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5/대중매체 (r1판)
편집일시 :
상위 문서: F-15
대중매체 속 F-15에 대한 문서이다.
한때 미 공군을 대표한 베스트셀러 전투기 치고 의외로 영화나 드라마 같은 실사물에서는 은근히 출연하는 걸 보기 힘들다. 아무래도 예전에는 이미지상 F-14에 밀려서, 요즘에는 F-22한테 밀려서 못 나오는 듯. 사실 현대 전투기가 메인으로 나오는 실사 영상물이 그리 많지 않은 데다 그나마 있는 것도 상대적으로 캐스팅하기 쉬운 F-16이 더 자주 나오는 편이다.
하지만 실사가 아닌 게임이나 만화, 애니메이션에서는 명성에 맞게 자주 보인다. 일본 애니메이션에서는 일본 항공자위대 주력기종 중 하나인지라 괴수물이나 로봇 애니메이션에서 허구한 날 떨어진다. 한마디로 전투력 측정기 및 야라레메카 취급이 강하다. 하지만 게임에서는 주인공의 플레이어블 주력기로 자주 나오고 대체로 준수한 성능으로 나와서 활약하는 역할도 많이 맡는다.
히메가미 섬에서 갸오스가 출몰한다는 이유로 F-15J 2기(츠이키 기지(築城基地) 제304비행대(第304飛行隊) 소속)를 긴급발진시키는 장면과 도쿄에서 101계 전동차 한대를 낚아채고 있는 갸오스를 교전하려고 하는데 시가지 한 가운데에서 할 수 없는 이유로 교전허가를 받을 수 없게 되어 정찰 비행만 한다.
삿포로시에서 남하하는 마더 레기온을 F-15J 2대(치토세 기지(千歳基地) 제201비행대(第201飛行隊) 소속)가 추적해서 쓰가루 해협에다 격추시켰지만, 날개 일부만 남긴 채 자취를 감추었다.
시대의 흐름에 따라 F-86, F-104J. F-4EJ를 이은 야라레메카로 등장. 킹 기도라를 요격하기 위해 치토세 기지의 F-15J들이 출동한다.
정체불명의 비행체를 요격하러 치토세 기지 소속 2기가 긴급발진. M61A1과 AIM-7을 사용한다. 요격에는 실패하지만 손실은 없었다.
트랜스포머 시리즈의 유명 캐릭터인 스타스크림과 시커즈팀이 F-15를 스캐닝했다. F-14가 한창 잘 날아다닐 때인데도 F-15가 주역 메카닉으로 나온 특이 케이스. "당대 최강의 제공기를 스캔했다."는 컨셉은 이후 트랜스포머 시네마틱 유니버스에서 스타스크림이 F-22를 스캔하는 것으로 이어진다. 여담으로 F-15 버전 스타스크림의 변형 구조는 F-14를 모티브로 한 마크로스 시리즈의 발키리와 동일한 변형 구조이다.
테러리스트들이 전부 진압된 후 에어 포스 원을 격추하려는 MiG-29기들이 나타나자 다시 에어 포스 원을 지키러 날아오면서 재등장. 편대가 보조연료탱크를 버리고 에프터버너를 키면서 급가속하는 장면과 최대사거리에서 발사된 6발의 암람이 일제히 상승하는 장면은 그야말로 장관이다.[2] 이후 초장거리 미사일 공격으로 두 대를 격추하고 에어 포스 원에게 도착해 근접전을 시작한다.[3] 그러나 그 사이에 MiG-29 한 대가 에어 포스 원 뒤에 붙어 미사일을 발사하자 F-15 편대 중 2호기의 조종사가 몸을 던져 희생하여 대신 맞아 폭파된다.[4] 그 뒤로 한 대를 추가 격추하면서 총 세 대를 격추하고 나머지 세 대는 퇴각하면서 미그기 격퇴에 성공한다.
2012년 8월 개봉한 비와 신세경 주연인 영화 'R2B: 리턴 투 베이스'에서 비의 주력기로 F-15K가 출연하였다. 하지만 너프를 먹은 탓에 북한 공군 소속의 MiG-29 한 대가 서울 상공을 해집고 다니는 가운데 무기 발사도 못하고 질질 끌려다니다가 오히려 기총으로 격추를 당하는 굴욕을 당한다.
나중에 다시 붙었을 때는 이겨서 복수하긴 했지만 이때도 미그기에게 BVR 선빵을 허용하고 도그파이트를 하는 너프 연출이 들어갔다.
작 중에서는 주로 전폭기라고 언급되는데, 외형은 F-15E의 형태를 하고 있으며, 꼬리날개 코드가 LN인데, 이는 현실에선 영국 레이큰히스 공군기지에 주둔하는 미 공군 제48전투비행단 소속기다. 외형 모델링만 대충 따와서 CG로 붙인 모양. 심지어 현실의 E형에는 CFT인 부분에서 내부 무장창이 열리기까지 하는데, 이는 SE형에서나 볼 수 있으며 조종석 부분의 장면도 F-16 기반에 CG를 넣은 장면으로 실제 기체와는 다르다.
