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유니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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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역대 유니폼을 정리해 놓은 항목. EPL팀 중에선 첫번째로 생긴 유니폼 항목이다.
나이키 유니폼의 경우 서드 유니폼은 그 전 시즌의 어웨이 유니폼을 서드 유니폼로 재탕하는 경우가 많다. 아디다스와는 다르게 매시즌 서드 유니폼을 새로 내놓는 편이 아니다.
독특하게도 어웨이와 서드 말고도 제 4의 유니폼이 존재하는데 이건 상대가 흰색 하의를 입을 경우 확실한 구분을 위해 홈 유니폼의 흰색 하의 대신 원정이나 서드로 입는 검은 바지를 입은 것이다.[1] 홈 상의에 교차조합이므로 명백히 홈 유니폼 맞다. 브라질이나 프랑스 등이 명시성을 이유로 바지만 바꿔 입는다고 서드로 간주하지 않는 것과 같다.
과거 유니폼은 여기를 참고.
셔츠 메인 스폰서가 처음으로 생긴 유니폼. 그 이전에는 스폰서 마크 없이 그냥 밋밋한 디자인의 유니폼을 입었다. 스폰서는 샤프전자로 보다폰으로 바뀌기 전까지 오랫동안 계속 쓰이게 된다. 참고로 유니폼 스폰서는 지금이랑 똑같이 아디다스였다(...)
자세히 뜯어보면 2015-2016 유니폼과 비슷한 점이 많음을 알 수 있다. 후술하겠지만 해당 디자이너가 이 당시 아디다스가 후원하던 유니폼에서 많은 것을 땄다고 한다.
긱스가 윔블던 FC과의 경기에서 워런 바턴을 제치는 모습.
맨유의 살아있는 화석이었던 라이언 긱스가 데뷔해서 처음으로 입었던 유니폼.
이 당시부터 유니폼 스폰서가 엄브로로 바뀌게 된다.특이하게 칼라를 신발끈(?)으로 조이게 되어있다(...). 어웨이 유니폼은 뉴턴 히스 시절의 유니폼을 그대로 복원했다.
노리치랑 비슷한것 같다
에릭 칸토나를 상징하다시피하는 멋진 유니폼. 홈 유니폼의 경우 앞뒤에 올드 트래포드의 조감도가 음각되어 있다.
맨유 역대 유니폼 중 인기에서 단연 1위를 차지하는 최고의 유니폼. 이때 나이키는 유니폼 디자인 전반적으로 쇄골 부분과 겨드랑이부터 등쪽의 허리 아래부분에 이르는 넓은 부분에 땀을 배출하기 위한 통풍망을 뚫어놓고 쇄골과 겨드랑이 부분에 다른 색깔을 입히는 디자인을 채택했는데[3] 맨유 유니폼의 경우 이런 나이키의 2002-04시절 계열 유니폼중 단연 최고의 디자인으로 꼽히며 쇄골과 겨드랑이 부분에 검은색을 넣고 보다폰 광고의 경우 흰색 보다폰 상표에 검은 테두리를 둘러 간지나면서도 클래식한 멋을 나타냈다.
게다가 베컴의 패완얼빨로 간지가 한층 업그레이드되었다
체인징쇼트 착용샷세컨드 홈 유니폼. 하의가 검정색이라 홈 유니폼보다 한층 간지나보인다.
보다폰의 마지막 메인 스폰서 시즌 유니폼. 박지성의 맨유 입단 첫 시즌 유니폼이기도 하다.
호불호가 갈렸던 유니폼이다. 앰블럼 위치를 중앙으로 바꾼 것에 대해 불만이었던 사람들도 있고, 흰 문양이 균등하게 있지 않은 것이 별로라는 사람들도 있었지만, 여전히 보다폰이고, 색 조화도 좋고, 문양도 멋지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았다.진리의 보다폰
솔직히 보다폰이 더 예쁘긴 했지 거부감도 있었으나 4년만의 리그 탈환으로 점점 눈에 익어가는 유니폼이 되었다. 기존 유니폼의 붉은 색보다는 약간 어두운 톤이 쓰였다.
카라 넥이 브이넥이라 혹평이 많았는데, 사실 브이넥 칼라는 엄브로 시절의 칸토나넥과 함께, 상술한 아디다스 시절 정말 지겹도록 쓰인 맨유의 상징적인 고전 디자인이다.
