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령 야마카제
初翎山風 / 初翎山风 / Valiant Yamaka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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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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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V: 마스다 토시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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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
| 체력
| 방어력
| 속도
| 치명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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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156) → S(3296)
| A(1067) → A(11393)
| C(66) → C(388)
| S(116) → S(116)
| S(12%) → S(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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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성 시 추가효과
| 서버 출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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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성하지 않음
| CN : 2020년 12월 2일
TW/JP/GL : 2020년 1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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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숲에 은둔한 일족에게 구해진 소년.
아직 「영예」와 「책임」의 의미를 이해하지 못했다.
약육강식의 법칙을 믿으며, 냉담하고 괴팍하다.
홀로 숲에 숨어서 기회를 엿보고 움직인다.
모바일 게임
음양사에 등장하는 SP급 식신.
| 소홀히하면 죽음으로 이르는 길밖에 없어.
재빠르게 접근하여 대상에게 공격력 40%의 피해를 2회 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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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2
| 피해 42%로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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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3
| 피해 44%로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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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4
| 피해 46%로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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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5
| 피해 50%로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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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영 (Orders, 令)[편집]
| 사냥감? 이미 찍었어.
유니크 효과[1]
신풍이 행동치를 1 획득할 때마다 초령 야마카제의 행동 게이지는 1% 증가합니다.
초령 야마카제의 제어효과가 제거되거나 종료될 때 행동게이지가 30% 증가하며 동시에 신풍의 행동치를 모두 소비해 (최대 90% 60%까지) 1당 행동 게이지가 추가로 1% 증가합니다.
초령 야마카지의 제어효과가 제거되거나 종료된 후 자신의 행동게이지 상승 시 신풍의 행동치를 소모합니다.[2]
초령 야마카제가 피해를 입힐 때, 적이 잃은 HP 1%당 0.5%의 피해를 추가로 입힙니다.
* 패시브 스킬
유니크 효과
동일한 식신이 여러 명 있을 경우, 그중 한 명의 스킬만 효력을 발휘합니다.
제어효과 (Control Effect)
빙결, 수면, 혼란, 조롱, 침묵, 속박, 변형, 기절, 도발, 상급 빙결, 영박, 서리빙결, 구혼은 제어효과에 속하며 마지막 7가지 효과는 무효화하거나 제거할 수 없습니다.
신풍 (Briskey, 迅風)
초령 야마카제가 제어효과를 받지 않을 경우 올빼미 신풍은 턴 시작 전에 「신·피우」, 「신·엽목」 또는 「신·격공」을 1회 사용하여 주인의 행동을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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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2
| 자신이 받은 광역 피해 50%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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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3
| 턴 시작 시, 신풍의 행동치 1당 초령 야마카제의 치명타 피해 1%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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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4
| 아군이 치명타 피해를 받을 때마다 신풍은 행동치 10 획득 자신의 행동 게이지 10% 상승 (공격당 1회 발동)[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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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5
| 전투 시작 시, 신풍은 행동치 40 20 획득[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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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피우 (Briskey's Shelter, 迅・庇羽)
발동 후 행동치 40 획득
신풍이 아군의 뒤에서 파일:초령 야마카제_스킬21-1.webp 제거할 수 없는 보호막을 1개 부여해 공격력 75%의 피해를 흡수하며 존재하는 동안 치명타 저항이 100% 증가합니다. 2턴간 지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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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엽목 (Briskey's Hunting Eyes, 迅・猟目)
발동 후 행동치 40 획득
신풍이 목표를 파일:초령 야마카제_스킬22-1.webp주시하여 대상의 공격력, 방어력, 속도를 35% 감소시킵니다. 2턴간 지속됩니다. 한 마리의 신풍은 최대 1개 목표를 주시한다.[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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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격공 (Briskey's Sky Attack, 迅・撃空)
발동 후 행동치 80 60 소모[6]
신풍이 적에게 접근하여 지면에서 파일:초령 야마카제_스킬23-1.webp날려버려 대상의   어혼 및 패시브 스킬을 발동시키지 않으며 지면으로 떨어질 때 공격력 240%의 피해를 입힙니다.(요괴는 날려버릴 수 없지만 피해가 480%로 증가하며 발동 후 신풍은 행동치 40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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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이 멈추면, 낙엽과 함께 시들어라.
