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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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R등급 ]
[ R등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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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어린아이 모습을 한 흰 저승사자.
이름은 백동자라 하며, 얌전하고 친절한 성격이다.
어떤 사람과도 금새 친해질 수 있다.
하지만, 가장 가까운 친구는 역시 흑동자.
흑동자를 위해서라면 언제라도 자신을 희생할 수 있다.
하지만, 때로는 그 희생정신이 남들에게 민폐를 끼친다.
모바일 게임 음양사에 등장하는 SR급 식신.
2. 스킬[편집]
2.1. 죄벌-백[편집]
2.2. 불멸[편집]
2.3. 초혼[편집]
적군 전체 광역 피해+아군 전체 보호막+혼백 소환의 기능이 있으며 이 효과들은 시전할 때 동시에 발동한다. 혼백 소환은 아군, 적군, 식신, 요괴를 가리지 않고 적용된다.
3. 성능[편집]
공격과 방어 양쪽에서 균형 잡힌 식신.
주 스킬 [초혼]은 받는 피해량이 얼마든 간에 1회에 한해 피해를 완전히 막아주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 또한 스킬 시전 시점에서 사망한 상태의 모든 식신과 요괴를 되살려 랜덤한 적에게 일반 공격을 하게 한다. 살려낸 적은 본래의 능력치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강하면 강할수록 큰 피해를 줄 수 있다. 다만 공격 대상을 통제할 수 없고 PVP에서는 큰 피해도 못주면서 괜히 곤란한 패시브나 어혼을 발동시키는 경우도 있다.
음계의 문에서 두번 째 딜러로 사용한다면 피해를 줌과 동시에 해당 라운드에서 먼저 죽은 요괴를 되살려내 남아있는 요괴들에게 큰 피해를 줄 수 있다. 또 자신의 공격으로 죽은 적이 있으면 [불멸] 덕분에 추가 평타 공격을 하며, 설령 자신의 공격으로 전투가 끝나지 않았어도 이후 피해를 1회 막아주기 때문에 전복의 위험을 줄여준다.
어혼은 파세, 심안이 무난한데 자체 피해 계수가 그리 높지 않고 죽은 적들을 살려낸다는 [초혼]의 특성을 생각해보면 파세보다는 심안 등을 활용하여 중후반 딜러로 사용하는 것이 낫다. [초혼]의 1회 방어 능력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 지장상 등의 방어적인 운영도 가능은 하지만 사실상 예능에 가깝다.
4. 기타[편집]
일러스트들과 각성 전은 귀여운 외모로 호평받지만 각성 후의 3D 모델링이 미묘하게 별로여서, 각성 전 모습이나 코스튬인 푸른 물결을 착용하고 다니는 사람들이 많다.
흑동자의 유일한 친구이다. 식신이 된 이후로는 흑동자와 같이 명계에서 염라의 말을 받들어 흑무상과 백무상의 제자로써 일하고있는 듯 하다. 스토리에서 언급되는 모종의 사건 이후로 말을 할 수 없게 되어버린 흑동자에게 시간이 날 때마다 말을 가르치고 있다고 한다.[1] 헤이안 괴담집의 첫번째 에피소드에 등장하여 판관과 염라뿐만 아니라 많은 유저들에게 귀여움을 받은 장본인이기도 하다.
5. 스킨[편집]
6. 대사[편집]
7. 스토리[편집]
7.1. 일[편집]
7.2. 이[편집]
7.3. 삼[편집]
8. 관련 문서[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30 07:06:37에 나무위키 백동자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참고로 헤이안 괴담집에서 흑동자가 처음으로 할 수 있게 된 말은 '백동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