궤도(인물)

덤프버전 :

궤도
Orbit

파일:안될과학 궤도 프로필.jpg

이름
김재혁
출생
1983년 8월 11일 (40세)
국적
[[대한민국|

대한민국
display: none; display: 대한민국"
행정구
]]

신체
178cm, 76kg, A형
학력
연세대학교 이과대학 (천문우주학 / 학사)
연세대학교 대학원 (천문우주학 / 석사[1])
연세대학교 대학원 (천문우주학 / 박사과정 재학)[2][3]
경력
한국천문연구원 석사 연구원
이명박 정부 과학기술분야 청년 인턴 자문위원
서울예술대학교 겸임교수
한국과학창의재단 (2013~2023[4])
링크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 파일:침착맨 유튜브 프로필.jpg[5][6]

1. 개요
2. 방송 활동
2.1. 라디오
2.2. 예능
2.3. 시사/교양
3. 저술 활동
4. 어록
5. 논란 및 사건 사고
5.1. 공공기관법 위반 논란
6. 여담
7. 오류
7.1. 로켓과학 설명회에서의 오류
7.2. 의학, 생명과학 분야 오류
7.3. 기타 오류
8. 둘러보기



1. 개요[편집]


궤도는 과학 유튜브 채널 안될과학의 멤버로 활동 중인 과학 커뮤니케이터[7]이며, 박사 과정에 13년 차 재학 중인 대학원생이다.


2. 방송 활동[편집]


G식의 밤 시즌 1 고정 출연자
MC : 슈카월드
고정 패널
G식백과
궤도
곽민수



2.1. 라디오[편집]


방송일
채널
방송명
비고
2022년
08.20.
파일:SBS 파워FM 로고 30주년-2.svg
딘딘의 뮤직하이
게스트
12.25.
파일:SBS 파워FM 로고 30주년-2.svg
배성재의 TEN
게스트
2023년
08.25.
파일:SBS 파워FM 로고 30주년-2.svg
두시탈출 컬투쇼
게스트
09.02. ~ 09.03.
파일:mbc-fm.png
궤도의 손에 잡히는 과학
DJ, 방송의 날 특집 2부작
10.04.
파일:mbc-fm4u.png
굿모닝FM 테이입니다
게스트
10.06.
파일:SBS 파워FM 로고 30주년-2.svg
두시탈출 컬투쇼
게스트


2.2. 예능[편집]


방송일
채널
방송명
비고
2022년
11.28. ~ 2023.01.16
파일:디스커버리 채널 로고 화이트.svg
아포칼립스 : 혼돈의 지구방위대
고정출연
2023년
04.26.
파일:tvN 로고.svg
유 퀴즈 온 더 블럭
191회
06.25.
파일:KBS 로고.svg
마이 리틀 히어로
5회
08.22. ~ 현재
파일:JTBC 로고.svg
뭐털도사
고정출연 [8]
08.28.
톡파원 25시
77회
09.20.
파일:KBS 2TV 로고.svg
옥탑방의 문제아들
245회
09.26. ~ 10.10.[9]
파일:넷플릭스 로고.svg
데블스 플랜
참가자


2.3. 시사/교양[편집]


방송일
채널
방송명
비고
2021년
04.01. ~ 04.22.
파일:MBN 로고.svg
스라소니 아카데미

2022년
05.28.
파일:JTBC 로고.svg
국과대표
10회

3. 저술 활동[편집]


출간일
제목
출판
비고
2018년
12.20
궤도의 과학 허세
동아시아
[10][11]
2022년
10.17
과학이 필요한 시간
동아시아
[12]


4. 어록[편집]


어떻게 지평좌표계로 고정을 하셨죠?

침착맨 유튜브 출연 중, "귀신중력의 영향을 받지 않기 때문에 지구자전공전, 태양은하 공전을 쫒아서 달리기 바쁘다"고 말하며 남긴 말이다. 이 말을 통해 궤도의 광기를 엿볼 수 있고 이는 밈이 되어서 귀신 영상이 올라오면 어김없이 "어떻게 지평좌표계로 고정을 하셨죠?" 댓글이 달린다.


