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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FC 1995/2023년/K리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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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부천 FC 1995/2023년 
※ 순위는 각 라운드의 모든 경기가 종료되었을 때를 기준으로 기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단 특정 라운드에서 먼저 경기를 갖고 다른 팀 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특정 순위를 차지하게 되면 미리 기재하셔도 좋습니다.
1. 개요[편집]
2023시즌 부천 FC 1995의 K리그2 경기들을 다루는 문서이다.
상위 문서인 부천 FC 1995/2023년 문서의 방대함을 방지하기 위해 별도로 분리되었다.
2023시즌 K리그2가 홀수팀으로 운영되는 만큼 팀당 경기는 36경기이나 총 라운드 수는 39라운드이기에 각 팀마다 돌아가며 3라운드씩 휴식을 가진다. 부천은 10, 20, 38라운드에 경기를 하지 않는다.
2. 정규 라운드[편집]
2.1. 1R VS 경남 FC (원정, 1:0 패)[편집]
2.2. 2R VS 성남 FC (홈, 1:0 승)[편집]
2.3. 3R VS 천안 시티 FC (원정, 0:3 승)[편집]
이 경기의 승리로 구단 통산 원정경기 100승이라는 대업을 달성하였다.
2.4. 4R VS 안산 그리너스 (홈, 1:0 승)[편집]
2.5. 5R VS 김포 FC (원정, 1:1 무)[편집]
2.6. 6R VS FC 안양 (홈, 2:4 패)[편집]
2.7. 7R VS 김천 상무 (원정, 4:1 패)[편집]
2.8. 8R VS 서울 이랜드 (홈, 0:1 패)[편집]
2.9. 9R VS 충북 청주 FC (원정, 0:4 승)[편집]
2.10. 11R VS 충남 아산 FC (홈, 2:1 승)[편집]
2.11. 12R VS 전남 드래곤즈 (홈, 5:2 승)[편집]
2.12. 13R VS 부산 아이파크 (원정, 0:1 승)[편집]
2.13. 14R VS 서울 이랜드 (원정, 2:0 패)[편집]
2.14. 15R VS 김포 FC (홈, 2:0 승)[편집]
2.15. 16R VS FC 안양 (원정, 2:2 무)[편집]
2.16. 17R VS 천안 시티 FC (홈, 1:1 무)[편집]
정말이지 눈 뜨고 볼 수 없는 경기력이었다.
전반 20분에 선취골을 뽑고 압도적 최하위팀 상대로 잠그는 전술은 정말이지 패착일 수 밖에 없었고,
심각한 골결정력은 이 경기 뿐 아니라 다음 경기에도 문제가 될 수 있을 것이다.
후반전의 영양가 없는 공격과 천안에게 압도당한 경기력은 정말이지 지지 않은게 다행일 수 밖에 없었다.
수준낮은 심판의 판정도 정말 반성해야한다.
승점을 1점을 딴 것이 아니라 2점을 잃은 것이며, 부천의 K리그 홈경기 100승의 기회는 다음 홈경기로 넘어갔다.
2.17. 18R VS 성남 FC (원정, 0:1 승)[편집]
2.18. 19R VS 김천 상무 (홈, 0:3 패)[편집]
부천시의 시 승격 50주년 기념과 함께한 경기였다.
부천에서 태어났으며, 현재도 부모님이 부천에서 거주중인 울버햄튼 원더러스 FC 소속의 황희찬 선수가 시축을 진행하였다.
저번 천안 시티 FC와의 홈 경기에서 졸전 끝에 1대1로 비기며 홈경기 100승의 기록을 이번 경기로 미뤘는데, 50주년 기념으로 표값도 절반으로 받고 경품 이벤트도 진행하였으며, 토요일 오후 경기에 서해선 소사역 ~ 대곡역의 추가 개통이 이뤄진 날이라 구단 최초로 매진을 기록하였다.
역대급으로 진행중인 K리그2 상위권 팀들의 비슷한 승점차. 그리고 두 팀간은 30점으로 승점이 같은 상황에서, 승점이 같은 팀 답게 전반전엔 양팀 열띤 공방전 끝에 0대0으로 종료되었다.
하지만 후반 들어서 부천 수비들의 집중력 저하와 김천 상무 FC의 골키퍼 신송훈의 놀라운 선방, 조영욱에게 측면을 털리며 김천 공격수들의 타이밍 좋은 침투에 힘입어 홈에서 0대3 패배를 기록하게 되었다.
따라서 저번 경기와 마찬가지로 홈경기 100승은 다음 홈경기로 미루어졌으며, 20라운드 휴식팀인 부천은 2주 후에 경기가 진행된다.
2.19. 21R VS 안산 그리너스 (원정, 0:2 승)[편집]
2.20. 22R VS 충북 청주 FC (홈, 0:0 무)[편집]
패배 안한게 다행인 경기였다.
