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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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현 관련 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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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현의 역임 직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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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현의 수상 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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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 챔피언 결정전 우승 반지
2000
(선수)

2016
(코치)












조상현의 역대 등번호
[ 펼치기 · 접기 ]

광주 골드뱅크 클리커스 등번호 11번
이호재
(1997~1999)

조상현
(1999)


정락영
(2000~2005)
서울 SK 나이츠 등번호 9번
전일우
(1997~1999)

조상현
(1999~2002)


임재현
(2004~2007)
서울 SK 나이츠 등번호 11번
홍사붕
(2003~2004)

조상현
(2004~2005)


방성윤
(2005~2006)
부산 KTF 매직윙스 등번호 11번
김기만
(2002~2005)

조상현
(2005~2006)


추철민
(2007~2008)
창원 LG 세이커스 등번호 11번
김영만
(2003~2006)

조상현
(2006~2011)


서장훈
(2011~2012)
고양 오리온 오리온스 등번호 11번
석명준
(2009~2011)

조상현
(2011~2013)


허일영
(2014~2021)



창원 LG 세이커스 감독
CHANGWON LG SAKERS

파일:조상현2023-24.png

조상현
曺相鉉

출생
1976년 7월 8일 (47세)
대전광역시 중구
국적
[[대한민국|

대한민국
display: none; display: 대한민국"
행정구
]]

신체
189cm|체중 93kg
직업
농구선수 (스몰 포워드, 슈팅 가드 / 은퇴)
농구 감독
종교
천주교 (세례명: 베드로)
학력
서대전초등학교 (졸업)
대전중학교 (졸업)
대전고등학교 (졸업)
연세대학교 교육과학대학 (체육교육학 95[1] / 학사)
프로입단
1999년 드래프트 (1라운드 1순위, 광주 골드뱅크)
현역시절 등번호
9[2], 11[3]
병역
상무 농구단 (2002~2004)
소속
선수
광주 골드뱅크 클리커스 (1999)
청주-서울 SK 나이츠 (1999~2005)
부산 KTF 매직윙스 (2005~2006)
창원 LG 세이커스 (2006~2011)
고양 오리온스 (2011~2013)
감독
대한민국 농구 국가대표팀 (2021~2022)
창원 LG 세이커스 (2022~)
코치
고양 오리온 오리온스 (2013~2018)
대한민국 농구 국가대표팀 (2018~2021)
가족
부모님, 누나, 쌍둥이 동생 조동현
SNS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1. 소개
2. 고교-대학 시절
3. 프로 시절
4. 시즌별 성적
5. 지도자 시절
5.1. 코치 시절
5.3.1. 2022-23 시즌
5.3.2. 2023-24 시즌
6. 감독 통산 기록
7. 관련 문서



1. 소개[편집]


대한민국 농구인. 前 서울 SK 나이츠-창원 LG 세이커스 선수로 현재 창원 LG 세이커스 감독을 맡고 있다. 현역 시절 조동현과 쌍둥이 농구 선수로 유명했다. 선수로 뛰는 동안 은근히 기록을 쌓아간 KBL의 포워드이자 슈터.

현재 KBL에서 선수(99-00 SK 나이츠)와 코치(15-16 오리온 오리온스)로서 플레이오프 우승을 해본 감독 4명 중 1명이다.[4]


2. 고교-대학 시절[편집]


대전고 시절 쌍둥이 동생 조동현을 비롯하여 동기 황성인, 1년 선배 구본근과 함께 대전고를 전국 강호의 반열에 올려놓았고,[5] 고교시절의 활약을 바탕으로 연세대 1학년이던 1995년에는 황성인, 조우현, 김성철, 이규섭 등과 함께 청소년대표에 뽑혀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FIBA Asia U-18 대회 결승에서 중국을 꺾고 우승하는데 크게 기여했다. 이어 열린 1995 아테네 FIBA U-19 대회에서는 팀은 비록 순위결정전으로 밀려났지만 조상현은 평균 22.1점을 폭발시키며 대회 득점 3위에 오를 정도로 맹활약을 펼친다.(이 때 경기당 3점슛 메이드가 무려 4.0개!! 3점슛률은 43.8%(32/73)이었다.)