마을 주민들을 집안에 격리 조치 취하고 F-15 2대가 곧바로 마을 폭격하는 임무에 등장한다.
북한의 도발로 357정이 공격받자 F-15K가 긴급대응을 위해 출격한다. 물론 명백한 고증오류다. F-16이면 모를까 당시 대한민국 공군과 주한 미 공군에 F-15 기종은 없었다. 그 당시 보유기종은 F-4이다.[5]
주인공 마키 슌이치의 직업이 자위대 공군 파일럿이며 조종기체가 F-15J다. 본인의 꿈이 하늘을 맘껏 나는 것이라 이 기체를 타는 것이 하나의 로망으로 표현된다.[6] 후반에는 마키의 동료들이 탄 F-15J 편대가 멋지게 등장하여 더 원에 의해 궁지에 몰린 울트라맨 넥스트를 구해 주는 활약을 보인다. 일본매체들중에선 F-15가 활약하는 몇 안되는 케이스다.
중반부와 종반부에 각각 한 번씩으로 두 번 나온다. 첫 등장은 북한을 핵타격하려는 B-52 폭격기를 호위하는 모습으로, 마지막은 북한 강경파가 점령한 핵미사일 기지의 지하 벙커에 타우러스를 발사하는 모습으로 나온다. B-52를 호위하는 건 일본 항공자위대의 J형이고, 타우러스를 쏘는 건 대한민국 공군의 K형이다.
캡틴 마블이 미공군에 복무하던 시절 F-15 조종사로 복무했다는 설정으로 인해 주로 주기되어 있는 모습으로 나온다.
중반부 캐스터가 불러낸 거대 해마에 의해 벌어진 미온강 괴수대결전에서 영해 순찰 중이던 F-15J 2대가 후유키시 경찰의 지원요청을 받은 항공자위대의 지시로 미온강 하구에 접근, 한 대는 저고도로 다곤님에게 접근했다가 처묵처묵당했고, 남은 한 대는 버서커(4차)에게 나이트 오브 아너로 스틸당해 D랭크급의 보구가 된 뒤 길가메쉬와의 대결에 사용되어 아쳐의 비마나와 공중전을 선보였다.
마력에 침식된 F-15/J의 모습은 기존의 마력에 침식된 무구들과 달리 혈관을 연상시키는 붉은 줄기가 돋보여서 마치 살아있는 듯 섬뜩한 연출을 보여주었다. D랭크 보구로 강화되어서인지 기체의 성능을 벗어난 묘사가 많이 보인다. F-15 본체는 물론 이미 발사한 미사일마저도 버서커의 의지대로 컨트롤이 가능한 것으로 보이며, 미사일은 목표를 향해 날아가다가 아처가 피하니까 갑자기 1.5바퀴 돌더니 재분사해서 방향 전환하여 날아가는 것은 그렇다 쳐도, F-15J를 포함한 F-15 시리즈 전체 어디에도 없는 2가지 장치가 기계 구조적인 고증을 무시하고 연출되었는데, 첫 번째로는 14화에서의 추력 편향 노즐(TVN)인데 달려있지도 않은 벡터 노즐 가동을 해서 비행각도를 변경하는 F-15/J의 모습이 연출되었으며, 두 번째로는 VTOL(수직이착륙) 장치로 15화에서 강으로 수직하강하다가 수평으로 기수를 올릴 때 역시 달리지도 않은 수직 분사 기구 같은 게 생겨서 급상승했다. 여기에 이후 현실의 플레어를 마력 강화하여, 무슨 포지트론 플레어 같은 반물질 폭파적인 연출로 비마나를 격추하고, M61로 세이버를 노리던 중 랜서의 게이 저그에 의해 마력이 끊어져 나이트 오브 오너가 해제되며 공중에서 고철이 되어 폭발했다.[7]
Fate/Zero의 배경인 1994년 당시 F-15의 위상을 생각하면 당시 자위대가 얼마나 심각한 피해를 입었는지 알 수 있다. 자칫했으면 동북아 안보균형이 흔들릴 수도 있던 대참사였다는 소리. 결국 이 2대는 마술협회와 성당교회에서 중동 무기상인을 통해 중고 F-15C 2대를 추가 업그레이드해서 보내는 등으로 어떻게 타협을 보았다고 한다. 아무래도 일본 정부가 F-15 2대를 어떻게든 배상해 낼 것을 요구했던 것으로 추정된다.
프롤로그인 0화에 등장. F-15J기종 자위대 전투기로 등장한다. 스가야마 총리를 죽이기 위해 스가야마 총리가 타고있는 항공기를 격추하려고 따라 붙는다. 물론 자위대가 아니라 VAPE가 붉은 크라우즈로 조종한다.
츠게 유키히토의 공작으로 항공자위대의 컴퓨터가 해킹당해 만들어진 허상의 F-16J전투기가 미사와 기지를 이륙해 도쿄로 남하하자 이를 요격하기 위해 햐쿠리 기지와 코마츠 기지에서 발진한다. 기존의 F-15가 대폭 개조된 모습으로 F-15E처럼 와이드 글래스 콕핏이 적용되있고, 카나드가 주익 바로 앞에 달려 있으며, 좌우로 기울어진 수직미익과 F-22를 연상시키는 엔진 2기를 탑재하고 있다.
