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한국철도공사 도색으로 변경됐다. 차호가 파란색 스티커에서 금속으로 교체 부착됐다. 전조등이 LED로 개조됐다. 여러가지 단점들로 인하여, 현재는 사용대기 상태로 영주차량사업소에 유치 중이다. 구도색에서 신도색으로 도색하여 8200호대와 비슷해졌다. 8000호대도 같이있다.[A]
8100호대는 폐차되지 않고, 언제든 운행에 대비하여 각 소속 차량사업소에서 사용대기 상태로 유치 중이다. 폐차되었다는 허위 정보는 기재하지 않도록 주의하길 바란다.
차호가 파란색 스티커에서 금속으로 교체 부착됐다. 전조등이 LED로 개조됐다. 8101호와 마찬가지로 여러 단점으로 인하여, 현재는 운행하지 않고 제천차량사업소에서 사용대기 상태로 유치 중이다. 처음은 8101호처럼 구도색 이었으나 2003년경 8101호보다 빨리 신도색으로 변경되었다. 8101호처럼 8200호대와 비슷해졌다.[A]
8100호대는 폐차되지 않고, 언제든 운행에 대비하여 각 소속 차량사업소에서 사용대기 상태로 유치 중이다. 폐차되었다는 허위 정보는 기재하지 않도록 주의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