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e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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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udio Album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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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 2월 22일

1995년 3월 13일

1997년 6월 16일

2000년 10월 2일

2001년 6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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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6월 9일

2007년 10월 10일

2011년 2월 18일

2016년 5월 8일
[ Singl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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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ep
1992년 9월 21일
Anyone Can Play Guitar
1993년 2월 1일
Pop Is Dead
1993년 5월 10일
Stop Whispering
1993년 10월 5일
My Iron Lung
1994년 9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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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h and Dry / Planet Telex
1995년 2월 27일
Fake Plastic Trees
1995년 5월 15일
Just
1995년 8월 7일
Street Spirit (Fade Out)
1996년 1월 22일
The Bends
1996년 7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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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anoid Android
1997년 5월 26일
Karma Police
1997년 8월 25일
Lucky
1997년 12월
No Surprises
1998년 1월 12일
Pyramid Song
2001년 5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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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ives Out
2001년 8월 6일
There, There
2003년 5월 26일
Go to Sleep
2003년 8월 18일
2 + 2 = 5
2003년 11월 17일
Jigsaw Falling into Place
2008년 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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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de
2008년 5월 31일
Harry Patch (In Memory Of)
2009년 8월 5일
These Are My Twisted Words
2009년 8월 17일
Supercollider / The Butcher
2011년 4월 16일
The Daily Mail / Staircase
2011년 1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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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tre
2015년 12월 25일
Burn the Witch
2016년 5월 3일
Daydreaming
2016년 5월 6일
I Promise
2017년 6월 2일
Man of War
2017년 6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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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You Say the Word
2021년 9월 7일
Follow Me Around
2021년 11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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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blo Ho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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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ep의 주요 수상 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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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링 스톤 선정 500대 명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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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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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롤링 스톤 선정 500대 명곡

2021년 118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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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클레임드 뮤직 선정 올타임 노래
143위



Creep
싱글 발매일1992년 9월 21일
싱글 B면[1]Inside My Head
Million Dollar Question
Yes I Am
Blow Out (remix)
앨범 발매일1993년 2월 22일
장르얼터너티브 록
러닝 타임3분 56초
작곡라디오헤드, 알버트 해먼드, 마이크 헤이즐우드[2]
프로듀서숀 슬레이드, 폴 콜데리
수록 앨범
레이블팔로폰 레코드 (영국)
캐피톨 레코드 (미국)
[ 싱글 커버 ]

파일:creepsingle.jpg


1. 개요
2. 인기
3. 녹음 과정
4. 가사
5. 여담
6. 대중매체에서



1. 개요[편집]


공식 M/V
라디오헤드의 데뷔 싱글이자 데뷔 앨범인 Pablo Honey의 리드 싱글.


2. 인기[편집]


라디오헤드의 수많은 곡 중 대중적으로 가장 잘 알려진 곡으로 1990년대를 살아가던 X세대들이라면 라디오헤드는 몰라도 이 곡은 알 정도로 전세계적으로 어마어마한 히트를 쳤으며 세대,국적을 관통하는 '찐따,루저 감성'의 송가와도 같은 노래이다. 그래서 X세대 뿐만 아니라 밀레니엄,Z세대에도 우울할때 듣는 곡으로 유명한데, “라디오헤드는 몰라도 Creep은 안다”는 말까지 있을 정도이다.[3] Paranoid AndroidKarma Police처럼 Creep보다 음악적으로 훨씬 높이 평가받는 라디오헤드의 노래는 굉장히 많지만 결과적으로 대중적으로 Creep 만큼 흥하지는 못했다.[4] 각주에도 나와있듯 데뷔 싱글이라는 점과 당시 영국 록 씬의 분위기와 맞지 않아 차트 성적은 평범했지만 1년 후 해외에서부터 역주행을 해 영국,미국까지 상륙했고, 워낙 세대를 관통하는 감성의 곡이라 2024년 4월 24일자로 공식 뮤비 유튜브 10억 조회수를 넘긴 초스테디셀러가 된 상황이다.