작품 초반부에 하늘로 F-4 편대가 날아가는데, 후반부에 동일한 구도로 기종만 F-15(아마도 F-15J)로 바뀌어 날아가는 장면이 등장한다. 작중 시간의 흐름을 보여주는 컷이다.
후반부에서 베스파니아 광석 유출의 막기위해 F-15 이글(F-15J 기종)(더빙판에서는 F-15K) 2대가 출격하였고 이중 한대가 미사일을 루팡 3세와 코난이 타고있는 대형 수송기를 향해 발사하지만 코난이 마취총으로 베스파니아 광석을 향해 쏴서 마취총에 맞은 베스파니아 광석이 파손되면서 생긴 EMP가 일어나는 바람에 미사일이 부서지면서 무력화되었다. 이후 대형 수송기에 민간인이 타고 있다는 관제탑의 무전을 받은후 철수한다.
1화에 등장. 가스트레아와 싸우다가 1대가 격추당해 추락한다. 12화에도 등장, 화력지원을 해 주다 최소 2대가 격추되지만 많은 활약을 한다.
미 공군의 F-15C/E에서 장녀 역할을 맡으며 등장한다. F-22와 F-35에게는 전형적인 언니 스타일로 나온다. 또한 한국 공군의 F-15K와 일본 공군의 F-15J가 나오지만 다른 전투기에 비해 F-15 파생형들은 비중이 적은 편이다. F-15 계열기들은 서로 자매라는 설정인데 외모는 비슷하지만 머리스타일과 볼륨이 다르다. 무장 탑재량이 바스트 사이즈인 본 작품의 암묵의 룰에 따라 제공형인 C는 평범한 사이즈, E계열기는 거유, 스텔스 성능을 살린 SE는 빈유다.(...) 한국 공군의 F-15K는 F-15E를, 항자대의 F-15J는 F-15C랑 캐릭터를 공유하는 걸로 나온다. 양쪽 다 툭하면 영공에서 기웃거리는 러시아 Tu-95의 참견에 골치가 아픈듯 하다. F-15SE는 과묵 속성이 있어서 옆에 있는 다른 F-15 자매가 SE가 하려는 말을 대신 해준다.
현재로부터 거의 100년이 지난 미래의 지구가 배경인데 아직도 현역이다. 그것도 주력으로 말이다.
원작에서 이루마 항공자위대 기지를 점령한 사토가 자신의 팔을 잘라 기지에 두고 에어쇼 스케줄로 이륙 준비중인 F-15J들을 탈취해 출격한 뒤 목표물에 충돌 직전 몸에 장착한 폭약을 터트려 가장 큰 살점인 기지에 두고 온 팔로 부활하고 다시 반복하는 식으로 연속 자폭 공격에 사용한다.
1화에서 EI-02의 전자레인지 하전입자포에 격추당한다.
최종화 "VON". 스핑크스 1호가 자수하여 기자회견 요구하였지만 일본 정부와 미국의 저지로 인해 무산되자, 히든 카드로 애드 벌룬 보다 큰 헬륨을 담긴 풍선과 그 밑에 1화에서 아오모리에서 탈취한 핵물질로 만든 폭탄을 달아 놓고 띄어 보내서 고고도 핵폭발시킨다. 이에 크게 당황한 일본 정부가 가까운 항공자위대 기지에서[8] F-15J 두 대를 긴급발진(스크럼블)시켜 풍선을 터뜨려서 바다 속으로 빠쳐 놓으려고 했지만 이미 성층권까지 아득하게 넘어서 실패하였다.
서구 연합군이 일본을 침공할때 운용한다. 하지만 이미 최종병기인 치세에게 전멸당한다.
일곱 번째 극장판 폭발! 온천 부글부글 대작전(애니메이션)에서 때안미러(YUZAME)의 거대 빨간 로봇을 저지 및 파괴하러 출동온 항공자위대 소속 F-15J형 제공전투기 2개 편대가 미사일을 다 퍼붓었지만 멀쩡한 채로 계속해서 떡잎 마을(카스카베)로 진격한다.
6화에서 K형으로 등장해 괴수에게 폭격을 한다. 움직임을 지체시키는 것까지는 성공했으나 상처조차 나지 않았고 직후 그저 괴수에게 당해 추락하는 전투력 측정기 역할이다.
95화에서 이륙하는 모습이 잠깐 나왔으며 97화에서 진명타워를 폭격하는 장면이 나온다. 형태를 보아 한국공군의 K형으로 추정된다.
10화~11화에서 나가츠키 헤이노죠가 키사라기 스미레를 치이지섬에 데려다주기 위해 태워준다.
네이버 웹툰의 호랭총각의 작가 강호진 역시 베이징 특사 호랭총각 105화에서 이 문제를 제기하여 비판을 받은 바 있을 정도로 어찌보면 고의적인 웹툰작가들의 반미주의적 성향 혹은 정치성향 문제가 F-15의 논란의 문제를 야기한바 있기도 하다.
주인공 히소네의 드래곤 마소땅이 전투기로 변한 상태가 F-15J이다.
