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ma×Holic
덤프버전 :
1. 개요[편집]
아틀리에 카구야의 BARE ＆ BUNNY 팀에서 개발한 에로게. 원화는 choco chip이 맡았다.
Love×Holic ～매혹의 처녀와 백탁 관계～의 후속작으로 Holic 시리즈의 두번째이자 이후 후속작은 Pure×Holic이 발표됐다.
인간과 아인이 공생하는 세계. 주인공 아마노 타이치는 전작에 이어서 쿠온, 세이라, 그리고 스즈카의 각성을 위해 관계를 맺고 있었지만, 사고로 인해 셋을 포함한 교내의 아인들이 혼수 상태에 빠진다. 이를 해결할 만능의 성유를 만들기 위해 세 히로인의 어머니들과 관계하는 이야기다.
2. 세계관[편집]
3. 등장인물[편집]
4. 공략 루트[편집]
- 서브 히로인은 시라코마치 아카네, 미메 파프니르 총 2명.
4.1. 엔딩[편집]
- 아오에 마이
- 일반 루트
- 임신 루트
마이가 주인공의 아이를 임신하고 이를 계기로 쿠온과 함께 정식으로 주인공의 아내가 된다. 쿠온의 아버지이자 마이의 남편인 바르가 긴 잠[3]에서 잠시 일어나고 이를 알게 되지만, 그 반응은 '대단하네~'였고 오히려 마이와 쿠온을 부탁한다.
- 센가 사리
- 일반 루트
주인공과의 관계 끝에 성유를 만들어 낼 수 있게 된 사리를 두고 인룡족이 내전을 벌인다. 그 과정에서 세이라의 아버지가 전투에서 패배하고 인룡족의 문화에 따라 사리와의 결혼 관계가 소멸된다.[4][5] 이후 내전이 종식되고 사리는 주인공에게 정식으로 프로포즈를 받고 결혼하게 된다.
- 임신 루트
사리가 엄청난 노력 끝에 주인공의 아이를 임신하는데 성공한다. 이후 사리는 주인공의 아내가 되기 위해, 세이라의 아버지를 직접 결투에서 쓰러뜨려 결혼 관계를 소멸시키고 아마노 가에 찾아와 아내가 되기 위해 노력한다. 사리는 만삭의 몸이지만 엄청난 테크닉으로 리드하고 주인공은 함락 직전이 된다.[6]
- 키죠 야샤
- 일반 루트
- 임신 루트
야사가 주인공의 아이를 임신하지만, 이는 주인공과 야샤 둘 만의 비밀이고 야샤의 남편 수라는 이 아이를 자신의 아이로 착각하고 있다.
- 시라코마치 아카네
- 미메 파프니르
- 하렘 엔딩
5. 미디어 믹스[편집]
5.1. 소설[편집]
출판사는 전작과 마찬가지로 푸치파라 문고 (ぷちぱら文庫). 2021년 2월 26일에 발매했다.
원작의 하렘 엔딩을 기반으로 메인 히로인들 모두 주인공의 아이를 임신하게 되며 후에 깨어난 딸들 역시 하렘에 다시 합류한다.
5.2. OVA[편집]
전작과 마찬가지로 핑크 파인애플에서 제작한 2부작 OVA. 2021년 11월 26일에 공개됐다.
전작이 준수한 퀄리티의 작화로 나왔던 것에 비해 본작은 엄청나게 퇴화했다.
6. 관련 문서[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4-02-09 06:20:55에 나무위키 [1] DVD 플레이어나 플레이스테이션처럼 DVD를 구동시킬 수만 있다면 어느 기종에서든 플레이할 수 있는 플랫폼 유형이다.[2] 어렸던 전작의 히로인들은 각성 형태에 따라 루트가 갈렸지만, 본작의 히로인들은 이미 성체인 상태이기 때문에 다른 형태로 루트를 분리했다.[3] 뱀파이어인 바르는 대부분의 시간을 관 속에서 잔다. 이 때문에 마이와는 쿠온을 낳은 이후로 부부 관계를 맺지 못하는 상황이였다.[4] 인룡족은 수컷이 패배하면 그의 암컷은 승자의 소유가 된다. 암컷이 자신의 자유로워지려면, 새로운 소유자가 소유권을 양도 또는 포기하거나 암컷이 직접 결투에서 승리해야 한다. 이 경우에는 세이라의 아버지를 쓰러뜨린 인룡족이 세이라와 미메, 그리고 시구르드에게 패배했고 이 중 유일하게 수컷인 시구르드에게 소유권이 이전됐지만, 주인공에게 양도하며 자연스럽게 해결됐다. 그 대신 주인공의 어머니 유카코가 차린 요리를 댓가로 받았다.[5] 사실 시구르드가 소유권을 주인공에게 양도하지 않았더라도 큰 문제는 없었을 것이다. 사리는 각성의 마소를 지닌 주인공과 수 없이 관계한 끝에 아인 중 최강종이라 불리는 인룡족 내에서도 유례가 없을 정도로 강해져서 독보적인 세계관 최강자가 되었기 때문에 상대가 누구든 쓰러뜨리면 그만이였다.[6] 주인공은 사리, 그리고 세이라와 결혼할 날이 멀지 않았다며 독백하고 사리를 세이라와 함께 소중히 여기겠다며 결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