3년 만의 리그 우승 탈환 + 팀플레이 안 되는 말라깽이에서 어엿한 월드클래스로 나날이 포텐이 터져가던 호날두의 모습으로 인해 그래도 맨유 팬들에게는 좋은 기억으로 남은 유니폼.
전체적으로 군더더기 없는 심플함에 포인트가 되는 독특한 후면 디자인까지 더해져 팬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었다. 거기다 리그와 챔스 더블이라는 빼어난 성적 + 공격적이고 빠른 템포의 재밌는축구로 성적과 재미를 함께 잡았던 시즌이라는 추억 보정까지 더해져 현재에도 많은 팬들이 좋아하는 유니폼.
호날두가 이 유니폼을 입기 싫어서 레알 마드리드로 날랐다는 썰도 있다[4]
이때가 박지성의 리즈시절이었던지라 좋게 기억하는 팬들이 많다.[5]
[6]박지성이 맨유 소속으로 입은 마지막 유니폼.
홈 유니폼은 독특한 무늬로 일명 식탁보 유니폼으로 불렸다. 원정 유니폼은 깔끔하게 블랙-화이트로 잘 빠졌으며, 서드 유니폼은 직전 시즌 원정 유니폼을 재탕했다. 한편, 박지성은 새 유니폼 입고 사진까지 찍었지만 QPR로 이적하여 실제 경기에서 착용하진 못했다.
알렉스 퍼거슨 시절의 마지막 유니폼이었으며로빈 반 페르시 하드캐리로20번째 리그 우승을 달성한 의미있는 시즌의 유니폼이기도 하다.
퍼거슨 은퇴 이후 첫번째 시즌의 유니폼이자 Aon의 마지막 타이틀 스폰서 유니폼. 디자인만 놓고 보면 오히려 수원 삼성의 레트로 유니폼에 견줄 최고의 디자인으로 손꼽히며 맨유의 과거, 현재, 미래를 압축시켜 놓은 최고의 디자인이라 할 만하다. 인기투표에서 못해도 3위는 한다. 참고로 1위는 02-04이고 2위는 07-09 유니폼이다.
나이키 유니폼로서 마지막 시즌을 보내는 맨유의 유니폼이다. 희한하게도 이번 시즌에 맨유는 정작 원정을 갈때 쓰라는 흰색 어웨이 킷은 안 쓰고 대부분 파란색의 써드 킷만 쓴다. [7] 아마 상대방 홈 유니폼에 흰색 들어가니까 써드 입는것으로 추정. 이 유니폼부터 스폰서가 쉐보레로 변경되었다.
2015년 8월 1일 아디다스로 스폰서가 변경되고 나온 첫번째 유니폼이다. 1990년에서 1992년까지 후원받았을 당시의 유니폼에서 비롯한 것이 많다고 한다. 자세한 것은 링크참조.
하의의 붉은 삼선 때문인지 홈 유니폼은 좀 이상하지만 원정 하의와 교차해 입으면 나름 멋있는 편.AC밀란 유니폼 하의같은데[8]
서드 유니폼의 바지 디자인이 독특한 편이다.[9]
홈 킷은 맨유의 전신인 뉴턴 히스 시절 유니폼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한다.[10] 그리고 해당 시즌의 다른 아디다스 유니폼처럼 상의의 삼선이 팔에서 옆구리로 이동하였다. 다만 원정 유니폼은 상의의 삼선이 어깨부분에만 있다.[11]
참고로 이 유니폼은 웨인 루니의 마지막 맨유 소속 유니폼이 되었다.
서드 유니폼은 팬들이 직접 디자인에 참여할 수 있었는데, 최종적으로 올드트래포드 앞 트리니티 동상(바비 찰튼, 조지 베스트, 데니스 로)이 새겨진 유니폼이 선택되었다.
이 유니폼은 팀에서 12년간 뛰었던 마이클 캐릭의 마지막 유니폼이기도 하다.
KOHLER와 소매 스폰서 계약을 체결하였다.
홈 킷은 하의가 기존의 하얀색이 아닌 검정색을 채택했으며, 상의는 아랫 부분에 검은 줄무늬가 있는 것이 특징이다.
써드는 매우 호평이다.
안토니오 발렌시아의 마지막 유니폼이다.
