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네이션즈/역사적 배경/병력/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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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관총 보병
1.1. 개틀링 건
1.2. 중장갑 게틀링건
1.3. 기관총
1.4. 중기관총
1.5. 숙련기관총
1.6. 정예 기관총
1.7. 용맹한 기관총
1.8. 영웅 기관총
1.9. 전문가 기관총
1.10. 명예 기관총
1.11. 선진 기관총
1.12. ?
1.13. ?
2. 게릴라
2.1. 게릴라
2.2. 방해 공작원
2.3. 특공대
2.4. 베테랑 특공대
2.5. 정예 특공대
2.6. 용맹한 특공대
2.7. 용감무쌍한 특공대
2.8. 잠입자
2.9. 전략적 잠입자
2.10. 명예 잠입자
2.11. 선진 잠입자
2.12. ?
2.13. ?
3. 중전차
3.1. 중전차 Mk1
3.2. 중전차 Mk2
3.3. 중전차 Mk3
3.4. 중전차 Mk4
3.5. 중전차 Mk5
3.6. 중전차 Mk6
3.7. 중전차 Mk7
3.8. 중전차 Mk8
3.9. 중전차 Mk9
3.10. 중전차 Mk10
3.11. ?
3.12. ?
4. 바주카
4.1. 바주카
4.2. 중장갑 바주카
4.3. 숙련 바주카
4.4. 정예 바주카
4.5. RPG
4.6. 중장갑 RPG
4.7. 숙련 RPG
4.8. 명예 RPG
4.9. 선진 RPG
4.10. ?
4.11. ?
5. 무장 차량
5.1. 무장 차량 MK1
5.2. 무장 차량 MK2
5.3. 무장 차량 MK3
5.4. 무장 차량 MK4
5.5. 무장 차량 MK5
5.6. 무장 차량 MK6
5.7. 무장 차량 Mk7
5.8. 무장 차량 Mk8
5.9. 무장 차량 Mk9
5.10. ?
5.11. ?
6. APC
6.1. APC
6.2. APC MK2
6.3. APC MK3
6.4. APC MK4
6.5. APC Mk5
6.6. APC Mk6
6.7. APC Mk7
6.8. ?
6.9. ?
7. 전술 헬리콥터
7.1. 전술 헬리콥터
7.2. 중장갑 전술 헬리콥터
7.3. 정예 전술 헬리콥터
7.4. 숙련 전술 헬리콥터
7.5. 명예 전술 헬리콥터
7.6. 선진 전술 헬리콥터
7.7. ?
7.8. ?
8. MRL
8.1. MRL Mk1
8.2. MRL MK2
8.3. MRL Mk3
8.4. MRL Mk4
8.5. MRL Mk5
8.6. ?
8.7. ?



1. 기관총 보병[편집]



1.1. 개틀링 건[편집]


상업적으로 성공한 최초의 기관총은 게틀링 건이며 1861년에 특허를 받았습니다. 다관식 무기인 게틀링 건은 수동으로 조작 가능하며 탄약통을 신속하게 재장전시 분당 200발 정도를 발사할 수 있었습니다. 이 총은 1864~1865년 미국 남북전쟁 도중 버지니아 주 피터스버그를 포위하는 과정에 처음 사용되었습니다.



1.2. 중장갑 게틀링건[편집]


게틀링 건은 리차드 게틀링 박사가 설계하였고 탄실에 탄환을 장학할 때 중력을 이용한 공급법을 채택하였습니다. 여러 개의 총열이 총대에 달린 중심축 주위를 회전하는 구조입니다. 하지만 이후 반동에 대한 저항력이 더 강하고 가스로 작동하는 무기로 대체되었습니다.



1.3. 기관총[편집]


발사시 매번 방아쇠를 당겨야 하는 반자동식 무기와는 달리, 기관총은 누르면 연속으로 발사되는 놀라운 성능의 자동 무기입니다. 최초의 자동 기관총은 물로 열을 식혀주는 방식으로 1차 대전 때 최초 등장하였으며, 수많은 사상자를 냈습니다.



1.4. 중기관총[편집]


브라우닝 자동 소총(M1918 BAR)은 선택 발사식을 채택한 분대 지원 화기로, 뛰어난 내구성을 자랑했습니다. 초기에는 단발 사격과 완전 자동 사격이 가능했지만, 이후의 개량형 모델은 단발 사격 시스템을 제거하고 자동 발사를 채택하여 분당 350발에서, 고속 사격할 경우 550발까지 사격할 수 있었습니다.



