셜록(BBC)/방영 목록

덤프버전 :

파일:나무위키+상위문서.png   상위 문서: 셜록(BBC)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1. 개요
2. 시즌 일람
2.2. 시즌 1
2.2.1. 방영 목록
2.3. 시즌 2
2.3.1. 방영 목록
2.4. 시즌 3
2.4.1. 방영 전 팬 조련 일지
2.4.2. 방영 목록
2.6. 시즌 4
2.6.1. 방영 목록
3. 해외 방영
3.1. 한국
3.1.1. 시즌 1
3.1.2. 시즌 2
3.1.3. 시즌 3
3.1.4. 시즌 4
3.2. 그 외


1. 개요[편집]


BBC 드라마 셜록의 줄거리 및 국내방영에 관한 내용이 서술되어 있는 문서 이다.


2. 시즌 일람[편집]




2.1. 파일럿[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셜록(BBC)/파일럿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2. 시즌 1[편집]



▲ 시즌 1 공식 예고편[1]
아래의 OCN 게이 예고편과 비교해보자. 역시 게이씨엔

총 3화로, 2010년 7월 25일부터 3주간 방송되었다. 영국의 TV계에서 최고의 명예라고 할 수 있는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 BAFTA[2]에서 최고 드라마 작품상을 받았다. 마틴 프리먼은 남우조연상을 받았고, 베네딕트 컴버배치는 남우주연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3]

시즌 1의 'The Great Game' 에피소드는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에서 간접적으로 언급되기도 했다. 김지원과 윤계상이 읽은 추리 소설의 내용에서 미술관에 있는 그림이 위조품라는 것이 범행의 결정적인 증거라는 점과 그림이 위조품인 근거가 그림 속 초신성 때문이라는 언급으로 볼 때 'The Great Game' 에피소드를 참고했다는 것은 분명하다.


2.2.1. 방영 목록[편집]


1화 분홍색 연구
A Study in Pink

연출
폴 맥기건
각본
스티븐 모팻
방송 날짜
파일:영국 국기.svg 2010년 7월 25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10년 11월 28일

'주홍색 연구'를 모티브로 다른 원작들을 바탕으로 제작되었다. 예를 들어 스마트폰으로 왓슨의 형제에 대한 정보를 알아내는 것은 '네 개의 서명'에서 회중시계를 이용해서 알아내는 장면에서 따왔다. 극의 마지막에서 홈즈가 저격수의 윤곽을 말하다가 얼버무리는 장면은 '찰스 오거스터스 밀버튼'의 후반부를 연상시키는 부분.[4]범행 방법과 범인의 정체 등은 원작을 따라가지만, 마차, 회중시계가 택시, 스마트폰으로 대체되는 등 시대의 변화에 의한 차이가 있고, 전개도 달라진 면이 존재한다. 여기에서부터 3화 내내 모리어티가 배후 인물로 언급되며 작품의 통일성과 서사성을 확고히 했다. 특히 메인 캐릭터 중 한 명으로 등장하는 마이크로프트 홈즈의 출연이 마치 모리어티를 연상케 하여 시리즈의 흑막과도 같은 느낌을 주었다가 결말에 셜록과의 대화에서 정체가 밝혀지는 연출이 대단히 매력적이다.
폭풍간지 제퍼슨 호프는 여기에선 모리어티의 의뢰인인 택시 기사로 나온다. Rache라는 다잉 메시지도 똑같이 나오지만, 독일어로 '복수(Rache)'였던 원작과는 달리 '레이첼(Rachel)'이라는 의미였다. 원작에서 경찰들은 '복수'라고 쓴 것을 '레이첼'로 썼다고 생각했으나, 이러한 다잉 메시지의 의미를 그대로 뒤집은 것이다.