왼쪽 옆구리에 트레블 달성 당시 연도와 날짜가 적혀있고 유니폼 안쪽에는 캄프 누의 좌표가 마킹되어 있다.[12]
왼쪽 소매에 캄 노우의 기적(1999년) 당시 테디 셰링엄이 골을 넣은 추가시간 ''90+1"이 마킹되어 있고 오른쪽에는 솔샤르가 넣은 추가시간 "90+3"이 마킹되어 있다.근데 이 시즌은 챔스에서 뛰지 못했다
계약상으로는 쉐보레 스폰서 마지막 시즌이였으나 코로나로 인하여 시즌이 길어지자 계약을 6개월 더 연장했다.잘하면 다음 시즌 중반부터 스폰서 없는 맨유 유니폼을 볼수도?[13] 이 시즌부터 UEFA 주관 대회 유니폼 마킹 서체가 날카로워졌다.
홈 유니폼 디자인은 전체적으로 깔끔한데 팀뷰어가 껴버려서넌씨눈 망쳤다는 혹평이 자자하다. 어웨이 유니폼과 써드 유니폼은 디자이너의 메모장 취급을 받을 정도로 반응이 좋지 않다(...) 다만 시즌 도중 갑작스럽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12년 만에 올드 트래포드로 복귀를 확정 지으면서 예상치 못하게 판매가 흥행하였다.
한편 이 시즌은 퍼거슨경의 마지막 유산인 다비드 데 헤아, 필 존스[16] 의 마지막 유니폼이다.
산업혁명을 상징하는 맨체스터랑 살포드를 연결하는 어웰 강 위에 다리에 형상과 맨체스터 시를 장징하는 빨간 장미에 형상을 패턴화한 디자인이 들어갔다. 팀뷰어와의 스폰서 계약 기간이 조기 종료돼서 이번 시즌까지만 스폰서쉽을 유지한다. 팀뷰어 스폰서 마킹이 기존에 직렬 형태에서 병렬 형태로 들어갔다. 어웨이 유니폼은 죄수복이냐며 놀림받고 있다. 써드킷은 심플하게 제작되었다. 왜 써드킷을 어웨이로 안했냐는 반응.
1. 개요
2. 역대 스폰서
3. 1982 -1984
4. 1990-1992
5. 1992-1994
6. 1994-1996
7. 2002-2003
8. 2003-2004
9. 2004-2005
10. 2005-2006
11. 2006-2007
12. 2007-2008
13. 2008-2009
14. 2009-2010
15. 2010-2011
16. 2011-2012
17. 2012-2013
18. 2013-2014
19. 2014-2015
20. 2015-2016
21. 2016-2017
22. 2017-2018
23. 2018-2019
24. 2019-2020
25. 2020-2021
26. 2021-2022
27. 2022-2023
28. 2023-2024
29.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역대 유니폼을 정리해 놓은 항목. EPL팀 중에선 첫번째로 생긴 유니폼 항목이다.
나이키 유니폼의 경우 서드 유니폼은 그 전 시즌의 어웨이 유니폼을 서드 유니폼로 재탕하는 경우가 많다. 아디다스와는 다르게 매시즌 서드 유니폼을 새로 내놓는 편이 아니다.
과거 유니폼은 여기를 참고.
2. 역대 스폰서[편집]
- 유니폼 스폰서
- 셔츠 메인 스폰서
- 셔츠 소매 스폰서
- KOHLER : 2018~2022
- DXC Technology : 2022~
3. 1982 -1984[편집]
셔츠 메인 스폰서가 처음으로 생긴 유니폼. 그 이전에는 스폰서 마크 없이 그냥 밋밋한 디자인의 유니폼을 입었다. 스폰서는 샤프전자로 보다폰으로 바뀌기 전까지 오랫동안 계속 쓰이게 된다. 참고로 유니폼 스폰서는 지금이랑 똑같이 아디다스였다(...)
자세히 뜯어보면 2015-2016 유니폼과 비슷한 점이 많음을 알 수 있다. 후술하겠지만 해당 디자이너가 이 당시 아디다스가 후원하던 유니폼에서 많은 것을 땄다고 한다.
4. 1990-1992[편집]
긱스가 윔블던 FC과의 경기에서 워런 바턴을 제치는 모습.
맨유의 살아있는 화석이었던 라이언 긱스가 데뷔해서 처음으로 입었던 유니폼.
5. 1992-1994[편집]
이 당시부터 유니폼 스폰서가 엄브로로 바뀌게 된다.
