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108) → S(2278)
| B(1355) → B(14469)
| B(66) → B(388)
| S(112) → S(112)
| B(10%) → B(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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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성 시 추가효과
| 서버 출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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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성하지 않음
| CN : 2021년 8월 25일
TW/JP/GL : 2021년 9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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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한매재설 (Plum Blossom Strike, 寒梅裁雪, 寒梅裁雪)
2.2. 묵기상영 (Bound by Ink, 墨气常萦, 墨気常縈)
2.3. 회몽부생 (Picturesque Life, 绘梦浮生, 絵夢浮生)
모바일 게임
음양사에 등장하는 SP급 식신.
그림 속에서 나타난 소녀는 그림의 세계를 만들었다.
그녀는 사방을 여행하면서 신기처럼 무엇을 그려도 살아움직이게 했다.
그녀를 그린 화가의 마음을 알기 때문에 그림의 세계 속에서 나온 그녀는
진실와 거짓을 구별할 수 없을만큼의 세월이 담긴 화가의 일생을 재현하려 했다.
그러나 진실은 언제까지나 환상으로 숨겨지는 것은 아니다.
그리고 그녀는 마침내 자신의 생애에서 가장 만족스러운 작품을 얻었다.
2.1. 한매재설 (Plum Blossom Strike, 寒梅裁雪, 寒梅裁雪)[편집]
파일:회세화조1스.png
| 봄에 핀 겨울 꽃 좋아해?
다채로운 꽃이 핀 붓으로 대상에게 공격력의 100%의 피해를 입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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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2
| 피해 105%로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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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3
| 피해 110%로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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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4
| 피해 115%로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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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5
| 피해 125%로 증가,1턴간 파일:습화조1-1.webp 결계 속으로 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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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묵기상영 (Bound by Ink, 墨气常萦, 墨気常縈)[편집]
파일:회세화조2스.png
| 몇 번의 획이면 조금이나마 세월을 표현할 수 있어
유니크 효과.
아군에게 묵영효과를 부여합니다.
* 패시브 스킬
파일:습화조2-1.webp 묵영 (InkBound, 墨絡)
【버프, 인장】 회복을 할 때 치유량이 20% 증가합니다.
유니크 효과
동일한 식신이 여러 명 있을 경우, 그중 한 명의 스킬만 효력을 발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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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2
| 묵영의 치유량이 30%로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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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3
| 묵영이 효과저항 20%를 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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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4
| 전투 시작시 아군의 비소환물 전체의 생명상한이 영구적으로 10%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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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5
| 부생화영이 자신의 턴 외에 소멸하면, 회세 화조풍월의 행동게이지가 30%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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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회몽부생 (Picturesque Life, 绘梦浮生, 絵夢浮生)[편집]
파일:회세화조3스1.png
| 눈에 보이는 번화 또한 꿈의 연속이야
부생화영을 4턴간 소환하여 비소환물인 적 한명에게 축먹을 부여합니다.
* 도깨비불 2개 소모
파일:습화조3-1.webp 축먹 (Ink-chased, 逐墨)
【공통, 인장】 적 목표가 비전도피해를 입으면 부생화영은 목표에 10%의 전도피해를 입힘.
부생화영 (Lifelike Image, 浮生画影)
공격, 디버프에 대해 면역. 행동불가. 한 번의 공격으로 인한 피해량은 회세 화조풍월의 최대체력의 1,200%를 넘지 않음.
지속성 (Sustain, 维持 / 持続)
상태 또는 인장은 목표 대상이 아닌 생성자의 턴 수에 따라 지속됩니다.
부생화영은 대상보다 대상의 표식이나 상태에 의해 유지되며 소환되어 있는 동안 스킬은 번화추로로 변경됩니다.
피해 전도 (Transferred damage, 转导伤害, 伝導ダメージ)
피해 유형 중 하나. 치명타 발동 불가. 꽃조개의 생명연결이나 저주소녀의 허수아비와 같은 일부 식신의 스킬로 받는 피해를 분배시킬 수 있습니다. 어혼 치혼 효과가 발동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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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2
| 부생화영의 전도피해가 15%로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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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3
| 부생화영의 소환 중에는 아군의 전체공격피해량이 10%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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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4
| 부생화영의 전도피해가 20%로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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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5
| 부생화영의 소환 중에는 아군의 전체 공격 피해량이 20%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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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회세화조3스2.png
| 번화추로 (Blossom Rain, 繁花坠露/繁花墜露)
비소환물인 아군에게 사용됩니다. 회세 화조풍월 최대체력의 8%만큼 아군을 치유합니다. 아군 중 체력이 가장 낮은 2명을 우선으로 번갈아 치유합니다.