인디펜던스 데이를 패러디한 만화를 그렸는데 F-15를 F/A-18과 구분못하고 깠다가 밀덕후들한테 비웃음만 받았다.[9]
트랜스포머 초신 마스터포스에서 미 공군 소속으로 등장한다. 지구를 침공한 블랙자락을 처치하기 위해 편대가 출격하지만 블랙자락에 의해 손 써보지 못하고 소멸된다.
원작 소설 속 FFR-31MR/D 슈퍼실프는 소설 연재 당시 최강급이라 일컬어지던 F-15를 모델로 구현되었다. 이후 애니메이션에선 수호이스러운 디자인으로 변경되긴 했지만...
F-15가 디지털 시대의 전투기인 선진 전투기로 등장하며 ASM-135 대위성 미사일 전설 유물의 역사적 배경에 등장한다.
F-15 STOL은 정보화 시대의 전투기인 뱅가드 전투기와 공중 전술성 병력으로 등장한다.
자세한 내용은 전투기(도미네이션즈)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자세한 내용은 F-15 STOL(도미네이션즈)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일정 시간만큼의 쿨다운이 존재하는 대신 소환할 때마다 양 측에서 각 1개 편대씩 등장하며 중간에 격추되거나 화면에서 사라질 때까지 전진하면서 적군에게 미사일을 퍼붓는다. 전투기 만렙을 찍으면 편대 당 4대씩 총 8대가 소환된다.
F-15N이 2티어 공격기로 등장한다. 상점제 달러 공격기치곤 나쁘지않은 성능을 가지고 있고, 장착한 GBU-31 항공폭탄과 AGM-88 대함 미사일의 조합이 꽤 좋아서 많은 2티어 유저가 사용한다. 근데 해군 함재기임에도 USAF가 적혀져있는 오류가 있다.
2023년 2월, 배틀 패스 VIP 보상으로 일본 항공자위대 컨셉의
F-15JX가 출시되었다.
제트 전투기를 대체하는 미국의 고유 유닛으로 나오며, 일반적인 제트 전투기보다 화력이 더 강력하다.
Su-27 계열기체와 함께 시리즈 단 한 번도 빠진 적이 없이 개근하고 있는 기체로, 게임의 이미지 기체, 즉 주인공 격 기체로도 세 차례 등장한 전력이 있다.[10] 기체 성능은 대체로 중상급 정도의 평가를 받아 좋게 나오는 편으로 동급기체들 중에서 F-14보다는 대체로 좋게 나오지만[11] 라이벌격인 Su-27 계열보다는 추력은 앞서고 기동성은 뒤쳐지는 편이다.
특수무장은 F-15C나 F-15S/MTD같이 공중전에 맞춰진 계열은 쓸만하지만 F-15E는 멀티롤이라는 타이틀이 무색하게 공대공 능력이 떨어지고 무기도 죄다 공대지 특화에 운이 없으면 그나마도 별로 쓸모없는 걸 받는 경우가 많아 좀 저평가 받는 편. 하지만 에이스 컴뱃 6의 경우 이미지 기체 버프+F-15E만 등장하는 이유로 특수무장도 개선되고 성능도 멀티롤 답게 나왔고 이후 나온 시리즈인 어설트 호라이즌과 7에서도 E형의 성능이 예전보다 많이 상향되었다. 참고로 등장하는 모든 F-15는 유독 노즐 커버가 없다.
1. 개요[편집]
대중매체 속 F-15에 대한 문서이다.
2. 설명[편집]
한때 미 공군을 대표한 베스트셀러 전투기 치고 의외로 영화나 드라마 같은 실사물에서는 은근히 출연하는 걸 보기 힘들다. 아무래도 예전에는 이미지상 F-14에 밀려서, 요즘에는 F-22한테 밀려서 못 나오는 듯. 사실 현대 전투기가 메인으로 나오는 실사 영상물이 그리 많지 않은 데다 그나마 있는 것도 상대적으로 캐스팅하기 쉬운 F-16이 더 자주 나오는 편이다.
하지만 실사가 아닌 게임이나 만화, 애니메이션에서는 명성에 맞게 자주 보인다. 일본 애니메이션에서는 일본 항공자위대 주력기종 중 하나인지라 괴수물이나 로봇 애니메이션에서 허구한 날 떨어진다. 한마디로 전투력 측정기 및 야라레메카 취급이 강하다. 하지만 게임에서는 주인공의 플레이어블 주력기로 자주 나오고 대체로 준수한 성능으로 나와서 활약하는 역할도 많이 맡는다.
3. 영화 및 드라마[편집]
3.1. 가메라: 대괴수 공중 결전[편집]
히메가미 섬에서 갸오스가 출몰한다는 이유로 F-15J 2기(츠이키 기지(築城基地) 제304비행대(第304飛行隊) 소속)를 긴급발진시키는 장면과 도쿄에서 101계 전동차 한대를 낚아채고 있는 갸오스를 교전하려고 하는데 시가지 한 가운데에서 할 수 없는 이유로 교전허가를 받을 수 없게 되어 정찰 비행만 한다.
