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버스 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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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노선 정보[편집]
2. 개요[편집]
대인교통에서 운행하는 지선버스 노선으로, 왕복 운행거리는 19.6km다. 전체 정류장 목록
3. 역사[편집]
- 전신은 주안교통에서 운행하던 남구(현,미추홀구) 5번 마을버스였다. 당시에는 신비마을 112동 앞(관선고가 아래)까지 운행하였다.
- 2002년 2월 1일에 지선버스로 전환되었고, 번호가 515번으로 변경되었다. 동시에 인천지방법원으로 연장되었다.
- (시기 미상) 문학향교로 연장되었다.
- 이후 스위트버스에서 운행하다 2005년에 사명이 대인교통으로 변경되었다.
- 2011년 1월에 노선을 직선화시킨 515-1번을 새로 개설했다. 이로 인해 3대가 감차되어 7~8분이었던 배차간격이 9분으로 늘어났다.
- 2016년 7월 30일 시내버스 개편으로 인하대역 연계를 목적으로 법원에서 학익사거리, 인하대정문, 인하대역, 교통방송, 장미아파트를 한바퀴 돌고 되돌아가는 것으로 변경되었다. 배차간격은 9~14분으로 조정되었다.
4. 특징[편집]
- 일부 차량은 현금 승차가 불가능하다.
- 예나 지금이나 신비마을과 주승로 수요로 먹고 사는 노선이다. 문학동에서 관교중학교나 관교여중으로 가는 학생 수요가 가장 많은 노선이라 아침 시간에는 가축수송이다. 그 외에도 문학동 주민들이 신기시장이나 주안역으로 가는 노선이라 수요는 항상 넉넉한 편. 더욱이 신비마을 근처에 주안 예비군훈련장이 있기 때문에, 예비군훈련이 있는 날이면 버스에 여중생들과 예비군들이 가득 차 있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 형태를 보면 인하대역과 주안역을 왕복하는 노선으로 보이나, 노선 중간에 위치한 인천지방법원이 기점이다. 즉, 주안역~서원아파트 사이에서 승차하는 경우 인하대역으로 가지 못하며, 인하대역으로 가고자 한다면 서원아파트 2정류장 전에 있는 신동아아파트에서 46번, 111-2번으로 갈아타거나, 인천지방법원에서 앞차로 갈아타야 한다.
- 신동아1, 2차아파트 정문 바로 앞에 정차하는 유일한 노선이다. 동일 구간에 46번과 111-2번이 지나가지만 정문 앞 정류장에는 정차하지 않고 약 100m정도 떨어져 있는 미추홀구평생학습관에 정차한다. 여담으로 신동아아파트라는 이름을 가진 정류장이 두 곳 존재한다. 학익소방사거리 인근과 신동아아파트 정문에 1개씩 존재한다.
- 급행 노선으로 515-1번이 있다. 515-1번은 신비마을아파트를 경유하지 않고 바로 학익2동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주안역에서 인천지방법원으로 갈 때는 515-1번이 더 빠르다. 5-1번[2] 을 이용해도 지방법원까지 빠르게 도착할 수 있다.
- 과속방지턱, 좌회전, 우회전 회전반경 부족으로 저상버스 투입 의무화 예외 노선이 되었다.
4.1. 일평균 승차인원[편집]
- 출처: 교통카드 빅데이터 통합정보시스템
- 데이터 누락이나 오류로 인해 실제 승차량보다는 낮게 집계되니 단순 참고용으로만 확인하기 바람.
4.2. 노선[편집]
5. 연계 철도역[편집]
6.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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