5. 논란 및 사건 사고[편집]



5.1. 공공기관법 위반 논란[편집]


2023년 10월 11일, 감사원 감사 결과[13] 지난 2018년부터 2022년 12월까지 과기부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과학창의재단 직원으로 근무하면서[14] 공공기관의운영에관한법률 제37조 제1항의 겸직금지 조항을 위반하고 수 년 간 부당한 영리적 이익을 취했던 것이 밝혀졌다.

2020년 8월, 궤도가 공공기관 재직 중 지분 15%를 가지고 2대 주주가 되어 설립한 유튜브 채널 운영 법인 '모어사이언스'에서는 2021년 한 해에만 6억 8,600만 원의 매출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감사원은 궤도가 직접 유료 광고 방송 등을 통해, 본인이 설립한 사기업의 수익 증대를 위한 적극적이고 명백한 영리활동을 지속해왔음을 지적했다.

감사원의 보고서 전문에 따르면, 기관에 사전 신고한 소득을 모두 제외하고도, 2019년부터 2021년까지 방송 출연, 라디오, 유튜브, 저술, 강연 활동 등을 통해 약 8,974만원 상당의 미신고 개인 소득을 따로 올렸음을 재단 측을 통해 소명받았다.#

궤도가 근무 중인 창의재단은 2022년 7월 임직원 외부 활동 사례금 가이드라인을 마련했으나 이는 청탁금지법에 의거, 오히려 강의료 상한선을 회당 총액 60만원(시간당 40만원)으로 두는 완화적 규정이며, 심지어 이 개정안의 상한선을 초과 위반하여 사표 수리가 안된 2022년 하반기에만 880만원의 부당 이득을 추가적으로 올렸다.

이후 2022년 8월 궤도는 재단 측에 사표를 제출하였으나, 현재 공공기관법 제37조 1항 영리적 겸직 활동 금지에 대한 감사원 감사가 지속 진행 중이기에 당시 냈던 사표가 수리가 되지 않고 있다.

공공기관 재직자인 궤도는 국가공무원법 제25조, 공공기관법 제37조 및 내규에 따라 영리적 겸직이 불가능하며, 감사원은 위 법 조항을 근거 삼아 궤도를 정직 처분할 것을 재단에 통보했고, 재단 이사장은 이에 따르기로 했다.

논란이 일자 궤도는 해당 규정에 대해 몰라서 벌어진 일이라고 해명했으며, 결과를 인정하고 처분받겠다고 전했다. 결국 일자미상으로 정직 2개월 처분을 확정받고 퇴직했다. @ #

2023년 10월 25일자 안될과학 유튜브 커뮤니티 게시글 [ 펼치기 / 접기 ]
안녕하세요, 궤도입니다.

지난 10월 11일 기사를 통해 보도된
저의 직장 내 겸직 규정 위반으로 인해 실망을 안겨드린 점에 대해
깊은 사과의 말씀을 올리며,
보도 이후 진행된 현재 상황에 대해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댓글로 전해주신 많은 말씀들을 차근차근 읽어보았으며,
우려의 말씀 덕에 경솔하고 미흡했던 제 자신에 대해 성찰할 수 있었습니다.
모두 저의 책임임을 깊이 통감하고 반성합니다.

현재 이전 회사의 인사규정 및 인사위원회 결과에 따라 정직 처분을 받았으며,
제출한 사직서가 수리되어 퇴사 처리가 되었습니다.

앞으로 더욱 성숙하고 신중히 활동하며
늘 책임지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6. 여담[편집]


  • 궤도라는 예명은 전공인 인공위성 궤도에서 따왔다.


