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옷무사(음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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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한때 무덤을 지키던 갑옷무사.
주인의 안식을 지키는 것이 그의 사명이다.
하지만 결국 주인을 떠나, 지켜야 할 다른 사람을 찾기로 했다.
죽은 사람은 살아나지 않는다. 이별을 고할 시간이다. 지켜야 할 다른 누군가가 그를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모바일 게임 음양사에 등장하는 R급 식신.
정확한 모티브는 알 수 없으나 한자로는 원래 병용(兵俑)이기 때문에 아마 병마용갱에서 따왔을 것이라 추측된다.
2. 스킬[편집]
2.1. 돌려베기[편집]
각성 시 인게임 툴팁에는 "같은 적에게 연속 2회 사용 시 50%의 추가피해를 입히고 30%(+효과 적중)의 확률로 대상에게 도발 효과를 부여합니다"라고 쓰여 있어서 같은 적을 연속 2회 공격해야 도발 효과 부여가 적용된다고 오해할 수 있는데, 실제로는 연속 2회 공격은 50% 추가피해를 입히는 조건일 뿐이고 도발 효과 부여는 한 대만 때려도 적용된다.
2.2. 견갑[편집]
2.3. 철벽 방어[편집]
3. 성능[편집]
탱커 겸 광역 디버퍼 역할을 하는 식신.
전투 시작부터 끝까지 적 전체에 광역 도발을 사용해 피해를 대신 받아주면서 상대 식신들의 스킬을 봉쇄하는 용도의 식신이다. 도발 외에는 아무 능력이 없기 때문에 도발을 잘 걸기 위한 세팅에 집중해야 한다. 일단 상대보다 먼저 행동해야 도발을 걸 수 있기 때문에 높은 속도가 필요하며, 효과 적중이 낮다면 도발이 거의 걸리지 않으니 높은 효과 적중이 필요하다. 또한 맞으면서 버텨줘야하므로 높은 체력까지 필요하다. 그래서 R급 식신이지만 세팅의 난이도가 제법 높은 편이다.
주로 빠른 속도잡이 식신을 기용해 두 번째로 들어가 도발을 걸거나 혹은 후턴 조합을 상대로 가장 먼저 출격해 도발을 거는 용도로 사용한다. 도발의 특성상 후턴 조합에 강한데 특히 백장주나 미케츠를 상대로는 카운터급 활약을 할 수 있다. 도발에 성공하면 백장주의 [몽산호영]을 무용지물로 만들 수 있고 미케츠의 경우 디버프 반격을 자신이 다 받아주기 때문이다.
어혼은 반혼향, 화령 정도를 사용할 수 있다. 반혼향은 갑옷무사와 한 세트라고 봐도 될 정도인데 도발에 걸린 대상이 갑옷무사를 공격하면 반혼향이 발동해 기절시키게 된다. 대상이 도발에 걸린 상태일 경우 반혼향의 기절 발동 확률이 60%나 낮아지긴 하지만 그래도 기본적으로 갑옷무사는 효과 적중을 높게 맞추기 때문에 생각보다 반혼향이 잘 발동된다. 화령은 2세트에 효과 적중이 붙어있는데다 다른 도깨비불 수급 식신이 없을 경우 좋은 선택지이다.
4. 기타[편집]
5. 스킨[편집]
6. 대사[편집]
7. 스토리[편집]
7.1. 일[편집]
7.2. 이[편집]
7.3. 삼[편집]
8.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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