3.2. 가메라 2: 레기온 습래[편집]
삿포로시에서 남하하는 마더 레기온을 F-15J 2대(치토세 기지(千歳基地) 제201비행대(第201飛行隊) 소속)가 추적해서 쓰가루 해협에다 격추시켰지만, 날개 일부만 남긴 채 자취를 감추었다.
3.3. 고지라 vs 킹 기도라[편집]
시대의 흐름에 따라 F-86, F-104J. F-4EJ를 이은 야라레메카로 등장. 킹 기도라를 요격하기 위해 치토세 기지의 F-15J들이 출동한다.
3.4. 고지라 대 모스라 대 메카고지라 도쿄SOS[편집]
정체불명의 비행체를 요격하러 치토세 기지 소속 2기가 긴급발진. M61A1과 AIM-7을 사용한다. 요격에는 실패하지만 손실은 없었다.
3.5. 트랜스포머 G1[편집]
트랜스포머 시리즈의 유명 캐릭터인 스타스크림과 시커즈팀이 F-15를 스캐닝했다. F-14가 한창 잘 날아다닐 때인데도 F-15가 주역 메카닉으로 나온 특이 케이스. "당대 최강의 제공기를 스캔했다."는 컨셉은 이후 트랜스포머 시네마틱 유니버스에서 스타스크림이 F-22를 스캔하는 것으로 이어진다. 여담으로 F-15 버전 스타스크림의 변형 구조는 F-14를 모티브로 한 마크로스 시리즈의 발키리와 동일한 변형 구조이다.
3.6. 에어 포스 원[편집]
F-15가 꽤 비중있게 등장하는 영화 중 하나이다. 독일 램스타인 기지에서 이륙한 F-15기들이 대통령 전용기인 에어 포스 원을 호위하는 호위기들로 나오며, 대통령이 테러리스트에게 총이 겨눠지는 위기에 처하자 대통령이 직접 비행기에 미사일 공격을 하라고 몰래[1] 명령해서 에어 포스 원의 자동 조종 장치가 미사일을 피하는 과정에서 비행기를 흔들리게 만들어 위기에서 벗어나 테러리스트 한 명을 제압한다. 그러나 중간에 테러리스트들의 인질극과 협박 때문에 에어 포스 원으로부터 철수한다.
테러리스트들이 전부 진압된 후 에어 포스 원을 격추하려는 MiG-29기들이 나타나자 다시 에어 포스 원을 지키러 날아오면서 재등장. 편대가 보조연료탱크를 버리고 에프터버너를 키면서 급가속하는 장면과 최대사거리에서 발사된 6발의 암람이 일제히 상승하는 장면은 그야말로 장관이다.[2] 이후 초장거리 미사일 공격으로 두 대를 격추하고 에어 포스 원에게 도착해 근접전을 시작한다.[3] 그러나 그 사이에 MiG-29 한 대가 에어 포스 원 뒤에 붙어 미사일을 발사하자 F-15 편대 중 2호기의 조종사가 몸을 던져 희생하여 대신 맞아 폭파된다.[4] 그 뒤로 한 대를 추가 격추하면서 총 세 대를 격추하고 나머지 세 대는 퇴각하면서 미그기 격퇴에 성공한다.
또한 C-130 수송기인 리버티 24의 호출부호가 구출받은 대통령이 타면서 에어 포스 원으로 바뀌자 F-15 편대가 그를 호위하며 막을 내린다.
3.7. R2B: 리턴 투 베이스[편집]
2012년 8월 개봉한 비와 신세경 주연인 영화 'R2B: 리턴 투 베이스'에서 비의 주력기로 F-15K가 출연하였다. 하지만 너프를 먹은 탓에 북한 공군 소속의 MiG-29 한 대가 서울 상공을 해집고 다니는 가운데 무기 발사도 못하고 질질 끌려다니다가 오히려 기총으로 격추를 당하는 굴욕을 당한다.
나중에 다시 붙었을 때는 이겨서 복수하긴 했지만 이때도 미그기에게 BVR 선빵을 허용하고 도그파이트를 하는 너프 연출이 들어갔다.
3.8. 감기[편집]
분당에서 발생한 감기 확산을 막기 위해 분당을 폭격해 분당 시민들을 학살하러 F-15가 투입된다. 하지만 폭격 직전 대통령의 명령으로 수방사에서 대공미사일을 조준하는 기염을 토해내는 바람에 결국 임무를 중단하고 귀환한다.
작 중에서는 주로 전폭기라고 언급되는데, 외형은 F-15E의 형태를 하고 있으며, 꼬리날개 코드가 LN인데, 이는 현실에선 영국 레이큰히스 공군기지에 주둔하는 미 공군 제48전투비행단 소속기다. 외형 모델링만 대충 따와서 CG로 붙인 모양. 심지어 현실의 E형에는 CFT인 부분에서 내부 무장창이 열리기까지 하는데, 이는 SE형에서나 볼 수 있으며 조종석 부분의 장면도 F-16 기반에 CG를 넣은 장면으로 실제 기체와는 다르다.
3.9. 히든[편집]
마을 주민들을 집안에 격리 조치 취하고 F-15 2대가 곧바로 마을 폭격하는 임무에 등장한다.