1.5. 숙련기관총[편집]


보잉 M1917 중기관총은 1917년부터 한국 전쟁 이후까지 미군에서 약 40년간 사용했습니다. 이 중기관총은 반동식으로, 매 발사 시 반동을 받으면서 격발 장치가 뒤로 빠지면서 다시 장전되었습니다. 각 M1917은 세 명이 조작하며, 이들은 각각 완벽한 어둠 속에도 임무를 수행하도록 훈련받았고, 필요한 경우 서로의 역할을 대행할 수도 있었습니다. 안전성이 높았지만 1957년, 훨씬 작고 가벼운 M60로 대체되었습니다.



1.6. 정예 기관총[편집]


러시아 공학자인 바실리 데그차료프는 다양한 기관총, 대전차포, 기관단총을 개발했습니다. 여러 공학자에게 RPD 설계를 제출하는 임무가 주어졌을 때 뛰어난 우수성이 입증되어 1953년 소비에트 군이 채택한 것은 데그차료프의 설계였습니다. 하지만 RPD 설계의 특징인 드럼 탄창은 흙이나 먼지로 잘 막히거나 고장 나는 단점이 있었습니다.



1.7. 용맹한 기관총[편집]




1.8. 영웅 기관총[편집]


M60E1는 M60 기관총의 첫 번째 변형 모델이지만, 전량 생산된 적은 없습니다. 대신 많은 특징이 이후의 E3 및 E4 버전에 반영되었습니다. 총열, 2각대, 가스 실린더를 위한 연결 메커니즘 등 많은 특징이 나중에 원래의 M60에도 반영되었습니다. 보통의 M60처럼 E1 변형 모델도 허리춤, 어깨에서 발포하거나 2각대에 설치하여 엎드린 자세로 발포할 수 있었습니다. 보통의 M60과 달리, 2각대가 총열이 아닌 가스 튜브에 연결되어 있었습니다.



1.9. 전문가 기관총[편집]


영웅 기관총과 동일



1.10. 명예 기관총[편집]


영웅 기관총과 동일



1.11. 선진 기관총[편집]


영웅 기관총과 동일



1.12. ?[편집]




1.13. ?[편집]





2. 게릴라[편집]



2.1. 게릴라[편집]


게릴라군은 비정규적인 전쟁이나 '게릴라'전에 참여하였습니다. '게릴라'라는 용어는 19세기 스페인 농민들이 나폴레옹이 이끄는 침략자들에 대항할 때 방해 공작, 기습 및 야간 공격, 다양한 색다른 전술 등을 사용하며 만들어졌습니다. 게릴라군은 번개같이 잠입하여 돌격하고, 적을 빠르게 치고 데미지를 입힌 다음 상대가 전열을 가듬어 보복하기 전에 사라져 버렸습니다.



2.2. 방해 공작원[편집]


방해 공작원들이 사용하는 간단한 전술에는 적군 차량의 연료통 바닥내기, 바퀴 구멍 내기, 전자 시스템 망가뜨리기 등이 있었습니다. 2차 세계대전 중, 베두인족은 기차선로의 일부를 폭파시켜 와지 항구 근처에 있는 터키 기관차를 탈선시켰습니다.



2.3. 특공대[편집]


게릴라 전술로 유명한 아프리칸스의 부대를 뜻하는 '코만도'는 1881년부터 1902년까지 이어졌던 남아프리카 '보어 전쟁'에서 유래되어 현재까지 쓰이고 있습니다.



2.4. 베테랑 특공대[편집]


영국 특공대는 1940년 윈스턴 처칠의 요청으로 창설되었습니다. 이들은 지중해와 중동에서 북극권 한계선과 유럽에 이르기까지, 2차 세계대전의 수많은 격전지에서 활약했습니다. 그러나 왕실 해군 제3특공여단을 제외한 특공여단 대부분은 전쟁 이후에 해산되었습니다.



2.5. 정예 특공대[편집]


냉전 시대 초기 소련의 해외 군사 정보국인 GRU는 러시어로 '특수 목적'의 약어인 스페츠나츠라는 부대를 만들었습니다. 이들은 여러 언어를 구사하면서 적진 깊숙이 침투하여 작전을 수행하도록 훈련받아 정예 특수 부대로서의 명성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그 후 십여 년 동안 소련의 육군, 해군, 공군, 특히 KGB에서도 자체 스페츠나츠를 편성하였습니다. 아프가니스탄 대통령을 카불 대통령궁에서 암살한 Storm-333 작전은 가장 유명한 스페츠나츠의 작전 중 하나입니다.



