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시아 CF/2022-23 시즌/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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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발렌시아 CF/2022-23 시즌
발렌시아 CF의 2022-23 시즌 중 라리가에서의 활동을 기록한 문서.
상위 문서인 발렌시아 CF/2022-23 시즌 문서의 방대함을 방지하기 위해 별도로 분리되었다.
문서의 모든 날짜는 국내 시각을 기준으로 명시한다.
경기 최우수 선수(MVP of the match)는 마오우 선정 라리가 공식 MOTM을 적는다.
무사는 경고 누적, 니코는 원소속팀 출전금지 조항으로 인해 바르셀로나전에 나오지 못하여 선발은 기야몬, 알메이다, 모리바로 확정이나 마찬가지다. 미드필더의 뎁스가 부족해진 상황에서 백업을 유스에서 올릴 것으로 보이며 상당히 밀릴 것으로 보이는 중원 싸움에서 가투소 감독이 어떤 작전을 들고 나올 것인지 관건이다.
설상가상으로 모리바가 근육에 불편함을 느끼며 26일 훈련에서 제외되어 메디컬 테스트를 받은 결과 한 달 아웃이 결정되었고 죄메르트 또한 근육에 불편함으로 마요르카전에도 나오지 못했고 바르셀로나전에도 나오지 못한다면 파울리스타의 파트너로 젠크나 모스케라가 나올 가능성이 있다. 모리바의 이탈로 발렌시아의 남은 미드필더는 기야몬과 알메이다뿐이다. 발렌시아는 많은 전력이 이탈하며 어려운 경기가 예상된다.
후반 49분 코헤이아의 얼리 크로스를 받아 리누가 선취골을 넣었다. 그러나 바르셀로나에서 VAR 판독을 요청했고 확인 결과 공이 넘어오는 과정에서 안드레가 손을 뻗어 만졌고 핸드볼 파울로 골이 취소됐다. 이후 양 팀 모두 위협적인 장면을 만들어내지 못했고 84분 결정적인 기회를 페란 토레스가 놓치며 친정사랑을 보였다. 이렇게 무승부로 끝나는 줄 알았지만 93분 레반도프스키가 극장골을 넣으며 경기는 발렌시아의 0-1 패배로 끝나며 홈에서 아쉬운 2연패를 겪는다.
경기 초반 카바니의 예기치 못한 부상으로 교체로 들어온 안드레는 닿지도 않을 공을 굳이 손을 뻗어 만진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하며 팀이 리드를 가져갈 수 있는 상황을 스스로 저버렸고, 경기 종료 직전 풀키에는 레반도스프키에게 불필요한 파울과 밀치기를 시전하며 좋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며 경기를 마무리한다.
지난 경기 부상으로 이른 시간 교체로 경기장을 나섰던 카바니가 팀 훈련에 참여했지만 결국 마지막 훈련에 불참하며 원정길에는 오르지 못했다. 마르쿠스 안드레가 선발로 나설 것으로 보인다.
2월 14일 감독직을 쉬고 있던 루벤 바라하를 1군 감독으로 선임했다. 팬들은 팀 레전드를 방패 막이로 삼는 거 아니냐며 분노하고 있다.
강등권까지 내몰리는 최악의 후반기를 겪었다. 35R 레알 마드리드를 격파하며 남은 일정에서 안정적으로 잔류할 줄 알았으나 마요르카에게 패배, 강등권인 에스파뇰에게 비기며 잔류 여부가 마지막 라운드까지 불투명해졌고 베티스전 디에고 로페스의 극적 동점골로 무승부를 거두면서 바야돌리드와 불과 2점 차이로 강등을 면했다.
새로 부임한 가투소 감독은 시즌 초에 괜찮은 성적을 내는 듯 보였으나, 9R 엘체전 무승부를 시작으로 18R 알메리아 전까지 1승 4무 4패로 좋지 않은 성적을 내고는 상호 합의 하에 팀을 떠났다. 팀을 떠난 이유는 선수 영입 등으로 인한 보드진과의 갈등으로 보인다.
보로 곤잘레스 임시 감독 그리고 팀 레전드 루벤 바라하 감독을 선임하며 팀을 수습하려고 했다.[1] 하지만 후반기 내내 강등권에서 머물렀고 강등권 18위와 불과 2점 차이로 잔류했으나 팀을 정상적으로 운영할 생각이 없는 구단주에 대한 불만은 폭발 중이다.
