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나메
垢嘗 / 垢尝 / Aka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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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 각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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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V: 카와카미 카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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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
| 체력
| 방어력
| 속도
| 치명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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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107) → B(2492)
| B(1014) → A(11963)
| B(70) → A(77)
| C(109) → A(109)
| B(5%) → B(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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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성 시 추가효과
| 한국 서버 출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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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과저항+6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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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나메는, 곧잘 더러운 구석에 나타난다.
더러움에서 태어난 요괴같지만, 실은 결벽증으로,
청소를 아주 좋아하는 요괴이다.
이츠쿠시마에서 한동안 살다가,
긴나라의 연주가 들리지 않게 되면서 이곳저곳을 떠돌아다닌다.
거리의 구석에서 눈에 띄어도,
외형으로 판단하지 말아 주시기 바랍니다.
모바일 게임
음양사에 등장하는 R급 식신.
모티브는
아카나메
| 더러운 거 오지 마!
아카나메가 눈 앞의 더러움을 걷어차 적에게 공격력의 100% 피해를 입히고, 효과 명중을 25% 감소시킵니다. 1턴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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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2
| 피해 105%로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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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3
| 피해 110%로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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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4
| 피해 115%로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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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5
| 피해 120%로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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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으로 씻은 게 언제지? 어?
유니크 효과
아카나메가 도구를 써서 청소합니다. 자신이 행동 불가 상태가 아니고, 곰팡이 4개 미만일 경우, 적의 행동 턴 후 무작위로 아군 1체의 디버프 상태 또는 제어효과를 최대 3개 구제하고 곰팡이 인장 1개 획득합니다.
자신의 턴 종료후, 자신의 곰팡이를 모두 해제합니다.
* 패시브 스킬
곰팡이
【공통, 인장】 1개마다 효과저항 15% 감소, 최대 4개.
유니크 효과
동일한 식신이 여러 명 있을 경우, 그중 한 명의 스킬만 효력을 발휘합니다.
행동 불가
제어 효과 중 빙결, 수면, 기절, 변형, 상급 빙결 부여받을 경우 모두 행동 불가 상태로 간주함
제어효과
빙결, 수면, 혼란, 조롱[1], 침묵, 속박, 변형, 기절, 도발, 상급 빙결, 영박[2], 서리빙결[3], 구혼[4]은 제어효과에 속하며 마지막 7가지 효과는 무효화하거나 제거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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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업할 수 없는 스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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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끈질긴 더러움, 전부 사라져버려라!
아카나메가 청소로 나온 더러움을 적에게 던집니다. 대상에게 모든 곰팡이 투척, 공격력의 211% 피해를 입히고, 아군 전체의 효과저항을 20% 증가시킵니다. 1턴 지속.
* 도깨비불 2개 소모
곰팡이
【공통, 인장】 1개마다 효과저항 15% 감소, 최대 4개.
지속
해당 상태 혹은 표식의 지속 턴수는 피해자가 아닌 시전자의 턴수에 의해 집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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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2
| 피해 223%로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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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3
| 피해 235%로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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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4
| 피해 247%로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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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5
| 곰팡이 1개마다 적의 행동 게이지 15%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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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나라의 빠돌이다.
2m정도의
거대한 크기이다.
아카나메의 垢嘗 는 떼 구, 맛볼 상을 사용.
더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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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반일악(手返一握)
| 신간조로(晨间朝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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획득방법: 스킨 상점 구입
| 획득방법: 스킨 상점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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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
|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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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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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신록 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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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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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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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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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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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는 누구나 할 수 있다. 그렇지만, 잘하는지 못하는지는 얘기가 다르다.
오랜 여행에서 여러 인간과 그들이 사는 집을 알아봤다.
그래서 장담한다. 집을 보면 집주인의 됨됨이를 확실히 알 수 있다고.
너무 지저분해서 참다못해 청소하기도 했다.
널브러져 있어서 쥐가 나왔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 것 같은데, 나 없었으면 이 더러운 방은 어떻게 되었을까.
청소를 하는 횟수가 늘어남에 따라 나는 환영을 받게 되었다.
특히 연말에는 과일을 늘어놓아 나를 방안으로 초대해 주는 집도 있을 정도이다.
「아카니메 손에 걸리면, 어떤 얼룩도 깨끗하게♪」
에헤헤, 이래봬도 난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좋은 요괴야!
하지만...... 내게도 깨끗이 하지 못한 더러움이 하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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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개방 조건: 아카나메 각성시키기
보상: 금화 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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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절의 문앞의 더러움. 정확히 말하면 핏자국이다.
그것은 아주 오래 전의 일. 아사 직전의 몸을 이끌고 눈 속을 헤매는 오갈 데 없는 무사가 있었다.
그 무사가 절 앞에 다다르자 중이 구수한 고기죽을 쑤고 있지 않은가. 배고픈 무사는 마가 끼어 죽을 빼앗으려고 덤벼들었다.
싸움 중에 중은 무사에게 밀려 넘어져 돌길에 격돌해 출혈사하고 말았다.
정신을 차린 무사는 자신의 행동을 뉘우치고 자신의 속죄하기위해 절에 들어간다.
주지 스님은 스님의 시신을 안고 통곡했다. 하지만, 무사의 목숨을 빼앗지는 않았어.
주지 스님은 중을 대신 문 앞을 청소하고 오라고 일러준 것이었다. 그 돌길의 핏자국이 깨끗해질 때까지 절을 떠나서는 안 된다고.
「그로부터 벌써 30년이 지났네. 나는 아직 돌멩이의 핏자국을 씻어내지 못했어. 중의 저주일지도 모르겠네. 평생 나를 여기에 가두고 죗값을 치르게 하는 저주야.」
여행 도중에 나는 그 무사와 알게 되었어.
나는 선심에 절의 문 앞에서 1년간을 걸쳐 매일 핏자국을 닦는데 힘썼어.
하지만, 나도 그 얼룩은 지울 수 없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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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개방 조건: 아카나메 30레벨 달성
보상: 아카나메 조각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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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해 겨울밤, 무사는 절 문 앞에서 고기죽을 끓여 내게 한 그릇 덜어주면서 그 잘못을 저지른 것은 이런 밤이었다고 가르쳐주었어.
「아저씨, 한 가지 물어봐도 될까? 핏자국을 말끔히 할 수 있다면 어디로 갈 생각이야?」
그러자 무사는 깜짝 놀랐어. 그는 앞으로의 일을 한 번도 생각해 본 적이 없었어. 자신의 인생이 이 핏자국에 계속 매여 있는 것은 아닐까 하고 생각했다.
「약을 조제했어. 내일이면 핏자국도 말끔해지니까 아저씨는 내일부터 자유야.」
인생을 되찾게 되어 기뻐할 줄 알았는데, 쓴웃음을 지으며 남은 죽을 전부 내게 주고 절을 떠났지.
아침 해가 떠오르자 돌길의 더러움이 기적적으로 사라졌어. 나는 난리가 나서 무사를 여기저기 찾아다녔지. 이 근방을 찾아 헤매다가 산 속에서 겨우 무사를 발견했어. 무사는 목을 맸어.
그 핏자국은 중의 저주 따위가 아니라 무사의 마음에 드리워진 그림자였어. 주지 스님은 그것을 간파하고 그에게 살아갈 이유를 주었지만, 결국 자신의 죄의식에서 그것을 깨닫지 못했어.
저 핏자국은 내가 지우지 못한 유일한 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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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개방 조건: 아카나메가 긴나라를 출전시킨 플레이어와 협력하여 10회 승리
보상: 곡옥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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