2.6. 용맹한 특공대[편집]


2차 세계대전 중 미 해군은 수중폭파을 뜻하는 UDT(Underwater Demolition Team)를 창설했습니다. 이 특수 부대는 연합군의 육해공 합동 상륙 작전을 방해하는 방어용 장애물을 파괴하는 임무를 담당했습니다. 또한 암초와 모래톱 같은 자연 지역을 정찰하고, 적 함선에 선체 부착 폭탄을 설치하며, 적의 항구를 보호하는 그물과 밧줄을 제거하기도 했습니다. 이들의 비공식적 별명은 '프로그맨'입니다.



2.7. 용감무쌍한 특공대[편집]


"코만도"라고 불리는 특공대는 베트남 전쟁의 변칙적인 전투 환격에 필수적인 병력 이였습니다. 미 육군은 MACV 리콘도(수색 정찰 코만도) 스쿨과 여러 프로그램을 창설하여 적진에 침투 후 전투와 방해 공작 임무를 수행하는 병사를 양성했습니다. 이와 비슷하게 베트콩 역시 게릴라와 땅굴을 통해 미군 부대를 수시로 급습했는데, 그중 미군 병사 33명이 사망하고 83명이 다친 "화력지원 기지 마리 앤" 전투가 미군에게 가장 큰 피해를 입힌 사건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2.8. 잠입자[편집]


잠입 전술은 수 세기 간 전쟁에서 사용되어 왔습니다. 독립적인 경장갑 보병이 취약한 적군 포지션으로 잠입하면서, 최전선을 우회해 공격하고 추가 병력이나 중장갑 포병대가 후속 공격을 하는 방법이 자주 사용되었습니다. 취약한 적군의 포지션에 폭탄을 심는 것은 흔한 잠입 전술이며, C-4가 가장 흔히 사용되는 폭탄 중 하나입니다. C-4는 C(Composition) 계열 으로 알려진 플라스틱 폭탄으로 점토를 활용해 원하는 모양으로 만들어 기폭장치의 충격파를 사용해 발사할 수 있습니다.



2.9. 전략적 잠입자[편집]


잠입자와 동일



2.10. 명예 잠입자[편집]


잠입자와 동일



2.11. 선진 잠입자[편집]


잠입자와 동일



2.12. ?[편집]




2.13. ?[편집]





3. 중전차[편집]



3.1. 중전차 Mk1[편집]


참호전의 감소로 인해 장갑 전술은 1차 세계대전을 거치며 급격히 발전했습니다. 초기에는 전차가 느리고 동력이 부족하거나 기계적 결함이 많았으나. 전쟁 후반기에는 연합군은 영국의 '마크 5'와 같은 중전차를 이용하여 프랑스의 '캉브레'와 '아미앵'에서의 주요 핵심 전투에서 결정적인 역할을 주도하였습니다.



3.2. 중전차 Mk2[편집]


중전차 Mk1과 동일



3.3. 중전차 Mk3[편집]


티거 II는 2차 세계 대전 중 활약한 독일군의 중전차입니다. 무게는 약 70톤에 달했고 10~17cm 두께의 전방 장갑을 장착했으며, 주포는 길이 6m에 달하는 8.8cm KwK43을 채택했습니다.



3.4. 중전차 Mk4[편집]


중전차는 2차 세계대전 중 주력 전투 전차에 비해 빛을 보지 못했지만, 일부는 1950년대까지도 새로운 모델이 생산되었습니다. 마지막 중전차이자 가장 뛰어났던 소련 중전차는 이오시프 스탈린의 이름을 딴 IS-10으로, 스탈린 사망 후 T-10으로 이름이 변경되었습니다. 주포 외에 두꺼운 장갑, 적외선 투광기, 기관총이 탑재되어 있습니다. 이집트 군대는 6일 전쟁 동안 T-10을 사용했으며, 소련은 1990년대까지 이 모델을 보유하고 있었습니다.



