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구/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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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선거구 정보[편집]


파일:계양구 CI.svg 인천광역시 계양구 국회의원/시의원 선거구
구분
선거구명
지역
계양구 갑
계양구1
효성1동, 효성2동
계양구2
작전1동, 작전2동, 작전서운동
계양구 을
계양구3
계산1동, 계산2동, 계산3동
계양구4
계산4동, 계양1동, 계양2동, 계양3동

1.1. 구의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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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계양구 CI.svg 계양구의회
 원내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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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대 의회
2018.7.1. ~ 2022.6.30.

파일:더불어민주당 흰색 로고.svg

6석, 구청장 소속 정당

파일:국민의힘 흰색 로고.svg

4석

무소속

1석

재적

11석





2. 지역 특징[편집]


인천에서 민주당계 정당 지지가 가장 강한 지역으로, 더불어민주당 지지세가 강하다.[1] 그래도 초반기 15대 때는 신한국당이 모두 선출되었지만, 이후에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세가 강해졌다. 갑 선거구는 17대 때 신설된 이 후로 신학용 의원이 모두 당선되었고 을 선거구 역시 송영길 전 시장이 3선을 하는 등, 18대 보궐선거에서 한나라당 이상권 후보가 깜짝 당선된 것을 제외하면 줄곧 더불어민주당의 전신 정당 후보들이 당선되었다. 18대 대선 때는 박근혜 후보가 인천에서 민주당 지지 성향이 강한 여기서 무려 47%를 득표하며 선전하기도 했으나 19대 대선에선 인천광역시에서 가장 높은 득표율[2]문재인 후보에 몰아주며 더불어민주당 지지세가 굳건함을 증명했다. 하지만 구청장은 3,4기때 한나라당이 차지했고 인천시장에서도 1~4회는 보수정당이 더 많은 지지를 받았다.

여담으로 지방자치제 부활 이후 인천광역시장 중 무려 두 명이 계양구에서 배출되었다. 15대 재선거에서 계양-강화 갑 선거구에서 당선되었던 안상수 전 시장과 계양구 단일 선거구였던 16대를 포함해 17대/18대/20대/21대 총선에서 현 계양구 을 선거구에서 당선한 송영길 전 시장.

어떤 선거에서든 인천에서 가장 진보성향이 강한 바람을 보였던 지역이지만 2017년 5월 9일 대통령 선거로 계양구의 입지가 흔들렸다. 문재인 대통령의 득표율은 여전히 인천 내 1위를 차지했지만 그동안 보수 성향이 강했던 서구와 불과 0.3%밖에 차이가 나지 않았으며, 이전 대선에 비해 득표율이 약 9% 하락하면서 가장 큰 폭으로 떨어진 지역이었다. 특히 동 단위로 살펴보면 계양구에서 1위를 차지한 계양3동(45.6%)의 득표율이 인천 동 지역들 중 10위에 그쳤다. 물론 여전히 민주당 성향이 짙고 인천 내 문재인 득표율 1위라는 것은 변함이 없으며, 특히 모든 동에서 40%가 넘는 득표율을 기록한 유일한 지역(인천 한정)이라는 점에서, 다른 구들처럼 동별로 편차가 심한 것이 아니라 골고루 민주당의 지지세가 강하다는 것을 증명해 보였다. 홍준표 후보는 그야말로 완벽하게 몰락하여 18.16%의 득표율로 서구에 이어 뒤에서 2등을 차지했고, 12개 모든 동에서 안철수에게 밀려 3위를 기록하였다. 안철수 후보는 모든 지역에서 23~24%의 득표율을 고르게 가져가며 3위를 차지했다.

인천에서 민주당 세가 가장 강한 것은 2018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2020년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2022년 제20대 대통령 선거에서 연이어 증명되었다. 모든 선거에서 민주당 후보가 인천 내 득표율 1위를 기록했기 때문이다. 특히 민주당 지지도가 크게 하락해 다시금 양대 진영이 팽팽해진 2022년 대선과 6월 보궐선거에서도 계양구는 인천 자치구 중 유일하게 모든 동에서 이재명 후보가 승리하였고, 보궐선거와 같이 실시된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도 유일하게 박남춘 후보가 승리한 지역이다.


3. 역대 선거 결과[편집]


파일:계양구 CI.svg 역대 계양구 국회의원 선거 결과

계양구·강화군 갑
계양구·강화군 을
15대

[[새정치국민회의|
파일:새정치국민회의 흰색 로고타입.svg
]]
이기문 (초선)[3]


[[신한국당|
파일:신한국당 흰색 로고타입.svg
]]
이경재 (초선)

파일:한나라당 흰색 로고타입(1997~2004).svg
안상수 (초선)[4]

계양구
16대

[[새천년민주당|
파일:새천년민주당 흰색 로고타입.svg
]]
송영길 (초선)

계양구 갑
계양구 을
17대

[[열린우리당|
파일:열린우리당 로고타입.svg
]]
신학용 (초선)