노리치랑 비슷한것 같다
6. 1994-1996[편집]
에릭 칸토나를 상징하다시피하는 멋진 유니폼. 홈 유니폼의 경우 앞뒤에 올드 트래포드의 조감도가 음각되어 있다.
7. 2002-2003[편집]
맨유 역대 유니폼 중 인기에서 단연 1위를 차지하는 최고의 유니폼. 이때 나이키는 유니폼 디자인 전반적으로 쇄골 부분과 겨드랑이부터 등쪽의 허리 아래부분에 이르는 넓은 부분에 땀을 배출하기 위한 통풍망을 뚫어놓고 쇄골과 겨드랑이 부분에 다른 색깔을 입히는 디자인을 채택했는데[3] 맨유 유니폼의 경우 이런 나이키의 2002-04시절 계열 유니폼중 단연 최고의 디자인으로 꼽히며 쇄골과 겨드랑이 부분에 검은색을 넣고 보다폰 광고의 경우 흰색 보다폰 상표에 검은 테두리를 둘러 간지나면서도 클래식한 멋을 나타냈다.
체인징쇼트 착용샷
8. 2003-2004[편집]
9. 2004-2005[편집]
10. 2005-2006[편집]
보다폰의 마지막 메인 스폰서 시즌 유니폼. 박지성의 맨유 입단 첫 시즌 유니폼이기도 하다.
호불호가 갈렸던 유니폼이다. 앰블럼 위치를 중앙으로 바꾼 것에 대해 불만이었던 사람들도 있고, 흰 문양이 균등하게 있지 않은 것이 별로라는 사람들도 있었지만, 여전히 보다폰이고, 색 조화도 좋고, 문양도 멋지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았다.
11. 2006-2007[편집]
미국의 보험사인 AIG로 메인 스폰서가 변경된 유니폼 시즌. 보다폰에 대한 향수 때문인지
카라 넥이 브이넥이라 혹평이 많았는데, 사실 브이넥 칼라는 엄브로 시절의 칸토나넥과 함께, 상술한 아디다스 시절 정말 지겹도록 쓰인 맨유의 상징적인 고전 디자인이다.
3년 만의 리그 우승 탈환 + 팀플레이 안 되는 말라깽이에서 어엿한 월드클래스로 나날이 포텐이 터져가던 호날두의 모습으로 인해 그래도 맨유 팬들에게는 좋은 기억으로 남은 유니폼.
12. 2007-2008[편집]
EPL 2연패와 챔피언스 리그 우승의 더블을 이룩한 시즌의 유니폼. 홈 유니폼은 다음 시즌까지 2년 연속 사용하게 된다.
전체적으로 군더더기 없는 심플함에 포인트가 되는 독특한 후면 디자인까지 더해져 팬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었다. 거기다 리그와 챔스 더블이라는 빼어난 성적 + 공격적이고 빠른 템포의 재밌는축구로 성적과 재미를 함께 잡았던 시즌이라는 추억 보정까지 더해져 현재에도 많은 팬들이 좋아하는 유니폼.
13. 2008-2009[편집]
홈 유니폼은 07-08 시즌과 동일했다.
14. 2009-2010[편집]
AIG 스폰서 마지막 시즌이자 O.T 100주년 기념으로 과거 디자인을 재활용한 일명 태권브이 유니폼. 현지팬들은 미식축구 유니폼 같다며 싫어했다(...)
15. 2010-2011[편집]
복고풍 디자인을 활용한 유니폼. 이 시즌부터 AIG에서 Aon으로 유니폼 스폰서로 변경되었다. 서드 유니폼은 직전 시즌과 동일했다.
이때가 박지성의 리즈시절이었던지라 좋게 기억하는 팬들이 많다.[5]
16. 2011-2012[편집]
[6]박지성이 맨유 소속으로 입은 마지막 유니폼.
17. 2012-2013[편집]
홈 유니폼은 독특한 무늬로 일명 식탁보 유니폼으로 불렸다. 원정 유니폼은 깔끔하게 블랙-화이트로 잘 빠졌으며, 서드 유니폼은 직전 시즌 원정 유니폼을 재탕했다. 한편, 박지성은 새 유니폼 입고 사진까지 찍었지만 QPR로 이적하여 실제 경기에서 착용하진 못했다.