3.5. 중전차 Mk5[편집]


샤르 B1, 샤르 G1, FCM F1을 기반으로 한 프랑스 중전차로, 파리가 독일로부터 해방 된 후 개발되었습니다. 프랑스 임시 청부는 연합군 내에서 굳건한 동맹국으로 입지를 구축해 강력한 국가 위상을 되찾고자 노력했습니다. 전쟁 전에 두 번째로 큰 전차 생산국이었던 프랑스로서 이를 위한 최상의 방법은 전차 생산을 재개하는 것이었습니다.



3.6. 중전차 Mk6[편집]


FV 214 컨쿼러는 1955년 영구에서 생산된 중전차입니다. 소련의 IS-3 중전차에 맞서기 위해 설계된 컨쿼러는 7인치 두께의 전면 장갑을 장착했으며 120mm의 주포를 채택하여 사거리와 재장전 속도가 뛰어났습니다. 컨쿼러는 독립적으로 회전하는 전차장용 큐폴라를 탑재한 최초의 전차 중 하나였습니다. 이를 통해 전차장은 조준경과 거리 측정기를 표적에 맞춰 조정한 후, 큐폴라의 정확한 각도와 일치시키도록 사수에게 지시할 수 있었고 포수가 첫 번째 대상을 향해 발사하는 동안, 전차장은 다음 목표물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3.7. 중전차 Mk7[편집]


FV215는 소비에트 IS-3에 대응하기 위해 설계한 영국 중전차 모델입니다. 이 전차는 1950년대 개발 당시 세계에서 가장 크고 강력한 전차포인 QF 183 mm L4를 부착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FV215와 FV214 간 가장 큰 변화는 차량의 뒤쪽에 더 가깝게 회전 포탑이 위치한다는 점입니다. 이로 인해 대포의 무게에 반대되는 힘으로 균형을 잡아 줄 수 있었습니다. FV 214와 다르게 이 모델은 전량 생산된 적은 없습니다.



3.8. 중전차 Mk8[편집]


중전차 Mk7과 동일



3.9. 중전차 Mk9[편집]


중전차 Mk7과 동일



3.10. 중전차 Mk10[편집]


이스라엘 방위군은 주로 뜨거운 사막과 도시 환경에서 싸웁니다. 이러한 환경적 특수성으로 이스라엘은 해외에서 수입된 일반 용도의 모델보다는 자체적인 전차를 개발하는 것이 필요했습니다. 4차 중동전쟁 이후 이 필요성을 인식한 이스라엘은 전차 제작 계획을 세우기 시작했고 1973년에 메르카바 전차를 개발했습니다. 그로부터 5년 후 생산이 시작됐고 이듬해 실제 사용되기 시작했습니다.

메르카바는 주력 전차로 속도, 화력, 방어력을 골고루 갖췄습니다. 그 중에서도 방어력이 가장 강조되었는데 이는 이스라엘이 수적으로 우세한 나라들로 둘러싸여 있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이를 위해 엔진이 앞에 배치되어 있는데, 승무원보다는 엔진을 적의 공격에 노출시키기 위합입니다. 이 칸은 보병이나 사상자를 전쟁터 안팎으로 수송할 수 있으며, 후면의 체인 덮개는 땅에 닿기 전에 HEAT 발사체를 폭파시킵니다. 이제 4세대가 출시된 메르카바는 이스라엘 부대의 방어벽 역할을 하며, 이는 전투에서 입증되었습니다.



3.11. ?[편집]




3.12. ?[편집]





4. 바주카[편집]



4.1. 바주카[편집]


1차 세계대전 시기에 초기의 튜브 발사식 로켓을 개발한 인물을 현대 로켓 공학의 아버지로 불리는 로버트 고더드입니다. 현대적 형태의 로켓 무기는 2차 대전 발발 당시 메릴랜드의 애버딘 프로빙 그라운드 지역에서 개발되었습니다. 기술적으로는 대전차용 무반동 로켓포로 알려져 있었지만, 이 무기는 외형이 비슷한 트럼본 악기인 '바주카'라는 별명으로 더 유명해졌습니다. 본래 이 무기의 개발 기술은 연합군이 독점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독일군이 노획한 모델을 분해하여 탄두를 확대하고 개량한 무기가 바로 '판처슈렉'입니다. 발사하고 난 뒤에 나는 연기는 바주카를 사용하는 보병들에게 큰 단점으로 작용했으며, 많은 사상자를 냈습니다.