  • 한국천문연구원에 근무하던 시절 러시아화성 탐사선 포보스 그룬트가 발사 실패하여 막대한 양의 폭발물을 싣고 지구로 추락 중일 때 밤을 새워서 그 예상 추락 궤도를 계산했는데, 예상 추락 범위에 한국이 포함되어 있었으며 한국에 추락하면 막대한 인명피해가 발생할 것이 분명한 위험한 상황이었음에도 언론도 대중도 아무 관심이 없다는 것에 충격을 받고 대중과 학자들 중간에서 연결고리의 역할을 하고자 과학 커뮤니케이터가 되기로 결심했다고 한다. 방송에 출연해서도 대중과 학자, 연구원들의 생각 차이에 대해 이야기한 적이 있다.

  • 긴급과학에서 흡사 을 하듯이 속사포같이 쏟아내는 과학 지식으로 유튜브 시청자들을 감탄케 한다. 입담이 좋고 비유를 잘해서 안될과학의 이빨 담당으로 불린다. 개그 욕심이 많은지 랩미팅에서 상당히 빈번하게 개드립아재개그를 시도한다.

  • 하이킥 시리즈로 유명한 시트콤의 거장 김병욱 감독이 연출한 tvN감자별 2013QR3에서 과학적 배경이나 소행성의 궤도 등을 자문했고, 실제 극중 과학자 역할로 출연한 경험이 있다.[15]

  • 궤도의 인스타그램에는 함께 출연한 셀럽들 사진이 종종 올라온다. DM 답장도 매우 잘 해준다.

  • 은근히 오덕이다. 간혹 랩미팅에서 애니 이야기를 하기도 한다. 추석때 진행한 랩미팅에서는 아예 학교에서 오타쿠 취급 안 당하는 애니 월드컵도 진행했다. 대부분 덕력이 넘친다는 반응.

  • 2021년 10월 21일, 2022년 6월 21일, 2023년 5월 25일 누리호 1차, 2차, 3차 발사 때 KBS 중계 방송에서 패널로 출연하였다.

  • 침착맨 방송에서 9시간 동안 쉬지도 않고 떠들 만큼 평소에 체력이 좋다. 그런데 2022년 7월 8일 랩미팅에서 초반에만 텐션이 좋았다가 2시간 30분부터 말이 점점 없어지더니 처음으로 피곤해하는 모습까지 보였다.

  • 침착맨 유튜브의 침투부 어워즈에서 2021년 3관왕의 영예를 차지했다. 침투부 출연으로 '궤도민수'라고 불리며 재미와 유익함을 통해 많은 인기를 얻었다. 최근 방송 활동이 매우 활발하며 타 유튜브 채널에도 패널 또는 게스트로 출연하는 경우가 많다.

  • 2022년 8월 20일 SBS 파워FM 딘딘의 뮤직하이에 출연하여15분 8초부터 기혼임을 밝혔다. 가족은 과학 이야기를 좋아하지 않아서 집에서는 일절 하지 않는다고… 방송이나 유튜브 등지에서는 본인의 개인사를 거의 언급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결혼 여부를 잘 모르는 경우도 많다.[16]

  • 2023년 5월 27일 JTBC강지영의 뉴썰에 출현했다. #[17]

  • 의외로 종교인이다. 18분 38초부터 어떤 종교를 믿는지는 밝히지 않았다. 과학은 과정을 설명할 수는 있지만 그것의 이유나 목적을 설명할 수는 없기 때문에 그것의 답을 찾기 위해서 종교를 믿는다고 한다.[18]

  • 2023년 7월 21일 썸머케익과 함께 음원을 발매했다.[19]
노래 제목은 'A Message From The Universe'

  • 침착맨 유튜브에 출연하여 기존에 침착맨을 휘어잡던 4대 천왕 빠니보틀, 염따, 김성회, 최고민수[20]에 필적하는 장악력을 보여주어서 정기 게스트로 와도 재밌겠다며 호평을 받았다. 이때 붙은 별명이 궤도민수. 한 번 더 출연하여 양자역학을 강의했다. 이후 로켓과학이라는 주제로 강의하고 청강생으로 주호민이 참석했다. 특히 2021년 침투부 어워즈에서 3관왕(올해의 인물, 올해의 콘텐츠, 올해의 침투부상 = 대상)에 오르기도 하였다. 현재는 주기적으로 과학 특강을 하러 가고 있다.