[[열린우리당|
파일:열린우리당 로고타입.svg
]]
송영길 (재선)
18대

[[통합민주당(2008년)|
파일:통합민주당(2008년) 흰색 로고타입.svg
]]
신학용 (재선)

[[통합민주당(2008년)|
파일:통합민주당(2008년) 흰색 로고타입.svg
]]
송영길 (3선)[5]

파일:한나라당 흰색 로고타입.svg
이상권 (초선)[6]
19대

[[민주통합당|
파일:민주통합당 연두 로고타입.svg
]]
신학용 (3선)

[[민주통합당|
파일:민주통합당 연두 로고타입.svg
]]
최원식 (초선)
20대

파일:더불어민주당 흰색 로고타입.svg
유동수 (초선)

파일:더불어민주당 흰색 로고타입.svg
송영길 (4선)
21대

파일:더불어민주당 흰색 로고타입.svg
유동수 (재선)

파일:더불어민주당 흰색 로고타입.svg
송영길 (5선)[7]
이재명 (초선)[8]

파일:계양구 CI.svg 역대 계양구청장 선거 결과
1995
1998
2002
2006
2010
민주당
새정치국민회의
한나라당
한나라당
민주당
이헌진
이익진
박희룡
이익진
박형우
2014
2018
2022


새정치민주연합
더불어민주당


박형우
윤환

주요 후보 득표율
구분
주요 후보 득표율
1995년
1위: 이헌진 39.10%
2위: 박희룡 37.21%
3위: 김성정 23.67%
1998년
1위: 이익진 45.98%
2위: 박희룡 31.29%
3위: 이헌진 17.49%
2002년
1위: 박희룡 49.25%
2위: 이익진 37.88%
3위: 전병곤 12.86%
2006년
1위: 이익진 60.10%
2위: 박형우 32.25%
2010년
1위: 박형우 53.97%
2위: 오성규 32.22%
3위: 이익진 9.37%
2014년
1위: 박형우 54.70%
2위: 오성규 41.01%
2018년
1위: 박형우 68.85%
2위: 고영훈 2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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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 이병택 45.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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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지방선거[편집]



3.1.1.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3.1.1.1. 인천광역시장[편집]

계양구
계양구 일원
정당



후보
유정복
송영길
신창현
득표수
61,275
78,343
2,562
득표율
43.09%
55.10%
1.80%
순위
2위
1위
3위

선거인 수
274,659
투표 수
143,387
무효표 수
1,207
투표율
52.21%

6회 지선 광역자치단체장 선거 인천 계양구 개표 결과
정당


격차
투표율
후보
유정복
송영길
(1위/2위)
(선거인/표수)
득표수
(득표율)

61,275
(43.09%)

78,343
(55.10%)

- 17,068
(▼12.01)

52.21%
효성1동
44.82%
53.32%
▼8.50
52.45
효성2동
45.33%
53.0%
▼7.67
50.98
계산1동
44.87%
53.45%
▼8.58
44.81
계산2동
44.0%
54.19%
▼10.19
47.18
계산3동
41.41%
56.65%
15.24
50.28
계산4동
41.93%
56.77%
▼14.84
56.60
작전1동
42.83%
55.43%
▼12.60
49.43
작전2동
46.12%
52.19%
▼6.07
48.37
작전서운동
41.58%
56.63%
▼15.05
50.74
계양1동
43.45%
54.78%
▼11.33
49.74
계양2동
41.71%
56.46%
▼14.75
46.86
후보
유정복
송영길
격차

거소 및 선상투표
49.35%
45.47%
3.88

관외사전투표
39.51%
58.20%
18.69


3.1.1.2. 계양구청장[편집]


3.1.2.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3.1.2.1. 인천광역시장[편집]

계양구
계양구 일원[계양]
정당




후보
박남춘
유정복
문병호
김응호
득표수
86,747
44,686
5,869
4,525
득표율
61.16%
31.50%
4.13%
3.19%
순위
1위
2위
3위
4위

선거인 수
266,216
투표 수
143,889
무효표 수
2,062
투표율
54.05%

7회 지선 광역자치단체장 선거 인천 계양구 개표 결과
정당




격차
투표율
후보
박남춘
유정복
문병호
김응호
(1위/2위)
(선거인/표수)
득표수
(득표율)

86,747
(61.16%)

44,686
(31.50%)

5,869
(4.13%)

4,525
(3.19%)

+42,061
(△30.66)

54.05%
효성1동
58.38%
34.49%
4.03%
3.10%
△23.89
53.88
효성2동
58.35%
34.91%
4.0%
2.74%
△23.44
51.33
계산1동
57.88%
34.73%
4.47%
2.92%
△23.15
45.89
계산2동
59.0%
33.56%
4.26%
3.18%
△25.44
51.07
계산3동
61.72%
31.16%
4.04%
3.08%
△30.56
50.62
계산4동
61.58%
31.47%
3.88%
3.06%
△30.11
56.76
작전1동
61.53%
31.41%
4.02%
3.04%
△30.12
51.19
작전2동
59.66%
33.80%
3.87%
2.67%
△25.86
48.97
작전서운동
63.40%
30.16%
3.49%
2.95%
△33.24
52.14
계양1동
58.28%
33.80%
4.09%
3.83%
△24.48
54.02
계양2동
60.10%
31.71%
4.42%
3.77%
△28.39
48.38
계양3동
65.43%
27.43%
3.77%
3.37%
38.0
53.24
후보
박남춘
유정복
문병호
김응호
격차

