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꾼/목록

덤프버전 : r20200302



1. 실존
2. 가상


1. 실존[편집]


실제로 사기죄로 실형을 선고 받거나 용의 선상이 유력한 사람들만 기재한다.



2. 가상[편집]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만화 자체가 이러한 사기꾼들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만화다. 때문에 주인공 역시 사기꾼.
다만, 이쪽은 자기한테 사기를 치거나 자신을 등쳐먹으려 하는 장사꾼들에게 사기를 쳐서 역이용하는 것이 이야기의 주된 흐름이다. 그래도 우리가 생각할 수 있는 대부분의 경제범죄는 저질렀다. 역시 부부사기단. 사족으로 소설의 시대상이 상법, 상도덕이 정립되지 않은 시기라 매점매석, 횡령, 밀수, 협박, 납치, 문서조작 등 온갖 사기, 범죄행위가 판치는 광경을 소설에서 볼 수 있다.
다만 이쪽은 흔히 알고 있는 사기꾼이 아니라 단순히 그 사람의 모든 것을 흉내내는 사기꾼이며, 악의도 없고 반 친구들을 믿거나 자신이 대신 희생하는 의리도 있는 편이다.
스포일러로, 16권에서 밝혀진 사실에 의하면 인간이였던 토키사키 쿠루미를 속여 일정 기간 동안 이용하며 무고한 사람들과 쿠루미의 소중한 친구를 쿠루미의 손으로 직접 죽이게 만들었다. 비단 쿠루미 뿐만 아닌 야토가미 토카요시노 같은 케이스의 정령들도 이러한 식으로 속인 후 정령으로 만들어 기억봉인시킨 것으로 추정된다.
문서 참조. 단, 스포일러 주의.
문서 참조.
타임레인저들을 배신한 사기꾼.
이 작품 최대의 충격적인 스포일러이니 열람할 때 주의.
그 모 캐릭터의 정체이기도 하다.
이명이 사기꾼의 총통.
자기가 슈렉이라고 구라를 치고 피오나 공주에게 접근하였다. 물론 그 악행의 대가는 자업자득.
개중 박진불법또또 사장 등은 냉혈한+문신충 양아치로, 마지막엔 응징당하지 않은 채 공기급으로 비중없이 묻혔기 때문에 또다시 재범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다.
주인공들인 이탈리아군 패잔병 일행들에게 '이탈리아인터키인은 형제' 드립을 치면서 무기를 넘겨달라고 하더니, 정말로 넘겨받자 그대로 먹고 튀었다.
작중에 사기도박꾼은 많이 등장하지만, 오바미 가의 가업이 사기이기 때문에 따로 등재한다.
알다시피, 이 타짜라는 단어의 뜻 자체가 사기도박꾼이라는 뜻이다.
문서 참조. 단, 스포일러 주의.
이 경우에는 잉어킹이 진화하면 매우 강력해지기 때문에 오히려 유용하게 써먹을 수가 있다.
이 자들은 천사악마를 상대로 사기를 친다! 작 중 한 악마의 말이 가관인데. "다른 사람에게 자기할 일을 시키는 건 참으로 콘스탄틴 다운 짓."(...)
  • Fate 시리즈 - 에미야 시로, 아처(5차)[3], 가이우스 율리우스 카이사르(Fate 시리즈)
  • KOF 시리즈 - 클론 제로
  • My Little Pony: Friendship is Magic - 플림 플램 형제


[1] 자세한 건 해당 항목 참고.[2] 주로 여행 중에 잘사는 집을 만나기만 하면, 나쁜 기운이 느껴진다고 사기를 치고 독경을 해주는 대신 잠자리와 음식, 노잣돈을 뜯어낸다.[3] 사기꾼은 아니나, 무기를 무한으로 복제한다 해서, 길가메쉬는 위조자(Faker/사기꾼)라 부른다. 사기꾼보다는 복돌이가 정확한 표현이다. 또한, 아처같은 경우는 정통 영령이 아니라서 모조품 영령이라 칭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