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목동자
덤프버전 :
일본 설화에 등장하는 대요괴에 대한 내용은 이바라키도지 문서 참고하십시오.
[ SSR등급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SR등급 ]
[ R등급 ]
[ N등급 ]
1. 개요[편집]
매우 강력한 요괴. 한쪽 팔은 과거 오니키리라는 검에 잃었다.
항상 주천동자를 뒤쫓고 있다. 그에게 주천동자는 유일한 친구이자 가장 마음에 들어 하는 남자다. 하지만 주천동자는 그에게 조금도 관심이 없다.
그가 다시 옛날처럼 주천동자와 함께 숲속에서 즐겁게 술잔을 주고받게 되는 것은 언제일까.
모바일 게임 음양사에 등장하는 SSR급 식신.
일본 설화의 이바라키도지를 모티브로 한 식신이다.
2. 스킬[편집]
2.1. 흑염[편집]
2.2. 화풀이[편집]
지옥의 손의 강력한 단일딜로 인한 오버딜을 전체공격으로 바꿔주는 강력한 패시브로, 자목동자는 이 두 스킬의 시너지 효과를 통해서 막강한 단일딜과 광역딜을 선사한다.
밸런스 패치로 추가된 분노의 불꽃은 공격력을 33% 증가시켜주는 버프이며 3중첩시 99% 증가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레이드에서는 이 버프를 쌓기 쉽기 때문에 레이드 주요 딜러 중 하나로 급격히 신분상승하게 되었다.
2.3. 지옥의 손[편집]
일본 설화의 자목동자의 귀신의 손에서 모티브를 따 온 스킬로 보인다.
3. 성능[편집]
강력한 단일 공격 스킬을 가진 식신.
높은 공격력과 괜찮은 활용도, 스토리에서 주연급의 비중으로 활약하는 등 초창기 식신들 중 가장 사랑받은 식신이며 지금도 일선에서 활약하고 있는 식신이다. 피해 계수 315%의 강력한 단일 공격 스킬인 [지옥의 손]으로 적 하나를 확실하게 처치하면 그후 남는 피해량이 광역 피해로 다시 들어가는 구조이므로 높은 피해량이 버려지지 않고 효율적으로 사용된다. 간단한 능력이지만 덕분에 어떤 컨텐츠에서도 기본은 한다.
자목동자는 크게 두 가지 용도로 사용되는데 하나는 대상을 터뜨려 광역 피해를 입히는 일반적인 딜러로서의 용도가 있고 다른 하나는 레이드용 딜러로서의 용도가 있다. 전자의 경우 PVE에서는 큰 문제가 없지만 PVP에서는 한계가 뚜렷하다는 약점도 있다. 일단 대전에서는 체력 2배 보정 때문에 자목동자 혼자서 적을 처치하기가 힘들고, 단일 공격 스킬의 천적인 꽃조개나 백장주, 치혼 어혼 등 카운터들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결계돌파에서는 보정이 없기 때문에 속도만 이긴다면 적 전체를 처리할 수 있어서 유용하다.
레이드의 경우는 본래 사용되지 않았던 식신이었지만 밸런스 패치 이후 적을 처치하지 못할 경우 공격력이 최대 99%까지 증가할 수 있게 되면서 사용 가능한 수준이 되었다. 단, 레이드에서 한가지 주의해야 할 것은 자목동자가 적을 직접 처치하면 그간 중첩해뒀던 버프가 모두 초기화되기 때문에 츠치구모, 오보로 등 약한 쫄이 나오는 레이드에서는 해당 쫄들을 직접 공격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저주소녀의 허수아비를 이용해 적을 처치할 경우에는 버프가 사라지지 않으므로 항상 허수아비를 이용해야 한다.
저주소녀와 함께 사용할 때는 이런 방법도 있는데 체력이 제일 많은 대상에게 허수아비를 연결하고 자목동자가 체력이 제일 낮은 대상을 공격해 처치한다. 그러면 허수아비가 연결된 대상은 화풀이의 피해와 허수아비의 전달 피해까지 입게된다. 다만 타게팅을 두 번해야 하는 귀찮음이 따른다. 그래도 위력은 그야말로 절륜해서 어혼 던전 10층을 한방에 날려버리는 딜링이 가능할 정도.
