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풋볼러 인 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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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풋볼러 인 아시아
Best Footballer in Asia
亚洲金球奖

파일:아시아발롱.jpg
주최
타이탄 스포츠
첫 시상년도
2013년
초대 수상자
[[일본|
파일:일본 국기.svg
일본
]][[틀:국기|
]][[틀:국기|
]]
혼다 케이스케 (2013년)
최근 수상자
[[대한민국|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손흥민 (2022년)
최다 수상자
[[대한민국|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손흥민 (8회)
1. 개요
2. 역사
3. 역대 시상식
3.1. 2019년 시상식
3.2. 2021년 시상식
3.3. 2022년 시상식
4. 역대 수상자
4.1. 팀별 수상 횟수
4.2. 선수별 수상 횟수
5. 기록
6. 대한민국 관련
7. 여담



1. 개요[편집]



파일:손흥민_2022 아시아 발롱.jpg

8번째 베스트 풋볼러 인 아시아를 수상하는 손흥민
중국의 주요 축구 신문사인 타이탄 스포츠가 아시아의 발롱도르를 표방하며 제정한 상이다. 유럽 등 해외 리그에서 활약하는 아시아 국적의 선수들과 아시아 리그에서 활약하는 선수들 (타 대륙 출신 아시아 리거도 포함)이 해당 상의 후보 자격을 갖는다. 2013년부터 시작된 이 상은 여러 언론사에서 '아시아의 발롱도르'로서 인용하며 점차 권위를 쌓아가고 있다.[1]


2. 역사[편집]


초창기에는 20여 나라의 단체와 외부 심사위원들이 투표 하였으나 2016년부터 투표하는 단체가 크게 늘기 시작하여 2022년에는 아시아 40개국의 기자, 해설가, 칼럼리스트 등 지역심사 위원과 키커, 가제타 등 20개 단체의 외부 심사위원들이 투표를 한다. [2] 각 심사위원은 후보 선수 중에 1위부터 5위까지 점수를 줄 수 있으며 후보에 없는 선수라도 점수를 줄 수 있다.

1위가 6점(2016년까지는 5점), 2위가 4점, 3위가 3점, 4위가 2점, 5위가 1점을 받으며 점수를 총산하여 선수를 선출한다. 같은 점수 일 경우 상위 순위를 더 많이 받은 순서대로 순위를 정한다.


3. 역대 시상식[편집]



3.1. 2019년 시상식[편집]




2019 베스트 풋볼러 인 아시아 수상자 손흥민 (6번째 수상)


3.2. 2021년 시상식[편집]




2021 베스트 풋볼러 인 아시아 수상자 손흥민 (7번째 수상)


3.3. 2022년 시상식[편집]




파일:손흥민_2022 아시아 발롱.jpg

2022 베스트 풋볼러 인 아시아 수상자 손흥민 (8번째 수상)

4. 역대 수상자[편집]


연도
수상자
소속팀
국적
비고
2013
혼다 케이스케
CSKA 모스크바
파일:일본 국기.svg
[3]
2014
손흥민
바이어 04 레버쿠젠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4]
2015
토트넘 홋스퍼 FC
[5]
2016
오카자키 신지
레스터 시티 FC
파일:일본 국기.svg

2017
손흥민
토트넘 홋스퍼 FC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6]
2018
2019
2020
2021
2022


4.1. 팀별 수상 횟수[편집]


클럽명
횟수
수상자
토트넘 홋스퍼 FC
7
손흥민 (7)
바이어 04 레버쿠젠
1
손흥민
CSKA 모스크바
1
혼다 케이스케
레스터 시티 FC
1
오카자키 신지


4.2. 선수별 수상 횟수[편집]


선수명
횟수
국적
소속 클럽
손흥민
8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바이어 04 레버쿠젠, 토트넘 홋스퍼 FC (7)
혼다 케이스케
1
파일:일본 국기.svg
CSKA 모스크바
오카자키 신지
1
파일:일본 국기.svg
레스터 시티 FC

5. 기록[편집]


  • 최다 수상자: 손흥민 (8회): 2014년, 2015년, 2017년, 2018년, 2019년, 2020년, 2021년, 2022년
  • 최다 연속 수상자: 손흥민 (6회): 2017~2022년
  • 비아시아인 역대 최고 순위: 엘케손[7] (2위): 2013년
  • 역대 최다 수상 국가: 대한민국 (8회): 2014년, 2015년, 2017년, 2018년, 2019년, 2020년, 2021년, 2022년
  • 역대 최다 수상 클럽: 토트넘 홋스퍼 FC (프리미어 리그) (7회): 2015년, 2017~2022년


6. 대한민국 관련[편집]


  • 손흥민을 제외하면 2022년 4위를 기록한 김민재가 최고 순위이다. 국내에서 뛰는 선수로 국한 한다면 2020년 당시의 윤빛가람 5위가 한국 선수의 최고 순위이다. 윤빛가람은 2020년에 울산현대 소속으로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일궈냈으며, 당해 아시아 챔스의 MVP로 선정된 바 있다.

  • 범위를 한국 국적에서 한국 클럽 소속으로 확대하면, 손흥민 제외 시 최고 순위는 2020년 당시의 주니오 3위다. 주니오 역시 2020년 울산현대의 아시아 챔스 우승 주역이며 당해 아시아 챔스에서 7골을 기록하며 득점 공동 1위에 올랐다. (출장 경기수에 밀려 득점왕은 되지 못했다.)

  • 한국 축구의 또 다른 레전드인 기성용은 EPL에서의 꾸준하고 준수한 활약으로 2014년, 2015년 연이어 8위에 선정된 바 있다.


7. 여담[편집]


  • 손흥민을 제외하고 가장 많이 포디움 (1~3위)에 입성한 선수는 혼다 케이스케사르다르 아즈문, 메흐디 타레미이다. 혼다는 2013년 1위, 2014년 2위로 2회 입성했으며 아즈문은 2020년 2위, 2021년 2위로 2회 입성하였고 타레미는 2021년 3위, 2022년 2위로 2회 입성했다.

  • 남미 출신 아시아 리거는 포디움에 입성한 경우가 더러 있으나 유럽 출신 아시아 리거는 아직까지 포디움 입성 사례가 없다. 역대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한 유럽 출신 아시아 리거는 2020년의 안드레스 이니에스타로 4위를 기록한 바 있다. J리그의 중하위권 팀 비셀 고베를 아시아 챔스 4강까지 견인하고, 일본 슈퍼컵 우승에 기여한 퍼포먼스로 4위에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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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직까지 권위가 높다고는 할 수 없고 국내에도 이런 상이 있는지 모르는 사람이 대부분이다. 하지만 많은 단체에서 투표를 해서 객관성이 유지되고 심사위원이 누구에게 투표 했는지 나오기 때문에 AFC에서 정하는 올해의 선수상 보다는 낫다고 할 수 있다.[2] 한국에서는 예전엔 스포츠서울의 김현기 기자가 참여 했으나 지금은 네이버 서호정 기자가 담당하고 있다.[3] 최초 수상자, 최초의 일본인 수상자[4] 최초의 한국인 수상자[5] 최초의 연속 수상[6] 최다 연속 수상, 최다 수상[7] 현재는 아이커썬이라는 이름으로 중국에 귀화했으나 2위 선정 당시에는 브라질 국적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