2화 눈 먼 은행원
The Blind Banker

연출
유러스 린
각본
스티븐 톰프슨
방송 날짜
파일:영국 국기.svg 2010년 8월 1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10년 12월 5일

'공포의 계곡'과 '춤추는 인형'[5], '네 개의 서명'에서 모티브를 약간씩 따왔다. 공포의 계곡과는 암호를 찾아내는 방법이 비슷하다. 암호는 책에 숨겨져 있었다. 이것도 원작을 비튼 것으로, 원작에서는 성경과 여행 안내서, 연감이 차례로 언급되지만 답은 연감이었다. 그러나 여기서는 답이 여행 안내서. 지나가는 장면으로 성경과 연감도 등장한다. 그리고 외국에서 온 범죄 조직이 모리아티에게 자문을 구한다는 점도 유사하다. 그리고 네 개의 서명과는 범인의 침입 방법이 비슷하고, 범인의 능력도 닮은 점이 있다. 거리의 그래피티 아티스트에게서 정보를 얻는 모습은 네 개의 서명에서 거리의 소년들을 이용해 정보를 조사하는 것과 유사하다. 참고로 3화에서 나오는 '노숙자 네트워크' 역시 같은 부분에서 모티브를 따왔다.
다만 이 에피소드만 감독이 달라서 좀 아니었다는 평가가 많은데, 사무라이가 그려져 있는 그림이나 마네키네코를 중국풍 물건 가게에서 팔고 있다든가 골동품 자사호가 하루만에 윤기가 난다거나 특히나 유수림 중국 사람이지만 이름은 한국식 독음 체계이든가 하는 고증 문제가 시청자들에게 지적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박물관에 숨어 지내거나 총격질까지 일어나는데 동작감지기에 매시각 순찰하는 상주경비원등 박물관에 경비는 결코 허술하지않다. 우리나라마저 그럴지경인데 문화유산강국으로 분류되는 영국은 더하면 더할것이다. 그리고 중국의 미술품 경매기록을 확인하며 중국화가 거래되었다 언급하는데 나오는 그림은 17세기 이후 제작된 일본의 우키요에다...[6] 원작과 다른 시대적 배경의 현대 21세기의 런던의 풍경은 굉장히 잘 보여주었다는 평가를 받았으나, 팬들에게 재미없다는 혹평을 받았으며 역대 최악의 에피소드로 꼽힌다. 시즌 3은 앞 시즌에 비해 아쉽긴 해도 '썩어도 준치'란 평을 들었으나, <눈 먼 은행원>은 가차없이 까인다.

3화 잔혹한 게임
The Great Game

연출
폴 맥기건
각본
마크 게이티스
방송 날짜
파일:영국 국기.svg 2010년 8월 8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10년 12월 12일

'5개의 오렌지 씨앗'과 '브루스파팅턴 설계도', '해군 조약문'을 모티브로 했다. 이 외에도 애거서 크리스티의 소설에서도 모티브를 따온 것으로 추측된다. 다름 아닌 에르큘 포와로가 나온 ABC 살인사건이 그것이다. 시즌 1 파이널 에피소드의 줄거리는 모리어티가 자신의 범죄를 숨기기 위해 다른 범죄들을 계획한다는 내용인데, ABC 살인사건 역시 범인이 진짜 동기를 숨기기 위해서 다른 범죄들을 계획한다는 줄거리다. 파이널 에피소드답게 시작부터 끝까지 인질의 목숨을 몇 번이고 구해야 하는 긴장감 넘치는 시나리오와 연출을 자랑한다. 특히 모리어티가 왓슨에게 폭탄조끼를 입혀 셜록 앞에 세우고 총을 겨누는 결정적인 장면에서 그대로 끝을 맺어 화제가 되었는데 이는 시즌 2 첫 에피소드에서 그대로 이어진다.


2.3. 시즌 2[편집]


시즌 1 방영 후 2011년 5월경 시즌 2 에피소드 제목들이 공개되었다. 시즌 2에 대한 제작자 스티븐 모팻의 힌트는 애들러, 사냥개, 그리고 Reichenbach. 이들에 대한 설명은 링크 참조.# 다만 최초 예정된 방영일보다 다소 미루어졌는데, 2011년 12월 BBC 측에서 새해 라인업을 공개하면서 셜록의 방영일도 확정되었다.