화염의 돌풍에 휩싸여 적을 향해 돌진, 쌍검을 휘둘러 대상에게 공격력 63%의 피해를 4회 가합니다.
* 도깨비불 3개 소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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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2
| 피해 66%로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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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3
| 피해 69%로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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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4
| 피해 72%로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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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5
| 피해 75%로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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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5.10 (글섭기준) 밸런스패치 : 너프 보상 (6성, 5성 전환권, 검은달마 최대 3개 반환)
초령 야마카제의 初翎 은 처음 초, 깃 영 을 사용.
프로필 프로필에 따르면 중2라고한다초령 야마카제 집결 스토리
영풍불명은 34번째 화합전 스킨이다.
- [ 화합전 이벤트 스킨 (탈리스만 패스) ]
상황
|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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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환 영상
| 야마카제, 깊은 골짜기에서 나오는 자. 머지않아 숲의 왕이 될 남자다. 기억해두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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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환
| 동료? 그런건 필요 없다.
서로 학살하는건 내게 익숙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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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신록 터치
| (머리) '왕'의 칭호는 자유를 억매는 것이기도 하다.
(머리) '왕'은 언제고 감정에 휩쓸려선 안돼.
(몸통) 숲의 인정을 받는 것은 절대적인 힘을 가진 자 뿐이다.
(몸통) 무리지어 다닐 생각은 없어. 혼자서도 충분해.
(신풍) 음? 적습인가?
(신풍) 흥, 죽고싶지 않다면 조심하는게 좋을 거다.
(팔) 숲에서 의지할 수 있는 것은 자기 자신의 힘과 칼뿐.
(다리) 이 느낌은? 거기냐! ......기분 탓인가..
(다리) 음? 뭐야? 아, 늘 해오던 도축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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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타
| 신풍, 무사한가?
살아남는게 제일 중요하지.
한때의 승리에 의미란 없다!
너무 우쭐거리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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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킬1
| 방해마라!
이것이 숲의 힘이다!
받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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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킬2
| 이런이런 숲이 또 더러워지고 말았군.
이것이 왕의 책무, 왕의 족쇄, 왕의 힘이다!
이 칼날의 녹이 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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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킬3
| 이걸로 끝이다!
얌전히 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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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
| 미안합니다, 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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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이란 절대적 강자를 말한다.
부러진 칼을 들고 돌아왔을 때, 마을 놈들은 각자 수군거렸다. 저들이 보기에 난 틀림없이 별종으로 보이겠지. 주워온 고아인데도 겁내지 않고 매일 대장을 따라 사냥을 나서고, 무뚝뚝한 태도에 과묵한데도 웬일인지 자주 칭찬을 듣는다.
그 녀석들과 무리 지어 다닐 생각은 없어.
평온한 삶을 원하는 이들은 어쩔 수 없이 사냥에 발을 들여놓았을 뿐. 저들이 중요시 여기는건 대장이 죽여버린 늑대의 수와 사냥해온 사냥감 뿐이겠지.
하지만 내가 본것은 격전을 뚫고도 여전히 예리한 도끼의 날과 요령이라곤 없는, 강적을 앞에 두고도 물러섬이 없는 용맹한 뒷모습이었다. 나는 그 절대적인 힘을 바랐다.
대장은 강한 힘을 마을을 지키는데 사용하고, 늑대 왕은 그것을 살육에 사용했지만, 어쨌든 지금 나에게는 둘 모두 손이 닿지 않는 높은 경지에 이른 강자. 몇 번 째인가 늑대의 엄니에서 구해졌을때 나는 이렇게 물었다.
초령 야마카제 : “어떻게 하면 당신처럼 강해질 수 있지?”
대장 : “모른다면 아직은 때가 아니라는 거다.”
대장은 답을 가르쳐 주지 않았다. 그리곤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네가 알 때는 오지 않을 거라고 했다.
숲에서 살려면 강해야 한다. 두목은 세니까 왕이 됐어. 언젠가는 나도 반드시….
늑대 요괴의 시체를 보며 나는 마음 속으로 맹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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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개방 조건: 대전에서 1턴 동안 2명의 적을 동시에 격파
보상: 금화 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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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 칭호는 자유를 빼았는 족쇄일지도 모른다.