7. 오류[편집]


궤도는 연세대 천문우주학과 석사 과정을 마쳤기 때문에 모든 분야를 정확하게 알기는 힘들 수 있고, 또한 본인이 대중에게 과학 정보를 흥미 있게 전달하는 위치에 있다 보니 과학적으로 엄밀하지 못하거나 과장, 축약된 부정확한 정보가 있을 수 있다는 것에 양해를 구하며 스스로를 '왜곡민수'라고 자조적으로 언급하기도 했다. 그러나 과학 커뮤니케이터이자 영향력있는 공인으로서 전공 분야 및 비전공 분야에서 왜곡된 틀린 정보를 유포하고, 이를 정정하지 않는 부분에 대한 비판 역시 동시에 존재한다. 따라서 아래의 비판 내용은 이러한 양측의 의견을 감안하고 보는 것이 좋다.


7.1. 로켓과학 설명회에서의 오류[편집]


소련의 우주과학 발전사 내용 중 냉전 시기에 알려진 잘못된 사실이나 검증되지 않은 내용들이 제법 있다.

  • 미국이 폰 브라운을 비롯해 나치 독일의 우주 항공 과학자들을 데려간 반면, 공학자들을 데려간 소련은 로켓 제작은 잘하지만, 이론이 약했다. 그래서 만들 줄은 아는데, 왜 그런지를 모른다.

→ 방송의 재미를 위해 한 이야기겠지만, 소련 역시 헬무트 크뢰트룹을 위시한 독일 과학자들을 소련으로 데려갔다. 그리고 이론이 약하고 왜 그런지를 몰랐다는 말은 세르게이 코롤료프를 비롯한 소련 우주 항공 과학자들에 대한 모욕이다. 이론을 모르는데 어떻게 로켓을 개발해 달까지 보내고 R-7, N1, 프로톤, 제니트 같은 다양한 로켓을 만들고 개량할 수 있을까? 당장 로켓 공학의 아버지라고 불리며, 나치 과학자들이 소련에 오기도 훨씬 전인 1905년에 이미 로켓공학의 토대가 되는 운동방정식인 치올코프스키 로켓 방정식을 처음 수립한 사람 역시 러시아 제국-소련 출신의 물리학자 콘스탄틴 치올코프스키이다.


  • 코롤료프는 굴라그로 끌려가 막노동을 했고, V2 로켓 분석을 위해 풀려났다.

→ 코롤료프가 굴라그에 끌려가 광산 일을 했던 것은 사실이지만, 1년 동안 광부로서 혹사당하다 1939년에 과학자, 기술자 전용 수용소인 샤라쉬카로 보내져 이전보다 나은 대우를 받으며 전투기 엔진 개발에 참여했다. 그리고 이때의 공헌으로 샤라쉬카에서 풀려날 수 있었으며 소련이 독일의 우주 항공 과학자들을 데려올 때는 이미 자유의 몸이 되어 대령 계급으로 활동하던 중이었다.



→ 유리 가가린이 우주 도킹 훈련을 하다가 다른 조종사를 보호하기 위해 스스로를 희생했다는 것이 러시아 정부의 공식 발표라는 잘못된 정보를 말했다. 유리 가가린은 전투기 비행 훈련 중에 사망했으며 소련 해체 이후에 공개된 기밀 문서와 조사 위원회의 조사 결과를 활용한 러시아 정부의 사고 원인 발표는 관제탑의 잘못된 기상 정보 송신과 기상 악화가 있었으며 새나 기상 관측 기구 등의 장애물을 피하기 위해 급선회한 후에 사고가 발생했다는 것이었다. 이밖에도 가가린의 죽음에 대한 가설로는 가가린과 별도로 훈련 중이던 Su-15의 조종사가 착각하여 가가린의 MiG-15에 지나치게 접근하다 충돌이 벌어졌다는 알렉세이 레오노프의 증언, 악천후로 인해 사고가 벌어졌다는 블라디미르 악쇼노프의 가설, 가가린과 함께 탑승한 블라디미르 세료긴이 평소 심장 질환을 갖고 있었고 비행 도중 심장마비가 일어난 것 때문에 사고가 발생했다는 니콜라이 쿠즈네초프의 가설이 있다. 궤도가 이야기한 정치적 암살설은 현재 부정되고 있다. 가가린이 죽던 1968년의 소련 최고 지도자인 브레즈네프는 1964년 집권 초기에 코시긴 등과 권력을 나누고 삼두정 체제를 유지 중이었으나, 점차 권력을 강화하고 정적들을 무너뜨려 1968년에는 이미 명실상부한 소련의 1인 지배자였다. 따라서 브레즈네프가 가가린에게 질투를 느낄 이유는 아예 없었다. 되려 소련 수뇌부들은 1967년에 코마로프의 항공 사고 때문에 가가린을 최대한 보호하는 중이었다.