알렉스 퍼거슨 시절의 마지막 유니폼이었으며
18. 2013-2014[편집]
퍼거슨 은퇴 이후 첫번째 시즌의 유니폼이자 Aon의 마지막 타이틀 스폰서 유니폼. 디자인만 놓고 보면 오히려 수원 삼성의 레트로 유니폼에 견줄 최고의 디자인으로 손꼽히며 맨유의 과거, 현재, 미래를 압축시켜 놓은 최고의 디자인이라 할 만하다. 인기투표에서 못해도 3위는 한다. 참고로 1위는 02-04이고 2위는 07-09 유니폼이다.
폴로넥이나 재질 등 전체적으로 다운 버튼 스타일의 폴로 셔츠처럼 생겼으며, 칼라 각도는 거의 직각에 가까워서 멀리서 보면 그냥 검정색 헨리넥처럼 보여서 클래식함과 현대적인 멋을 둘 다 살렸으며, 특이하게 뒷쪽에도 단추가 달려있어서 세 개의 단추를 풀어야 칼라를 세울 수 있으며, 칼라를 세우면 칼라에 가려져 있던 맨유의 상징인 작은 검정색 악마 문양이 드러나며, 칼라를 세울 수 있게 된 것은 항상 유니폼 칼라를 세우고 다니던 에릭 칸토나를 상징하는 것이라고 한다.
19. 2014-2015[편집]
나이키 유니폼로서 마지막 시즌을 보내는 맨유의 유니폼이다. 희한하게도 이번 시즌에 맨유는 정작 원정을 갈때 쓰라는 흰색 어웨이 킷은 안 쓰고 대부분 파란색의 써드 킷만 쓴다. [7] 아마 상대방 홈 유니폼에 흰색 들어가니까 써드 입는것으로 추정. 이 유니폼부터 스폰서가 쉐보레로 변경되었다.
20. 2015-2016[편집]
2015년 8월 1일 아디다스로 스폰서가 변경되고 나온 첫번째 유니폼이다. 1990년에서 1992년까지 후원받았을 당시의 유니폼에서 비롯한 것이 많다고 한다. 자세한 것은 링크참조.
하의의 붉은 삼선 때문인지 홈 유니폼은 좀 이상하지만 원정 하의와 교차해 입으면 나름 멋있는 편.
서드 유니폼의 바지 디자인이 독특한 편이다.[9]
21. 2016-2017[편집]
홈 킷은 맨유의 전신인 뉴턴 히스 시절 유니폼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한다.[10] 그리고 해당 시즌의 다른 아디다스 유니폼처럼 상의의 삼선이 팔에서 옆구리로 이동하였다. 다만 원정 유니폼은 상의의 삼선이 어깨부분에만 있다.[11]
참고로 이 유니폼은 웨인 루니의 마지막 맨유 소속 유니폼이 되었다.
22. 2017-2018[편집]
옆구리의 삼선이 어깨부분으로 돌아왔다.
서드 유니폼은 팬들이 직접 디자인에 참여할 수 있었는데, 최종적으로 올드트래포드 앞 트리니티 동상(바비 찰튼, 조지 베스트, 데니스 로)이 새겨진 유니폼이 선택되었다.
이 유니폼은 팀에서 12년간 뛰었던 마이클 캐릭의 마지막 유니폼이기도 하다.
23. 2018-2019[편집]
KOHLER와 소매 스폰서 계약을 체결하였다.
홈 킷은 하의가 기존의 하얀색이 아닌 검정색을 채택했으며, 상의는 아랫 부분에 검은 줄무늬가 있는 것이 특징이다.
써드는 매우 호평이다.
안토니오 발렌시아의 마지막 유니폼이다.
24. 2019-2020[편집]
1998-99 시즌 트레블 20주년을 기념하는 유니폼. 20년 전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 당시 입었던 유니폼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한다.
왼쪽 옆구리에 트레블 달성 당시 연도와 날짜가 적혀있고 유니폼 안쪽에는 캄프 누의 좌표가 마킹되어 있다.[12]
왼쪽 소매에 캄 노우의 기적(1999년) 당시 테디 셰링엄이 골을 넣은 추가시간 ''90+1"이 마킹되어 있고 오른쪽에는 솔샤르가 넣은 추가시간 "90+3"이 마킹되어 있다.
25. 2020-2021[편집]
계약상으로는 쉐보레 스폰서 마지막 시즌이였으나 코로나로 인하여 시즌이 길어지자 계약을 6개월 더 연장했다.