3.10. 연평해전[편집]
북한의 도발로 357정이 공격받자 F-15K가 긴급대응을 위해 출격한다. 물론 명백한 고증오류다. F-16이면 모를까 당시 대한민국 공군과 주한 미 공군에 F-15 기종은 없었다. 그 당시 보유기종은 F-4이다.[5]
3.11. ULTRAMAN[편집]
주인공 마키 슌이치의 직업이 자위대 공군 파일럿이며 조종기체가 F-15J다. 본인의 꿈이 하늘을 맘껏 나는 것이라 이 기체를 타는 것이 하나의 로망으로 표현된다.[6] 후반에는 마키의 동료들이 탄 F-15J 편대가 멋지게 등장하여 더 원에 의해 궁지에 몰린 울트라맨 넥스트를 구해 주는 활약을 보인다. 일본매체들중에선 F-15가 활약하는 몇 안되는 케이스다.
3.12. 강철비[편집]
중반부와 종반부에 각각 한 번씩으로 두 번 나온다. 첫 등장은 북한을 핵타격하려는 B-52 폭격기를 호위하는 모습으로, 마지막은 북한 강경파가 점령한 핵미사일 기지의 지하 벙커에 타우러스를 발사하는 모습으로 나온다. B-52를 호위하는 건 일본 항공자위대의 J형이고, 타우러스를 쏘는 건 대한민국 공군의 K형이다.
3.13. 캡틴 마블[편집]
캡틴 마블이 미공군에 복무하던 시절 F-15 조종사로 복무했다는 설정으로 인해 주로 주기되어 있는 모습으로 나온다.
3.14. 60일, 지정생존자[편집]
박무진 권한 대행이 데프콘 2를 발령승인하여 즉각 F-15K를 긴급발진 시킨다.
4. 만화 및 라이트 노벨 및 애니메이션[편집]
4.1. Fate/Zero[편집]
중반부 캐스터가 불러낸 거대 해마에 의해 벌어진 미온강 괴수대결전에서 영해 순찰 중이던 F-15J 2대가 후유키시 경찰의 지원요청을 받은 항공자위대의 지시로 미온강 하구에 접근, 한 대는 저고도로 다곤님에게 접근했다가 처묵처묵당했고, 남은 한 대는 버서커(4차)에게 나이트 오브 아너로 스틸당해 D랭크급의 보구가 된 뒤 길가메쉬와의 대결에 사용되어 아쳐의 비마나와 공중전을 선보였다.
마력에 침식된 F-15/J의 모습은 기존의 마력에 침식된 무구들과 달리 혈관을 연상시키는 붉은 줄기가 돋보여서 마치 살아있는 듯 섬뜩한 연출을 보여주었다. D랭크 보구로 강화되어서인지 기체의 성능을 벗어난 묘사가 많이 보인다. F-15 본체는 물론 이미 발사한 미사일마저도 버서커의 의지대로 컨트롤이 가능한 것으로 보이며, 미사일은 목표를 향해 날아가다가 아처가 피하니까 갑자기 1.5바퀴 돌더니 재분사해서 방향 전환하여 날아가는 것은 그렇다 쳐도, F-15J를 포함한 F-15 시리즈 전체 어디에도 없는 2가지 장치가 기계 구조적인 고증을 무시하고 연출되었는데, 첫 번째로는 14화에서의 추력 편향 노즐(TVN)인데 달려있지도 않은 벡터 노즐 가동을 해서 비행각도를 변경하는 F-15/J의 모습이 연출되었으며, 두 번째로는 VTOL(수직이착륙) 장치로 15화에서 강으로 수직하강하다가 수평으로 기수를 올릴 때 역시 달리지도 않은 수직 분사 기구 같은 게 생겨서 급상승했다. 여기에 이후 현실의 플레어를 마력 강화하여, 무슨 포지트론 플레어 같은 반물질 폭파적인 연출로 비마나를 격추하고, M61로 세이버를 노리던 중 랜서의 게이 저그에 의해 마력이 끊어져 나이트 오브 오너가 해제되며 공중에서 고철이 되어 폭발했다.[7]
Fate/Zero의 배경인 1994년 당시 F-15의 위상을 생각하면 당시 자위대가 얼마나 심각한 피해를 입었는지 알 수 있다. 자칫했으면 동북아 안보균형이 흔들릴 수도 있던 대참사였다는 소리. 결국 이 2대는 마술협회와 성당교회에서 중동 무기상인을 통해 중고 F-15C 2대를 추가 업그레이드해서 보내는 등으로 어떻게 타협을 보았다고 한다. 아무래도 일본 정부가 F-15 2대를 어떻게든 배상해 낼 것을 요구했던 것으로 추정된다.
4.2. 갓챠맨 크라우즈 인사이트[편집]
프롤로그인 0화에 등장. F-15J기종 자위대 전투기로 등장한다. 스가야마 총리를 죽이기 위해 스가야마 총리가 타고있는 항공기를 격추하려고 따라 붙는다. 물론 자위대가 아니라 VAPE가 붉은 크라우즈로 조종한다.