쌍둥이 동생 조동현과 함께 연세대학교 신입생으로 입학하여 농구대잔치의 열기를 체험한 마지막 세대로, 1학년때부터 대학선발(범태평양 대학농구대회)에 뽑힐 정도로 기량이 탁월했다. 1995-96 농구대잔치에서는 선배 우지원, 김훈과 함께 연세대 3점포 군단의 일원으로 맹활약하며 당시 서장훈이 미국 유학중이던 연세대를 1995-96 농구대잔치 4강으로 이끄는데 기여한다. 우지원, 김훈이 졸업한 2학년때부터 팀의 스몰 포워드로서 확실한 주전으로 자리잡아 서장훈이 가세한 1996-97 농구대잔치에서 연세대가 이상민이 이끄는 상무를 꺾고 사상 두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이처럼 농구대잔치의 열기를 체험한 마지막 세대이자, 연세대의 주포로 명성을 떨치게 된다.


3. 프로 시절[편집]


1999년 드래프트에서 전체 1번으로 광주 골드뱅크 클리커스에 입단했다.

1999-2000 시즌 신인상을 수상하지 못해서 신인 시절에 그가 못한 줄 아는 사람이 많은데, 사실 신인 시절 성적이 상당히 준수하다. 골드뱅크 시절에는 평균 18.4점을 넣으면서 팀의 주포로서 활약했다. 이런 활약을 눈여겨 본 SK최인선 감독이 현주엽서장훈의 포지션 중복과 전문 중거리 슈터 부재를 해소하기 위해 현주엽과 조상현의 교환을 제안했고, 마침 팀을 대표하는 특급 스타가 필요했던 골드뱅크가 이를 수락하면서 1999년 12월 24일, 일명 "크리스마스 이브의 빅딜"이 단행되어 조상현은 팀을 이적하게 된다.

파일:조상현 SK 나이츠.jpg

팀을 이적하고 나서도 팀의 외곽을 책임지는 슈터로서 활약하며, SK에서도 평균 18.4점을 넣으며 활약했다. 서장훈, 황성인, 재키 존스, 로데릭 하니발과 같은 좋은 동료들과 함께 하기 때문에 오히려 슛 찬스가 더 많이 나며 슛을 집중시킬 수 있었다. 챔피언 결정전에서도 평균 15.5점을 넣으며 팀 우승에 기여했다. 그런데 신인상을 못 받은 것은 초창기 KBL이 한 팀에게 MVP와 신인상을 모두 주는 것을 꺼렸기 때문. MVP서장훈에게 돌아가면서, 신인상은 SK 선수들을 배제하자는 쪽으로 암묵적인 분위기가 형성되었고, 이 때문에 조상현은 다소 억울하게 신인상을 놓쳤다.

하지만 조상현의 전성기는 이제 막 시작이었다. 젊은 시절의 조상현은 돌파력과 슈팅을 모두 겸비한 재능 있는 포워드였다. 2000-01 시즌에 평균 20.6점을 넣으면서 팀의 주포로서 활약하더니, 2001-02 시즌에는 다시 SK를 챔피언 결정전에 올리는데 기여하면서 팀을 대표하는 선수로 자리잡았다.[6] 그리고 한국 남자라면 피할 수 없는 군대로 가서 두 시즌의 공백기를 가졌다. 2002 부산 아시안게임 대표팀에 선발되어서 20년만에 금메달을 함께하면서 병역면제를 바라보게 되었으나 당시 병역법에 발목이 잡히면서 상무에 입대하게 되었다.

2년간 공백기를 마치고 돌아와 SK의 주포로서 변함없이 활약했지만, 그 사이 팀 사정은 많이 달라졌다. SK는 좀 더 강한 스타를 원했고, 건실하지만 화려한 모습은 적었던 조상현은 좋은 선수지만, 팀의 간판은 아니었다. 결국 새로운 팀의 간판을 원했던 SK의 전략으로 인해 조상현은 시즌 도중 트레이드 카드로 쓰이는데, KTF와의 3:3 트레이드를 통해 그는 황진원, 이한권과 함께 KTF로 건너갔다. 대신 SK가 받은 것이 유리몸 방성윤김기만, 정락영이었다. 지금도 KBL 역사에 손꼽히는 빅딜이고, 그러고 보면 KBL의 빅딜에 꼭 조상현이 끼어 있다.