거소·선상투표
51.99%
35.43%
8.28%
4.30%
△16.56

관외사전투표
67.17%
24.14%
5.16%
3.53%
43.03



3.1.2.2. 계양구청장[편집]


3.1.3.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3.1.3.1. 인천광역시장[편집]

8회 지선 계양구 개표 결과
인천광역시장 선거
정당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격차
투표율
후보
박남춘
유정복
(1위/2위)
(선거인/표수)
득표수
(득표율)

72,090
(50.37%)

66,117
(46.20%)

+ 5,973
(△4.17)

144,721
(56.05%)

효성1동
48.59%
48.53%
△0.05
51.57
효성2동
47.88%
49.75%
▼1.87
46.44
계산1동[A]
47.00%
49.31%
▼2.31
49.55
계산2동
49.54%
47.35%
△2.19
58.08
계산3동
50.91%
45.80%
△5.11
58.42
계산4동 [B]
50.53%
45.71%
△4.81
63.81
작전1동
49.00%
48.24%
△0.76
48.40
작전2동
49.67%
48.22%
△1.45
47.98
작전·서운동[C]
50.70%
46.40%
△4.30
47.87
계양1동[D]
47.48%
48.10%
▼0.62
57.33
계양2동[E]
51.11%
44.72%
△6.39
56.61
계양3동[F]
54.28%[9]
41.14%
△13.14
58.75
후보
박남춘
유정복
격차

거소·선상투표
49.04%
43.63%
△5.41

관외사전투표
54.52%
41.68%
△12.84

국회의원
선거구

박남춘
유정복
격차
투표율
계양구 갑[G][10]
49.18%
47.87%
△1.32
48.45
계양구 을[H][11][12]
50.44%
45.64%
△4.80
57.59


3.1.3.2. 계양구청장[편집]

계양구청장 선거
정당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격차
투표율
후보
윤환
이병택
(1위/2위)
(선거인/표수)
득표수
(득표율)

73,079
(51.48%)

64,489
(45.43%)

+ 8,590
(△6.05)

144,718
(56.05%)

효성1동
49.40%
48.01%
△1.39
51.58
효성2동
48.26%
49.34%
▼1.08
46.45
계산1동[*A ]
47.35%
49.47%
▼2.12
49.60
계산2동
50.00%
47.22%
△2.78
58.06
계산3동
50.51%
46.33%
△4.18
58.43
계산4동 [*B ]
52.21%
44.39%
△7.82
63.86
작전1동
49.75%
47.92%
△1.83
48.37
작전2동
49.73%
48.19%
△1.54
47.98
작전·서운동[*C ]
51.44%
46.05%
△5.40
47.86
계양1동[*D ]
51.01%
44.44%
△6.57
57.33
계양2동[*E ]
53.35%
42.76%
△10.59
56.64
계양3동[*F ][13]
56.67%
39.61%
△17.05
58.73
후보
윤환
이병택
격차

거소·선상투표
50.00%
47.07%
△2.92

관외사전투표
55.10%
41.68%
△13.41



3.2. 대선[편집]



3.2.1. 제15대 대통령 선거[편집]


계양구
계양구 일원
정당



후보
이회창
김대중
이인제
득표수
51,717
66,388
35,363
득표율
33.05%
42.43%
22.60%
순위
2위
1위
3위

선거인 수
195,023
투표 수
158,544
무효표 수
2,087
투표율
80.79%


3.2.2. 제16대 대통령 선거[편집]


계양구
계양구 일원[계양]
정당
한나라당
새천년민주당
민주노동당
후보
이회창
노무현
권영길
득표수
63,010
83,602
7,617
득표율
40.65%
53.94%
4.91%
순위
2위
1위
3위

선거인 수
228,023
투표 수
155,807
무효표 수
835
투표율
68.33%


3.2.3. 제17대 대통령 선거[편집]


계양구
계양구 일원[계양]
정당
대통합민주신당
한나라당
민주노동당
창조한국당
무소속
후보
정동영
이명박
권영길
문국현
이회창
득표수
39,757
67,374
5,112
10,932
21,942
득표율
27.03%
45.82%
3.47%
7.43%
14.92%
순위
2위
1위
5위
4위
3위

선거인 수
248,876
투표 수
147,573
무효표 수
535
투표율
59.30%

3.2.4. 제18대 대통령 선거[편집]