4.3. 기동경찰 패트레이버 극장판 2[편집]
츠게 유키히토의 공작으로 항공자위대의 컴퓨터가 해킹당해 만들어진 허상의 F-16J전투기가 미사와 기지를 이륙해 도쿄로 남하하자 이를 요격하기 위해 햐쿠리 기지와 코마츠 기지에서 발진한다. 기존의 F-15가 대폭 개조된 모습으로 F-15E처럼 와이드 글래스 콕핏이 적용되있고, 카나드가 주익 바로 앞에 달려 있으며, 좌우로 기울어진 수직미익과 F-22를 연상시키는 엔진 2기를 탑재하고 있다.
4.4. 꽃이 피는 첫걸음 Home Sweet Home[편집]
작품 초반부에 하늘로 F-4 편대가 날아가는데, 후반부에 동일한 구도로 기종만 F-15(아마도 F-15J)로 바뀌어 날아가는 장면이 등장한다. 작중 시간의 흐름을 보여주는 컷이다.
4.5. 루팡 3세 VS 명탐정 코난 THE MOVIE[편집]
후반부에서 베스파니아 광석 유출의 막기위해 F-15 이글(F-15J 기종)(더빙판에서는 F-15K) 2대가 출격하였고 이중 한대가 미사일을 루팡 3세와 코난이 타고있는 대형 수송기를 향해 발사하지만 코난이 마취총으로 베스파니아 광석을 향해 쏴서 마취총에 맞은 베스파니아 광석이 파손되면서 생긴 EMP가 일어나는 바람에 미사일이 부서지면서 무력화되었다. 이후 대형 수송기에 민간인이 타고 있다는 관제탑의 무전을 받은후 철수한다.
4.6. 블랙 불릿[편집]
1화에 등장. 가스트레아와 싸우다가 1대가 격추당해 추락한다. 12화에도 등장, 화력지원을 해 주다 최소 2대가 격추되지만 많은 활약을 한다.
4.7. 비행고등학교[편집]
미 공군의 F-15C/E에서 장녀 역할을 맡으며 등장한다. F-22와 F-35에게는 전형적인 언니 스타일로 나온다. 또한 한국 공군의 F-15K와 일본 공군의 F-15J가 나오지만 다른 전투기에 비해 F-15 파생형들은 비중이 적은 편이다. F-15 계열기들은 서로 자매라는 설정인데 외모는 비슷하지만 머리스타일과 볼륨이 다르다. 무장 탑재량이 바스트 사이즈인 본 작품의 암묵의 룰에 따라 제공형인 C는 평범한 사이즈, E계열기는 거유, 스텔스 성능을 살린 SE는 빈유다.(...) 한국 공군의 F-15K는 F-15E를, 항자대의 F-15J는 F-15C랑 캐릭터를 공유하는 걸로 나온다. 양쪽 다 툭하면 영공에서 기웃거리는 러시아 Tu-95의 참견에 골치가 아픈듯 하다. F-15SE는 과묵 속성이 있어서 옆에 있는 다른 F-15 자매가 SE가 하려는 말을 대신 해준다.
4.8. 스카이 걸즈[편집]
현재로부터 거의 100년이 지난 미래의 지구가 배경인데 아직도 현역이다. 그것도 주력으로 말이다.
4.9. 아인[편집]
원작에서 이루마 항공자위대 기지를 점령한 사토가 자신의 팔을 잘라 기지에 두고 에어쇼 스케줄로 이륙 준비중인 F-15J들을 탈취해 출격한 뒤 목표물에 충돌 직전 몸에 장착한 폭약을 터트려 가장 큰 살점인 기지에 두고 온 팔로 부활하고 다시 반복하는 식으로 연속 자폭 공격에 사용한다.
4.10. 용자왕 가오가이가[편집]
1화에서 EI-02의 전자레인지 하전입자포에 격추당한다.
4.11. 잔향의 테러[편집]
최종화 "VON". 스핑크스 1호가 자수하여 기자회견 요구하였지만 일본 정부와 미국의 저지로 인해 무산되자, 히든 카드로 애드 벌룬 보다 큰 헬륨을 담긴 풍선과 그 밑에 1화에서 아오모리에서 탈취한 핵물질로 만든 폭탄을 달아 놓고 띄어 보내서 고고도 핵폭발시킨다. 이에 크게 당황한 일본 정부가 가까운 항공자위대 기지에서[8] F-15J 두 대를 긴급발진(스크럼블)시켜 풍선을 터뜨려서 바다 속으로 빠쳐 놓으려고 했지만 이미 성층권까지 아득하게 넘어서 실패하였다.
4.12. 최종병기 그녀[편집]
서구 연합군이 일본을 침공할때 운용한다. 하지만 이미 최종병기인 치세에게 전멸당한다.
4.13. 짱구는 못말려[편집]
일곱 번째 극장판 폭발! 온천 부글부글 대작전(애니메이션)에서 때안미러(YUZAME)의 거대 빨간 로봇을 저지 및 파괴하러 출동온 항공자위대 소속 F-15J형 제공전투기 2개 편대가 미사일을 다 퍼붓었지만 멀쩡한 채로 계속해서 떡잎 마을(카스카베)로 진격한다.
