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네이션즈/역사적 배경/병력/비행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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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네이션즈 역사적 배경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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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투기
1.1. 복엽기 Mk1~3
1.2. 삼엽기 Mk1~3
1.3. 전투기 Mk1~3
1.4. 전투기 Mk4~6
1.5. 공습 전투기 Mk1~3
1.6. 타격 전투기 Mk4~6
1.7. 초음속 전투기 Mk1~3
1.8. 초음속 전투기 Mk4~6
1.9. 숙련 전투기 Mk1~6
1.10. 선진 전투기 Mk1~6
1.11. ? 전투기 Mk1~6
2. 폭격기
2.1. 체펠린 Mk1~3
2.2. 비행선 Mk1~3
2.3. 폭격기 Mk1~4
2.4. 폭격기 Mk5~6
2.5. 중장갑 폭격기 Mk1~6
2.6. 전략 폭격기 Mk1~3
2.7. 전략 폭격기 Mk4~6
2.8. 초음속 폭격기 Mk1~6
2.9. 선진 폭격기 Mk1~6
2.10. ? 폭격기 Mk1~6
3. 수송기
3.1. 수송기 Mk1~6
3.2. 중장갑 수송기 Mk1~6
3.3. 강화 수송기 Mk1~3
3.4. 강화 수송기 Mk4~6
3.5. 전략 수송기 Mk1~6
3.6. 선진 수송기 Mk1~6
3.7. ? 수송기 Mk1~6
4. 공습 보병
5. 정찰기
5.1. 정찰 Mk1~6
5.2. ? Mk1~6



1. 전투기[편집]



1.1. 복엽기 Mk1~3[편집]


1차 세계대전 초반, 양 진영 모두 신규 개발한 항공기를 사용하여 병력 이동을 정찰하였습니다. 정찰용 복엽기가 투입된 초기 공중 전투에서는 직접 무기를 손에 들고 전투에 임했지만 이후 기체 위에 기관총을 직접 장착한 최초의 전투기가 탄생하였습니다.



1.2. 삼엽기 Mk1~3[편집]


복엽기Mk1~3과 동일



1.3. 전투기 Mk1~3[편집]


복엽기Mk1~3과 동일



1.4. 전투기 Mk4~6[편집]


매서뮤미트 Me 262는 2차 세계대전에서 활약한 가장 진화된 형태의 전투기 중 하나였습니다. Me 262는 정찰, 폭격 및 실험적인 야간 비행 등 다양한 임무를 수행했습니다. 연합군 조종사들을 제공권 열세를 극복하기 위해 이 착륙하는 Me 262를 요격해야 했습니다.



1.5. 공습 전투기 Mk1~3[편집]


공습 전투기는 지상 공격 역할에 공중전 기능을 결합한 유형의 비행기입니다. 초기 공습 전투기로 이탈리아 피아트 G.91(별명 '지니')을 들 수 있습니다. 1953년, NATO는 회원국을 위한 새로운 공습 전투기 설계 대회를 열었습니다. 우승기는 G.91이었으나 이탈리아, 서독, 포르투갈만 이 전투기를 사용하고, 영국, 프랑스, 미국은 자체 설계를 계속했습니다. G.91은 1964~1974년 포르투갈 식민지 전쟁에서 눈에 띄는 활약을 했습니다. G.91은 1990년까지 사용되었습니다.



1.6. 타격 전투기 Mk4~6[편집]


공습 전투기 Mk1~3과 동일



1.7. 초음속 전투기 Mk1~3[편집]


F-4 팬텀 Ⅱ는 베트남 전쟁 중 다양한 역할을 수행한 초음속 전투 폭격기였습니다. 강력한 쌍발 엔진과 상반각을 적용한 날개 설계, 더 높은 기동성을 위한 "도그루스" 확장 설계를 적용하여 16개의 세계 기록을 세우기도 했습니다. 비행 정찰 임무와 제공권 확보 외에도 B-17 플라잉 포트리스 무장 적재량의 약 3배에 달하는 8t의 폭탄을 전장에 투하할 수 있었습니다.



1.8. 초음속 전투기 Mk4~6[편집]


The F-111 아드바크는 가변 날개로 설계된 세계 최초의 항공기입니다. 이 새로운 '스윙 날개' 기술 덕분에 항공기는 비행 중 그 모양을 바꿀 수 있었습니다. 아드바크는 전투 중 전술에 더 유리하게 날개 모양을 바꾼 후 퇴각 시 최대 속도를 내기 위해 다시 날개 모양을 바꿀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기능과 세계 최초의 다른 전투기 기능이 합해져서 아드바크는 전쟁터에서 무적의 항공기가 되었습니다.