계양구
계양구 일원[계양]
정당


후보
박근혜
문재인
득표수
92,670
103,499
득표율
47.06%
52.56%
순위
2위
1위

선거인 수
267,899
투표 수
197,466
무효표 수
554
투표율
73.71%

18대 대선 인천 계양구 개표 결과
정당


격차
투표율
후보
박근혜
문재인
(1위/2위)
(선거인/표수)
득표수
(득표율)

92,670
(47.06%)

103,499
(52.56%)

-10,829
(▼5.50)

73.71%
효성1동
48.32%
51.34%
▼3.02
73.51
효성2동
49.22%
50.48%
▼1.26
73.90
계산1동
48.14%
51.46%
▼3.32
67.81
계산2동
47.69%
51.91%
▼4.22
70.59
계산3동
45.87%
53.72%
▼7.85
74.45
계산4동
46.85%
52.76%
▼5.91
77.82
작전1동
46.41%
53.18%
▼6.77
74.98
작전2동
48.68%
51.0%
▼2.32
71.62
작전서운동
44.31%
55.25%
10.94
75.20
계양1동
46.80%
52.91%
▼6.11
74.05
계양2동
46.20%
53.42%
▼7.22
70.91
후보
박근혜
문재인
격차

국외부재자투표
42.11%
57.62%
15.51

국내부재자투표
47.25%
51.98%
▼4.73

국회의원 선거구
박근혜
문재인
격차

계양구 갑[14][15]
47.34%
52.29%
4.95
73.89

여당새누리당에선 지난 제17대 대통령 선거 때 당 내 경선에서 이명박에게 패배했던 박근혜가 최종 후보로 낙점되어 출마했고 야당민주통합당에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친구이자 부산광역시 사상구 국회의원인 문재인이 최종 후보로 낙점되어 출마했다. 그 밖에 제 3지대 무소속 후보로 안철수가 있었고 통합진보당에서 이정희가 출마했다. 정의당에서도 심상정이 출마했다. 그러나 대선을 앞두고 야권의 양대 산맥이었던 문재인-안철수 단일화가 우여곡절 끝에 성사되었고 이정희와 심상정도 문재인 후보 지지 선언을 하며 사퇴하여 결국 여야 1 : 1 단판 승부로 가리게 되었다.

하지만 정치 경력이 1년도 채 되지 않은 신인이었던 문재인 후보 입장에선 정치 경력 14년 차 기성 정치인 박근혜 후보에게 관록에서 밀릴 수밖에 없었고 결국 크게 선전했지만 최종 개표 결과 51.55% : 48.02%로 박근혜가 대통령에 당선되었다. 인천광역시 역시 출구조사에선 문재인 후보의 근소 우세로 예측되었으나 막상 개표 결과 전국 결과와 비슷하게 51.58% : 48.04%로 박근혜 후보의 승리로 돌아갔다. 그러나 이곳 계양구에선 문재인 후보가 52.56% : 47.06%로 박근혜 후보를 득표율 5.5%, 득표 수 10,829표 차로 꺾고 1위를 차지했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문재인 후보는 계양구 내 모든 동에서 승리를 거두었다. 문 후보가 전체 합산 결과 1위일 뿐 아니라 모든 동에서도 1위를 차지했으니 계양구는 역시 변함없는 인천 내 가장 굳건한 민주당 텃밭임을 재확인했다. 계양구 갑지역에서 문재인 후보는 효성 1동에서 567표 차, 효성 2동에서 246표 차로 승리했고 작전 1동에서 1,255표 차, 작전 2동에서 379표 차, 작전서운동에서 무려 2,138표 차로 승리했다. 낙후 지역인 효성동에선 비교적 적은 격차로 이겼지만 작전동에선 큰 격차로 승리했음을 알 수 있다. 계양구 을 문재인 후보는 계산 1동에서 432표 차, 계산 2동에서 458표 차, 계산 3동에서 1,070표 차, 계산 4동에서 799표 차로 승리했고 계양 1동에서 1,484표 차, 계양 2동에서 1,602표 차로 승리했다. 계산동에선 비교적 적은 격차로 이겼지만 계양동에선 큰 격차로 승리했음을 알 수 있다.그 밖에 재외투표에서 116표 차, 국내부재자투표에서도 283표 차로 승리하여 퍼펙트한 승리를 거두었다.

반면에 박근혜 후보는 계양구 내 모든 동에서 패배를 기록하며 이곳이 보수 정당에 있어 난공불락의 요새라는 점만 재확인하게 되었다. 지역 정치 성향으로 볼 때 5.5% 차 석패도 어떻게 보면 박 후보 입장에선 선전한 편이지만 상대는 지난 대선 때 민주당 측 후보로 출마한 정동영보다도 정치 경력이 일천한 인물이었다. 그런데도 이런 결과가 나왔다는 건 썩 좋다고 보긴 어렵다. 그나마 효성동에서 승리를 노려볼 수 있었지만 접전 끝에 수백 표 차로 패배했다. 이로서 계양구가 박 후보가 인천 내에서 유일하게 전패를 기록한 곳이 되었다.