어혼은 파세, 심안 정도를 사용할 수 있는데 중간 딜러로 배치되는 등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파세를 사용하면 된다.
파세 딜러이고 광역 피해도 가지고 있어 쫄작이 가능은 하지만 피해를 주는 구조상 먼저 적을 처치해야 한다는 문제가 있어, 능력치가 충분하지 못하다면 효율적이지 않거나 어려움이 따를 수 있다.
4. 기타[편집]
원본 설화처럼 주천동자와 친한 사이의 오니라지만 뭔가 대사가 묘한 분위기를 풍겨서 야오비쿠니는 이상한 쪽으로 상상을 하기도 했다. 스토리에서는 주천동자가 훨씬 더 강하다고 하지만 주천동자가 각성 자목동자의 부하로 배치[1]되어 있고, 실제 식신의 성능도 자목동자가 더 좋은 등 어딘가 좀 어긋난 취급.
스토리에 자주 출현하며 주천동자와 마찬가지로 세이메이 일행의 아군이다. 게다가 헤이안 기담집에서도 꽤 나오는데 그 중 오니키리편은 미나모토 일족에게 붙잡힌 오니키리를 구해달라는 자목동자의 부탁으로 시작한다. 참고로 이 때, 오니키리의 두루마리에서 나오듯 주천동자에게 몹쓸 짓을 한 미나모토 일족을 상당히 증오하는 듯하다. 특히 미나모토노 요리미츠. 하지만 오니키리는 분명 자신의 오른팔과 주천동자의 일로 증오하기보단 어째서인지 구하려하는 모습을 보인다. 그리고 세이메이와 코하쿠가 황천의 경계에서 오니키리를 찾았지만 그에게 공격받으려 하자 그를 막아서며 세이메이에게 요리미츠와 자신, 주천동자, 오니키리 사이의 일을 들려주고 오니키리를 데리고 간다.
중국서버에서 첫등장시 소개말이 변경됐는데, 모미지를 증오한단 부분이 없어지고 오니키리에게 팔을 뺏긴 원한이 그를 최강의 오니 중 하나로 만들었고, 오니족의 정점에 군림하겠단 대계를 계획하고 있다고 한다.
과거 오니키리에게 팔을 잘리기전의 모습이 연옥 자목동자로 구현되었다.
신장이 178cm라고 하는데, 이 크기는 공식 일러북에서 발췌된 키로 이 설정대로라면 자목동자는 주천동자보다 작아야한다. 일러북에서는 주천동자는 180을 넘는 거구로 나오지만, 게임에서도 애니메이션에서도 자목동자보다 큰 걸로 구현한 것을 찾기가 힘들다. 하여 공식에서 낸 답변이 있는데, 게임 내 모델링을 기준으로 캐릭터들의 키를 판단하면 된다는 식으로 답이 왔다. 즉, 자목동자는 주천동자보다 키가 크다.
넷이즈 최애캐가 다이텐구라면 자목동자는 차애였지만 시라누이 출시후 버려졌다.
2주년 기념으로 청죽백설 스킨에 있는 자목솜이[2] 펫을 배포했다.
5. 스킨[편집]
청죽백설 설정화
광연요정은 36번째 화합전 스킨이다.
[ 화합전 이벤트 스킨 (탈리스만 패스) ]
6. 대사[편집]
7. 스토리[편집]
7.1. 일[편집]
7.2. 이[편집]
7.3. 삼[편집]
8. 관련 문서[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15 08:38:58에 나무위키 자목동자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보스가 주천동자일 경우 자목동자가 배치된다. 세트로 같이 배치되는 실정.[2] 넷이즈 직영 헤이안쿄에선 자둥이었으나, 카카오가 따로 투표를 통해 정한 이름인데 후보중에 자둥이도 있었다.[3] 한국 서버에서는 소환진 활성 이벤트로 얻을 수 있었다. https://playgame.kakao.com/onmyoji/articles/100905, https://playgame.kakao.com/onmyoji/articles/355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