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성여자대학교/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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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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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성여자대학교의 학부 및 대학원을 설명하는 문서.

수시와 정시 모두 글로벌융합대학/과학기술대학/Art&Design대학/유아교육과/약학대학 5개 단위로만 모집한다.

유아교육과와 약학대학을 제외한 1학년은 전공탐색과정을 거쳐 2학년으로 올라가는 겨울에 1전공과 2전공을 선택한다. 졸업시 두 전공 모두 동일한 학사 학위를 취득한다. 2전공을 선택하기 싫다면 1전공으로 전공심화를 선택하면 된다. 21학번 역시 학부제로 모집한다.

덕성 공통 FM은 일치단결 민주덕성. 본래 단과대별 FM도 존재했다.[1] FM은 새터에서 알려주는 편인데 하고 싶은 사람만 외치면 된다. 외치지 않는다고 해서 불이익을 주지는 않는다.

2. 글로벌융합대학[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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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국어국문학전공[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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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국문

교직이수 개설.

2.2. 일어일문학전공[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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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일문

교직이수 개설.

2.3. 중어중문학전공[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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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중문

교직이수 개설.

2.4. 영어영문학전공[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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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동영문

교직이수 개설.

2.5. 불어불문학전공[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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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불문

교직이수 개설.

• 소프트웨어전공

2.6. 독어독문학전공[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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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독문

교직이수 개설.

2.7. 스페인어전공[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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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적스페인

교직이수 개설.

2.8. 사학전공[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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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사학

2.9. 철학전공[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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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세철학

덕성여자대학교 철학과

1988년 개설된 학과로, 3명의 전임교수가 있다. 국내 철학과 중 상당히 스펙트럼이 넓은 커리큘럼을 가지고 있다. 예술 철학 쪽의 커리큘럼이 상당히 충실한 편. 미술사학과 학생들도 많이 들으러 온다.

소수과인 만큼 교수들이 학생들의 면면을 다 안다. 출석도 안 부르고 출석 체크를 하는 교수도 있으므로 주의하자.

과거에는 기호논리학 과목이 있었으나, 현재 사라진 상황.[2] 매년 교수진의 변동에 따라 커리큘럼이 변경될 수 있다.

2015년 통폐합 이야기가 나온 적이 있다. 그 이전에도(08년 즈음) 통폐합 이야기가 가끔 나오기는 했으나, 실질적으로 통보된 것은 2015년이 처음. 2017년부터 사회학과로 통폐합된다고 하였으나, 어쩐 이유인지 무산되었다고 한다.

덕성여대 1학년 필수 교양 중 독서 토론 강의[3]가 있는데, 인원이 소수인 학과는 2개 과 정도가 인원을 섞어 함께 수업을 듣는다. 철학과는 통상 사학과와 함께 들으며, 토론이 박터지므로 주의하자.

철학과 커리큘럼 상의 과목과 일부 심리학, 교육학 과목을 이수할 경우 철학논술지도사 수료증을 취득할 수 있다.

허인섭 교수는 동양 철학 전공으로 불교 철학에 조예가 깊다. 성실함을 매우 중시하며, 대부분 토론이 필요치 않다 보니 발표 수업이 적고, 시험이 매우 기계적이다. 이전에 수업을 들은 사람에게 필기를 빌리면 매우 도움이 된다. 그러나 2023년 1월에 별세하셨다.

한우진 교수는 영미 분석 철학 전공으로, 논리성을 매우 따지신다. 토론 수업이 많으며, 학생들의 자유 의견 개진을 북돋우시지만, 시험에서 개인 의견으로 답을 쓰면 좋은 점수를 받기 어렵다. 토론 후 교수의 정리 발언을 잘 적어 두자

현재 덕성여대 대학원에 철학과가 없는 관계로, 대학원 진학시 이화여대 대학원으로 가는 경우가 많다. 석사를 목표로 한다면 미리 교수들과 친분을 쌓아 추천을 받도록 하자.

졸업생 중 상당수가 언론, 출판, 방송 업계에서 일하고 있다. 편집자, 방송작가 등으로 활동하며 매년 <동문인의 밤> 행사를 통해 졸업 선배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으니, 관심 있는 진로에서 일하는 선배가 온다면 꼭 참석해 이야기를 나누는 것을 추천한다.

2.10. 미술사학전공[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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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격미사

대한민국 최초의 미술사학과(1997~). 역사가 가장 오래되었고 그에 따라 학년별 강의 커리큘럼이 탄탄하다. 교수진은 국내 탑급으로, 동양미술사학회장 이력이 있는 교수, 문화재청장 후보로 거론되는 교수, 고려철불과 조선 후기-말기 산수로 저명하여 타학교에서 전문적으로 듣기 어려운 강의를 제공하는 교수, 서양현대미술과 한국근현대미술로 미술계 최전선에서 담론을 이끄는 교수 등 비교적 동서양 밸런스가 잘 잡힌 강의를 진행한다.

2.11. 문화인류학전공[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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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중심 36.5도 문화인류

전국 대학교 중 10개 대학교에만 개설된 학과. 서울에는 세 학교[4]만 있다.

2.12. 경영학전공[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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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하는 경영학과

교직이수 개설.

2.13. 회계학전공[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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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기로 머리를 두드리는 회계학과

2.14. 국제통상학전공[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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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하는 국제통상

2.15. 법학전공[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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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하는 정도법학

2.16. 문헌정보학전공[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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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가치문정

교직이수 개설.

2.17. 사회학전공[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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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혁신 사회학과

2.18. 심리학전공[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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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해방 심리학과

교직이수 개설.

2.19. 아동가족학전공[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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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사랑 아동가족

2.20. 사회복지학전공[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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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홀릭 사회복지

2.21. 정치외교학전공[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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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아가는 정치외교

2.22. 의상디자인전공[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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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의디

교직이수 개설.

2.23. 유아교육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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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강유교

전원 교직이수 개설.

3. 과학기술대학[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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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디지털소프트웨어공학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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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 컴퓨터공학전공[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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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 IT미디어공학전공[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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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 사이버보안전공[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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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 소프트웨어전공[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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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바이오공학전공[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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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Pre-pharm·Med학과. 학과 명칭 변경 이전부터 다녔던 재학생은 예전 학과명을 유지하거나 바꿀 수 있다.

3.3. 수학전공[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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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수학

교직이수 개설.

3.4. 정보통계학전공[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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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화학전공[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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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화학

교직이수 개설.

3.6. 식품영양학전공[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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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취식영

교직이수 개설.

독특하게도 영양교사가 아니라 가정교사 자격증이 나온다.
2024학년도에 식품영양학과에 진학하게 되는 23학번부터는 영양교사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게 된다.

3.7. 생활체육학전공[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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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약학대학[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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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약학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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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Art & Design 대학[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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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동양화전공[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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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서양화전공[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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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실내디자인전공[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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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시각디자인전공[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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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나라 이웃나라의 저자 이원복 씨가 교수로 재직하다 정년 퇴임, 석좌교수로 재직하다가 본교 총장을 역임하기도 했다.

5.5. 텍스타일디자인전공[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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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미래인재대학[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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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한국학전공[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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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한국어교육전공[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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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차미리사교양대학[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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