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이랜드 FC/202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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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즌 전 전망[편집]
서울올림픽주경기장의 리모델링으로 인해 목동종합운동장 주경기장으로 홈을 이전한 후 처음으로 경기를 치루는 시즌이다.
이제는 좀 바뀌어야 한다는 것을 알다 못해 뼈에 사무칠 정도로 느끼는 서울이나, 2부리그에서 절대 꿇리지 않을 수준의 선수진을 가지고도 부진에 부진을 이어온 지난 시즌의 기억이 아직도 팬들의 머릿 속에는 생생하여 속앓이를 하게 만들고 있다.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으랬다고, 비록 임시이긴 하나 목동종합운동장에 새로이 둥지를 튼 서울의 반전이 2022시즌에는 가능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일단 이번 프리시즌에도 구단의 선수 영입 지원은 활발한 편이다. 정정용 감독의 취임 일성에서 공언한 그 3년차 시즌이기도 하고, 2022 시즌부터 K리그2에서 최대 승격 가능한 팀이 3팀으로 늘었기 때문이다. 광주에서 트레이드를 통해 윤보상을 데려왔고, 대구에선 자유계약으로 풀린 검증된 아시아쿼터 선수 니시 츠바사를 데려왔다. 또한 일찌감치 제주에서 이동률을 데려왔고, 충남아산에서 베테랑 수비수 한용수를 영입했다. 이외에도 경남에서 채광훈을, 울산에서 배재우를 영입한다는 소식이 전해졌고, 성남과 전북에서는 각각 유망주 박태준과 이성윤을 데려와 스쿼드를 대폭 보강했다. 2월에도 선수 영입은 계속되어 광주에서 김원식을 깜짝 영입하는데 성공했고, 외국인 선수 펠리페 카데나치와 마우리시오 아센호가 새로 합류했다.
2. 코칭스태프 명단[편집]
3. 선수단 명단[편집]
3.1. 임대 선수 목록[편집]
4. 유니폼 및 스폰서[편집]
5. 이적시장[편집]
5.1. 겨울 이적시장[편집]
5.1.1. 영입[편집]
- 영입
5.1.2. 방출[편집]
- 방출
5.2. 여름 이적시장[편집]
5.2.1. 영입[편집]
- 영입
5.2.2. 방출[편집]
- 방출
6. 프리시즌[편집]
6.1. 동계 전지훈련[편집]
6.2. 연습 경기[편집]
7. 시즌[편집]
7.1. K리그2[편집]
자세한 내용에 대한 내용은 서울 이랜드 FC/2022년/K리그2 문서 참고하십시오.7.1.1. 정규 리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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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FA컵[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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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1. 2라운드 VS 창원시청 (원정, 1:1 무(승부차기 3:4 패))[편집]
2020년 FA컵 2라운드에서 대결한 창원시청과 2년만에 대결하게 되었다.
이경기에서 이길시 3라운드에서 2021년에 이여 또 서울 더비가 열린다. 특히 이번에 리턴매치가 성사될 경우, 지난 더비와는 달리 서울 이랜드의 홈인 목동경기장에서 경기가 개최될 예정이였는데 승부차기끝에 패하면서 FA컵에서 서울 더비는 성사되지 못했다.
8. 평가[편집]
정정용 3년차, 결과는 대실패
많은 투자에도 불구하고 또 승강 준플레이오프에 나가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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