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령(음양사)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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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해 봐, 그녀는 어디에 있지?"

'악신'과 '죄인'은 죽음의 처벌을 받아야 한다.

하지만 세상의 떠다니는 모든 것이 말로 표현될 때, 전 세계에서 경험한 고통과 어둠은 불멸의 힘으로 수렴될 것이다.

─"이제, 내 차례야!"

그녀는 혼돈을 가르는 첫 번째 빛이었고, 중생의 목구멍 사이의 첫 음절이었다. 그 순간 중생은 얼굴을 내밀지 않았으나 신을 우러러보았다.

횃불을 들고 있는 아이는 자신이 가진 힘이 얼마나 놀라운 위력을 가지고 있는지 알지 못하고, 자신이 가져오는 변화가 파괴가 될지 새 생명이 될지조차 알지 못한다.

말의 바다에서 태어난 신, 진실을 말하는 고대의 신.

그 말은 하루아침에 역전되어 본래 창세신명의 언령이었으나, 세상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는 악신으로 전락하였다.

신력을 잃은 언령은 신단에서 떨어져 황야를 떠돌아다니며 온갖 시련을 겪었다.

하늘과 땅은 넓고, 어느 한 개의 등불도 그녀를 위해 비추지 않았으며, 어느 누구도 그녀의 고백을 들어주지 않았다.

말의 바다 끝에 이르러, 그녀는 자신을 비추는 해면을 바라보았다.

─"나는 자유롭고 나는 말한다!" 그녀는 마침내 자기만의 만트라를 찾아냈다.

고대 창조신인가, 파괴 악신인가?

세상의 시끄러운 광란은 마음을 어지럽히고, 존재의 의미는 바다에 잠긴 배처럼 떴다 가라앉는다…….

세상의 만남의 족쇄는 결국 어두운 과거를 품고, 강인하고 완전한 신명의 자세를 다시 만들어 낼 것이다!

모바일 게임 음양사에 등장하는 SSR급 식신.

육악신 중 다섯번째 등장한 식신.
(심향행→계→선심 운외경→츠쿠요미→언령→공작명왕)

파일:육악신5.jpg

2. 스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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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언동 (Conduct, 言动/言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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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어죄 (Language, 语罪/言罪)[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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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진언오비 (Secret Mantra, 真言奥秘)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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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성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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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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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스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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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지서는 45번째 화합전 스킨이다.

[ 화합전 이벤트 스킨 (탈리스만 패스) ]

6. 대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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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스토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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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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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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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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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식신 소개 영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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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곡 언오•귀 (言吾•归)-


-주제곡 언오•령 (言吾•灵)-

8. 두루마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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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령 두루마리 보기 ]

파일:언령두루마리1.png -

9.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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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양사(게임)/식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