2012년 1월 1일부터 3주간 방영되었으며, 작중 언급이나 왓슨의 블로그, 케이스북을 보면 일단 시점은 '분홍색 연구' 사건[7]으로부터 1년쯤 후인 2011년 초로 보인다.

방영 후 개최된 2012년 BAFTA 시상식에서는 모리어티 역의 앤드류 스콧이 남우조연상을 수상했다. 셜록 홈즈 역의 베네딕트 컴버배치는 이번에도 남우주연상 후보에 머물렀으나 이후 크라임 스릴러 어워드 2012에서 마틴 프리먼과 함께 남우주연상, 조연상을 나란히 차지했으며 셜록은 작품상을 수상하는 등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2012년 제 7회 서울 드라마 어워즈에서도 미니시리즈 부문 우수작품상을 수상했다.

외국 팬덤인 텀블러에서 시즌 2 내용을 중심으로 한 스토리 해석이 올라오기도 했다.


2.3.1. 방영 목록[편집]


1화 벨그레이비아 스캔들
A Scandal in Belgravia

연출
폴 맥기건
각본
스티븐 모팻
방송 날짜
파일:영국 국기.svg 2012년 1월 1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12년 2월 3일

'보헤미아 왕국 스캔들'이 기반이며 '보스콤 계곡 사건', '빈 집의 모험'과 '그리스어 통역관'도 들어가 있다. 이때 최초 의뢰인이 들어오자마자 쓰러지는 장면은 '프라이어리 학교'를 연상케 한다. 누군지 대리인을 내세운 채 이름과 얼굴이 밝혀지지 않은 의뢰인이 여왕으로 암시되는 점은 '거물급 의뢰인'에서 역시 대리인을 내세운 의뢰인이 에드워드 7세로 추정된다는 점에서 따온 듯 하다. 셜록 홈즈에게 가장 커다란 영향을 끼친 아이린 애들러가 매혹적인 팜 파탈로 등장하였으며 특히 전반부의 아무런 연관이 없어 보였던 사건들이 후반부를 향할수록 서서히 진실이 드러나는 시나리오의 흡인력과 연출의 정교함이 매우 인상적이다. 마이크로프트 홈즈가 직접 등장하여 첩보물의 요소가 가미된 것도 큰 특징이다. 21세기에 걸맞게 직접 만날 때가 아닌 SNS에서 오히려 인물의 솔직한 감정이 표현되는 세심한 연출로 셜록과 아이린 애들러 사이의 감정을 좀 더 직접적으로 표현하였다. 한 때 영국 드라마 갤러리에서 엔딩 장면에 대한 논란이 일어 한차례 언쟁도 벌어졌으나[스포일러] 용자 갤러가 모팻에게 직접 메일을 보내 "Of course he did!"라는 답을 얻은 관계로 논란은 실제로 일어난 일의 회상이라는 것으로 종료된 상태다. 역시 영드갤은 기승전모팻

2화 바스커빌의 개들
The Hounds of Baskerville

연출
폴 맥기건
각본
마크 게이티스[8]
방송 날짜
파일:영국 국기.svg 2012년 1월 8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12년 2월 4일

'바스커빌 가문의 사냥개'가 기반이나 중간 중간 '블랙 피터'나 '악마의 발', '블루 카벙클'과 같은 키워드도 볼 수 있다. 초반 부분에서 작살로 돼지 시체를 찌르고 온 장면이 블랙 피터와 똑같고, 중반부에 내기를 걸어 목격자에게 아는 걸 전부 말하게 하는 부분은 블루 카벙클과 관련이 있다.
홈즈 장편 중에서 가장 호평을 많이 받는 하운드 편답게 많은 사람들의 기대를 모았으며, 전체적인 분위기는 작가가 작가인지라 이른바 '셜록후'라는 말이 나온다. 대사 하나하나가 원작을 고스란히 반영하였으며 특히 소설 <바스커빌 가의 개>의 특징인 다소 폐쇄적이고 비협조적인 사건 현장 분위기와 군부대에 몰래 잠입할 때의 마이크로프트와 셜록의 유쾌한 문자 신경전, 거대한 악마견이 등장할 때의 음산한 분위기와 긴장감 넘치는 연출이 높이 평가받고 있다. 마지막 장면에 에피소드에 대한 암시를 던지면서 종료되어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모았다. 여담으로 이 에피소드는 셜록 홈즈의 대표적인 명대사인 "불가능한 것을 모두 제거하고 나면 아무리 믿기 힘들어도 진실만 남는다"난 친구 같은 거 없어가 등장한 에피소드이자 베네딕트의 역대급 얼굴개그가 등장한 에피소드이다. 육턱으로 유명한 그 장면으로, 베네딕트 컴버배치 문서에 업로드되어 있다.