이 곡의 큰 성공이 오히려 독이 된 부분도 있는데 수록 앨범인 Pablo Honey의 다른 수록곡이 전부 뒷전이 돼버린 것. 더 나아가 라디오헤드라는 밴드 자체가 Creep으로만 기억되는 것을 우려해서 멤버들은 Creep을 의식적으로 꺼리게 됐다. 이후 앨범인 The Bends를 통해 소포모어 징크스를 말끔하게 극복했고 싱글도 전부 고르게 성공을 거두고 그 이후로도 확고한 음악성을 구축하게 되면서 Amnesiac 발매 이후 드디어 몇 년 만에 SUMMER SONIC 콘서트에서 이 곡을 좋아한다면서 감격의 라이브를 가졌다. 그 뒤로 가끔씩 잊을 만하면 팬 서비스로 라이브를 한다. 이 부분은 2017년 4월 9일자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에서 다루었다.

2021년판 롤링 스톤 선정 500대 명곡 리스트에서 117위에 올랐다. 링크


3. 녹음 과정[편집]


스콧 워커의 영향을 많이 받아서 쓴 곡인데[5] 그 당시에는 지나치게 인기가 많아서 공연을 꺼렸다. The Hollies의 곡으로 유명한 'The Air That I Breathe'라는 곡을 표절했다는 의혹이 있었고 원작곡가인 알버트 해먼드[6], 마이크 헤이즐우드의 표절 제기와 소송이 있었다. 법정 공방 중에 합의에 이르게 되었고 결국, 공동 작곡으로 처리되었다. 흑역사 인터뷰 중 그 특별한 여자는 라디오헤드 구성원들이 대학을 다녔던 영국 엑세터의 한 콘서트장에 나타났다고 21살의 조니가 설명했다.

"톰은 굴욕당했어요, 왜냐면 그는 그녀에게 말을 걸지도 못했거든요. 그는 그냥 이삼 년 정도 전에 며칠 몇 주였나 하여튼 따라다니기만 했죠. 근데 그녀가 콘서트장에 나타났죠. 그는 그 후에 굉장히 혼란스러워했어요."

1987년에 엑시터 대학교에서 통기타로 첫 녹음을 했고 데모를 콜린에게 보여줬다고 한다. 재미있는 건 크립은 발매 당시 영국에선 인기가 없었지만 미국에선 히트를 쳤고 OK Computer가 나오자 그 반대의 상황이 일어났다고 한다. 크립이 1992년에 처음 나올 때에는 한참 시애틀 그런지와 스웨이드, 블러 등이 앞장선 브릿팝이라는 영국과 미국의 록 씬 주도권을 쥔 전쟁중이라, 영국 밴드임에도 너바나같은 감성의 노래였던 크립은 너무 우울하다며 영국에서 곧 잊혔지만, 이스라엘을 시작으로 해외에서 크립에 꽂힌 X세대 청년들의 열광적 반응으로 역주행을 하더니 미국에 상륙해서는 미국까지도 크게 히트하게 된다. 그렇게 크립이 영국에서 일 년 뒤에 다시 재발매하자 크립이 다시 떴다고 한다. 뮤직비디오는 Oxford에 조디악(The Zodiac)이라는 클럽에서 찍었다고 한다. 한번은 살인범이 곡을 자신과 연관 있는 이야기의 편지로 톰에게 쓴 적이 있어서 톰은 그들과 노래가 얼마나 연관이 있는지 말한 적이 있었다. 소셜 네트워크 예고편에 Scala & Kolacny Brothers가 부른 버전도 유명하다.


4. 가사[편집]




When you were here before
여기 네가 있었을 때
Couldn't look you in the eye
널 쳐다볼 수도 없었어
You're just like an angel
넌 그저 천사만 같아
Your skin makes me cry
네 살결조차 날 울게 만들어

You float like a feather
아름다운 세상 속 깃털처럼
In a beautiful world
넌 허공 위를 부유해
I wish I was special
내가 특별했으면 좋겠어
You're so fuckin' special
넌 그냥 존나 특별하고

But I'm a creep, I'm a weirdo
근데 난 병신이야, 이상하기 짝이 없어
What the hell am I doing here?
씨발, 대체 내가 여기서 뭘 하고 있는 거지?
I don't belong here
여기에 난 어울리지 않잖아

I don't care if it hurts
그게 아프대도 상관없어
I want to have control
난 내가 주도권 좀 가져봤음 해
I want a perfect body
흠결 없는 몸을 가지고 싶어
I want a perfect soul
흠결 없는 영혼을 가지고 싶어

I want you to notice
네가 알아채줬으면 좋겠어
When I'm not around
내가 곁에서 없어진다면 말이야
You're so fuckin' special
넌 그냥 존나 특별하고
I wish I was special
나도 내가 특별했으면 좋겠어

