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코트/세계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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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올림픽 및 패럴림픽[편집]
대회 종료 후에는 올림픽 마스코트는 국제올림픽위원회(스위스), 패럴림픽 마스코트는 국제패럴림픽위원회(독일) 소속이 된다.[1]
1.1. 하계[편집]
1.2. 동계[편집]
2. 월드컵 마스코트[편집]
2.1. 여자 월드컵 마스코트[편집]
3. 아시안 게임 마스코트[편집]
대회 종료 후에는 아시아올림픽평의회 소속이 된다.
4. 유러피언 게임 마스코트[편집]
5. 유니버시아드[편집]
6. 기타[편집]
7.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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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예외가 있다면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의 반다비로 2021년 대한장애인체육회로 저작권이 이관되었다.[2] 올림픽 사상 최초의 공식 마스코트.[3] 마스코트중 최초로 우주로 날아간 마스코트라는 기록을 가지고 있다.[4] 하계 올림픽 사상 최초로 동물이 아닌 상상의 캐릭터가 마스코트가 되었다. 이지라는 이름은 바르셀로나 올림픽 폐막식에서 공개된 차기 마스코트를 보고 미국 사람들이 '저게 뭐냐?(What is it?)'라고 한 데서 유래... 최악의 마스코틀 뽑을 때마다 후보로 올라올 만큼, 역대 올림픽 마스코트 중 디자인 상으로 가장 평이 좋지 않다. 하지만 상업화의 장이었던 애틀랜타 올림픽답게 관련 캐릭터 상품은 2억 5천만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한다.[5] 이지 다음으로 디자인 면에서 혹평을 받았다.[6] 각각 물고기/팬더/불/영양/제비. 이들 다섯 캐릭터의 이름의 첫(끝) 글자를 순서대로 모아서 읽으면 "베이징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라는 뜻의 "베이징 환잉 니(北京歡迎你)."라는 말과 같다.[7] `웬록'은 근대올림픽의 창시자인 쿠베르탱 남작이 19세기 잉글랜드 중서부 슈롭셔에 있는 `머치 웬록'이라는 마을에서 치러지는 경기를 보고 올림픽을 창안한 것을 기념해 이 마을 이름에서 따왔다. 이 캐릭터 역시 애틀랜타 올림픽의 이지와 마찬가지로 기괴하다는 혹평을 받았다.[8] `맨드빌'도 장애인올림픽게임이 첫선을 보인 버킹엄셔의 `스토크 맨드빌' 병원의 이름에서 유래했다. 둘 다 금속성 소재로 된 캐릭터라고 한다.[9] 타니구치 료 디자인.[10] 각 캐릭터 독자적인 이름은 따로 없으며, IOC 공식에 따라 왼쪽 캐릭터는 올림픽 프리주, 오른쪽에 의족을 차고 있는 캐릭터는 패럴림픽 프리주리고 불린다.[11] 아직 공식 마스코트 개념이 없어서 비공식 캐릭터였다.[12] 슈네만은 독일어 이름이고 영어로 해석하자면 스노우맨이다.[13] 둘의 관계는 크리스틴이 호콘의 숙모이다. 원래 호콘만 마스코트로 쓰려다가 성차별 논란이 생길까봐 여캐를 추가했는데, 마땅한 모델이 없어서 숙모를 썼다고...[14] 마스코트들중 유일하게 인형탈을 쓰지않고, 실제 어린이들이 하콘과 크리스틴 분장을 한뒤에 개막식에 참가했다.[15] 스키, 노키, 레키, 츠키의 앞글자를 합쳐서[16] 뜻을 풀이하면 가루(powder), 구리(copper), 석탄(coal)이다. 솔트레이크시티가 광업도시라서 이렇게 지은 듯...[17] 이쪽은 동계올림픽마스코트의 흑역사[18] 범고래가 큰 곰으로 변한다는 전설을 이용 한 것. 여기서는 범고래와 커모드 베어(캐나다에 서식. 흰 곰이며, 북극곰은 확실히 아니다.)의 중간형[19] 독자적인 이름은 없다[20] 영국 국기인 유니언잭 문양의 티셔츠를 입었다. 월드컵에 마스코트가 맨처음 등장[21] 멕시코 유니폼을 입고 챙 넓은 전통모자인 솜브레로를 썼다.[22] 독일대표팀 유니폼을 입었다.[23] 아르헨티나 유니폼을 입었다.[24] 스페인 유니폼을 입고 축구공을 들었다.[25] 전통 모자를 썼다.[26] 축구공 머리와 빨강과 흰색, 녹색등 이탈리아 국기 색깔을 조화시킨 막대 몸을 가졌다.[27] 프랑스 3색기를 형상화했다.[28] 3D캐릭터로 만들었다. 이들을 소재로한 TV 애니메이션도 나왔다.[29] 1998 프랑스 월드컵의 마스코트였던 '푸틱스'의 딸이라는 설정으로 프랑스어로 별을 뜻하는 '에트왈(etoile)'이 어원.[30] 대신 올림픽 홍보차원에서 호돌이를 사실상 마스코트처럼 활용했다.[31] 셋의 이름을 합치면 무지개(Rainbow)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