!!)하려고 했다.(6권)(6)
- 본인도 오줌을 쌌으면서 펑펑이는 오줌싸개다며 놀림.(2)(39권)
- 벌집을 건들였다.(2)(38권)
- 목욕을 일주일에 1번만 함.(23권)(2)
- 소금이가 외출을 하자 덜렁이는 소금이가 맜있는 것을 사먹으려 하는 줄 알고 소금이를 미행하다가 결국 소금이가 경찰서에 쫓아가서 "누군가가 날 쫓아온다"고 고발(?)하자 덜렁이는 경찰관한테 혼났다.(9권)(3)
4. 관련 문서[편집]
[의도는] A B C D E F G [1] 촉법소년이 지날 시 가정했다.[A] A B 촉법소년이 지나면 그렇게 된다.[2] 밥한 물로 세수하고 세수한 물로 변기를 닦으라고 하자 거꾸로 변기를 닦은 물로 세수를 한 후 그 물로 밥을 했다.(...)[3] 물론 그래도 이것은 교각살우였다.[4] 그 와중 덜렁이 본인의 머리는 자르지 않았다(...).[5] 그리고 한 변명이 '질보다 양이잖아요'(...). [6] 방귀로 사람을 쫓아내고 물고기를 잡다가 결국 수영하는 사람들에게 걸려서 혼이 난다. [7] 사람의 신체에 유형력을 행사했기에 존속폭행죄.[8] 나덜렁의 과자 시식 평가 기록서를 보면 많이 주라고 적어두었다. 이것은 본 과자 회사 사장은 그거 보고 눈물을 흘렸다.[9] 당연히 엄마한테 혼나고 저녁도 못 먹게 되었다. [10] 이외에도 문화재를 "보물은 무슨! 치킨 한마리도 못 사먹으면서!"라고 욕하기도 했다. 이후 발로 돌을 차자 멧돼지를 건드리는 바람에 절까지 쫓기고 만다.[11] 왕짠순한테 혼나고 나서 말한 대사는 '소원도 들어주지 않는 부처님 나빠요!'였다. [12] 동자승은 와, 말로만 듣던 사천왕이다! 라고 말했다.[13] 왕짠순한테 참교육을 당한 덜렁이한테 얻어맞고나서 결국 둘이 같이 불상을 닦는 중에 동자승은 덜렁이한테 이게 다 형 때문이라며 화냈다.[14] 실제로 그런 짓을 했다간...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15] 다만 1권에서 소금이도 쿠폰 이미지를 인쇄했다.[16] 덜렁이가 텃밭에 거름을 주기 위해 한 행동이다.[17] 그래 봤자 22점이다.(...).[18] 그 일로 영상은 삭제되고 계정도 정지되었다.[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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