파일:LG 조상현 선수.jpg

반 시즌을 KTF에서 보낸 조상현은 그러나 FA가 되자 팀과의 협상이 결렬되고, 이적을 하게 된다. 이 때, 그에게 러브콜을 보낸 것이 당시 창원 LG 세이커스 감독이었던 신선우FA 영입을 위해 기발한 시간차 트레이드[7]를 이용해 손실없이 그를 영입했다. 영입 첫 해에는 평균 12.0점을 넣으며 부족하지만 그래도 쏠쏠했고, 팀도 퍼비스 파스코의 폭행 사건이 아니었다면, 챔프전 진출도 노려볼 정도의 전력을 보여줬다.

하지만, 이 2006-07 시즌 이후로는 쭉 하향세를 그리고 있다. 나이가 들고, 3점슛 길이가 길어지면서 점차 장기였던 3점슛의 적중도는 떨어지고, 돌파력도 예전같지 않은 것. 2006-07 시즌에 올스타전 MVP를 차지하면서 활약한 것은 2012년 시점에서 볼 때, 최후의 불꽃에 가까웠다. 그 뒤로는 사실상 준주전이나 식스맨에 더 가까운 상황이다. 즉, 결론적으로 LG의 조상현 영입은 성공했다고 보기 어렵다는 뜻. 다만 이재도, 이관희보다는 못했을지는 몰라도, 서장훈, 김현중, 전형수, 조성민 보다는 나은 활약을 해줬다.

결국 2011년 오용준과 맞트레이드 형식으로 팀을 옮겨 고양 오리온스로 이적하게 되었다. 젊은 팀이고, 경험이 부족한 선수들에게 멘토의 역할을 하고 있다. 그리고 팀에 부족한 3점 슈터로서 식스맨으로 나와 활약하고 있다. 오랜 선수 생활 동안 꾸준히 기록을 쌓아서 3점슛 1,000개 돌파, 통산 6,000득점 돌파를 이뤘다.

2012-2013 시즌을 끝으로 선수에서 은퇴를 발표하면서 정들었던 코트와 이별을 하게 되었다. 이 해 은퇴경기에서 마지막 3점슛으로 팬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기면서 코트를 떠나게 되었다.


4. 시즌별 성적[편집]


역대 성적
시즌
소속팀
경기수
2점슛
3점슛
자유투
득점
리바운드
어시스트
스틸
블록슛
1999-00
골드뱅크/SK
45
196/312
(62.82%)
87/245
(35.51%)
120/160
(75.00%)
773
99
102
60
3
시즌
소속팀
경기수
2점슛
3점슛
자유투
득점
리바운드
어시스트
스틸
블록슛
2000-01
SK
45
223/346
(64.45%)
101/297
(34.01%)
177/232
(76.29%)
926
127
143
57
2
2001-02
51
181/292
(61.99%)
93/262
(35.50%)
100/142
(70.42%)
741
98
194
76
5
2002-03
군복무(상무 농구단)
2003-04
시즌
소속팀
경기수
2점슛
3점슛
자유투
득점
리바운드
어시스트
스틸
블록슛
2004-05
SK
49
143/260
(55.00%)
132/345
(38.26%)
89/118
(75.42%)
926
127
143
57
2
시즌
소속팀
경기수
2점슛
3점슛
자유투
득점
리바운드
어시스트
스틸
블록슛
2005-06
KTF
45
98/172
(56.98%)
107/306
(34.97%)
122/140
(87.14%)
639
72
125
43
2
시즌
소속팀
경기수
2점슛
3점슛
자유투
득점
리바운드
어시스트
스틸
블록슛
2006-07
LG
51
72/120
(60.00%)
132/303
(43.56%)
73/91
(80.22%)
613
66
94
51
0
2007-08
54
46/77
(59.74%)
120/265
(45.28%)
46/63
(73.02%)
498
54
66
39
2
2008-09
39
30/62
(48.39%)
69/167 [b0r] (41.32%)
67/79
(84.81%)
334
40
63
18
0
2009-10
50
64/101
(63.37%)
96/227
(42.29%)
58/72
(80.56%)
474
64
64
42
1
2010-11
48
25/64
(39.06%)
40/122
(32.79%)
24/25
(96.00%)
194
25
37
30
2
시즌
소속팀
경기수
2점슛
3점슛
자유투
득점
리바운드
어시스트
스틸
블록슛
2011-12
오리온스
45
27/44
(61.36%)
31/91
(34.07%)
20/25
(80.00%)
167
20
35
19
0
2012-13
29
8/15
(53.33%)
19/49
(38.78%)
22/22
(100%)
95
17
18
13
0
KBL 통산
(11시즌)
551
1113/1865
(59.68%)
1027/2679
(38.34%)
918/1169
(78.53%)
6,225
1,801
1,060
502
25