  • 유리 가가린: 우주의 그 어느 곳을 찾아보아도, 신은 없었다.

→ 이 말은 유리 가가린이 한 말이 아니라, 흐루쇼프가 본인의 반종교 정책을 뒷받침하고 소련의 무신론 프로파간다를 강화하기 위해 한 말이며 방송 중에도 이에 대한 지적이 나왔다. 실제 가가린은 지구가 푸르다는 말을 했다. 다만, 궤도가 '가가린이 했다는 말'을 근거로 신과 인간에 대해 이야기한 철학적인 내용은 들을 만하다.


  • 러시아는 나치 독일의 공학자들을 데려가 우주 경쟁에서 템빨로 버텼다.

→ 독일 과학자들의 공헌이 큰 것은 사실이지만, 스푸트니크에서 미르 우주정거장까지 소련 우주 과학의 발전사를 템빨로 치부하는 것은 역사 왜곡에 가까운 수준이며, 소련 우주 공학의 주체성을 부정하는 것이 된다.


  • 러시아의 시험 발사와 비행은 재원 부족으로 인해 1회만 가능했으며 코롤료프는 대부분의 시험 발사와 비행을 첫 시도에 성공시켰다.

→ 소련의 재원이 미국에 비해 부족했던 것은 사실이지만, 우주 항공 분야에 대한 예산 지원은 계속 해주었으며 테스트 비행도 1회만 할 수 있었던 것도 아니었다. 인류 최초로 우주선을 로 보낸 루나 계획만 하더라도 최소 10회 이상의 실패가 있었으며 소련의 우주 항공 개발 역시 궤도가 이야기한 미국의 사례와 유사하게 지속적인 테스트를 통한 경험 축적과 실패 원인 분석 과정을 거쳐 성공할 수 있었다. 그리고 소련의 우주 항공 과학 발전사를 코롤료프 원맨쇼로 묘사하는 것은 역사 왜곡이다. 소련의 우주 항공은 코롤료프의 영향이 지대하긴 했지만, 코롤료프 외에도 블라디미르 첼로메이, 미하일 얀겔, 발렌틴 글루시코, 바실리 미신, 블라디미르 체르토크 같은 천재적인 로켓 과학자들, 바이코누르 발사 시설을 건설한 블라디미르 바르민, 우주비행사들이 입는 여압복을 제작한 예브게니 체르토프스키, 무인 탐사기 루노호트를 제작한 알렉산드르 케무르지안, 수학자 므스티슬라프 켈디쉬 등, 무수히 많은 과학자와 공학자, 기술자들의 노력으로 성공할 수 있었다.


  • 코롤료프 사후, 소련의 로켓 과학자들은 코롤료프가 만든 로켓을 제대로 분석하지 못했다.

→ 소련의 로켓과 우주선들은 코롤료프 혼자 망치랑 설계도 가지고 만드는 것이 아니며 수많은 전문가들이 참여해서 만드는 것이었다. 코롤료프 사후에 바실리 미신이 총 책임자가 되어 N1 로켓의 발사 실험을 추진했다.