4.2. 중장갑 바주카[편집]


바주카와 동일



4.3. 숙련 바주카[편집]


2차 세계대전이 발발했을 당시 미국의 대전차 무기는 독일의 무기보다 뒤쳐져 있었습니다. 제3제국의 전차 사단이 프랑스 침략에 성공하자 미국의 장군들은 하드웨어 업그레이드가 필요하다는 의견에 동의하게 되었습니다. 그 결과 M1 바주카가 탄생했습니다. 로켓 런처는 장전과 발사를 담당하는 두 명이 필요했습니다. 바주카는 섬세한 무기로 여겨지지 않지만, 효과를 발휘하려면 적군 전차의 약점을 정밀 조준해야 했습니다. 미군에서 바주카의 단순한 디자인은 한국 전쟁 내내, 그리고 베트남 전쟁 초기까지 그대로 사용되었습니다.



4.4. 정예 바주카[편집]


구스타프 바주카는 1946년 스웨덴에서 생산된 대전차 무반동 총입니다. 끝이 개방된 설계를 통해 발사관의 뒤쪽으로 훨씬 더 많은 발사 가스가 배출되어 무기의 반동과 무게가 줄어들었습니다. 이러한 무반동 특징 덕분에 발사 속도가 290m/s에 달했으며, 이는 판처슈렉과 같은 다른 모델이 약 105m/s였던 것에 비해 굉장히 빠른 속도였습니다.



4.5. RPG[편집]


RPG-7은 1961년 소련에서 개발한 로켓 추진식 유탄 발사기입니다. 앞서 개발된 독일의 판처파우스트와 미국의 바주카와 같이 재사용할 수 있는 활강 포신과 무반동 발사가 특징인 반면, 사정거리와 장갑 관통력이 크게 개선된 무기입니다. HEAT탄이라 불리는 대전차 고폭탄, 파편탄, 열 압력탄 등, 다양한 형태의 탄두를 발사할 수 있습니다. 단순하지만 견고하고 저렴한 비용으로 생산할 수 있는 RPG-7은 세계에서 가장 널리 알려진 대전차 화기입니다. 베트남 전쟁에서 처음 사용된 이후 거의 모든 무력 분쟁 지역에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4.6. 중장갑 RPG[편집]


RPG-7D는 RPG-7에 기반한 로켓 추진 소화탄 발사체로 U.S.S.R.에서 개발했습니다. RPG-7D는 낙하산병이 사용하도록 고안된 더 가벼운 모델이었습니다. RPG-7과 달리 7D 모델은 더 쉬운 수송을 위해 2개의 부분으로 분해할 수 있었습니다. 무반동 발사, 개선된 사정거리, 강력한 장갑 관통등 표준 모델과 동일한 많은 장점이 있었으며, 가장 흔한 변형 모델 중 하나입니다.



4.7. 숙련 RPG[편집]


중장갑 RPG와 동일



4.8. 명예 RPG[편집]


중장갑 RPG와 동일



4.9. 선진 RPG[편집]


중장갑 RPG와 동일



4.10. ?[편집]




4.11. ?[편집]





5. 무장 차량[편집]



5.1. 무장 차량 MK1[편집]




5.2. 무장 차량 MK2[편집]




5.3. 무장 차량 MK3[편집]


영국은 2차 세계대전 중 뛰어난 무장 차량인 DAC 다임러 무장 차량과 다임러 딩고를 개발했습니다. 기관총과 40mm 대전차포로 중무장한 DAC는 북아프리카 군사 작전에서 가치를 입증한 뒤 모든 전선에서 사용되었습니다. 전쟁 후반에는 '리튼존' 어댑터를 사용하여 여러 DAC에 장착된 대전차포를 개조하였고 사정거리를 줄인 대신 장갑 관통력을 높였습니다. 이보다 훨씬 가벼운 딩고는 지휘와 정찰 역할에서 뛰어난 성능을 발휘했으며 장교들이 가장 선호하는 차량 이였습니다. 두 모델 모두 종전 후에도 군사 목적으로 계속 사용되었습니다.



5.4. 무장 차량 MK4[편집]


BA-64의 설계 특징 중 하나는 다면체 형태의 동체입니다. 이러한 동체 덕분에 포탄 파편과 소규모 화기로부터 승무원을 더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었습니다. 매우 신뢰할 만한 성능과 낮은 제작 비용으로 2차 세계대전 중에 가장 일반적으로 생산된 소련 무장 차량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BA-64는 이후 BTR-40으로 대체되었고 군사 원조용으로 다른 국가들에 수출되었습니다.



