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롱귀
덤프버전 :
[ SSR등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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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R등급 ]
[ R등급 ]
[ N등급 ]
1. 개요[편집]
등불이 변해서 생겨난 요괴.
몸에 커다란 구멍이 있고, 안쪽은 등불이다.
항상 자신의 등불이 바람에 꺼지지 않을까 걱정한다.
성격이 단순하여 거짓말을 하더라도 금방 들통나 버린다.
불을 비추는 것뿐만 아니라 집을 지키기도 한다.
모바일 게임 음양사에 등장하는 N급 식신.
모티브는 츠쿠모가미의 일종인 제등귀신.
2. 스킬[편집]
2.1. 핥기[편집]
2.2. 등불[편집]
2.3. 귀신등불[편집]
3. 성능[편집]
일반 소환을 뽑게된다면 죽어라 볼 수 있을 정도로 흔한데다 공격 스킬은 하나도 없고 왠지 모르게 약해보이는 외모(...)로, 던전에 들어가면 시도때도 없이 나와서 굉장히 잡몹스러워 보이지만...
사실 적설귀, 황도깨비와 더불어 N등급에서 몇몇 R, 심지어 소수의 SR과도 비교했을때 크게 안 뒤지는 지원형 식신. 소위 말해 "키워서 손해볼 것 없는" 식신이다.
피격당하면 일정확률로 도깨비불을 얻는데 최소 20~30%는 꽤나 큰 확률이다. 적에게 연타형 스킬을 맞는다면 그 확률은 몇 배로 더 껑충 뛴다. 좌부동자처럼 도깨비불만 전문적으로 생성하는 것은 아니지만 피격당할때마다 도깨비불을 한두 개 뱉어내는 것은 소소하게 도움이 된다.
무엇보다, 알파이자 오메가인 발동스킬은 무려 아군 전체의 치명타 확률 상승이다. 1레벨에는 5%밖에 오르지 않는 것이 살짝 아쉽지만 스킬 레벨이 4가 되면 최대 20%까지 아군의 치명타를 상승시키는데, 보통 치명타 어혼이 2세트를 맞춰야 15% 상승하는 것에 비교하면 이 스킬은 치명타 어혼 2세트와 맞먹는 성능을 가진 것이나 마찬가지다. 그리고 이 치명타는 음양사도 적용된다. 히로마사같이 연속공격을 가하는 음양사에겐 최고의 궁합이며 그 외의 다른 음양사들의 평타 및 광역 스킬에도 치명타가 묻어난다. 기본적으로 음양사 캐릭터의 치명타율은 0%이기에 그 가치는 상당하다.
안타까운 단점이 있는데, N식신은 각성할 수 없다는 것이다. 각성을 통해 스킬, 능력치를 보완시키는 다른 식신들과는 확연히 벌어지는 차이이다. 그렇다고 SP식신만큼 기본 스펙이 쎈것도 아니고. 그리고 제일 큰 문제점은 발동스킬이 도깨비불을 무려 4개나 잡아먹는 것이다. 가뜩이나 다른 식신들이 스킬을 사용하기 위해 3개씩이나 쓰는 것도 타격이 큰데 4개씩이나 사용한다는 것은 보통 일이 아니며 부담이 장난 아니다. 지속시간이 3턴인 것이 그나마 위안이지만 적어도 초반에 이 스킬을 사용하게 된다면 한 턴 정도는 다른 식신들의 스킬이 반강제로 봉인되는 것이나 다름없다. 그렇기에 등롱귀를 적재적소에 사용하기 위해서는 좌부동자를 사용하거나 평타 위주의 식신들 사이에 껴주는 것이 최고라고 볼 수 있다.
4. 기타[편집]
존재감이 투명해서인지 연옥 자목동자의 연옥의 문이 최초의 도깨비불 4개 소모 스킬이라는 오해를 샀었다. 진정한 최초는 등롱귀의 [귀신등불]이다.
5. 대사[편집]
6. 스토리[편집]
6.1. 일[편집]
6.2. 이[편집]
6.3. 삼[편집]
7.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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