7.2. 의학, 생명과학 분야 오류[편집]


의학, 생명과학 분야에서 전문성이 매우 떨어지는, 사실상 허위사실에 가까운 정보를 많이 유포한다는 지적을 받는다. 특히 레퍼런스가 되는 논문을 제대로 인용하지 않고 "~가 입증되었습니다.", "~가 과학적으로 사실로 밝혀졌습니다." 등의 단정짓는 표현을 하여 비판을 받는다.

  • 대표적으로 헬스조선 인턴 기자의 기사를 인용하여 “웃으면 엔돌핀이 증가하여 면역세포가 활성화되고 수명이 증가된다”는 이론을 제기하였다. 그러나 뇌과학 전공자, 카이스트 생명과학 박사 등이 이 주장을 일제히 비판하였다. 약리학 교과서 및 뇌과학 교과서 등에 따르면 기본적으로 엔돌핀은 시상하부-뇌하수체-부신 축의 스트레스 반응에서 주로 분비되는 진통 물질로, 내인성 모르핀 계열 신경 펩타이드이다. 웃음이 엔돌핀이 부스팅시킨다는 것을 RNA 시퀀싱이나 단백체 연구 등 분자생물학 수준에서 정량한 연구는 부재하며, 전형적으로 90년대에 잘못 퍼진 낭설에 가깝다. 또한 엔돌핀의 증가가 특정 면역세포의 활성 및 수명의 증가로 이어지는 일련의 과정을 증명한 신뢰성 있는 실험 연구 역시 찾아볼 수 없다.

  • 라마찬드란의 "거울 뉴런" 이론을 자주 인용하는데, 해당 이론의 경우 2000년대 중반에 유행했던 가설적 모델에 가까우며, 현재 실존 여부 대해 의구심이 많고 학계 트렌드에 뒤쳐졌다는 의견이 많다. 거울 뉴런 이론의 흥망성쇠를 다룬 논문이 2021년 출판되기도 하였으며, 신경조직학 및 전사체 레벨에서 그 실존 여부가 증명된 적이 전혀 없다.

  • 뇌과학의 발전 역사를 설명하는 과정에서 "과거에는 골상학 등 유사과학이 있었지만, 현재는 fMRI를 통해 뇌기능을 알아낼 수 있었다."는 주장을 자주 한다. 그러나 fMRI 시대 훨씬 이전에 이미 신경해부학, 신경조직학, 뇌 손상자 연구, 모델 동물 연구 등을 통해 브로드만 뇌지도가 완성되었고, 뇌과학은 다학제적인 연구로 발전 중이며, fMRI는 위양성율이 매우 높고 재현성이 떨어지는 연구 기법이기에[21] 관련 연구비를 수혜받는 연구실을 제외하면 매우 제한적으로 활용되거나 아예 회의적인 연구자들이 많다. 특히 뇌과학을 보수적으로 적용시키는 임상 의학 분야 (신경과, 정신건강의학과, 신경외과, 소아신경과 등)에서 fMRI 연구 결과가 임상 가이드라인을 변화시키거나 활용하는 사례는 아예 없다.

  • MBTI 열풍을 비판하면서[22] “설문을 통해 성격을 정량화, 점수화, 유형화하여 16가지로 나누는 시도는 유사과학"는 이라고 주장하였으나 정신의학, 뇌과학, 임상 심리학 분야의 연구와 임상에서 아주 보편적으로 인정되고 활용되는 MMPI 역시 성격을 점수화하고 유형화하며, 이외에도 “Beck의 우울 척도” 등 많은 설문 기반의 유형화 검사가 진료 보조용으로 널리 사용되고 있다. 이렇게 공인된 설문 기반 유형화 지표 등은 Molecular Psychiatry 같은 정신의학 질환 연구 저널 부터 Nature 급 저널의 연구 아티클에도 번번히 활용되는 방법론이다. 따라서 위와 같은 궤도의 주장은 현대 정신의학 및 심리학 공인 연구 기법에 배치된다.