3.2.5. 제19대 대통령 선거[편집]


계양구
계양구 일원[계양]
정당





후보
문재인
홍준표
안철수
유승민
심상정
득표수
88,890
37,234
48,622
13,418
15,790
득표율
43.35%
18.16%
23.71%
6.54%
7.70%
순위
1위
3위
2위
5위
4위

선거인 수
271,262
투표 수
205,824
무효표 수
806
투표율
75.58%

19대 대선 인천 계양구 개표 결과
정당





격차
투표율
후보
문재인
홍준표
안철수
유승민
심상정
(1위/2위)
(선거인/표수)
득표수
(득표율)

88,890
(43.35%)

37,234
(18.16%)

48,622
(23.71%)

13,418
(6.54%)

15,790
(7.70%)

+40,268
(△19.64)

75.58%
효성1동
41.07%
20.32%
24.40%
6.25%
7.43%
△16.67
73.86
효성2동
41.23%
20.10%
24.35%
6.46%
7.36%
△16.88
73.49
계산1동
40.30%
21.50%
24.08%
6.16%
7.19%
△16.22
67.57
계산2동
41.98%
19.48%
24.25%
6.34%
7.33%
△17.73
73.90
계산3동
44.0%
16.42%
24.51%
6.49%
8.08%
△19.49
74.95
계산4동
44.63%
16.62%
23.28%
7.20%
7.84%
△21.35
79.68
작전1동
43.14%
18.27%
23.97%
6.67%
7.60%
△19.17
74.56
작전2동
41.67%
19.90%
24.49%
6.19%
7.23%
△17.18
71.62
작전서운동
44.42%
17.20%
23.26%
7.02%
7.63%
△21.16
75.45
계양1동
41.91%
20.38%
23.35%
6.45%
7.46%
△18.56
74.91
계양2동
43.19%
18.80%
23.82%
6.0%
7.62%
△19.37
70.85
계양3동
45.64%
16.92%
23.16%
6.21%
7.67%
△22.48
76.12
후보
문재인
홍준표
안철수
유승민
심상정
격차

거소 및 선상투표
40.40%
12.80%
34.0%
6.84%
3.97%
△6.40

관외사전투표
47.14%
13.44%
22.34%
7.56%
8.89%
△24.80

재외투표
63.13%
5.63%
14.66%
3.31%
12.84%
48.47

국회의원 선거구
문재인
홍준표
안철수
유승민
심상정
격차
투표율
계양구 갑[16][17]
42.33%
19.13%
24.08%
6.53%
7.46%
△18.25
73.85%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로 인해 치러진 조기 대선이다. 더불어민주당에선 지난 대선 때 출마했던 문재인 후보가 출마했고 자유한국당에선 우여곡절 끝에 홍준표경상남도지사가 최종 후보로 확정되어 대선에 출마했다. 국민의당에선 지난 대선 때 문재인 후보와 단일화를 하며 불출마했던 안철수 후보가 출마했고 바른정당에선 유승민 후보가 마지막으로 정의당에선 심상정 후보가 출마했다.

2007년에 치른 제17대 대통령 선거 당시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가 대통합민주신당 정동영 후보를 45.82% : 27.03%로 이긴 것을 제외하면 인천 계양구는 보수 정당의 무덤이었다. 2012년에 치렀던 제18대 대통령 선거 당시에도 문재인 후보가 박근혜를 상대로 52.26% : 47.06%로 승리했을 뿐 아니라 모든 동에서도 완벽하게 승리했다. 또 1년 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당시 계양구 갑, 을 선거구에서 모두 더불어민주당 소속 후보인 유동수, 송영길 후보가 당선되었다. 즉,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이전부터 사실 계양구는 더불어민주당 쪽으로 꽤 많이 기울어 있었던 것이다.

결국 전국 개표 결과 41.1% : 24%로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가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를 득표율 17.1%, 득표 수 559만 951표 차라는 엄청난 격차로 꺾고 승리했으며 인천 전역에서도 문재인 후보가 41.2% 득표율로 1위를 차지했다. 전국 2위 홍준표는 인천에선 안철수한테도 밀리며 3위에 그쳤다. 이곳 계양구 또한 43.35% : 23.71%로 문재인 후보가 2위 안철수 후보를 득표율 19.64%, 득표 수 40,268표 차라는 엄청난 격차로 꺾고 1위를 차지했다. 이로서 계양구는 변함없이 더불어민주당의 강력한 텃밭임을 재확인했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1위 문재인 후보는 지난 대선에 이어 이번에도 계양구 내 모든 동에서 승리를 기록했다. 계양구 갑 지역에서 문재인 후보는 효성 1동에서 2,919표 차, 효성 2동에서 3,024표 차로 승리했고 작전 1동에서 3,282표 차, 작전 2동에서 2,508표 차, 작전서운동에서 무려 3,763표 차로 대승을 거두었다. 지난 대선과 달리 이번엔 효성동과 작전동 모두 2,500~3,800표 차로 고르게 이겼음을 알 수 있다. 계양구 을지역에서는 문재인 후보는 계산 1동에서 1,877표 차, 계산 2동에서 2,024표 차, 계산 3동에서 2,507표 차, 계산 4동에서 2,960표 차로 승리했고 계양 1동에서 2,299표 차, 계양 2동에서 무려 4,098표 차, 계양 3동에선 3,231표 차 대승을 거두었다. 지난 대선과 달리 이번엔 계산동과 계양동 모두 2,000~4,000표 차로 고르게 이겼음을 알 수 있다. 그 밖에 거소 및 선상투표에서 29표 차, 관외사전투표에서 무려 4,161표 차, 국외부재자투표도 485표 차로 승리했다.