5. 지도자 시절[편집]



5.1. 코치 시절[편집]



5.1.1. 고양 오리온 오리온스 코치[편집]


파일:오리온 추일승 감독 김병철 수석코치 조상현 코치.jpg

파일:조상현 오리온 코치 시절.jpg

2012-2013 시즌을 끝으로 은퇴를 한 고양 오리온 오리온스의 신임 코치로 부임했다.

상무와 KTF 매직윙스 시절 자신의 재기를 도와준 은사였던 추일승 감독님과 대표팀 선배로서 동료이자 오리온스의 레전드인 김병철 수석코치의 뒤를 받치면서 임재현 선수-코치와도 함께 호흡을 했다.

오리온의 고양 시절 재건과 성장 그리고 정상을 함께했다.

주로 김병철 수석코치와 함께 슈팅훈련을 도왔으며 허일영, 최진수, 이승현의 슈팅 기량향상을 도왔다.

2015-2016 시즌 고양 오리온 오리온스의 14년만에 플레이오프 우승을 함께하면서 지도력을 인정받았다.

하지만, 2017-2018 시즌 종료 후 오리온은 이해 성적부진과 함께 임재현 코치와 재계약하지 않기로 결정했고 선수에서 은퇴한 김도수를 신임 코치로 두면서 선수로서 2년이자 코치로서 5년간 정들었던 오리온을 떠나게 되었다.


5.1.2. 대한민국농구협회 코치[편집]


파일:대표팀 김상식 감독 조상현 코치.jpg

이후 2018년 10월 8일, 김상식 감독이 부임한 대한민국 남자 농구대표팀 코치에 선임되었다. 김상식 감독을 보좌하면서 농구월드컵 1승을 일궈내는 등 좋은 모습을 보였다. 선수들에게도 대표팀에 대한 자부심을 심어주기도 했다.

그러던 중 2021년 1월 2021 FIBA 아시아컵 대표팀 관련 차출 문제로 인해 김상식 대표팀 감독은 KBL 10개 구단간의 차출문제를 극복하지 못하고 끝내 사퇴하게 되었다.

사실 김상식호는 경기력에서 전임 허재호의 코든스테이트를 계승했기에 농구 팬들의 불만과 안타까움이 극에 달한 상태였다.

대한민국농구협회에서 결국 후임 감독 선임에 착수했으며 면접과 함께 신임 감독 공모를 하게 되었다.

후보는 자신보다 높은 대선배들이다.

동양-LG의 명장으로 2002 부산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함께했던 김진 감독-전 동부 감독 및 전 LG 수석코치 출신이었던 김영만 코치조와 KTF 선수 시절과 오리온 코치 시절 한솥밥을 먹었던 추일승 감독-김도수 코치조와 면접을 보았다.

누가 보아도 불리한 상황.

하지만, 파격이 일어나게 된다.

2021년 05월 06일 대한민국농구협회는 당초 예상과는 달리 경험이 일천한 젊은피인 조상현 전 대표팀 코치가 신임 대표팀 감독이 되었다. 사실상 대표팀 감독직에서 승격한 격이다. 어쩌다 보니 감독 데뷔를 무려 국가대표팀로 하게 되었다

농구 팬들은 KBL 수석코치 혹은 KBL 감독을 맡지 않은 상황으로 인해 우려를 표시했다. 특히 코치는 자신의 후배지만 아직 지도경험이 부족한 김동우 코치라는 점에서 농구팬들은 한숨을 내쉬었다.

하지만, 그런 우려에도 불구하고 조상현 신임 대표팀 감독은 대표팀 코치 출신으로 내부승격을 한 장점인 대표팀 시스템 정착과 함께 대표팀의 문화정착에 최선을 다짐했다.