  • 나와 많이 다른 이성에게 끌리는 이유가 “주조직적 복합체”의 다름에 의한 것이며, 피부 표면에서 많이 분비되어 이를 상대가 인식하기 때문이라는 이론을 제시하였다. 그러나 우선 주조직적 복합체가 아니라 주조직 적합성 복합체 (MHC; Major Histocompatibiliy Complex 또는 HLA; Human Leukocyte Antigen)가 맞는 표현이며, MHC1은 모든 유핵세포에서, MHC2는 CD4+ T세포에서 발현되는 단백질이다. MHC1은 그 서열을 읽어냄으로써 면역학적으로 자신과 다른 세포를 구별하는데 활용되는 단백질로, 주로 박테리아 감염이나 암세포 등의 탐지 혹은 장기 이식 면역 거부 반응과 관련 있다. MHC1은 유전적으로 비동질한 세포의 체내 침입 탐지 관련이며, 최신 고인용 메타분석 논문에 따르면, MHC 유사성은 인간의 이성 선택 과정에서 그 어떤 유의미한 연관성을 보이지 않는다. 또한 GTEx 등 세포 종류 별 유전자 발현에 대한 다국가 데이터 포털을 찾아봐도, MHC1이 특별히 피부 표면에서 더 발현되지도 않고, 교과서 적으로 그냥 모든 유핵세포에서 발현된다. 따라서 “피부 표면에서 발현을 많이하는 주조직적 복합체 서열이 나와 많이 다른 이성일수록 더욱 끌린다.”라는 궤도의 주장은 과학적으로 매우 신뢰도가 떨어진다.

  • 주우재와 침투부 불침번 방송 합방에서 "인간의 조류공포증은 DNA에 각인된 공룡에 대한 공포의 흔적이다."라는 주장을 하였으나, 특정 종에 관한 공포가 유전력 (heritability)을 가진다는 연구결과는 부재하다. 조류공포증 (ornithophobia)이 DNA 수준에서 특정 유전력을 가진다거나, 혹은 각인 (imprinting) 되어있다는 근거는 전무하며, 허위에 가까운 주장이다.


7.3. 기타 오류[편집]


  • 구운 양파의 단맛이 "프로필메르캅탄"에 의한 것이라고 침투부에서 주장 하였으나, 실제로는 당 성분의 카라멜라이징 효과에 의한 것으로, 서울대 박사 과정생 등 관련 전공자들에게 낭설이라며 지적당했다. 이에 궤도는 본인이 참조한 일본 논문에 대해 "해당 논문이 학계에서 널리 인용" 되어서 착오가 있었다고 했지만, 실제로 인용수가 극히 낮고 이미 1970년대에 다른 일본 연구자에 의해 반박 되어 폐기되고 사장된 이론이었음이 밝혀지며, 구글 스콜라 등 학술 정보 포탈이 아닌 한국어 웹에서 과학 정보를 찾는게 아니냐는 지적을 받았다.


