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센(헌터×헌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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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헌터×헌터의 등장인물. 마피아 조직 노스트라드 패밀리 멤버 중 한 명이다.
2. 특징[편집]
노스트라드 패밀리에 원래부터 고용되어 있었던 사람 중 한 명으로 프로 헌터이다. 처음에는 볼이 움푹 꺼져 있고 눈가에 생기가 없어서 평범하고 나약해 보이는 인상에다가 눈에 띄지 않는 인물이었다. 그런데 어째서인지 암흑대륙 편에서 말끔하게 정변한 모습으로 등장했다.[1]
3. 작중 행적[편집]
3.1. 요크신 시티 편[편집]
노스트라드 패밀리 일원들이 모일 때 첫 등장한다. 별다른 활약은 없으며 요크신 시티 경매 당시 바쇼와 함께 경매장의 뒷문을 감시했다.
딱히 눈에 띄지 않고 활약이 없었지만, 환영여단의 습격으로 전쟁터 같던 요크신 시티에서 노스트라드 패밀리 중에서는 크라피카, 센리츠, 바쇼와 함께 생존한 얼마 안 되는 인물이 되었다.
3.2. 13대 회장 총선거 편[편집]
13대 회장 총선거 투표를 하기 위해 잠깐 모습을 드러냈다.
3.3. 암흑대륙 원정 편[편집]
미자이스톰 나나가 크라피카를 헌터 십이지로 섭외하기 위해 노스트라드 가를 방문할 때 출현한다. 망해가는 노스트라드 패밀리를 이끌고 있는 크라피카의 부하로 행동하고 있다. 마피아 소속이지만 수입원은 경호나 도박뿐, 일단은 합법적인 일만 하고 세금도 착실히 내고 있다고 미자이스톰에게 말한다.
4. 기타[편집]
4.1. 최강 4인방 설[편집]
한때 통파, 고레이누, 파리스톤과 함께 헌터×헌터 최강 4인방으로 묶여서 팬덤에서 유행된 적이 있다. 크라피카나 센리츠 같은 네임드가 아님에도 요크신 경매 당시 뒷문을 감시하여 그를 두려워 한 환영여단이 정문으로만 다녔다는 것이다. 통파 부회장설과 엮여서 여단도 무서워하는 뒷문 감시의 린센이라며 강자 취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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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프로필 이미지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