5.2. 대한민국 농구 국가대표팀 감독 시절[편집]


2021 FIBA 아시아컵은 조상현 감독의 데뷔전이 되었으며 조상현호의 첫 시작을 알리게 된다.

2021년 6월 16일 필리핀과의 아시아컵 예선전에서 감독 데뷔전을 치뤘다.

누가 보아도 신임 감독에게 필리핀은 껄끄러운 상대였다.

필리핀은 신예들로 구성되었는데 의외의 결과가 나왔다.

결국, 필리핀한테 역전패를 당했는데 당초 전력이 낮아진 필리핀을 상대로 경기내내 무전술과 무전략으로 일관된 대응을 하였고 더군다나 에이스 라건아를 40분 내내 출장시켰음에도 불구하고 패배를 당하면서 많은 비판을 받았다.

그나마, 다음날인 17일에 인도네시아와의 백투백 경기에서 대승을 거두면서 데뷔 첫승을 거두고 태국전에서도 연이어 대승을 거둔 후 필리핀과 다시 대결을 펼쳤지만 이번에는 지난 경기보다 더 큰 점수차로 패배를 당하면서 고개를 숙였다. 불안한 경기력과 농구철학의 부재로 인해 올드스쿨형 감독이라는 비판을 받았다. 임기응변보다 기초적인 선수교체와 전술과 전략 모두 낙제점으로 인해 농구 팬들은 조상현호에 대한 의문점과 불안감을 가지게 되었다. 이런 문제로 인해 김진-김영만조와 추일승-김도수조를 포기한 대한민국농구협회에 비판을 가하기 시작했다.

다행인 건 하윤기를 포함해서 이현중여준석이라는 한국농구의 유망주들을 대표팀에 승선한 점으로 세대교체의 희망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2021 FIBA 여 아시아컵을 치른 정선민 감독과 최윤아 코치도 고전하고 있으나 기자들의 평을 보며 선전과 함께 평가마저 엇갈리고 있다.

당초 아시아 4강에 머물렀지만 경기력에서 농구 팬들은 역시 우려를 표시해도 기자들은 평이 좋으면서 비교되고 있다.

정선민-최윤아 조도 사실 면접 때 여자농구 경험이 풍부한 정인교-양지희 조를 제치고 대표팀을 맡고 있는점을 보면 조상현호에 대한 농구 팬들의 기대가 크지 않은 편이다.

추가로 대한민국 농구 국가대표팀 경기 주관방송사가 현 KBL 주관방송사인 SPOTV에서 중계하고 있는데 공교롭게도 자신의 스승이자 대표팀 감독직 지원으로 경쟁했던 대스승인 농구박사라 불렸던 추일승 해설위원이 마이크를 잡으면서 또 하나의 위기를 맞게 된다. 추일승 해설위원은 감독의 입장에 대한 해설을 할 예정이라는데 어떻게 보면 과거 한솥밥을 먹었던 스승이 제자에게 따끔한 소리를 할 상황까지 놓였다. 과거 오리온 팬들은 추일승 감독에 대한 향수가 짙은 편으로 환영했는데 이 부분이 코치 출신인 조상현 대표팀 감독이라면 다르게 해석될 여지가 있다.

다만 팬들의 평가로는 전술이 부실하다는 평이 지배적이다. 아무리 준비기간이 짧았다 하더라도 탑급선수들이라 전술 이해도는 높을텐데 간단한 수비, 공격전술이 전혀 없다. 심지어는 풀코트프레스를 몇번 당했음에도 다음 경기에 또 당하는 모습까지 보여주며 아예 준비조차 하지 않은 모습을 보였다. 필리핀과의 1차전에서 풀코트프레스에 고전해 지고 2차전에 똑같이 풀코트프레스에 또 당했다. 덕분에 역대급 무능한 감독이라 평가받고 있다.[8]

이런 비판이 있었으나 만회할 기회조차 얻지 못하게 된다.

2월 FIBA 농구월드컵에서 KBL 스타들이 코로나19에 대거 감염되면서 FIBA의 최소조건인 엔트리를 채우지 못하면서 대표팀 소집에 실패한 이후 실격패를 당했다.

2달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조상현 감독과의 계약종료를 밝였다.

그리고, 4월 29일자로 자신이 몸담았던 LG 세이커스 감독으로 떠나게 되면서 지도력을 발휘조차 못하면서 허무하게 대표팀 감독에서 물러나게 되었다.