8.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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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석사 학위 논문: 레이저 거리측정방식을 이용한 분산점 표본추출 일괄처리방법 기반 인공위성 정밀궤도결정의 매개변수 해석(Analysis of scaling parameters of the batch unscented transformation in satellite orbit determination using satellite laser ranging data) (2011)[2] 2011년 고산 인터뷰, 2023년 연세대 천문우주학과 구성원 명단 (아카이빙)[3] 연세대 박상영 교수 연구실에서 13년 간 재학 중에 있다. 작성한 논문은 사단법인 한국우주과학회의 자체 발간 국내 학술지인 Journal of Astronomy and Space Science에 출판한 논문이 있다#,##. 해당 학술지의 경우 KCI, SCOPUS에 등재되어 있으며 (임팩트 팩터: 0.296점), 국제적으로 널리 인정되는 인용색인인 SCI에는 등재되지 않았다. 통상적으로 일정 수준 이상의 대학원 박사 학위 졸업은 최소 SCI(E) 등재 학술지 주저자 논문 1편 이상을 요구한다.[4] 2022년 8월에 사직서를 제출하였으나, 공공기관법 제 37조 1항 및 청탁금지법 위반 등의 혐의로 감사원의 감사가 진행되며 사직서 수리가 계류되었다가 정직처분을 받고 퇴사했다.[5] 침하하 내의 궤도 자치령 '궤도사령부'[6] 2023년 7월 18일 랩미팅에서 밝힌 바로는 침하하 순위를 엄청 신경쓴다고 한다. 또한 자치령 글을 항상 읽지만 부담스러울까봐 댓글은 잘 안 남긴다고...[7] 생활과학교실강사, 방과후 과학탐구강사, 과학기자, 과학저술가, 과학전시물 해설가, 과학연극인 등 과학기술을 대중과 쉽게 소통시키는 직역을 지칭한다.[8] 2회 불참[9] 촬영일: 2023년 1월 16일 ~ 22일[10] 리커버와 큰글자도서가 있다. 출간일은 각각 2022년 6월 22일과 동년 10월 12일[11] ISBN 9788962622584[12] ISBN 9788962624670[13] 기관별 감사결과에서 한국과학창의재단을 검색하면 나오는 유튜브·방송 출연 등 영리업무 금지 위반 항목의 공개문을 다운받으면 이에 대한 내용을 볼 수 있다.[14] 2013년부터 근무했다.[15] 침착맨 방송에서 뒷얘기를 밝혔는데, 처음에 제작진에서 자문을 하러 왔다가 "너무 말씀을 잘하시는데 차라리 출연해주시면 안 되겠냐"라고 요청을 해서 직접 출연했다고 한다. 출연한 이유는 '하연수를 볼 수 있어서'였는데 정작 하연수나 이순재 등 주요 출연진들은 하나도 못 보고 블루 스크린으로 촬영했다고 한다. 대본에 대사가 하연수와 겹쳐 있었는데, 알고 보니 TV에서 과학자가 얘기하는 걸 보고 하연수가 엄마랑 대화하는 내용이었다. 다른 제작진이 "정말 과학자처럼 얘기한다", "어떻게 이렇게 과학자 같은 사람을 데려왔냐"라고 하자 PD가 뿌듯하게 "과학자 데려왔어!"라고 했다고 한다.[16] 침착맨 유튜브에서는 지나가듯이 개인적 얘기를 하기도 한다.[17] 출연 중에 산타가 자지 않는 아이에게 선물을 주지 않는 이유에 대해 이야기 하는데, 산타는 초 당 822가구를 돌아야 하고 이때 선물을 레이저처럼 쏘아야 하기 때문에 아이가 자지 않고 밖에 있으면 아이가 선물에 맞아 죽을 수 있기 때문이라고...[18] 일반적인 오해와 다르게 과학과 종교는 상호 배타적인 관계는 아니다. 존재를 증명하지 못하는 것이 곧 존재의 부정은 아니기 때문. 물론 그렇다고 존재가 인정되는건 결코 아니지만, 일반인이 흔히 하는 오해처럼 '과학 = 무신론' 은 아니다. 칼 세이건이 '무신론자가 되려면 제가 지금 알고 있는 지식보다 훨씬 더 많은 지식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라고 말한 것은 이러한 맥락이다. 다만 칼 세이건은 기존의 종교 체계에는 기본적으로 매우 회의적이었다. 다만 신의 존재 가능성을 완전히 부정하기엔 인간의 과학적 지식이 아직 부족하다 여기는 불가지론자였을 뿐이다.[19] 2023년 7월 12일 랩미팅에서 먼저 선보인 적이 있다. 작사도 참여했다.[20] 주식 투자자 박민수의 닉네임이며 이 중 침착맨 잡는 데 최고라는 평가를 받는다. 박민수의 출연 이후로는 특정 전문가가 침착맨의 방송에 나오면 본명과 상관없이 XX민수로 호칭이 통일되는 경향을 보인다. 이집트학 박사 곽민수가 출연했을 때에는 애굽민수가 되는 식.[21] 이미징 기법 연구 중 PET등 핵의학적 기법을 활용한 연구보다도 신뢰 수준이 훨씬 떨어진다.[22] 물론 MBTI는 설문 및 분류 체계 자체의 적절성부터 많은 문제가 있기 때문에, 스몰토크 거리 이상의 큰 과학적 의미를 찾기는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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