1.9. 숙련 전투기 Mk1~6[편집]


초음속 전투기Mk4~6과 동일



1.10. 선진 전투기 Mk1~6[편집]


제트 전투기의 시대가 무르익으면서 미 공군은 성공적이지만 노후화된 F-4 팬텀 Ⅱ를 대체하고 싶어 했습니다. 나중에 보잉과 합병된 맥도넬 더글라스사는 F-15 이글 생산 계약을 수주했습니다. 1972년 7월 첫 비행을 한지 얼마 되지 않아 테스트 모델은 상승 시간 기록을 깼습니다. 이 모델은 1976년 미군에서 사용되기 시작했고 F-15 이글을 통한 첫 승리는 이스라엘 공군이 3년 후 기록했습니다.

이글은 근거리 개틀링 포와 장거리 공대공 미사일과 핵폭탄까지 다양한 무기를 지원할 수 있습니다. 선진 조준 시스템과 조종성 덕분에 이글은 100회가 넘는 격추와 손실 0을 기록한 무적 전투기가 되었습니다. 이런 강력한 무기를 내어 주기를 꺼린 미국은 이를 이스라엘, 사우디아라비아, 일본에만 수출했습니다. 2000년대 중반에 F-22 랩터가 F-15를 대체하기 시작했지만, 신형 이글 모델은 가까운 장래에 계속 비행할 것입니다.



1.11. ? 전투기 Mk1~6[편집]





2. 폭격기[편집]



2.1. 체펠린 Mk1~3[편집]


민간 목표물을 상대로 이뤄진 최초의 전술적 공습은 1차 세계대전 중 독일의 '체펠린 비행선'이 런던 및 영국의 도시 상공을 습격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이러한 공습들로 전력에 심각한 손상을 입히지는 못하였으나 사람들에게 대규모 도시 공습의 공포심을 심어주기에 충분하였습니다. 하지만 폭발과 바람에 취약한 비행선으로 인해 수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2.2. 비행선 Mk1~3[편집]


체펠린과 동일



2.3. 폭격기 Mk1~4[편집]


체펠린과 동일



2.4. 폭격기 Mk5~6[편집]


제2차 세계대전에 사용된 폭격기 중, 날아다니는 요새라 불리는 보잉 B-17 폭격기는 미국 연합군 측 비행대에서 가장 두려운 항공기였습니다. 전쟁 중, 총 640,000톤 이상의 폭탄을 투하했을 뿐 아니라, 각 폭격기에는 적 전투기로부터 방어하기 위한 6개의 12.7 mm의 기관 포탑이 장착되어 있었습니다. 이 폭격기들은 기관 포탑의 사수가 어떤 방향으로든 사격할 수 있도록, 컴뱃 박스(combat boxes) 대형으로 비행하였습니다.



2.5. 중장갑 폭격기 Mk1~6[편집]


중장갑 폭격기는 가장 먼 거리를 비행하고 많은 양의 화물을 탑재할 수 있는 폭격기입니다. 2차 세계대전에서 가장 악명 높은 중장갑 폭격기는 영국의 아브로 랭커스터와 미국의 보잉 B-29 슈퍼포트리스였습니다. 랭커스터는 유럽 전장에서 가장 크게 활약한 폭격기였으며 드레스덴 폭격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했습니다. 양 날개폭이 43m가 넘는 슈퍼포트리스는 일본 공습을 위해 수천 명이 참여하여 제작했습니다.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의 원자 폭탄도 B-29에서 투하되었습니다. 슈퍼포트리스는 한국 전쟁에도 크게 활약했는데, 특히 특수 훈련을 받은 B-29 승무원 5명은 한국에 원자 폭탄을 투하할 준비까지도 마친 상태였습니다.



2.6. 전략 폭격기 Mk1~3[편집]


B-52 스트라토포트리스는 약 31t의 폭탄을 적재할 수 있는 미국의 장거리 전략 폭격기입니다. 처음 전장에 투입된 건 1952년이지만, 미 공군은 2045년까지 운용할 수 있을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B-52는 핵폭탄 투하를 목적으로 설계된 폭격기로, 1961년에 노스 캐롤라니아의 골브르조 상공에서 추락하면서 핵탄두 2개를 떨어뜨린 사건이 있었습니다. 다행히 미 공군이 핵폭탄을 수거했지만, 떨어진 핵폭탄은 6단계의 기폭 순서 중 5단계가 완료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2.7. 전략 폭격기 Mk4~6[편집]


투플레스 T16 폭격기는 소련의 우수한 항공기 제작 기술을 보여주는 최고의 예입니다. 나토가 '배저'로 코드네임을 정한 T16은 냉전 기간 동안 제작된 항공기 중 가장 많은 용도를 가진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20가지가 넘는 변형된 모델이 제작되어서 항공기가 수행할 수 있는 거의 모든 역할에 적합했습니다. 이 중 일부는 전문 정찰 장비, 공대지 미사일, 대함 미사일, 대방사 미사일, 원격 조종 대포까지 장착되어 있었습니다.