5.3. 창원 LG 세이커스 감독 시절[편집]


2년간 창단 첫 최하위와 7위로 성적부진의 책임으로 인해 사퇴한 조성원 감독의 후임으로 창원 LG 세이커스 제9대 감독으로 최종 낙점되어 2022-23 시즌부터 지휘봉을 잡게 되었다. 이로써 원주 DB 이상범 감독과의 대전고 연세대 7년 선후배 대결을 펼치게 되었다.

조상현은 대한민국 농구대표팀 감독직에서 사퇴 이후 LG 구단 고위층과의 심층면접을 통해 합격해 과거 5년간 몸담았던 팀의 감독으로 무려 11년만에 돌아오게 되었다. 계약 기간은 2022-23 시즌부터 2023-24 시즌까지 2년간이며 여기에 따른 호불호가 있었다. 초보 감독에게 2년은 너무 박한게 아니라는 비판이 따르기도 했다.

코칭스텝으로는 임재현 수석코치[9]를 시작으로 전력분석원이었던 박유진 코치와 대표팀 시절 함께했던 김동우 코치가 합류했다.

2022년 6월 20일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조동현 수석코치를 감독으로 선임함에 따라 KBL 역사상 최초로 친 형제가 사령탑 대결을 펼치게 되었다.[10][11]

시즌 전, 2022 KBL 국내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부임 첫 해에 전체 1순위 지명권의 행운을 얻게 되었다. 이로써, 양준석이두원 둘 중 한 명을 지명할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정통 포인트 가드에 가까운 연세대학교 농구부 출신의 얼리 드래프티인 양준석을 지명하게 되었다. LG 농구단이 그 동안 1순위로는 센터를 뽑았지만, 가드 포지션의 1순위로는 최초 사례이다. 2라운드 10순위에선 동국대학교 가드 이승훈을 지명하였고, 3라운드에선 연세대학교 포워드 박준형을 지명하였다.

5.3.1. 2022-23 시즌[편집]


2022년 10월 16일 창원실내체육관에서 LG 세이커스 홈경기로 본격적인 감독생활을 시작하게 되었다. 이 경기에서 서울 삼성 썬더스와의 전자 더비에서 석패를 당하며 혹독한 신고식을 치루었다.

2022년 10월 30일 창원실내체육관에서 감독으로써의 형제의 첫 맞대결이 예정되어 있고 새해인 2023년 1월 1일 창원실내체육관에서 신년 맞대결이 예정되어 있다.

2022 KBL 드래프트에서 초보 감독으로 처음으로 1순위 지명권을 얻게 된다. 자신의 모교인 연세대 포인트 가드 양준석을 지명하면서 백업 포인트 가드진을 보강하게 된다. 하지만, LG가 전통적으로 신인 육성을 못하는 팀인 만큼 팀 성적과 출전에 따라 평이 엇갈릴 가능성이 있다. 상무에 입대하게 된 박정현의 더딘 성장세와 김준일의 아킬레스건 부상으로 인해 헐거워진 빅맨진 보강이 필요한데 또 가드를 뽑았다는 비판이 있다. 그리고, 양준석 또한 무릎부상으로 인해 당장 투입이 어려운 바람에 팬들의 평은 갈리고 있다.

특별한 전력 보강이 없어 잘해야 6강에 전임 조성원 감독 시절처럼 하위권으로 평가받은 LG의 2022-23 시즌, 그런데 2라운드까지는 5할 승률로 버티더니, 이후 kt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시즌 첫 연승을 기록하면서 중위권 경쟁의 발판을 마련하는 등 얇은 선수층에 비해 꽤 선전하고 있다. 윤원상은 전 시즌에 비해 어느 정도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그럭저럭 힘을 보태고 있고, 지난시즌 망했던 2옵션 외국인 농사도 올해는 단테 커닝햄이 활약하며 마레이의 체력세이브를 충분히 해주고 있으며, 아시아쿼터로 데려온 필리핀 출신 저스틴 구탕은 D리그에서의 담금질 이후 2라운드부터 합류하며 팀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여기에 아킬레스건 부상으로 지난 시즌을 통째로 거른 김준일마저 부활하며 팀의 체질을 조금씩 바꿔나가고 있다.

