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남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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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사회
1. 개요[편집]
시사평론가이자 방송인 오창석과 방송작가 출신 유튜버 임경빈과 아나운서 전민기가 주축이 되어 만든 유튜브 채널이다. 채널명은 영화 범죄와의 전쟁에서 나오는 명대사 "느그 스장 남천동 살재? 내 느그 스장이랑 밥도 묵고 사우나도 가고 마 다해써"에서 따왔다. 그렇기 때문에 출연자는 모두 대표, 사장 CEO라고 불리며, 나중에 합류한 김묘성은 장군이라고 불린다[3] 구독자들 애칭은 익현이고 메인 MC 역할인 오창석이 샤워 가운을 입고 나오는 것도 이러한 이유 때문이다.사장님이 되고 싶은 사람들의 세상 만물 토크
유튜브 채널 소개란
주요 컨텐츠는 정치 평론 및 정치계 찌라시 분석[4], 오창석의 출마 경험을 바탕으로 한 자학개그
2. 활동[편집]
3. 제작진[편집]
3.1. 임경빈[편집]
일명 임대표라고 불린다
3.2. 오창석[편집]
일명 오사장이다.
3.3. 김묘성[편집]
일명 묘장군으로 불린다.
3.4. 거의없다[편집]
3.5. 전민기[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4-04-01 20:31:39에 나무위키 사장남천동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2024년 3월 25일 기준[2] http://hellmouth.tv 주소로도 접속할 수 있다.[3] 김묘성은 그 전부터도 팬들 사이에서 장군이라는 애칭으로 불리고 있었다[4] 이른바 받글 등으로 불리는 언론계발 찌라시들의 진위여부 및 유포 의도 등을 분석한다.[5] 임경빈은 이전부터 대안우파계 정치인들에 대해 비판적인 태도를 보여왔다.[6] 재밌는 점은 출연자 전원이 이준석을 개인적으로 알고 있고 그중에서 오창석과 김묘성의 경우는 친분이 있다는 것이다.[7] 다만 여론조사꽃처럼 자체로 업체를 만든건 아니고 외부업체 의뢰. 실제로 선관위 산하 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 가보면 여론조사 의뢰자명에 대놓고 "사장남천동"이라고 표기 되어 있다. 이유는 여론조사 의뢰자명에 자신들의 이름이 들어간 걸 보고 싶어서 한 거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