1. 개요
2. 전반기
3. 후반기
3.4. 19R VS 레알 바야돌리드 CF (원정, 1:0 패)
3.5. 17R VS 레알 마드리드 CF (원정, 2:0 패)
3.12. 26R VS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원정, 3:0 패)
3.17. 31R VS 레알 바야돌리드 CF (홈, 2:1 승)
3.20. 34R VS RC 셀타 데 비고 (원정, 1:2 승)
3.21. 35R VS 레알 마드리드 CF (홈, 1:0 승)
3.25. 후반기 총평
4. 리그 총평
1. 개요[편집]
발렌시아 CF의 2022-23 시즌 중 라리가에서의 활동을 기록한 문서.
상위 문서인 발렌시아 CF/2022-23 시즌 문서의 방대함을 방지하기 위해 별도로 분리되었다.
문서의 모든 날짜는 국내 시각을 기준으로 명시한다.
경기 최우수 선수(MVP of the match)는 마오우 선정 라리가 공식 MOTM을 적는다.
2. 전반기[편집]
2.1. 1R VS 지로나 FC (홈, 1:0 승)[편집]
2.2. 2R VS 아틀레틱 클루브 (원정, 1:0 패)[편집]
2.3. 3R VS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홈, 0:1 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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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4R VS 헤타페 CF (홈, 5:1 승)[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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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5R VS 라요 바예카노 (원정, 2:1 패)[편집]
2.6. 6R VS RC 셀타 데 비고 (홈, 3:0 승)[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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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7R VS RCD 에스파뇰 (원정, 2:2 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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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8R VS CA 오사수나 (원정, 1:2 승)[편집]
2.9. 9R VS 엘체 CF (홈, 2:2 무)[편집]
2.10. 10R VS 세비야 FC (원정, 1:1 무)[편집]
2.11. 11R VS RCD 마요르카 (홈, 1:2 패)[편집]
2.12. 12R VS FC 바르셀로나 (홈, 0:1 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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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는 경고 누적, 니코는 원소속팀 출전금지 조항으로 인해 바르셀로나전에 나오지 못하여 선발은 기야몬, 알메이다, 모리바로 확정이나 마찬가지다. 미드필더의 뎁스가 부족해진 상황에서 백업을 유스에서 올릴 것으로 보이며 상당히 밀릴 것으로 보이는 중원 싸움에서 가투소 감독이 어떤 작전을 들고 나올 것인지 관건이다.
설상가상으로 모리바가 근육에 불편함을 느끼며 26일 훈련에서 제외되어 메디컬 테스트를 받은 결과 한 달 아웃이 결정되었고 죄메르트 또한 근육에 불편함으로 마요르카전에도 나오지 못했고 바르셀로나전에도 나오지 못한다면 파울리스타의 파트너로 젠크나 모스케라가 나올 가능성이 있다. 모리바의 이탈로 발렌시아의 남은 미드필더는 기야몬과 알메이다뿐이다. 발렌시아는 많은 전력이 이탈하며 어려운 경기가 예상된다.
- Reveiw
후반 49분 코헤이아의 얼리 크로스를 받아 리누가 선취골을 넣었다. 그러나 바르셀로나에서 VAR 판독을 요청했고 확인 결과 공이 넘어오는 과정에서 안드레가 손을 뻗어 만졌고 핸드볼 파울로 골이 취소됐다. 이후 양 팀 모두 위협적인 장면을 만들어내지 못했고 84분 결정적인 기회를 페란 토레스가 놓치며 친정사랑을 보였다. 이렇게 무승부로 끝나는 줄 알았지만 93분 레반도프스키가 극장골을 넣으며 경기는 발렌시아의 0-1 패배로 끝나며 홈에서 아쉬운 2연패를 겪는다.
경기 초반 카바니의 예기치 못한 부상으로 교체로 들어온 안드레는 닿지도 않을 공을 굳이 손을 뻗어 만진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하며 팀이 리드를 가져갈 수 있는 상황을 스스로 저버렸고, 경기 종료 직전 풀키에는 레반도스프키에게 불필요한 파울과 밀치기를 시전하며 좋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며 경기를 마무리한다.
