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츠마데(음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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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등급 ]
[ N등급 ]
1. 개요[편집]
깊은 산에 거주하는 요괴.
거대한 날개를 가지고있다.
전설 속 이츠마데는 해마다 황금 깃털이 한개씩 자라나고 많은 사람들은 그 황금 깃털을 얻기 위해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사람들로부터 도망친 이츠마데는 한 곳에 머물지 않고 이곳 저곳을 떠돈다.
모바일 게임 음양사에 등장하는 SR급 식신.
일본 요괴 이츠마데가 모티브.
2. 스킬[편집]
2.1. 바람의 춤[편집]
2.2. 황금날개[편집]
2.3. 날개의 춤[편집]
3. 성능[편집]
단일 공격과 단체 공격을 골라서 할 수 있으며 추가 공격 패시브와 최대 27%의 추뎀, 회복 방해가 가능한 식신.
단일 공격과 전체 공격을 선택 할 수 있는 게 메리트인 식신이며 평타는 최대 4회 타격할 수 있어 딜러로서는 침녀, 광골 그 외는 매요, 망량의 함, 태양소녀 등 디버프 어혼과 잘 어울린다. 또 깃털의 스텍이 소모가 빠른 만큼 한 번에 회복 할 수 있어 즉시 최대 횟수의 평타 공격도 가능하다는 것도 큰 장점이다.
피격 시 자신의 황금 깃털을 소모해 적에게 부착한다.[3] 황금 깃털이 부착된 적에게는 깃털 개수에 비례해서 이츠마데 포함, 아군의 공격에 추가 피해를 입히고 회복량을 감소 시키며, 날개의 춤으로 추가 공격을 할 수 있다.[4] 또 이츠마데가 전투 불능이 되었을 때 적에게 깃털이 붙어 있다면 붙은 깃털 수 x 40% 추가 피해를 주며, 치명타 적용, 어혼의 효과도 적용된다. 모든 적에게 깃털을 부착시킬 경우, 피격되더라도 이츠마데의 깃털의 개수는 줄지 않는다. 디버프를 없애지 않는 이상 계속 추가 데미지를 입힐 수 있어 디버프 해제가 없는 이상 지속적으로 싸울 경우 큰 데미지를 기대할 수 있다. 각성 시, 깃털이 붙은 적에게 아군이 일반 공격하면 50% 확률로 스텍에 비례하여 추가 공격을 한다.
이츠마데에게 다양한 효과를 부여해주며 치유 효과 감소, 아군도 적용되는 추가 피해 디버프까지 줄 수 있는 핵심 스킬 황금 깃털은 정말 좋은 패시브지만 단점이 많다. 이츠마데는 황금 깃털 개수에 따라 딜이 많이 차이 나는데 패시브로 생성되는 깃털의 개수는 무작위이다. 게다가 면역이 패시브로 달린 문어, 오로치같은 적에게는 깃털이 붙지 않아 단순 평타 강화용밖에 되지 않는다.
또한 적에게 깃털을 부여하려면 일단 깃털을 획득하고 맞아야 하는데 대부분 이츠마데의 협공을 알아서 이츠마데를 공격하지 않거나, 오니키리로 깃털을 부여받지 않고 때리거나, 부여 전에 먼저 죽인다. 반격을 유도하며 싸우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속도대전을 하거나 자체적으로 속도가 높아야 한다.
이츠마데가 쌓은 깃털과 상대에게 심은 깃털은 우녀의 ''하늘의 눈물" 로 제거되므로 조심해야한다.
대전에서는 단순 디버퍼나 미케츠나 이나리 미케츠와 같이 사용하여 협동공격을 유도하는 덱이 간간히 보인다. 5이츠마데를 기용해서 적에게 깃털을 부여 후, 한 이츠마데가 공격 시 모든 이츠마데가 반격하여 상당한 데미지를 뽑아낼 수 있는 덱도 있다. 이 경우는 PVE에서 재미로 사용된다.
4. 스킨[편집]
5. 대사[편집]
6. 스토리[5][편집]
6.1. 일[편집]
6.2. 이[편집]
6.3. 삼[편집]
7.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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