5.5. 무장 차량 MK5[편집]


M706 코만도는 베트남 전쟁 중 미 육군이 투입 한 수륙 양용 장갑차입니다. 미군 병사들이 "오리"라는 애칭으로 부른 M706은 방수 엔진 오목한 하부 설계 높은 차체가 특징으로, 베트남 밀림의 빽빽한 초목 지대와 깊은 수로를 이동하기 적합했습니다. 코만도와 개량 모델은 30 및 50 구경 기관총, 20mm 포, 40mm 유탄 발사기, 90mm 전차포, 미니건 등, 다양한 크기의 화기를 장착 할 수 있습니다.



5.6. 무장 차량 MK6[편집]


캐딜락 세이즈 코만도, M706은 미국의 무장 차량으로 특별히 베트남전에서 미 육군헌병단을 위해 고안되었습니다. 이는 무장 호송차를 호위하도록 고안되었으며, 병력 수송차와 전통적인 무장 차량의 역할을 결합한 최초의 운반 차량 중 하나였습니다. 그 높이와 수륙 양용 기능은 특히 베트남 정글의 짙은 초목을 통과하여 적의 활동을 관측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결국 코만도의 변형 모델인 V-100, V-150, V-200가 개발되었으며 각각은 전투 시 다른 역할을 위해 수정되었습니다.



5.7. 무장 차량 Mk7[편집]


무장 차량 MK6과 동일



5.8. 무장 차량 Mk8[편집]


무장 차량 MK6과 동일



5.9. 무장 차량 Mk9[편집]


무장 차량 Mk9과 동일



5.10. ?[편집]




5.11. ?[편집]





6. APC[편집]



6.1. APC[편집]


베트남 전쟁에서 가장 널리 사용된 APC(병력 수송 장갑차)는 M113으로, 냉전 시대 동안 8만 대가 생산되었습니다. M113은 울창한 정글의 잡목 숲을 뚫고 적군의 위치를 공격했기 때문에 베트콩에 의해 '그린 드래곤'이라는 별명을 얻었습니다. 알루미늄 장갑을 사용해 훨씬 가벼우면서 소규모 화기로부터 탑승자를 보호한다는 점에서 이전 모델보다 훨씬 진보했습니다.



6.2. APC MK2[편집]


전장에서 APC는 보병 전투용 차량이었을 뿐만 아니라 의약품과 들것을 갖춘 무장 앰뷸런스로 활용되기도 했습니다. 제네바협정에 따라 모든 교전국은 기동 의료 차량을 공격해서는 안 되며 반드시 보호해야 합니다. 빨간 십자가 기호는 국제적십자위원회 소속이었던 무장 앰뷸런스를 식별하기 위해 사용되었습니다.



6.3. APC MK3[편집]




6.4. APC MK4[편집]


M113 병력 수송 차량은 1962년에 미군에 처음 도입되었으며 다양한 역할로 사용될 수 있도록 쉽게 변경할 수 있었습니다. 베트남 전쟁에서 50 구경 포 보호 판이 수정되었으며, 뒤쪽 좌측과 우측 건 스테이션이 제거되었습니다. M113은 추가 강철판으로 보강하여 방탄력을 증가시키고, 로켓 추진 소화탄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반응 장갑도 적용할 수 있었습니다.



6.5. APC Mk5[편집]


APC MK4과 동일



6.6. APC Mk6[편집]


APC MK4과 동일



6.7. APC Mk7[편집]


APC MK4과 동일



6.8. ?[편집]




6.9. ?[편집]





7. 전술 헬리콥터[편집]



7.1. 전술 헬리콥터[편집]




7.2. 중장갑 전술 헬리콥터[편집]




7.3. 정예 전술 헬리콥터[편집]


밀 Mi-6 '후크'는 중장갑 수송 헬리콥터로 개발 당시 가장 큰 크기의 헬리콥터이었습니다. 1957년에 처음 비행한 이후 다양한 수송, 공익, 진화 작업을 위해 사용되었습니다. 후크에는 보통 조종사, 부조종사, 네비게티어, 비행 엔지니어, 기술자, 무선 기수의 6명의 승무원이 탔습니다. 최대 90명의 승객을 수송할 수 있는 후크는 40명이 넘는 사람들 들 것에 나를 수도 있었습니다.



