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마케도니아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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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도니아어: Македонска кујна
영어: Macedonian cuisine
1. 개요[편집]
발칸반도의 내륙국 북마케도니아의 요리.
2. 상세[편집]
북마케도니아를 비롯한 마케도니아 지역은 그리스인, 남슬라브족(마케도니아인, 불가리아인 등), 알바니아인 등 다민족들이 존재하다보니 음식 문화도 다채로웠다. 또한 오스만 제국 시기 오스만의 통치를 받다보니 튀르키예의 영향도 받았으며 그 외 헝가리, 이탈리아의 영향도 받았다.
북마케도니아는 현대에 들어서 슬라브계열 민족 중심의 국가이다보니 슬라브계 민족들이 먹는 음식들 중심으로 나오며, 케밥 종류 등 튀르키예의 영향을 받은 음식들도 적지 않게 소비된다.
3. 종류[편집]
- 돌마
- 무사카
- 뵈렉(börek)
- 타프체 그라프체(тавче гравче/Tavče gravče)[1] - 북마케도니아를 대표하는 국민 요리이며, 강낭콩이 들어간 콩 스튜로 "타바(тава)"라는 그릇에 조리한다.
- 투를리 타바(Турли тава) - 여러 채소들과 양념이 들어간 채소 스튜의 일종으로 튀르키예 요리 중 하나인 튀를리(Türlü)에서 유래되어 북마케도니아, 알바니아 등에도 전래되었다.
- 팔라친키(Palačinki) - 반칸반도에서 먹는 크레페와 비슷한 팬케이크의 일종.
- 라키아
4.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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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라프체 타프체(гравче тавче)"라고도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