대장을 따라 사냥을 하는 동안 나는 숲의 법칙을 깨알았다. 약한 내가 요령껏 늑대를 물리쳤다해도 그건 단지 요령일 뿐. 더욱 강한 적을 만나면 죽임을 당할 뿐이다. 살아남은 이상 과거의 약함을 뛰어넘는 것- 숲에 사는 이상 마땅히 그래야만 한다.
하지만 그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다. 대장이 저들을 위해 이 위험한 산에 안락한 땅을 만들어 낸 것도 너무나 당연시 여기고 있었다.
초령 야마카제 : “어째서 그렇게까지 하는 거지? 저들은 아무도 감사해 하지 않아.”
나는 몇 번이나 대장에게 물었다. 그러면 그는 으레
대장: “내가 이 숲의 왕이기 때문이다.” 라고 대답했다.
초령 야마카제 :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 저들을 쫓아낼 수 있는데 왜 쫓아내지 않는 거야.”
대장은 아무 말도 하지 않고 그저 상처받은 동료를 감싸며 도끼를 휘두를 뿐이었다. 튀는 피가 그의 대답이었다.
설령 그들이 자신의 족쇄가 된다 하더라도 그 족쇄를 벗어날 필요는 없다. 그 족쇄를 찬 채 적을 쓰러트리면 된다.
그 사실을 깨달았을 때 칼을 쥔 손에 저절로 힘이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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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개방 조건: 초령 야마카제 스킬 12회 레벨업
보상: 초령 야마카제 조각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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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이란 고고한 존재다.
또 다른 싸움이 있었다. 늑대 사체에서 칼을 빼들었을 때 대장이 쓰러지는 것이 보였다. 주위에서 부축하려고 했지만 그는 손으로 그것을 저지했다. 대장은 피투성이 도깨를 땅에 꽂은 채 일어섰고 늑대들은 으르렁거리며 호시탐탐 틈을 노리고 있었다. 그때 찰나의 순간 도끼가 다시 움직였고 피바람이 불었다.
승리한 대장은 가볍게 인사만 한 채 그 자리를 떠났다. 그를 따라가니 순간 무너지는 등이 보였다.
대장의 정체를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짐승의 가죽 아래에는 분명 인간이 아닌 존재가 있을 것이다, 혹은 또 다른 늑대의 왕일지도 모른다. 그런 소문만이 나있었다.
그러나 그날 내가 본 짐승의 가죽 밑에는 평범한 인간의 몸이 있었다. 상처투성이에, 피투성이에. 두꺼운 짐승 가죽 밑으로 피가 흘러내리고 있었다.
대장은 나에게 가면을 던져 주었다.
대장: "네가 따라올거란 걸 알고 있었다."
요괴의 해골로 만들어진 그 가면은 추악하고 섬뜩해 보였다.
대장: "그것을 써라. 그리고 네 감정과 불안을 전부 숨겨라."
다음날 나는 그 가면을 쓰고 평소처럼 대장의 뒤를 따랐다. 그의 등은 곧고 늠름할 뿐이었다. 사람들은 그 짐승의 가죽 밑에 숨겨진 상처를 알지 못한다. 그들의 눈에는 무패의 왕과 약속된 승리 밖에 보이지 않는 것이다.
힘은 스스로를 구속하는 족쇄가 되고, 때문에 왕은 더욱 고고해질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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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개방 조건: 초령 야마카제가 야마카제와의 대전에서 10회 승리
보상: 곡옥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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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루마리는 신규 식신이 출시될 때 함께 열리는 서버 이벤트로 해당 식신의 조금 더 깊은 스토리를 보여주는 이벤트이다. 처음에는 여러개로 나뉘어져 비활성된 상태로 있으나 유저들이 서버 내에서 각종 활동을 통해 얻은 두루마리 조각을 각각의 두루마리들에 기부하면 해당 두루마리가 복구되어 해당 식신의 스토리가 공개된다. 초령 야마카제는 25번째 두루마리의 주인공으로 모두 6개의 두루마리가 존재한다.
원본인
야마카제까지 포함하면 SP/SSR 등급이 모두 두루마리를 가지고 있는 4번째 식신이다.
- [ 초령 야마카제 두루마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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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혼 및 패시브 스킬을 발동시키지 않으며 지면으로 떨어질 때 공격력 240%의 피해를 입힙니다.(요괴는 날려버릴 수 없지만 피해가 480%로 증가하며 발동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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