3화 라이헨바흐 폭포
The Reichenbach Fall

연출
토비 헤인스
각본
스티븐 톰프슨[9]
방송 날짜
파일:영국 국기.svg 2012년 1월 15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12년 2월 5일

셜록 홈즈의 '마지막 사건'인 모리어티와 홈즈의 최후의 결전을 바탕으로 구성한 작품. 원작의 내용이 내용인지라(덤으로 작가진의 멘붕 예고 및 조련질로) 많은 사람들의 불안과 걱정에 방송되었으며, 방송 당일 뚜껑을 열어보니 '결말로 멘붕이 아니라 과정으로 멘붕'이라는 평가가 주를 이뤘다. 어쨌든 멘붕 주조연 가릴 것 없이 배우들의 명연기가 빛을 발한 파이널 에피소드. 초반의 범죄 신부터 스피디한 편집과 음악의 조화, 모리어티를 연기한 앤드류 스콧의 열연으로 엄청난 몰입도를 자랑하며 빅토리아 시대와는 달리 일반 시민이 적극적으로 언론 형성에 참여할 수 있는 SNS와 인터넷 전성시대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모리어티와 셜록, 천재 범죄자와 천재 탐정의 첨예한 대립과 황색 언론의 극단적인 기사가 던지는 사회적 파문, 메인 캐릭터인 홈즈, 왓슨, 레스트레이드 등의 인간적인 면모가 보다 두드러지며 시즌 2를 인상적으로 종영하였다. 여담이지만, 작가인 스티브 톰프슨은 셜록 S01E02 가 혹평을 받은 전례가 있어 S02E03의 반영 전 각본의 완성도에 대해 우려하는 목소리도 심심찮게 보였으나 정작 S02E03이 방영된 사람들의 반응은 "S01E02의 각본이 그 모양이었던 것은 사실 S02E03의 추진력을 얻기 위함이었다"로 나타났다. 이 에피소드는 역대 최고의 에피소드로 꼽히고 있는데, 똑같이 톰프슨이 집필한 <눈 먼 은행원>이 역대 최악의 에피소드로 꼽히는 것을 생각하면 꽤나 아이러니하다.


2.4. 시즌 3[편집]


작가진 중 스티븐 모팻과 마크 게이티스가 시즌 2 파이널 에피소드 방송 후 자신들의 트위터에 "당연히 시즌 3 나오지. 시즌 2 제작 주문받을 때 함께 주문받았거든. 속았지롱(Gotcha)!"라는 트윗을 올렸다.#1#2

처음에는 2014년에 촬영을 시작한다고 했지만, 2012년 중반쯤 2013년 초에 촬영에 들어간다고 확정되었다. 셜록의 출연 배우들이 세계적인 스타로 떠오르면서 할리우드를 비롯하여 많은 작품들의 출연 요청이 쇄도하고 있기 때문에 스케줄 맞추기가 쉽지 않다고 한다. 떡밥에 의하면 1화는 '빈 집의 모험'을 모티브로 할 것이며 마크 게이티스의 작품이라고 한다. 시즌 3의 에피소드에 대하여 게이티스가 'pipe, slippers, bed'라는 힌트를 내놓는 듯했으나 그냥 낚시. 그 후 모팻이 'rat, wedding, bow'라는 진짜 키워드를 내놓았다.
파일:attachment/셜록(드라마)/sherlock_lives.jpg