2.8. 초음속 폭격기 Mk1~6[편집]


전략 폭격기Mk4~6과 동일



2.9. 선진 폭격기 Mk1~6[편집]


1960년대에 미군과 소련군 모두 새로운 초음속 전략 폭격기를 설계하기 시작했습니다. 미국의 록웰 B-1 랜서는 전형적인 폭격기 역할을 하는 것으로 끝났지만 소련군이 추구한 겉보기에는 유사한 설계는 조금 더 큰 역할을 염두에 두었습니다. 이들은 투폴레프 Tu-160을 개발했으며 화이트 스완라는 별명을 붙였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크고 무거운 폭격기와 가장 강력한 제트 엔진이 탑재된 항공기이었습니다. 이 모델은 미국의 폭격기와 다르게 핵미사일 등, 원거리 공격 미사일 발사를 위해 고안되었습니다.

이 거대한 폭격기의 크기와 인상적인 기능에 따라오는 가격도 비쌌습니다. 소련군은 100대의 화이트 스완을 주문했으나, 제작비용과 어려움으로 실제 제작된 수량은 40대가 채 안되었습니다. 1984년에 생산되기 시작한 이 모델은 냉전에서는 전혀 사용되지 않았습니다. 2015년에 이르러서야 러시아의 시리아 폭격에서 전투에 최초로 사용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러시아 군은 이 모델을 계속 현대화하고 업그레이드했으며 화이트 스완의 생산을 다시 시작하는 것까지 계획했습니다.



2.10. ? 폭격기 Mk1~6[편집]





3. 수송기[편집]



3.1. 수송기 Mk1~6[편집]


군 지도자들은 하늘에서 병력을 투하해 적의 정고된 방어 시설을 우회하고 보급로를 끊는 일을 오랫동안 구상해 왔습니다. 이 같은 구상은 2차 세계대전 역사에 길이 남을 오버로드 작전이나 마켓 가든 작전, 그리고 독일의 대대적인 크레타 공습에서 성과를 이뤘습니다. 현재는 헬리콥터 공습이 낙하산병의 역할 대부분을 대체했지만, 공수부대원들은 분쟁 지역 곳곳에서 여전히 활약하고 있습니다.



3.2. 중장갑 수송기 Mk1~6[편집]


2차 세계대전은 전쟁 지역의 범위가 워낙 방대했기 때문에 수송기를 포함한 모든 군용 항공 분야의 발전이 필요했습니다. '구니 버드'로 알려진 더글라스 C-47 스카이트레인은 주요 동맹국이 참전하는 모든 전장에서 활약하며 격전지 최고의 수송기로 손꼽혔습니다. 스카이트레인은 마켓 가든 작전에서 네덜란드와 독일에, D-데이에는 노르망디에 수천 명의 낙하산병을 투하했으며, 인도와 중국 사이에 있는 히말라야의 보급로인 '더 험프'를 비행한 것으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C-47은 종전 후 베틀린 공수 작전의 초기 단계에서 중요한 임무를 수행했으며 베트남 전쟁에도 투입되었습니다.



3.3. 강화 수송기 Mk1~3[편집]


C-130 Hercules는 록히드가 설계하고 제조한 견고한 병력 및 화물 수송기입니다. 4대의 터빈 동력 프로펠러 엔진을 통해 아주 짧고 거친 활주로에서도 이착륙할 수 있었으며, 항공모함에 착륙할 수 있는 가장 큰 비행기라는 기록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허큘리스와 변종 모델은 오랜 현역 기간 동안 공수, 부상자 수송, 정찰, 수색 구조, 공중 강습, 공중 급유, 기상 정보 수집, 소방 및 항공 살포, 라디오 및 TV 방송, 무장 공습 등, 매우 다양한 임무를 수행했습니다.