26. 2021-2022[편집]
시즌 시작 전까지 스폰서 입찰이 없어 스폰서 없이 출시될 뻔 했지만 우여곡절 끝에 유니폼 메인 스폰서가 팀뷰어로 변경되었다.
홈 유니폼 디자인은 전체적으로 깔끔한데 팀뷰어가 껴버려서
27. 2022-2023[편집]
팀뷰어와 함께하는 두 번째 시즌. 홈 유니폼은 카라 속에 삼각 무늬를 넣은 클래식한 멋으로 호평. 원정 유니폼 또한 근래 유니폼 중 가장 좋은 평을 받을 만큼 디자인적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서드 킷은 혹평이 대부분이며, 색깔이 잔디 색과 비슷하여 보호색 아니냐며 까이고 있다. [14][15]
한편 이 시즌은 퍼거슨경의 마지막 유산인 다비드 데 헤아, 필 존스[16] 의 마지막 유니폼이다.
28. 2023-2024[편집]
산업혁명을 상징하는 맨체스터랑 살포드를 연결하는 어웰 강 위에 다리에 형상과 맨체스터 시를 장징하는 빨간 장미에 형상을 패턴화한 디자인이 들어갔다. 팀뷰어와의 스폰서 계약 기간이 조기 종료돼서 이번 시즌까지만 스폰서쉽을 유지한다. 팀뷰어 스폰서 마킹이 기존에 직렬 형태에서 병렬 형태로 들어갔다. 어웨이 유니폼은 죄수복이냐며 놀림받고 있다. 써드킷은 심플하게 제작되었다. 왜 써드킷을 어웨이로 안했냐는 반응.
29. 관련 문서[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27 11:13:23에 나무위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유니폼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이 이야기는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 어웨이 유니폼 하의가 청색 등 흑색이 아닌 디자인일 때에도 교차해 입을 때는 홈 유니폼의 하의를 색반전시킨 흑색 하의를 입는 것으로 보아 이 하의는 애초에 홈 하의와 함께 따로 만들어져 나오는 것으로 보인다.[2] 2014-15 시즌부터 훈련장 이름 명명권을 취득했고, 트레이닝 키트 스폰서로 변경했다.[3] 대표적인 예로 우리나라 2002년 국대 유니폼 참고.[4] [5]
[6] [7] 이후 유벤투스 FC도 2019-20시즌에 흰색+빨간색 조합의 어웨이 킷이 아닌 파란색 써드 킷을 자주 사용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2020-21시즌에는 FC 바르셀로나가 검은색 어웨이 킷보다 분홍색 써드 킷을 자주 사용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있다.[8] [9] [10]
여담으로 위의 사진은 컨셉사진이다(...). 정확히 말하자면 뉴튼 히스 시절인 1800년대 축구팀의 외양을 따라한 것.콧수염을 기른 칸토나가 압권이다.[11]
목 탭에 뉴턴 히스가 새겨져 있다.[12] 정작 캄프 누의 주인 FC 바르셀로나는 유니폼 스폰서가 나이키이다.(...)[13] 결국 맨유가 TeamViewer와 스폰서 계약을 맺으면서 이 일은 없던일로 됐다[14] 실제로 그라운드에서 입고 뛰면 눈에 잘 띄지 않는다.눈뽕[15] 게다가 서드 킷을 입고 브렌트포드에게 4:0으로 패하는 참사를 기록하며 맨유 팬들의 완전히 불호 유니폼으로 낙인찍히고 말았다.[16] 경기에 나오지는 않았다
[6] [7] 이후 유벤투스 FC도 2019-20시즌에 흰색+빨간색 조합의 어웨이 킷이 아닌 파란색 써드 킷을 자주 사용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2020-21시즌에는 FC 바르셀로나가 검은색 어웨이 킷보다 분홍색 써드 킷을 자주 사용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있다.[8] [9] [10]
여담으로 위의 사진은 컨셉사진이다(...). 정확히 말하자면 뉴튼 히스 시절인 1800년대 축구팀의 외양을 따라한 것.콧수염을 기른 칸토나가 압권이다.[11]
목 탭에 뉴턴 히스가 새겨져 있다.[12] 정작 캄프 누의 주인 FC 바르셀로나는 유니폼 스폰서가 나이키이다.(...)[13] 결국 맨유가 TeamViewer와 스폰서 계약을 맺으면서 이 일은 없던일로 됐다[14] 실제로 그라운드에서 입고 뛰면 눈에 잘 띄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