▲ 시즌 3 공식 1차 예고편


▲ 시즌 3 공식 2차 예고편
한국 기준 2013년 8월 2일에 공식 예고편이 공개 되었고 2013년 11월 23일에 2차 예고편이가 공개 되었다. 콧수염을 기른 존 왓슨의 모습과, 셜록의 복장을 따라하던 코스프레추종자들로 추정되는 사람들이 경악하는 장면이 등장한다. 셜록 홈즈가 살아 돌아왔음을 암시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후 2013년 11월 29일 시즌 3의 방영일이 결정되었다. 또한 영국내 방영 채널인 BBC One페이스북을 통해 시즌 3의 주 악역은 찰스 어거스터스 밀버튼에 바탕을 둔 찰스 오거스터스 마그누센이 될 것이라고 밝혀졌다. 배우는 미드 한니발의 한니발 렉터 역을 맡은 매즈 미켈슨의 형인 라스 미켈슨.동생은 식인살인마.형제는 닮는다.

1화는 2014년 1월 1일, 2화는 1월 5일, 3화는 1월 12일. 시즌 3 시작 되기 전에 방영된 0화는 크리스마스 이브때 방영 되었다.# 시즌 2로부터 딱 2년 걸렸는데, 작중 설명도 2년 뒤라고 나온다. 이것들이 진짜...

방영 후인 2014년 8월 25일, 에미상의 7개 부분인 시네마토그라피(촬영), 음악, 사운드 편집, 단일 카메라 편집, 작가(스티븐 모팻), 남우주연상(베네딕트 컴버배치), 남우조연상(마틴 프리먼)을 휩쓸었다. 다만, 배우들은 불참하고, 스티븐 모팻만이 참석하여 수상하였다.

방영이 끝난 이후의 시즌 3에 대한 평가는 애매하다는 평이 많다. 아주 못 만든 것은 아니지만 기존 시즌들에 비해서 완성도가 떨어지고 추리의 비중이 낮아졌으며, 셜록의 이미지도 뭔가 달라졌다는 면에서 비판이 많이 보인다. 원작에서 홈즈가 완전무결한 것은 아니었지만 3화에서 마그누센과의 두뇌 대결에서 사실상 완패한 이후 친구인 왓슨 부부를 보호하려고 마그누센을 총으로 쏴버리는 장면은 본인이 주장하는 'highly-functioning sociopath(고기능 소시오패스)'와는 너무 거리가 멀다. 또한 마그누센의 집에 쳐들어갈 때 "뭔가 기가 막힌 작전이 있겠지"라고 기대한 팬이 많았으나 정작 작전이 전부 마그누센에게 간파당한지라 성격 면에서건 능력 면에서건 뭔가 셜록스럽지 않은 느낌이라는 반응이 나왔다. 특히 시즌 2에서 던진 셜록 사망 떡밥을 제대로 해결 못했다고 보는 시각이 많아서 시즌 3의 최종화 떡밥에 대해서도 미심쩍게 보는 사람도 많다.


2.4.1. 방영 전 팬 조련 일지[편집]