부생화영의 치유가 치명이 적용되면, 파일:습화조3-1.webp 축먹 표식이 있는 적에게 치유량의 20%에 해당하는 피해를 적에게 줍니다. 적이 요괴일 경우, 치유량의 100%피해를 전도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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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2
| 치유량이 회세 화조풍월 최대체력의 10%만큼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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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3
| 치유효과가 2명에서 3명으로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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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4
| 치유량이 회세 화조풍월 최대체력의 12%만큼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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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5
| 치유효과가 4명으로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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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생화영 소환 후 [축먹]이 부여된 적에게 20% 전도 피해를 입힌다. (츠치구모의 간접 피해 포함) 저주인형과는 달리 다른 적들을 공격해도 전도 피해를 줄 수 있어 쫄이 많은 던전이나 이벤트 던전에서 활약한다. 특히 PVE에서는 3스를 쓰면 아군을 5회 회복시키면서 치명타가 터지면 [축먹]이 부여된 적에게 100% 전도 피해가 가해지므로 실질적인 서브 딜러로서의 역할도 톡톡히 해낸다.
전도 피해는 어혼 효과가 발동하기 때문에
광골,
심안,
해골전사 등을 장착하면 데미지 화력도 상승한다.
귀왕 주천동자와의 상성이 좋다. 전투 시작 시 최대 체력의 상한이 10% 상승하는데, 상승한 만큼 체력이 회복되지는 않는다. 이 때문에 실질적으로 체력 10%만큼을 잃은 상태로 전투를 시작한다. (실제로는 9.09%)
귀왕 주천동자를 편성함으로써 전투 시작부터 [대요괴의 힘] 9%를 얻을 수 있어,
어혼 던전 11층의 가장 빠른 14초 파티로 운용 가능하다.
프로필
넷이즈마이너갤러리
지절춘산은 23번째 화합전 스킨이다.
농사첩권#1농사첩권#2- [ 화합전 이벤트 스킨 (탈리스만 패스) ]
상황
|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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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환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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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 그림이라도 기술을 다하면 참이 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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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환
| 설월풍화, 모두 이 화필에 머물게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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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신록 터치
| 한 송이 꽃도 몽환에 지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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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만들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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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계속 있으면 어떨까요? 후후, 농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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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어나는 꽃과 지저귀는 작은 새,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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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을 좋아하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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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타
| 변해가는 사계절을 먹물로 엮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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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도는 계절을 붓으로 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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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킬
| 어서오세요, 제 그림의 세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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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라만상 마음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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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화 대지, 마음 내키는 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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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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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
| 아직, 해낸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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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땅에는 그림으로 붐비는 마을이 있습니다.
묵화가 유명한 그림마을에는 다양한 형태의 그림관이 있었습니다. 거리에는 그림책 상인들이 모여 먹향기가 은은하게 감돌고 있었습니다.
그 동네 사람들은 그림 그리는 데 능할 뿐만 아니라 그림의 가치를 가늠하는 눈도 가지고 있었습니다. 많은 장소에서 화가들이 수행하러 와서 매우 붐볐습니다.
올해도 1년에 한 번 개최되는 백화전의 계절이 되었습니다. 이 시기에 마을은 더욱 붐빕니다.
그러던 어느 날의 일, 아름다운 화가가 찾아왔습니다. 그녀는 마을 일각에 관을 열어 매일 빠짐없이 자신의 작품을 전시하고 있었습니다.
그것은 어떤 화가의 눈도 빼앗아 버리는 매우 훌륭한 작품이었습니다.
그녀가 붓을 몰자 그려진 것은 생명이 불어넣어져 가는 것 같았습니다. 꽃잎은 날리고 작은 새는 지저귀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그녀의 그림이 가진 매력은 그뿐만이 아니었습니다.
그녀의 그림을 본 사람들은 모두 입을 모아 이렇게 말합니다. 그녀의 그림을 바라보다 보면 그 속으로 끌려들어가서 붓 속에 담긴 화사의 감정을 느낄 수 있다고. 먹물의 흐름을 따르게해서 그림이 말하는 이야기를 체험할 수 있다는거죠.
「이 그림에는 무엇이 그려져 있습니까?」
한 청년이 해가 뜨고 나서 저물 때까지 계속 그 그림 앞에 서 있었습니다. 그는 다른 사람들이 떠나고 나서야 비로소 화가에게 물었습니다.
화가는 청년을 쳐다보았습니다. 그리고 검정과 흰색이 섞인 청년의 긴 머리에서 눈을 떼자 미소를 지으며 그림을 그에게 내밀었습니다.