7.4. 숙련 전술 헬리콥터[편집]


정예 전술 헬리콥터와 동일



7.5. 명예 전술 헬리콥터 [편집]


정예 전술 헬리콥터와 동일



7.6. 선진 전술 헬리콥터[편집]


프랑스 항공기 제작사인 아에로스파시알은 1970년대 초에 성공적이지 못했던 기존의 싱글 엔진 도핀 1을 대체하기 위해 인기 있는 더핀 2 트윈 엔진 헬리콥터를 개발했습니다. 판터라고 불린 도핀 2의 군 모델은 1980년대 중반에 제작되었습니다. 합병으로 이 제작사의 이름이 1992년에는 유로콥터로, 8년 후에는 유럽의 항공우주 거물인 에어버스의 지사인 에어버스 헬리콥터로 변경된 후에도 판터는 계속 유지되었습니다.

이 다목적 판터는 육지와 해상 모두에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판터의 선실에는 승무원과 최대 10명의 특공대를 위한 좌석이 있습니다. 판터는 장착되는 무기에 따라 잠수함을 격추시킬 수도, 적의 배를 공격할 수도, 육군이나 해군에 포격 지원을 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사상자 탈출, 요원 구조, 투입, 탈출 미션에도 적합합니다. 판터와 판터의 업그레이드 모델은 프랑스, 브라질, 멕시코, 인도네시아 등, 전 세계의 여러 군에서 채택했습니다.



7.7. ?[편집]




7.8. ?[편집]





8. MRL[편집]



8.1. MRL Mk1[편집]


BM-21 그리드 다연장로켓 런처 체계는 1963년에 소련군에 도입되었습니다. 러시아어로 우박이라는 뜻의 그라드는 1963년 중소국경분쟁에서 처음으로 실전에 투입되었습니다. 국경 분쟁과 긴장이 고조되던 5년 후 인민 해방군은 전바오 섬을 지키던 소련군을 매복 습격했고, 이 일련의 교전과 폭격은 핵전쟁으로 치달았습니다. 오늘날 BM-21 그라드는 세계에서 가장 널리 사용되는 로켓 포병 체계입니다.



8.2. MRL MK2[편집]


BM-21 GRAD는 122mm의 다연장로켓 발사체를 탑재한 소비에트 트럭으로 20초 만에 40개의 로켓을 발사할 수 있습니다. 높은 폭발력의 파편, 화학 혹은 방사성 탄두로 무장한 대략 3m의 로켓은 최대 20km까지 발사될 수 있습니다. BM-21에는 보통의 포가 가진 정확성은 없으며 정확성이 필요한 경우에는 사용되지 않습니다. 대신 목표물을 명중하도록 큰 구역에 로켓을 연발로 공격할 수 있습니다.



8.3. MRL Mk3[편집]


MRL MK2과 동일



8.4. MRL Mk4[편집]


MRL MK2과 동일



8.5. MRL Mk5[편집]


로켓포의 역할은 기존 화포를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보완하는 것입니다. 목표물을 정확히 조준하기 보다는 한 구역을 불길로 휩쓰는 역할을 합니다. M270 다연장 로켓 시스템인 MRLS는 이 목적을 잘 실현한 예입니다. 이는 브래들리 보병전투차 새시에 장착된 두 대의 대형 로켓 컨테이너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각 컨테이너는 6대의 M26 로켓을 수송할 수 있으며 이 로켓은 모두 40초 내에 발사 가능합니다. 모든 로켓은 비행 시 수 백개의 작은 집속 수류탄을 발사하여 아래의 모든 구역을 죽음의 구덩이로 만들어 버립니다.

이 두 개의 컨테이너는 수류탄 대신 한 대의 ATACMS 유도 미사일로 각각 채울 수도 있습니다. 이 거대한 로켓은 근처 구역을 휩쓰는 대신 160 킬로미터 넘게 이동해 적군의 방어선 뒤의 목표물을 공격할 수 있습니다. M270은 이러한 놀라운 화력에 더해 기동성까지 갖춰 발사체를 발사한 후에 빨리 멀리 이동해 반대 공격을 피하는, '사격 후 신속한 진지변환 전술'을 펼칠 수 있습니다. 이 시스템은 미국에서 1983년에 사용되기 시작했으며 걸프전과 이라크 전쟁에서 활약햇습니다. 이를 채택한 12 곳이 넘는 NATO 국가 대부분은 오늘날까지 이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8.6. ?[편집]




8.7.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