그리고 3라운드 들어서 시즌 첫 4연승과 함께 단독 2위를 찍더니, 기어이 선두 인삼공사마저 잡으며 1378일만에 5연승을 질주, [12] LG는 정말 오랜만에 성공적인 시즌을 치르고 있다. 다만 그 이후 인삼공사가 4연승을 달리고, LG의 흐름이 끊어지면서 4경기차로 3위 자리를 지키면서 꼬박꼬박 2위 경쟁을 하고 있다. 오프시즌까지는 의문부호가 많이 붙었지만, 그 동안의 침체기와는 달리 있는 선수들을 잘 조립해서 원 플랜을 만든 뒤로부터 상승세를 타기 시작한 이후엔 팬들에게 대체적으로 좋은 평을 듣고 있다.

결국 정규시즌 2위를 확정하면서 4강 플레오프 직행에 성공했다. 18-19 시즌 이후 4년만이고 14-15 시즌 이후 암흑기인걸 감안하면 거의 8년만에 암흑기에서 탈출하게 된다.

하지만, LG는 단기전에서 전통적으로 새가슴인데 초보였던 조상현 감독에게도 큰 벽으로 남게 되었다.

4강 플레이오프에서 전년도 KBL 통합우승팀으로 전희철 감독과 김선형이 있는 SK가 6강 플레이오프에서 전창진 감독과 허웅이 있는 KCC를 상대로 3전 전승으로 올라오면서 부담감이 커진 상태였다.

아셈 마레이가 부상으로 플레이오프를 함께하지 못하면서 빅맨의 열세와 얇은 포워드 뎁스로 인해 고전하게 된다.

4강 플레이오프 1차전 홈에서 3쿼터 이후 원사이드로 밀렸으며 2차전 홈에서 선전했으나 석패를 당하더니 3차전 잠실학생 어웨이 초반에 20점차 넘게 지다가 추격을 했으나 끝내 4강 플레이오프 스윕패로 가능성과 과제를 동시에 안게 되었다.

결국 KBL 파이널(챔피언결정전) 진출에 실패했다. 특히 4강 플레이오프 2차전 위닝샷 실패로 인해 아쉬움을 드러냈다.

농구팬은 4강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탄식한 모습에 안타까워 한 팬들이 있는 반면 조상현 감독의 한계인지 의문도 함께 드러내면서 차기시즌 해결사 부족이라는 과제를 해결해야 하는 숙제를 안게 되었다. 다만 전체적으로는 아셈 마레이의 공백을 극복하지 못했다는 의견이 가장 많은 편. 실제로 마레이가 없는 빈 자리를 레지 페리가 메워주지 못하고 오히려 구멍과도 같은 모습을 보이면서 팀의 플랜이 전부 다 깨져버렸고, 그 영향으로 굉장히 어려운 플레이오프를 치러야 했다.

5.3.2. 2023-24 시즌[편집]


오프시즌 준비 중 대한민국농구대표팀 코치와 감독 시절에 보았으며 수원 kt 소닉붐에서 활약하던 국가대표 포워드로 FA로 풀린 양홍석의 영입을 구단에 직접 요청했다.

조상현 감독 또한 면담에서 팀의 포워드 뎁스가 좋지 못했는지 너가 필요하다며 간절함을 드러내게 된다.

이후 5월 18일, 차기 시즌을 앞두고 양홍석을 FA 총액 7억 5천에 영입하면서 전력보강에 성공하게 된다.

그러던 중 6월 19일 김인석 대표이사가 서울 잠실야구장에 직접 불러 3년 재계약을 받게 되며 기존의 2년 계약 중 1년 포함 2년 플러스 형태의 2025~2026 시즌까지 재계약이 성사되었다.

추가로 아셈 마레이와 저스틴 구탕도 재계약에 성공했고 은퇴를 고민했던 단테 커닝햄도 재계약에 성공하게 된다. LG 팬들은 마라탕이라 불렸는데 기대감을 가지게 되었다.

비시즌에도 수비훈련을 게을리하면 사이드 스텝 훈련을 시키는 등 빡신 비시즌을 준비중이다.

