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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급행버스 M6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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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에는 현재 설계, 계획이나 공사 등의 이유로 개통되지 않은 교통 시설 또는 노선에 대한 정보가 서술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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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노선 정보[편집]
2. 개요[편집]
신흥교통에서 운행할 예정인 광역급행버스 노선.
3. 역사[편집]
- 2020년 5월 25일에 개통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의 유행 장기화로 인한 수요 감소가 우려되어 개통일이 2020년 7월 7일로 연기되었다.
-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의 영향으로 적자가 예상되자 신흥교통이 개통 연기를 신청하여 2021년 10월 7일로 개통이 연기되었으나, 4차 대유행 사태가 진정되지 않아 실제 운행은 2022년 1월 7일로 미뤄진다.
- 2022년 1월 4일 인천시는 1월 7일에 예정되었던 개통을 4월로 미루겠다고 발표했다.[1]
- 아직까지도 코로나19 영향으로 인해 계속 운행을 못하고 있다.[2]
4. 특징[편집]
- 인천에서 출발하는 광역급행버스 노선 중 2번째로 자치구에서 적자 보전을 지원하는 노선이다. 경기도 공공버스에서 적용하는 방식과 성격이 유사하다. 인천광역시가 기존의 광역버스 노선을 포함한 광역버스들의 적자 보전 문제에 소극적인 반응을 보이자 고남석 연수구청장이 자치구 차원에서 운송 적자를 일부 보전하는 방법을 고안하고 지역 정치인들의 도움으로 성사되었다. 이는 M6450번도 동일하다.
- M6635번의 폐선 대책에 따른 노선으로 시흥대로 구간과 여의대방로 구간이 M6635번과 유사하다. 다만 차이점이라면 종점이 여의도환승센터가 아닌 공덕역으로 설정되어서 구로디지털단지역에 정차하지 못한다는 점이다. 그리고, M6635는 제3경인고속화도로와 평택파주고속도로를 경유했지만, 이 노선은 제2경인고속도로를 경유한다.
- 송도국제도시 구간은 인천 1호선과 완전히 중복되게 선정되어 운영사인 신흥교통과 연수구 사이 갈등이 일어나고 있다[3] . 경유지 선정 문제의 이견이 커지고 개통도 덩달아 연기되자 구에서 직접 운영할 계획을 인천광역시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에 전달한 사실이 확인되었다. 시청과 대광위에서는 반대하는 중이지만 만약 협의가 완료되어 연수구가 직영으로 운영하게 된다면 자치구가 운영하는 최초의 광역급행버스가 될 전망이다.[4]
- 막차 시간이 매우 이르다. 오피스 상권이 많이 몰린 여의도로 가는 수요가 주류인 만큼 출퇴근 외에는 수요가 없다고 판단하여 막차가 이르게 조정된 것이다.
5. 연계 철도역[편집]
- 인천 도시철도 1호선: 송도달빛축제공원역, 센트럴파크역, 인천대입구역, 테크노파크역, 캠퍼스타운역
- 수도권 전철 5호선: 여의도역, 마포역, 공덕역
- 서울 지하철 6호선: 공덕역
- 서울 지하철 7호선: 보라매역
- 서울 지하철 9호선: 여의도역
- 수도권 전철 경의·중앙선: 공덕역
- 인천국제공항철도: 공덕역
6.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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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운행연기도 2년 넘기면 자동취소되어 운행을 못하게 된다. 대표적으로 M7119번과 M2353번이 운행취소되려다가 2년을 몇달앞두고 운행개시했다.[2] 비슷한 처지에 놓였던 M2353번이 2022년 3월 개학시즌에 맞춰 운송개시에 들어가게 되어 개통이 연기되고 있는 M버스는 이 노선과 M5156(수원 권선동 - 서울역), M5557번(안양 박달동 - 사당역)만 남게 되었는데, 2022년 초 시점을 기준으로 하면 이미 개통은 했으나 적자 누적을 이유로 운휴중인 M버스들을 제외하고는 가장 오랫동안 미개통 상태다.[3] 급행91번도 송도국제도시 구간 대부분이 인천 1호선과 중복된다.[4] 만일 연수구에서 자체적으로 운영할 경우 운영회사는 연수구 산하 시설관리 공기업인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에서 맡을 가능성이 높다. 송도 출퇴근전용 M버스 2개 노선이 폐선될 당시에도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을 통해 운영하는 것을 검토한 전력이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