4.14. 캉타우[편집]
6화에서 K형으로 등장해 괴수에게 폭격을 한다. 움직임을 지체시키는 것까지는 성공했으나 상처조차 나지 않았고 직후 그저 괴수에게 당해 추락하는 전투력 측정기 역할이다.
4.15. 테러맨[편집]
95화에서 이륙하는 모습이 잠깐 나왔으며 97화에서 진명타워를 폭격하는 장면이 나온다. 형태를 보아 한국공군의 K형으로 추정된다.
4.16. 트윈엔젤 BREAK[편집]
10화~11화에서 나가츠키 헤이노죠가 키사라기 스미레를 치이지섬에 데려다주기 위해 태워준다.
4.17. 호랭총각[편집]
네이버 웹툰의 호랭총각의 작가 강호진 역시 베이징 특사 호랭총각 105화에서 이 문제를 제기하여 비판을 받은 바 있을 정도로 어찌보면 고의적인 웹툰작가들의 반미주의적 성향 혹은 정치성향 문제가 F-15의 논란의 문제를 야기한바 있기도 하다.
4.18. 드래곤 파일럿: 히소네와 마소땅[편집]
주인공 히소네의 드래곤 마소땅이 전투기로 변한 상태가 F-15J이다.
4.19. 강풀의 단편 만화[편집]
인디펜던스 데이를 패러디한 만화를 그렸는데 F-15를 F/A-18과 구분못하고 깠다가 밀덕후들한테 비웃음만 받았다.[9]
4.20. 트랜스포머 시리즈[편집]
트랜스포머 초신 마스터포스에서 미 공군 소속으로 등장한다. 지구를 침공한 블랙자락을 처치하기 위해 편대가 출격하지만 블랙자락에 의해 손 써보지 못하고 소멸된다.
5. 소설[편집]
5.1. 전투요정 유키카제[편집]
원작 소설 속 FFR-31MR/D 슈퍼실프는 소설 연재 당시 최강급이라 일컬어지던 F-15를 모델로 구현되었다. 이후 애니메이션에선 수호이스러운 디자인으로 변경되긴 했지만...
6. 게임[편집]
6.1. 도미네이션즈[편집]
F-15가 디지털 시대의 전투기인 선진 전투기로 등장하며 ASM-135 대위성 미사일 전설 유물의 역사적 배경에 등장한다.
F-15 STOL은 정보화 시대의 전투기인 뱅가드 전투기와 공중 전술성 병력으로 등장한다.
자세한 내용은 전투기(도미네이션즈)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자세한 내용은 F-15 STOL(도미네이션즈)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2. 독도방위사령부[편집]
일정 시간만큼의 쿨다운이 존재하는 대신 소환할 때마다 양 측에서 각 1개 편대씩 등장하며 중간에 격추되거나 화면에서 사라질 때까지 전진하면서 적군에게 미사일을 퍼붓는다. 전투기 만렙을 찍으면 편대 당 4대씩 총 8대가 소환된다.
6.3. 모던 워쉽[편집]
F-15N이 2티어 공격기로 등장한다. 상점제 달러 공격기치곤 나쁘지않은 성능을 가지고 있고, 장착한 GBU-31 항공폭탄과 AGM-88 대함 미사일의 조합이 꽤 좋아서 많은 2티어 유저가 사용한다. 근데 해군 함재기임에도 USAF가 적혀져있는 오류가 있다.
2023년 2월, 배틀 패스 VIP 보상으로 일본 항공자위대 컨셉의
F-15JX가 출시되었다.
6.4. 문명 3[편집]
제트 전투기를 대체하는 미국의 고유 유닛으로 나오며, 일반적인 제트 전투기보다 화력이 더 강력하다.
6.5. 에이스 컴뱃 시리즈[편집]
Su-27 계열기체와 함께 시리즈 단 한 번도 빠진 적이 없이 개근하고 있는 기체로, 게임의 이미지 기체, 즉 주인공 격 기체로도 세 차례 등장한 전력이 있다.[10] 기체 성능은 대체로 중상급 정도의 평가를 받아 좋게 나오는 편으로 동급기체들 중에서 F-14보다는 대체로 좋게 나오지만[11] 라이벌격인 Su-27 계열보다는 추력은 앞서고 기동성은 뒤쳐지는 편이다.
특수무장은 F-15C나 F-15S/MTD같이 공중전에 맞춰진 계열은 쓸만하지만 F-15E는 멀티롤이라는 타이틀이 무색하게 공대공 능력이 떨어지고 무기도 죄다 공대지 특화에 운이 없으면 그나마도 별로 쓸모없는 걸 받는 경우가 많아 좀 저평가 받는 편. 하지만 에이스 컴뱃 6의 경우 이미지 기체 버프+F-15E만 등장하는 이유로 특수무장도 개선되고 성능도 멀티롤 답게 나왔고 이후 나온 시리즈인 어설트 호라이즌과 7에서도 E형의 성능이 예전보다 많이 상향되었다. 참고로 등장하는 모든 F-15는 유독 노즐 커버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