2023 KBL 국내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선 5%의 확률을 뚫고 기적적으로 3순위 지명권을 얻는 행운을 얻게 되었다. 연세대학교 농구부 주장을 맡았던 슈팅 가드 유기상을 지명했으며, 2라운드 8순위로 중앙대학교 3학년 얼리로 참가하게 된 이강현을 지명했다. 유기상과 이강현을 지명하면서, 그동안 2번 포지션이 필요함과 동시에 약해진 빅맨진을 보강하는데 성공하게 된다.

시즌이 개막하자마자 3연패로 인해 선수단 질책이 늘어나는 등 작년 돌풍 대비 혹독한 시즌 초반이 되나 했지만 내리 5연승하며 만회하는데 성공했다. 이후로도 상승세를 이어가며 상위권에 자리하고 있는데, 지난시즌 대비 팀 수비력이 더 좋아졌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6. 감독 통산 기록[편집]


시즌
소속팀
경기수


정규시즌
플레이오프
2022-23
창원 LG 세이커스
54
36
18
2위
4강 PO
2023-24
54




통산
54
36
18
0.667
-


7.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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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 군 입대 이전 청주/서울 SK 시절[3] 연세대학교, 광주 골드뱅크, 군 제대 이후 서울 SK, 부산 KTF, 창원 LG, 고양 오리온스 시절[4] 김승기 현 고양 데이원 감독, 전희철 현 서울 SK 나이츠 감독, 유도훈 현 대구 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 감독이다.[5] 2학년 때 협회장기 우승, 3학년때 춘계연맹전/대통령기를 제패하며 시즌 2관왕[6] 참고로 본인은 SK 동생은 신세기에 있던 시절인 2000-01 시즌 당시 두 쌍둥이 형제의 모든 실제 일상 이야기를 다룬 내용이 인간극장 에서 방송되기도 했다.[7]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에 먼저 현금을 받는 조건으로 조우현, 정선규, 정종선을 보냈다. 그리고 FA 영입을 하자마자 1+현금:4 트레이드로 황성인을 내주고, 전자랜드로부터 박지현, 박훈근, 박규현, 임효성을 받았다. 이 때문에 KTF는 보상 선수로 평균 득점 0.9점의 임영훈을 찍어야 하는 상황이 되어 버렸다.[8] 그의 쌍둥이 동생 조동현과 거의 비견될 정도인데 조동현은 조상현보다 6년 먼저 감독 생활을 하게 되어 kt 감독을 맡았으나, 감독으로 있던 세 시즌동안 단 한번도 6강 플레이오프에 나가지 못한 것은 물론이고 심지어 계약 마지막 해였던 2017-18 시즌에는 구단 역대 최저 성적(10승 44패)을 내는 등 kt를 완전히 말아먹으면서 kt 구단 사상 최악의 감독이자 kt 팬들의 금지어로 당당히 등극되고 말았다. 그나마 트레이드로 얻어온 지명권을 이용해 허훈양홍석을 둘 다 지명해서 2022년 들어 활약상이 좋아지자 호평을 받긴 했지만 정작 조동현 체제에서 둘은 기회도 많이 얻지 못했다.[9] 선수 생활 전성기때인 서울 SK 나이츠 시절과 말년에 고양 오리온 오리온스에서 함께한 적이 있었고 상무에서 함께 군복무를 했었다.[10] 선수 시절로는 박성배, 박성훈 형제 이승준, 이동준 형제 문태종, 문태영 형제 허웅, 허훈 형제 들이 각각 서로 다른 프로팀에 선수가 되어 대결을 펼치게 된 사례가 있지만 두 형제가 KBL에서 감독으로 대결을 하게 된건 역대 최초이다. 참고로 본인이 동생과 같은 팀에서 뛴 적은 여태까지 단 한번도 없었는데 2005~2006 시즌 조상현이 동생이 뛰고 있던 KTF로 트레이드된 적은 있었지만 이 당시 조동현은 공익근무로 군 복무 중이었다.[11] 해외에서는 미국 NFL 2012시즌 결승전슈퍼볼 XLVII에서 볼티모어 레이븐스존 하버샌프란시스코 포티나이너스짐 하버 형제가 감독으로서 맞붙었던 적이 있었고 이탈리아 세리에 A에서 필리포 인자기-시모네 인자기 형제 대결이 있었지만, 국내에서는 형제 대결이 한 번도 없었다.[12] 18-19시즌 이후 처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