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판 NLA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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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보병장비1. 개요[편집]
북한이 2022년 4월 25일 북한 열병식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NLAW 유사 대전차 미사일. 이후 훈련 모습 등의 공개는 전혀 없었고, 2023년 2월 8일 북한 열병식에서 재차 등장했다.[1]
2. 관련 정황[편집]
2018년 김정은이 이른바 '첨단전술무기' 시험발사를 참관하였다. 이에 대해 군 당국자는 재블린 또는 스파이크와 유사한 휴대용 혹은 차량탑재 미사일이라고 분석했다. # 정확한 발사 사진을 공개하지 않고 김정은 사진만 공개해 그 실체를 알기는 어려우나, 이 미사일 아니면 북한판 스파이크의 시험발사 일 수 있다.
3. 특징[편집]
- 조선인민군 육군 3군단 열병행진에서 관찰되었다.
- 한국국방안보포럼의 분석 참조.
- 이스라엘의 스파이크-SR을 닮았다는 분석도 제기되었다. #
- 정확한 발사 시험 장면이 공개되지 않았기에 베일에 가려져있다. 목업일 수도 있고, 대전차 미사일이 아닌 대전차 로켓에 가까운 무유도 무기일 수도 있다. 탑어택 기능이 있는지 등등에 대해서도 현재로써는 알 도리가 없다.
4. 여담[편집]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크게 이슈가 된 대전차 미사일이 FGM-148 재블린였던지라 이 무기를 보고 '북한판 재블린'이라 잘못 부르기도 했다. 국내 뿐만 아니라 외국 트위터 계정에서도 보이는 표기법이었다. 하지만 링크의 분석대로 재블린보다는 NLAW에 가까운 형태이다.
5. 둘러보기[편집]
[1] 2022년 열병식에는 방송 화면으로만 등장했고, 2023년에는 고화질 사진으로 찍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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