한편 2위 안철수 후보는 3위 홍준표 후보를 득표율 5.55% 차로 제치고 2위에 올랐으나 1위 문재인 후보를 상대로는 20% 가까운 격차로 대패를 당했다. 그리고 앞서 본대로 모든 동에서 네 자리 수 표 차로 완패하며 전혀 힘을 쓰지 못했다. 가장 격차가 적게 났던 작전 2동조차도 2,508표 차였다. 그 정도로 안철수는 문재인 후보의 적수가 되지 못했던 것이다. 그나마 거소 및 선상투표에서 선전했으나 거기서도 29표 차로 석패했다. 그저 2위를 한 것에 만족해야 했다.

3위 홍준표 후보는 강화군과 옹진군을 제외한 나머지 인천 지역에선 모두 3위에 그치며 인천 시민들의 차가워진 민심을 체감해야 했다. 특히 동별 투표에서도 모두 3위였고 가장 높은 득표율을 기록한 계산 1동의 득표율도 고작 21.5%에 불과했다.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의 파장은 그만큼 어마어마했던 것이다. 그밖에 전국 4위 유승민 후보는 이곳에선 5위에 그쳤고 대신 전국 5위 심상정 후보가 여기선 4위를 차지했다.


3.2.6. 제20대 대통령 선거[편집]


20대 대선 계양구 개표 결과
정당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격차
투표율
후보
이재명
윤석열
(1위/2위)
(선거인/표수)
득표수
(득표율)

100,532
(52.31%)

83,638
(43.52%)

+ 16,894
(△8.79)

193,864
(74.92%)

효성1동
52.12%
43.99%
△8.13
73.95
효성2동
51.26%
44.91%
△6.35
70.89
계산1동[*A ]
49.90%
45.57%
△4.33
65.75
계산2동
52.22%
43.54%
△8.69
74.41
계산3동
52.31%
43.53%
△8.78
75.85
계산4동 [*B ]
52.12%
44.23%
△7.89
78.51
작전1동
52.26%
43.44%
△8.82
73.28
작전2동
52.21%
43.66%
△8.55
71.72
작전·서운동[*C ]
52.76%
43.45%
△9.31
73.07
계양1동[*D ]
49.29%
46.34%
△2.95
71.64
계양2동[*E ]
51.92%
43.71%
△8.20
70.22
계양3동[*F ][18]
56.27%
39.59%
△16.68
74.34
후보
이재명
윤석열
격차

거소·선상투표
45.84%
46.59%
▼0.76

관외사전투표
53.21%
42.03%
△11.18

재외투표
66.13%
29.23%
△36.90

국회의원
선거구

이재명
윤석열
격차
투표율
계양구 갑[*G ][19]
52.14%
43.89%
△8.24
72.63
계양구 을[*H ][20]
52.20%
43.61%
△8.58
72.99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에선 이재명경기도지사가 치열한 경선 끝에 대선 후보로 선출되었고 제 1 야당인 국민의힘에선 전 검찰총장윤석열이 대선 후보로 선출되었다. 그 밖에 정의당에선 심상정이 지난 대선에 이어 다시 출마했고 또 국민의당에선 안철수가 출마했다. 그러나 안철수는 사전투표 개시 하루 전에 돌연히 윤석열과 후보 단일화를 하면서 사퇴해 야권 단일화가 성사되었다.

그간 인천광역시는 전국 민심의 바로미터 역할을 했던 곳이었는데 청장년층 인구가 유입된 이후로 더불어민주당 지지세가 날로 강해진 곳이다. 보수 정당이 인천광역시에서 승리한 것은 2014년에 있었던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마지막으로 무려 8년 전 일이다. 그것도 당시 새누리당 유정복 후보가 새정치민주연합 송영길 후보를 상대로 49.95% : 48.2%로 단 1.75% 차 초접전 끝에 간신히 승리한 것이었다. 그 이후로 모든 선거를 막론하고 보수 정당은 인천광역시에서 승리를 거둔 적이 없었다.

전국 개표 결과 47.83% : 48.56%로 손에 땀을 쥐는 접전 끝에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득표율 0.73%, 득표 수 24만 7,077표 차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를 꺾고 당선되었다. 윤석열, 이재명 두 사람 모두 1,600만 표 이상을 득표하며 지난 제18대 대통령 선거에서 나란히 최다 득표 수를 기록한 박근혜, 문재인 두 사람의 기록을 갱신했다. 아울러 윤석열은 역대 대선 득표 수 1위를 차지함과 동시에 역대 최소 득표율 차 당선자가 되었고 이재명은 역대 대선 득표 수 2위를 차지함과 동시에 문재인 대통령이 세운 역대 최다 득표 낙선자의 기록을 갱신하게 되었다.