「만남과 재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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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개방 조건: 다른유저의 화조풍월과 10회 협동
보상: 금화 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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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뜨자 밖은 온통 눈으로 덮여있었다.
촛불의 희미한 빛이 바람에 흔들린다. 대문에 몸을 맡긴 여자의 등이 보였다. 소리를 알아차렸는지 그녀는 돌아서더니 부드러운 눈빛으로 나를 쳐다보았다.
「힘들어요? 물 좀 가져다 드릴까요?"」
그녀의 목소리가 내 귀에 부드럽게 울린다. 그녀와 나는 헤어진 지 꽤 시간이 흘렀지만 나는 줄곧 그녀를 생각했다.지금 눈앞에 있는 그녀는 내가 아는 그녀의 모습과 달라진 게 없었다.
어안이 벙벙해진 것도 잠시, 점점 슬픔이 복받쳐 정신을 차려보니 눈물이 뺨을 적시고 있었다.
그녀의 이름을 입에 올리려고 했지만 할 수 없었다. 필사적으로 떠올리려 했지만 그녀의 이름은 기억 속 어디에도 없었다.
그녀의 존재는 분명히 기억하고 있다. 그런데 그 이름을 잊어버렸다.
눈물짓는 나를 보자 그녀는 당황하며 부드럽게 내 머리카락을 쓰다듬어 주었다.
「기분이 안 좋아요? 조금만 더 힘내요. 슈이치(秀一), 곧 편해질 수 있어요.」
그녀는 내 눈물을 부드럽게 닦더니 붓과 벼루를 들고 눈 내리는 마당으로 내려갔다. 눈보라 속에서 붓을 잡자 나에게 미소를 짓고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그녀의 붓은 봄을 일깨웠다. 한 자 그릴 때마다 따스한 봄기운이 마당 가득 펼쳐지고 먹물이 터지는 곳에는 꽃들이 아름답게 피어났다.
꽃을 한 송이 꺾으며 그녀는 나에게 다가왔다. 그려진 봄이 눈을 녹이고 형형색색의 풍경이 눈앞에 펼쳐진다. 그 광경은 마치 아름다운 그림 같았다.
나는 문득 이것은 여러 번 본 적이 있는 광경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하지만 오늘만큼 감동받은 적은 없었다. 짙은 안개 속을 헤매던 중 부드럽고 흔들림 없는 빛을 발견한 듯했다.
그녀의 이름이 생각났다. 그 이름을 외치려 했지만 먹물의 분류에 내 목소리는 덧씌워지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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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개방 조건: 회세 화조풍월 스킬 8회 레벨업
보상: 회세 화조풍월 조각 1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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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 긴 꿈에서 깨어난 듯, 두루마리가 남자의 손에서 미끄러져 떨어졌습니다. 이렇게 이야기는 드디어 끝을 맞이했습니다.
화조화에 시선을 떨어뜨린 남자는 그리운 듯 두루마리을 쓰다듬었습니다.
「그런 거…였나….」
세월을 거슬러 잃어버린 사람을 만나다니 얼마나 요행한가.
남자가 정신을 차렸을 때에는, 관은 이미 닫혀 있었습니다. 두무라리를 안고 떠나가는 남자의 등을 석양이 비추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밤의 어둠은 그의 머리를 점점 먹빛으로 물들였습니다.
두루마리를 안고 떠나가는 남자의 등을 석양이 비추고 있었습니다.
해가 지는 가운데 검은 먹물이 그의 머리에 점점 스며들었어요.
화가는 마지막 사람의 소매를 그렸습니다. 창밖으로 푸른 대나무 잎이 웅성거리고 멀리는 눈 덮인 경치가 펼쳐져 있습니다. 그녀는 고개를 숙이고 생각에 잠겼습니다. 그리고 그림 오른쪽 하단에 말을 적어놨습니다.
「언젠가 찾아올 재회의 날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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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개방 조건: 회세화조풍월 40레벨 달성
보상: 10곡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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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세 화조풍월 두루마리 영상 ]
두루마리는 신규 식신이 출시될 때 함께 열리는 서버 이벤트로 해당 식신의 조금 더 깊은 스토리를 보여주는 이벤트이다. 처음에는 여러개로 나뉘어져 비활성된 상태로 있으나 유저들이 서버 내에서 각종 활동을 통해 얻은 두루마리 조각을 각각의 두루마리들에 기부하면 해당 두루마리가 복구되어 해당 식신의 스토리가 공개된다.
- [ 회세 화조풍월 두루마리 보기 ]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27 03:43:20에 나무위키
회세 화조풍월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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