파일:attachment/셜록멘붕.jpg
  • 모팻이 시즌 3 3화도 또 멘붕일 것이란 떡밥을 뿌린 데다, 공개된 3화의 키워드인 bow가 연표상 셜록 홈즈 최후의 사건이라고 할 수 있는 마지막 인사를 연상시키는 탓에 시즌 3으로 셜록이 종방되는 것 아니냐는 추측을 낳게 했다. 2화의 키워드 때문에 존이 셜록을 두고 결혼하냐고 멘붕하는 팬들도(...)
  • 그래도 팬들이 어느 정도 마음을 추스르고 계속 기다리려던 차에 베네딕트 컴버배치와 마틴 프리먼 등 전 세계적으로 유명세를 얻게 된 주역 배우들이 너무 바빠지는 바람에 2013년 1월로 예정되어 있던 촬영이 3월로 미뤄졌다는 소식이 떴다. 프로듀서인 수 버츄의 말로는 방영 예정일에 영향을 미치진 않을 것이라고는 했으나, 결국 2014년으로 미뤄지고 말았다. 이래저래 시즌 3은 촬영도 하기 전부터 팬들을 계속해서 멘붕시키고 있다.
  • 게다가 베네딕트 컴버배치가 인터뷰에서 '셜록은 재생성을 할 수 없으니까'라는 발언을 함으로서 한동안 시즌 3으로 모든 시리즈가 종결될지 모른다는 불안감을 팬들에게 심어주기도 했다. 얼마 후 또 다른 인터뷰에서 시즌 4까지 계약되어 있다는 뉘앙스의 말을 했으나 다시 얼마 지나지 않아 시즌 4가 확정은 아니라는 말이 나오는 바람에...
  • 2013년 12월 14일에는 BBC의 정식 The Empty Hearse 시사회가 있어서 스포일러를 피하고 있던 팬들을 혼돈의 카오스에 몰아넣고 있다. 텀블러과 트위터는 "셜록이 어떻게 살아남았는지만 제발 알려주세요"하는 포스트들이 넘쳐나고 있다. 그런데 이 시사회에서 불미스러운 사건이 터지고 말았다. 시사회 이후 Q&A 코너가 있었는데 주관자이자 유명한 비평가인 케이틀린 모런(Caitlin Moran)이 존과 셜록이 검열삭제를 하는 팬픽을 언급하면서 비웃었다고 한다. 이어서 모런은 베네딕트 컴버배치마틴 프리먼에게 시청자들과 제작진 앞에서 그 팬픽을 소리 내서 직접 읽으라고 요구했다. 당연히 두 배우는 매우 어색해했고 매우 불편한 눈치로 읽었다. 베네딕트 컴버배치는 읽는 것을 곧 멈췄고 나중에 점잖은 말투로 모런을 꾸짖었다고 한다. 직접 가본 사람에 의하면 Q&A도 허무하게 진행을 한 듯. 한편 해당 팬픽의 원작자는 자신의 허락을 받지 않고 모두 앞에서 그 팬픽이 읽혔다며 멘붕 중. 한편 팬들은 팬덤의 열정과 수고를 폄하하는 모런의 발언, 그리고 배우들에게 팬픽을 소리내서 읽게 하는 프로페셔널하지 못한 행동을 거세게 비난하고 있다. 원작에서 모런 가를 모독했다고 복수한 걸지도 모른다.


2.4.2. 방영 목록[편집]


0화 매니 해피 리턴즈
Many Happy Returns

연출
제러미 버러링
각본
스티븐 모팻, 마크 게이티스
방송 날짜
파일:영국 국기.svg 2013년 12월 24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미방영

라이헨바흐 폭포 에피소드에서 2년 후, 필립 앤더슨은 세계 각지의 사건들이 해결 소식이 나오자 셜록 홈즈가 살아 있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레스트레이드는 셜록은 죽었다며 부정한다. 하지만 앤더슨은 지도의 경로를 알려주면서 셜록이 돌아오고 있다고 주장했으나 역시 그는 부정한다. 이후 존을 찾아간 레스트레이드는 존에게 생일 축하 무삭제 영상을 건네준다. 존이 영상을 재생하자 영상에 있는 셜록은 바빠서 같이 있지 못해 미안하다는 말과 함께 "생일 축하하고, 나는 항상 자네와 함께 있을거야. (Many Happy Returns. And don't worry, I'm gonna be with you again very soon.)" 라고 말한다. 이후 초인종 소리가 나자 존은 영상을 정지시키고 방을 나간다.[10] 이후 레스트레이드는 길을 걷다가 신문에서 'The game is back on'이라는 문구를 읽고 의미심장한 웃음을 짓고, 존의 집에선 다시 영상이 재생되면서 셜록이 마지막에 윙크를 한다.
본 에피소드는 셜록 에피소드 중에서 원작이 없는 순수 창작이다. 에피소드 중에서 유일하게 국내에서 미방영 되었으며 BBC 유튜브 채널에서 감상할 수 있다. 현재 국내에서는 쿠팡플레이에서 1화와 합쳐서 스트리밍 중이다.