그러나 이 곳 인천에서는 전국 결과와는 달리 48.91% : 47.05%로 득표율 1.86%, 득표 수 34,760표 차로 이재명 후보가 승리했다. 이로 인해 대통령 직선제가 확립된 1987년 제13대 대통령 선거 이후 7회 연속으로 "인천광역시에서 1위를 한 후보가 당선된다."는 징크스는 이번에 깨지게 되었다. 계양구에서는 인천 평균보다도 더 격차가 벌어져 52.31% : 43.52%로 득표율 8.79%, 득표 수 16,894표 차로 여유 있게 승리했다. 인천광역시에서 가장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이 높은 곳답게 이변은 없었던 것이다. 이재명 후보가 계양구에서 기록한 52.31%란 득표율은 인천광역시 내 10개 구, 군 중 가장 높은 득표율이었다. 반대로 윤석열 후보가 계양구에서 기록한 43.52%란 득표율은 인천광역시 내 10개 구, 군 중 가장 낮은 득표율이었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1위 이재명 후보는 계양구 내 모든 동에서 승리하며 역시 이곳이 인천광역시 내 최대 민주당 텃밭임을 재확인했다. 계양구 갑 소속 동만 한정해서 보면 이재명 후보는 효성 1동에서 1,333표 차, 효성 2동에서 1,018표 차로 승리했고 작전 1동에서 1,369표 차, 작전 2동에서 816표 차, 작전서운동에서 1,711표 차로 승리했다. 아울러 관외사전투표에서 2,187표 차, 국외부재자투표에서 255표 차로 승리했다. 계양구 을 소속 동만 한정해서 보면 이재명 후보는 계산 1동에서 428표 차, 계산 2동에서 981표 차, 계산 3동에서 1,115표 차, 계산 4동에서 1,230표 차로 승리했다. 그리고 계양 1동에서 305표 차, 계양 2동에서 1,586표 차, 계양 3동에서 2,362표 차로 승리했다. 아울러 관외사전투표에서 2,187표 차, 국외부재자투표에서 255표 차로 승리했다.

18대 대선 때와 마찬가지로 민주 진영과 보수 진영 간 진검승부가 되어버린 이번 대선[21]에서도 8.8% 차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여유 있게 승리했기에 계양구는 인천 내 보수 정당 최악의 험지라는 사실만 입증하게 되었다.

반면에 윤석열 후보는 계양구 내 모든 행정동에서 패배를 기록하며 이곳이 인천광역시 내 보수 정당 최악의 험지란 사실만 재확인하게 되었다. 오직 거소 및 선상투표에서만 3표 차로 이겼을 뿐이었다. 보수층이 총 결집한 상황이고 민주-진보 진영이 이재명과 심상정으로 분열된 상황인데도 계양구에서 8% 차 이상으로 패배했기에 앞으로도 보수 정당이 계양구에 입성하기 쉽지 않게 되었다는 사실을 확인하게 되었다.

3.3. 총선[편집]



3.3.1. 계양구·강화군 갑 / 계양구·강화군 을[편집]



3.3.2. 계양구[편집]



3.3.3. 계양구 갑 / 계양구 을[편집]


21대 총선 계양구 개표 결과
국회의원 선거 (계양구 갑)
정당
더불어민주당
미래통합당
격차
투표율
후보
유동수
이중재
(1위/2위)
(선거인/표수)
득표수
(득표율)

44,469
(60.48%)

26,890
(36.57%)

+ 17,579
(△23.91)

74,341
(62.93%)

[ 펼치기 · 접기 ]
효성1동
58.88%
37.92%
△20.95
62.11
효성2동
58.59%
38.42%
△20.17
59.60
작전1동
59.84%
37.41%
△22.43
60.49
작전2동
58.09%
38.87%
△19.22
58.46
작전·서운동[*C ]
62.10%
35.53%
△26.57
61.06
후보
유동수
이중재
격차

거소·선상투표
56.02%
34.33%
△21.69

관외사전투표
68.06%
28.27%
△39.79

재외투표
85.13%
14.86%
△70.27

재외투표
78.85%
20.00%
△58.86


국회의원 선거 (계양구 을)
정당
더불어민주당
미래통합당
격차
투표율
후보
송영길
윤형선
(1위/2위)
(선거인/표수)
득표수
(득표율)

51,821
(58.67%)

34,222
(38.74%)

+ 17,599
(△19.93)

89,298
(6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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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1동[*A ]
53.08%
43.83%
△9.25
53.73
계산2동
57.35%
39.79%
△17.57
61.69
계산3동
58.32%
38.98%
△19.34
61.58
계산4동[*B ]
57.81%
40.19%
△17.62
67.12
계양1동[*D ]
56.01%
41.76%
△14.24
61.11
계양2동[*E ]
58.94%
38.34%
△20.59
57.69
계양3동[*F ]
61.09%
36.54%
△24.55
62.78
후보
송영길
윤형선
격차