2.13. 13R VS 레알 소시에다드 (원정, 1:1 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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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경기 부상으로 이른 시간 교체로 경기장을 나섰던 카바니가 팀 훈련에 참여했지만 결국 마지막 훈련에 불참하며 원정길에는 오르지 못했다. 마르쿠스 안드레가 선발로 나설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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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 14R VS 레알 베티스 (홈, 3:0 승)[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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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 전반기 총평[편집]
3. 후반기[편집]
3.1. 15R VS 비야레알 CF (원정, 2:1 패)[편집]
3.2. 16R VS 카디스 CF (홈, 0:1 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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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18R VS UD 알메리아 (홈, 2:2 무)[편집]
3.4. 19R VS 레알 바야돌리드 CF (원정, 1:0 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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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17R VS 레알 마드리드 CF (원정, 2:0 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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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20R VS 지로나 FC (원정, 1:0)[편집]
3.7. 21R VS 아틀레틱 클루브 (홈, 1:2 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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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4일 감독직을 쉬고 있던 루벤 바라하를 1군 감독으로 선임했다. 팬들은 팀 레전드를 방패 막이로 삼는 거 아니냐며 분노하고 있다.
3.8. 22R VS 헤타페 CF (원정, 1:0 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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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23R VS 레알 소시에다드 (홈, 1:0 승)[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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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 24R VS FC 바르셀로나 (원정, 1:0 패)[편집]
3.11. 25R VS CA 오사수나 (홈, 1:0 승)[편집]
3.12. 26R VS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원정, 3:0 패)[편집]
3.13. 27R VS 라요 바예카노 (홈, 1:1 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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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 28R VS UD 알메리아 (원정, 2:1 패)[편집]
3.15. 29R VS 세비야 FC (홈, 0:2 패)[편집]
3.16. 30R VS 엘체 CF (원정, 0:2 승)[편집]
꼴지로 거의 강등이 유력시된 엘체를 이기고 한숨 돌렸지만 여전히 18위로 강등권이다.
3.17. 31R VS 레알 바야돌리드 CF (홈, 2:1 승)[편집]
3.18. 32R VS 카디스 CF (원정, 2:1 패)[편집]
3.19. 33R VS 비야레알 CF (홈, 1:1 무)[편집]
3.20. 34R VS RC 셀타 데 비고 (원정, 1:2 승)[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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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 35R VS 레알 마드리드 CF (홈, 1:0 승)[편집]
여기서 홈 팬들이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에게 심각한 인종차별 행위를 하면서, 발렌시아 구단의 이미지가 나락으로 떨어지는 계기가 되었다.
3.22. 36R VS RCD 마요르카 (원정, 1:0 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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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 37R VS RCD 에스파뇰 (홈, 2:2 무)[편집]
3.24. 38R VS 레알 베티스 (원정, 1:1 무)[편집]
3.25. 후반기 총평[편집]
강등권까지 내몰리는 최악의 후반기를 겪었다. 35R 레알 마드리드를 격파하며 남은 일정에서 안정적으로 잔류할 줄 알았으나 마요르카에게 패배, 강등권인 에스파뇰에게 비기며 잔류 여부가 마지막 라운드까지 불투명해졌고 베티스전 디에고 로페스의 극적 동점골로 무승부를 거두면서 바야돌리드와 불과 2점 차이로 강등을 면했다.
4. 리그 총평[편집]
새로 부임한 가투소 감독은 시즌 초에 괜찮은 성적을 내는 듯 보였으나, 9R 엘체전 무승부를 시작으로 18R 알메리아 전까지 1승 4무 4패로 좋지 않은 성적을 내고는 상호 합의 하에 팀을 떠났다. 팀을 떠난 이유는 선수 영입 등으로 인한 보드진과의 갈등으로 보인다.
보로 곤잘레스 임시 감독 그리고 팀 레전드 루벤 바라하 감독을 선임하며 팀을 수습하려고 했다.[1] 하지만 후반기 내내 강등권에서 머물렀고 강등권 18위와 불과 2점 차이로 잔류했으나 팀을 정상적으로 운영할 생각이 없는 구단주에 대한 불만은 폭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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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바라하 선임은 보드진이 팀 레전드를 내세워 여론을 잠재우려고 한다는 의견이 대부분이었고 역시 팬들의 반응은 좋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