But I'm a creep, I'm a weirdo
근데 난 병신이야, 이상하기 짝이 없어
What the hell am I doing here?
씨발, 대체 내가 여기서 뭘 하고 있는 거지?
I don't belong here
여기에 난 어울리지 않잖아
Oh, oh
오, 오

She's running out the again
또 다시 그녀가 사라지고 있어
She's running out
그녀가 사라지고 있어
She run, run, run, run
그녀가 사라져, 사라져, 사라져, 사라져
Run
사라져

Whatever makes you happy
널 기쁘게 하는 게 뭐든
Whatever you want
네가 원하는 게 뭐든
You're so fuckin' special
넌 그냥 존나 특별해
I wish I was special
나도 내가 특별했으면 좋겠어

But I'm a creep, I'm a weirdo
근데 난 병신이야, 이상하기 짝이 없어
What the hell am I doing here?
도대체 내가 여기서 뭘 하고 있는 거지?
I don't belong here
여기에 난 어울리지 않잖아
I don't belong here
여기에 난 어울리지 않잖아

Written By: Radiohead
||

5. 여담[편집]













또한 단조 버전으로 들어봐도 딱히 위화감이 없다.


링크
그런데, 앨버트 해몬드의 노래도 이미 누군가로부터 영향을 받은 것이라는 주장이 있다. 동영상에 달린 댓글을 보면, 그 이전에 나온 노래들로 That's When Your Heartaches Begin - Elvis Presley (1957), Aline - Christophe (1965), Carry the Weight - The Beatles (1969)가 거론된다.[11] 하늘 아래 새로운 것이 없다는 사례로도 볼 수 있다.








6. 대중매체에서[편집]










[1] 음원 사이트 기준.[2] 표절 소송으로 인한 공동 작곡 인정.[3] 이 때문에 국내의 MZ세대에서 라디오헤드는 그 거대한 음악적 영향력에도 불구하고 Creep 원 히트 원더로 잘못 알려져 있다.[4] UK 차트에서는 7위를 기록했지만 빌보드 Hot 100 차트는 34위에 그쳤다. 비록 그런지 음악이 한참 잘 나가던 시절이었어서 반사적으로 이득을 본 것도 있지만 갓 데뷔한 완전 신인 밴드의 싱글인 것을 감안하면 큰 성공을 거두었다고 볼 수 있다.[5] 본인들 말로는 '커버' 수준이라고 말한다.[6] 스트록스 알버트 해먼드 주니어의 아버지인 그 알버트 해먼드. 'The Air That I Breathe'는 본래 이 사람의 솔로 곡으로 발표한 것이다.[7] 라디오헤드 멤버들이 진짜 싫어하는 곡은 The BendsHigh and Dry. 톰 요크는 2007년 피치포크와의 인터뷰에서 이 곡은 정말 구린(very bad) 곡이라고 대놓고 깠고, 라이브에서도 웬만하면 부르지 않는다. 흥미로운 점은 이 곡 또한 대중적으로 유명한 편이라는 것이다.[8] 라이브에서는 조니가 기타 연주로 대체한다.[9] 여담이지만 이날 같은 공연에서 Anyone Can Play Guitar 이란 노래로 라디오헤드 팬들에게 영원히 회자될 역대급(?) 라이브를 선보였다.[10] 정확히는 G - Gsus4 - B - Bsus4 - C - Csus4 - Cm - Cmadd9이며 곡의 처음부터 끝까지 같은 코드워크를 반복한다.[11] 최종적으론 이런 목록이... 1937 - Fred Fisher- That's When Your Heartaches Begin. /1941 - The Ink Spots - That's When Your Heartaches Begin. /1957 - Elvis Presley - That's When Your Heartaches Begin. /1965 - Aline - Christophe /1969 - Carry the Weight - the beattles /1972 - Albert Hammond - The Air That I Breathe /1974 - The Hollies - The Air That I Breathe /1992 - Radiohead - Creep /2003 - Vuelve - Latin Dreams /2008 - Los Ronaldos - No puedo vivir sin ti /2015 - Mon Lafarte - Tu forma de querer /2016 - Cruel Youth - Mr. Watson /2017 - Tonta - Jimena Baron /2017 - Get Free - Lana Del Rey[12] 화질이 매우 낮아 노래만 듣는 수준으로 만족해야 한다.[13] 한국과 일본에서는 이병헌, 기무라 타쿠야, 조쉬 하트넷 공동 주연의 영화 '나는 비와 함께 간다'의 감독으로 잘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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