거소·선상투표
67.74%
27.41%
△40.32

관외사전투표
67.53%
29.44%
△38.09

재외투표
77.52%
19.10%
△58.43



비례대표 선거
정당
미래한국당
더불어시민당
정의당
국민의당
열린민주당
격차
투표율
득표수
(득표율)

44,575
(28.48%)

59,324
(37.90%)

16,356
(10.45%)

10,303
(6.58%)

8,275
(5.28%)

- 14,749
(▼9.42)

163,640
(6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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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1동
29.93%
37.54%
10.26%
5.99%
5.11%
▼7.61
62.10
효성2동
30.65%
38.06%
9.73%
5.87%
4.22%
▼7.42
59.59
계산1동[*A ]
32.25%
34.18%
9.46%
6.06%
4.43%
▼1.93
53.75
계산2동
29.75%
37.46%
9.81%
6.16%
4.68%
▼7.71
61.69
계산3동
28.97%
36.92%
9.90%
7.52%
5.14%
▼7.95
61.58
계산4동[*B ]
29.23%
36.16%
11.87%
7.91%
5.85%
▼6.93
67.13
작전1동
28.65%
38.68%
9.71%
6.76%
5.03%
▼10.03
60.50
작전2동
30.95%
38.16%
9.26%
5.82%
4.65%
▼7.21
58.44
작전·서운동[C]
27.76%
39.73%
10.80%
6.41%
5.05%
▼11.97
61.06
계양1동[*D ]
30.76%
34.74%
10.95%
7.18%
5.67%
▼3.99
61.11
계양2동[*E ]
27.31%
38.70%
10.08%
6.01%
5.13%
▼11.39
57.69
계양3동[*F ]
25.12%
38.52%
11.81%
7.36%
6.24%
▼13.40
62.78
정당
미래한국당
더불어시민당
정의당
국민의당
열린민주당
격차

거소·선상투표
25.98%
34.74%
7.85%
9.66%
3.92%
▼8.76

관외사전투표
22.76%
40.84%
11.52%
6.59%
6.82%
▼18.08

재외투표
17.81%
40.22%
13.79%
2.87%
18.39%
▼22.41




[1] 서울 관악구, 경기도 부천시와 더불어 민주당의 '3대 장군'으로 불리고 있다.[2] 43.35%[3] 99.03.12. 의원직 상실 (선거법 위반)[4] 99.06.03. 재보궐선거[5] 10.05.10. 의원직 사퇴 (인천광역시장 출마)[6] 10.07.28. 재보궐선거[7] 22.04.29. 의원직 사퇴 (서울특별시장 출마)[8] 22.06.01 재보궐 선거[계양] A B C D E 효성1동, 효성2동, 계산1동, 계산2동, 계산3동, 계산4동, 작전1동, 작전2동, 작전서운동, 계양1동, 계양2동, 계양3동[A] 경인교육대학교가 있는 동네[B] 법정동 계산동(일부) · 용종동[C] 법정동 작전동(일부) · 서운동[D] 법정동 박촌동 · 장기동 · 선주지동 · 노오지동 · 이화동 · 오류동 · 갈현동 · 다남동 · 목상동 · 둑실동[E] 법정동 임학동 · 병방동 · 방축동[F] 법정동 귤현동 · 동양동 · 상야동 · 하야동 · 평동[9] 박남춘 후보 인천 전체 읍면동에서 최고 득표율[G] 효성1동, 효성2동, 작전1동, 작전2동, 작전·서운동[10] 지역구 국회의원 : 유동수 (더불어민주당, 재선)[H] 계산1동, 계산2동, 계산3동, 계산4동, 계양1동, 계양2동, 계양3동[11] 지역구 국회의원 :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5선) → 공석[12] 송영길 의원은 선거 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직을 맡고 있었으며, 서울시장 출마를 위해 사퇴했다. 해당 자리의 보궐선거에선 같은 당의 이재명 후보가 당선되었다.[13]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의 거주지[14] 지역구 국회의원 : 민주통합당 신학용[15] 관할 동 : 효성1동, 효성2동, 작전서운동, 작전1동, 작전2동[16] 지역구 국회의원 : 더불어민주당 유동수[17] 관할 동 : 효성1동, 효성2동, 작전1동, 작전2동, 작전서운동[18]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의 거주지[19] 지역구 국회의원 : 유동수 (더불어민주당, 재선)[20] 지역구 국회의원 :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5선) : 선거 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직을 맡고 있었다.[21] 다만 18대 대선 때는 정말 문재인 vs 박근혜로 1 : 1 구도가 정립되었지만 이번 대선에선 심상정이 완주를 했기에 보수 진영과는 달리 민주-진보 진영은 약간 분열되어 있어서 1 : 1 구도는 아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