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보유 기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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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유 기종
기종대수
B737-80019
B737-9003
B737 MAX 81
B777-200ER4
총합27


1. 개요[편집]


진에어의 보유 기종을 정리한 문서이다.

진에어는 2023년 10월 30일 기준 협동체737-800 19대, 737-900 3대, 737-8 1대와 광동체777-200ER 4대까지 총 27대를 보유 중이다.


2. 보잉[편집]



2.1. 보잉 Next-Generation 737[편집]



2.1.1. 보잉 737-800[편집]



  • 보잉 737-800 19대
등록기호제작사기종제작번호제작일자좌석윙렛비고
HL7560보잉737-8B52998100.07.25Y189[블렌디드윙렛][과거][1]
HL75612998200.08.28[2]
HL75622998300.09.15
HL7757737-8GQ3579006.11.08
HL7786737-8Q83716309.06.18[3]
HL8012737-8SH4134815.07.14[4]
HL80134134615.08.31
HL80144205115.10.12
HL80154206115.09.30
HL80164134116.02.10
HL80174205516.06.19
HL8224737-8Q83882211.06.17[5]
HL82253882311.10.07
HL82423882412.01.17
HL82433882512.01.23
HL82443882612.02.03
HL82453882712.03.02
HL8246737-8SH4129912.05.17
HL82474130012.10.01

진에어는 대한항공과 마찬가지로 비교적 보잉 737의 착륙 등급을 극대화해서 짙은 안개가 끼인 날도 어지간하면 착륙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 (진에어, 한치 앞 짙은 안개 속에서도 착륙한다)

HL8012~HL8017 항공기를 제외한 나머지 항공기들은 모두 대한항공에서 넘어온 기체이다.[6]

2.1.2. 보잉 737-900[편집]



  • 보잉 737-900 3대(+3대 도입 예정)

등록기호제작사기종제작번호제작일자좌석윙렛비고
HL7719보잉737-9B52999703.11.19C8Y180[무윙렛]비즈니스석 운용
HL77242999804.04.16
HL77182999603.06.20

2021년 12월 20일 경 737-900을 처음으로 도입하여 운용중이다. 당연히 대한항공에서 넘어온 기체이며 대한항공 시절 좌석을 별도의 개조없이 그대로 유지하여 국내선 비즈니스석 사업을 하고 있으며 현재는 제주 노선과 대구-대만, 제주-상하이 노선에 해당 기체를 투입하고 있다.

2.2. 보잉 737 MAX[편집]



2.2.1. 보잉 737-8[편집]




  • 보잉 737 MAX 8 1대(예정 25대)

등록기호제작사기종제작번호제작일자좌석윙렛비고
HL8353보잉737 MAX 863443/815821.11.01Y189[AT윙렛]

2021년 11월 11일, 첫번째 737 MAX 8이 첫 시험비행을 진행하였다. 임시 등록번호는 N40220. 레지넘버는 HL8353이다.

2022년 6월 7일, 첫 737-8을 인도받았으며, 도입 초기에 서울-제주 노선에 투입되다가, 현재는 인천발 태국 푸켓, 일본 도쿄, 오사카, 후쿠오카 등 중단거리 국제선에 투입되고 있다.


2.3. 보잉 777[편집]



2.3.1. 보잉 777-200ER[편집]


보잉 777의 좌석 배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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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저비용 항공사들이 보유한 여객기 중에서 가장 큰 기종이다.[7] 원래는 A300-600을 도입할 예정였으나, 심각한 노후화[8]로 인해 B777-200ER로 대신 도입하였다. 모든 기체가 대한항공에서 넘어왔으며 이중 HL7750을 제외하고는 전부 대한항공 리스이다.