부천이 홈경기에 상대팀에 비해 상위권 팀인데도 불구하고 적극적인 공격을 보여주지 않았고, 볼돌리기후 단조로운 패턴으로 경기를 풀어가는 등 말 그대로 안진게 다행이었던 경기였다.
경기 종료 후 서포터즈를 비롯한 관중들은 야유를 보냈다.
2.21. 23R VS 충남 아산 FC (원정, 1:0 패)[편집]
2.22. 24R VS 부산 아이파크 (홈, 0:0 무)[편집]
김호남의 프로 통산 300번째 경기.
엄청난 폭우에서 경기는 진행되었고 0대0의 아쉬운 결과로 경기가 종료되었다.
2.23. 25R VS 전남 드래곤즈 (원정, 1:0 패)[편집]
2.24. 26R VS 경남 FC (홈, 2:0 승)[편집]
이 경기의 승리로 부천 FC 1995는 홈경기 100승을 달성하였다.
2.25. 27R VS 성남 FC (원정, 2:2 무)[편집]
시종일관 홈팀에 유리한 콜을 보여주었으며, 루페타의 경우 파울 6개를 안불고 2골을 취소당하는 등 말 그대로 억까였으며, 경기 종료 후 오열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2.26. 28R VS 서울 이랜드 (홈, 1:0 승)[편집]
경기 전에 야시장 컨텐츠가 예고가 되었고, 부천의 공식 스폰서인 스페이스작에서 진행을 하기로 되어있었다.
하지만 어느 모 시민에 의해 신고가 들어가 부천도시공사에서 행사 하루 전 취소를 통보하였다.관련 기사
부천의 서포터인 헤르메스에서는 걸개로 항의의 뜻을 표현하였다. 관련 기사
부천은 이랜드에 이번시즌 한번도 이긴적이 없었다. 심지어 FA컵에서는 0대6이라는 대패를 기록하기도 하였다.
오늘 경기는 초반부터 선수들이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여주었고, 김호남의 크로스에 이은 이의형의 멋진 헤딩골로 득점을 성공하였다.
선수들은 남은 시간 점수를 잘 지켜 서울 이랜드와의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승리를 거둘 수 있었다.
부천이 이랜드를 상대로 홈에서 승리를 거둔 가장 최근 경기는 2019년 11월, 원정에서는 2021년 8월이라고 한다.
2.27. 29R VS 안산 그리너스 (원정, 1:2 승)[편집]
2.28. 30R VS 충남 아산 FC (홈, 1:0 승)[편집]
정말이지 전반전 경기력은 눈을 뜨고 볼 수 없을 정도였다. 공격은 무뎠으며 충남 아산 FC에게 압도된 경기력이었다. 송승민에게 측면이 털렸으며, 전술은 이게 맨체스터 시티 FC도 아니고 계속 볼돌리고 뻥축구 전술을 펼쳐 관중석에서 야유가 나오기도 하였다.
하지만 후반전이 되자 경기력이 살아나기 시작하였으며 역시 안재준은 안재준이었다.
본인에게 온 결정적인 기회를 놓치지 않고 87분에 득점에 성공하였다.
안재준이 있고 없고에 따라 골결정력이 차이가 나는게 최근 경기에서 문제로 나오곤 했는데, 안재준이 2022 항저우 아시안 게임에 발탁되어 이 경기를 끝으로 차출되어 빠르면 9월 중순, 늦어도 10월 초에나 돌아올 것이기 때문이다.
역대급 순위 경쟁중인 부천 FC 1995에서는 악재가 되지 않을까.
여담으로 본 경기 몇주 전부터 부천 FC 1995의 프로 200번째 홈경기라는 슬로건을 걸었지만, 경기 하루전 계산 착오로 199번째를 200번째로 착각했다고 정정하였다
2.29. 31R VS 김포 FC (홈, 0:0 무)[편집]
부천 FC 1995의 K리그 통산 200번째 홈경기이다.
전반전은 단조로운 경기 그 자체였다. 홈팀인 부천 FC 1995는 유효슈팅이 0이었으며, 김포 FC도 유효슈팅은 있었지만 단조로운 플레이에, 슈팅은 모두 이범수에 막혔다. 특히 전반 36분 조성권의 헤딩을 막은 이범수의 슈퍼 세이브는 정말 압권이었다.#
후반전 들어오자 양상이 바뀌었다. 부천이 공격을 주도하였으며, 정희웅의 메시 빙의한 드리블이 있었는 등 승리만 했더라면 그의 인생경기가 되었을 수 있었다.
또한, 김규민의 멋진 슈팅이 골대를 맞아 아쉬움을 주기도 하였다. #
확실히 안재준의 공백이 뼈아프긴 했다. 김보용은 전반전 김포 수비와 경합 과정에 머리를 부딪혀 머리가 찢어졌으며, 선수 보호를 위해 후반전 시작 후 이른 교체가 진행되었으며, 루페타는 키핑도 안되고 연계도 안되고 슈팅도 못하고, 이영민 감독은 도대체 왜 교체를 안시키고 풀타임 뛰게한건지 이해가 안된 경기 운영을 보여주었다.