3.4. 강화 수송기 Mk4~6[편집]


일루신IL-76은 수년에 걸쳐 다양한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IL-76의 민간기 모델은 소방과 무거운 화물을 운반하는데 사용되었습니다. 반면 군에서는 공중 지휘소부터 낙하산병을 적진으로 수송하는 것까지 모든 용도로 사용되었습니다. 1979년과 1991년 사이에 다양한 일루신 항공기가 14,000회 이상 비행하여 700,000 이상의 군인을 수송했습니다. 일루신 IL-76은 매우 잘 제작된 다용도 항공기라 오늘날까지 사용되고 있습니다.



3.5. 전략 수송기 Mk1~6[편집]


강화 수송기 Mk4~6과 동일



3.6. 선진 수송기 Mk1~6[편집]


소련 공학의 승리를 보여주는 안토노프 An-225 무리야는 제작된 항공기 중 가장 크고 무겁습니다. 이는 기존 항공기로 수송하기에는 너무 거대했던 우주왕복선 뷰런과 그 부품을 수송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무리야는 1988년에 처음이자 유일한 비행을 했습니다. 완전한 성공이었지만 무리야를 제작하는 것은 어렵고 비용이 많이 들었습니다. 결국 두 번째 항공기 제작은 1991년 소련 붕괴 이후 보류되었으며, 최근에 이를 완료하려는 노력이 있었다는 소문이 전해집니다.

이 거대한 항공기는 날개 길이와 전체 길이 모두 80미터가 넘습니다. 6 대의 터보팬 엔진이 비행에 동력을 제공하고 지상에는 32개의 바퀴로 조종됩니다. 특이하게 후면 적재 램프가 없어서 앞부분을 통해 화물을 싣습니다. 이 항공기는 소련에서의 처녀비행 이후 처음 제작되었던 우크라이나에서 운항되고 있습니다. 이 거대한 항공기는 민간, 군사, 인도 물자를 전 세계로 수송했습니다.



3.7. ? 수송기 Mk1~6[편집]





4. 공습 보병[편집]


1차 세계대전에 비행기가 처음으로 도입된 지 얼마 안 돼서 창의력 있는 군인들은 하늘에서 병력을 투하하는 것에 대해 생각하기 시작했습니다. 미 육군 항공대의 수장인 빌리 미첼은 1919년 2월에 독일의 전선 뒤에서 병력을 낙하산으로 투하할 계획을 세웠으나, 그의 계획은 1918년 11월 휴전 이후 중단되었습니다. 소련, 독일, 이탈리아 등의 여러 국가가 전 간기 동안 공수 부대를 훈련했습니다.

2차 세계대전은 낙하산병의 전성기었습니다. 1940년에 독일인들은 노르웨이, 덴마크, 크레타를 성공적으로 공습했습니다. 하지만, 크레타에서의 손실이 커서 영국에는 이러한 공격을 감행하지 않기로 결정하기도 했습니다. 연합 낙하산병은 D-데이에 그 가치를 입증했으나 2개월 후 역사 상 가장 큰 공습인 실패한 마켓 가든 작전에 무리해서 투입되어 이른바 '머나먼 다리'로 보내졌습니다. 전후시기에 헬리콥터의 등장으로 낙하산병의 중요성은 떨어졌으나 이들은 여전히 현대 전술에 있어 값진 도구로 남아 있습니다.




5. 정찰기[편집]



5.1. 정찰 Mk1~6[편집]


SR-71 블랙버드의 설계는 록히드의 스컹크 윅스가 직면한 가장 큰 도전 과제 중 하나이었습니다. 이 정찰기는 다른 어떤 항공기보다 더 높고 더 신속하게 비행했어야 했습니다. 이 정찰기는 성층권의 얼어붙는 온도와 고속 비행의 마찰에서 발산되는 뜨거운 열 모두를 견뎌야 했습니다. 금지된 영공에서 운항하기에 탐지를 피하기 위한 작은 레이더 표시와 혹시 발각될 시 지대공 미사일보다 빨리 비행할 능력이 필요했습니다.

스컹크 윅스는 이를 해냈습니다. 최초의 블랙버드는 1964년 12월 22일에 운항했습니다. 50년 후에도 블랙버드는 여전히 항공기의 속도와 고도 관련 세계 기록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블랙버드는 워싱턴 DC에서 LA까지 3마하로 단 1시간 만에 비행할 수 있었습니다. 블랙버드 군단은 1990년대에 비용에 대한 우려로 퇴역했습니다. 성능 관점에서는 어떤 유인 정찰기도 이를 능가한 적은 없었습니다.



5.2. ? Mk1~6[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