  • 보잉 777-200ER 4대

등록기호제작사기종제작번호제작일자좌석비고
HL7733보잉B777-200ER3420605.05.09Y393[과거]
HL77343420705.07.06
HL77433420806.08.18
HL77503420907.05.01

해당 항공기는 대한항공에서는 3-3-3 배열로 운항되었으나, 진에어로 넘어오면서 좌석이 모두 3-4-3 배열로 변경되어 좌석 수가 248석에서 393석으로 늘어났다. 물론 세계적으로 3-4-3이 추세임을 고려했을 때 저비용 항공사가 3-3-3으로 운영할 가능성은 없다시피하긴 했으나, 대한항공의 초대형 기종들인 B747-400이 전성기에 365석/말년에 404석, B747-8I가 368석, A380-800이 407석임을 고려하면[9] 국내 기준으로는 좁은 좌석 간격에 해당한다. (그러나 해외에서는 좌석 간격이 넓다고 평가 되고 있다)

화물 전용 여객기로 개조된 HL7734의 경우 Crew Rest Area 장착 해제를 통하여 하부 화물칸 화물 탑재량을 2AKE분량 증량하였고, 32열 이후 B~D Zone 승객좌석을 제거하여 20개 클러스터에 약 10톤의 화물을 추가로 적재할 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지금은 다시 좌석을 원상복귀해 국내선에서 운항중이다.

유나이티드 항공 328편 엔진 폭발 사고로 인하여 PW4000를 장착한 보잉 777의 운항이 전면 중단되었으나, 이후 FAA가 엔진 카울 보강 등의 조치 후 재운항을 허가함에 따라, 현재 장거리 기재가 전무한 진에어의 기체를 대한항공에서 우선적으로 정비하여 22년 6월 9일 테스트 비행을 마쳤으며, 22년 6월 11일부터 HL7733이 LJ401에 투입되면서 운항이 재개되었다.

과거 운용비용이 감당이 안되어 772의 운항중단 및 반납할 예정이라는 소식이 들리고 있었으나(문제의 기사)[10] 최근 기사에서 반납은 사실무근이라고 주장했다. 다만 이 기체가 광동체인지라 양발기 중에서 유지비가 예상 외로 높다는 점을 생각하면 좀 더 두고봐야 할 문제이겠지만. 암튼 다시 중장거리노선에 뛰어들 수 있는 여지가 생긴 셈.

HL7733은 2023년 4월 23일 주기장에서 작업 중이던 기내식 운반차량이 HL7733 동체랑 충돌하는 사고로 인해 인천공항에 장기 주기 되어 있다가 2023년 9월 23일 테스트 비행(LJ981T)을 완료하고, 2023년 9월 24일 LJ213편으로 운항 재개하였다. 이 기체의 R2 도어에 판금작업을 한 수리흔이 보인다.

기재 노후로 고장이 잦은 편이라 주의가 필요하다.

3. 이전 보유 기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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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렌디드윙렛] [과거] A B 대한항공에서는 스카이팀 도장을 하고 있었다.[1] 원래 HL7560~7562는 윙렛이 없었으나 2007년에 달렸다.[2] 구도장 적용 기체[3] 허징어 게임에 나온 기체임.[4] https://www.youtube.com/watch?v=uo4mKAqVLRg&t=111s 영상에 나온 기체이다.[5] 대한항공 당시 대한항공 2115편 활주로 이탈 사고를 당했었다[6] HL8012~HL8017 항공기들은 모두 새로 제작하여 진에어로 도입된 신형 항공기다.[무윙렛] [AT윙렛] [7] 2위는 티웨이항공 A330-300 3위는 에어프레미아(정확히는 HSC.)의 B787-9이다.[8] 진에어로 777-200ER이 넘어올 당시 가장 최신 연식의 A300-600R이 1993년식이였다. 20여년이 훌쩍넘은 기체로 진에어에서 여객기로 활약하기엔 무리가 있는 연식이였다.[9]대한항공A380은 전 세계의 380 중 가장 적은 좌석 수를 가지고 있는 기체이다.[10] flighters 카페에서는 진에어가 777을 반납하고 대한항공에서 운용한 A330을 도입할수도 있다는 썰이 있지만 확실하지 않다. 또한 반납한 777의 경우 대한항공으로 다시 복귀시키거나, 아님 퇴역시킬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