김포도 역시 리그에서 14골을 기록하며 현재 득점 1위인 루이스의 눈에 띄는 플레이는 보여지지 않았으며, 주닝요도 부천 수비에 지워지는 등 활약이 없었다.
경기 전 양팀과 승격권에 대해 순위 싸움중인 FC 안양과 경남 FC가 각각 충남 아산 FC와 전남 드래곤즈에 패해, 이 경기에서 승리한다면 승격 싸움에 유리한 자리에 올라갈 수 있었으나, 양팀 모두 승리하지 못해 1위팀인 부산 아이파크와 2위팀인 김천 상무만 좋은 결과를 가져오고야 말았다.
2.30. 32R VS 천안 시티 FC (원정, 1:0 패)[편집]
2.31. 33R VS 경남 FC (홈, 1:0 승)[편집]
경기 시작 전 이달의 심판 시상식이 열렸다. 이 경기 주심이었던 오현진 주심에 대한 것이었는데, 이 경기 판정만 보았을때 제비뽑기로 뽑았던지, 심판들끼리 돌려가면서 상을 받았던지 생각이 들었을 정도로 정말 이해할 수 없는 최악의 판정들만 보여주였다.
이 경기의 시축자는 부천 FC 1995의 공식 파트너사인 신중동에 위치한 오늘의 치과와 김보용의 유튜브 조언자이자 친한 형인 곽튜브의 시축이 있었다.
설기현 감독의 경남 FC의 전술은 라인을 맞춰서 틀 그대로 운용하는 전술이 돋보였다. 하지만 오히려 부천의 공격수들이 압박에 들어가자 당황하는 모습을 많이 보여주었고, 부천의 일방적인 공격에 밀리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부천은 양쪽 측면을 활용하며 상대 라인에 대해 압박하는 플레이를 보여주었고, 결과로 증명하였다.
후반 39분, 상대의 파울로 얻어낸 하모스의 프리킥에, 2020년 부천 소속이었던 경남 수비수 김영찬의 머리에 맞으며 부천의 득점이 성공하였다.
분명 골을 넣은건 부천이었지만, 이후 경남은 적극적인 플레이가 나오지 않았고, 부천이 오히려 더욱 상대를 몰아부친 플레이를 보여주었다.
경기는 부천의 1대0 승리로 종료되었고, 이 경기 전 김포 FC의 승리로 빼앗긴 3위 자리를 다시 탈환할 수 있었다.
2.32. 34R VS 충북 청주 FC (원정, 0:0 무)[편집]
2.33. 35R VS 김천 상무 (원정, 3:1 패)[편집]
2.34. 36R VS FC 안양 (홈, 1:1 무)[편집]
수비가 전열을 가다듬기 전 시작하자마자 이른 선제골 이후 전반 15분부터 경기 종료시까지 부천은 62대 38이라는 점유율이 많이 앞선 경기를 하였다.
하지만 축구는 점유율로 하는 것이 아니었다.
안재준의 아시안게임 이후 복귀 경기였던 부천은 안양을 거세게 몰아붙였지만, 공격수들은 득점을 기록하지 못하였다. 루페타는 몸싸움이 전혀 되지 않았으며 창의적인 플레이를 전혀 보여주지 못했으며, 안재준은 득점 기회에서 공이 떠버리는 등 아쉬운 결과를 자꾸 보여주었다.
닐손 주니어의 득점도 사실상 플루크에 가까운 골이였어서 홈 경기 무패 기록이 깨질 뻔한 경기였다. #
심판이 지배한 경기로도 볼 수 있었는데, 이 경기의 주심이었던 박종명은 이해할 수 없는 판정을 계속 보여주었다.
갈길이 먼 부천은 이번에도 무승부로 경기를 종료시키며 승강 플레이오프에 빨간불이 들어오고 말았다.
2.35. 37R VS 부산 아이파크 (원정, 2:1 패)[편집]
김호남의 선제골로 기분좋게 전반전을 마쳤지만, 후반전에 결국 역전당하며 졌다. 전날 경남이 승리하며 부천을 승점 1점차로 추격했는데, 이 경기에서 패배하며 3위 경우의 수 소멸과 함께 4위 수성마저 위험해지게 되었다. 또한 38R에 부천이 휴식이라 경남이 승점을 획득하면 4위를 빼앗기게 되고, 전남이 승리할 경우, 최종 라운드에서 맞대결을 하는지라 부천의 부담이 커지게 된다.
38R에서 경남이 승점 1을 확보하면서 54점 동률이 됐지만 다득점에서 밀려 5위로 내려갔다.
2.36. 39R VS 전남 드래곤즈 (홈, #:# 결과)[편집]
전남전에서 승점을 확보하면 플레이오프 진출이고 패배하면 탈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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