1화 빈 영구차
The Empty Hearse

연출
제러미 버러링
각본
마크 게이티스
방송 날짜
파일:영국 국기.svg 2014년 1월 1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14년 1월 5일

제목은 빈 집의 모험(The Adventure of the Empty House)에서 따왔고 코난 도일의 다른 작품인 사라진 특별열차(The Story of the Lost Special)의 내용도 참고했다. 사건의 키워드는 <서식스의 흡혈귀> 편에서 언급되는 미기록 사건인 '수마트라의 큰 쥐'에서 따온 듯.[스포일러2] 중간중간 등장하는 소소한 사건들을 보면 "원숭이 혈청"과 '프레스버리 교수'를 언급하는 부분은 <기어다니는 남자>, 펜팔 연인에 대한 사건은 <신랑의 정체>,[11] 셜록과 마이크로프트가 모자를 보고 추리하는 장면은 <푸른 카벙클>이다. 메리에게 온 문자를 해독하는 방법은 <글로리아 스콧 호>를 연상시킨다. 테러의 소재로 사용되는 폭탄을 실은 열차와 웨스트민스터 궁전 폭파 장면, 11월 5일을 기억하라는 말귀, 그리고 가이 포크스 화형식은 브이 포 벤데타의 오마쥬.

2화 세 개의 서명
The Sign of Three

연출
콜름 메카시
각본
스티븐 톰프슨, 마크 게이티스, 스티븐 모팻
방송 날짜
파일:영국 국기.svg 2014년 1월 5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14년 1월 12일

제목에서 알 수 있듯, 네 개의 서명 혹은 네 사람의 서명(The Sign of the Four)에서 따온 것으로 보이나, 작중 스토리와는 숄토 소령과 조나단 스몰을 제외하면 큰 관련은 없다. 단, 셜록이 존의 결혼식 축사 중 사건들을 언급할 때 <네 개의 서명>에 나오는 퉁가에서 따온 인물이 잠시 회상으로 나오긴 한다. 작중 Sign은 '서명'이 아닌 '징후'의 의미로 쓰여 존과 메리, 그리고 그들 사이에 임신된 아이를 가리킨 것으로, KBS에서는 그래서인지 이 에피소드 부제를 '세 사람'으로 방영하였다.

3화 마지막 서약
His Last Vow

연출
닉 허란
각본
스티븐 모팻
방송 날짜
파일:영국 국기.svg 2014년 1월 12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14년 1월 19일

제목은 이름에서 알 수 있듯, 마지막 인사(His Last Bow)에서 따왔고 셜록 홈즈가 스파이 활동을 하게 되는 것과 '동풍이 불고 있다.'라는 대사 등이 마지막 인사의 내용을 따른 것이다. 셜록이 악역에게 접근하기 위해 사귄 여자가 은퇴하면 살 곳에서 벌집은 치워야겠다는 것도 홈즈가 작중 은퇴 후 양봉을 한 것의 반영이다. 전체적인 줄거리는 찰스 오거스터스 밀버턴을 따라간다.
그 외에도 공포의 계곡의 내용이 들어가 있고, 홈즈가 이 사람마네킹(?)으로 유인한 부분은 <빈 집의 모험>, 왓슨이 이웃의 부탁으로 사람을 데리러 마약 중독자 소굴(원작은 아편굴)로 갔다가 홈즈를 만나는 부분은 <입술 삐뚤어진 사나이>, 병원에서 사라진 셜록에게 런던 내 여러 아지트가 있다고 주변 인물들이 말하는 부분은 <블랙 피터>에서 따왔다.[12] 아래로 지하철이 지나가며 파사드만 있는 가짜 집은 <브루스파팅턴 호 설계도>에서 가져왔다. 또 비범한 관찰력과 추리력을 가진 마약 중독자 위긴스는 <네 개의 서명>에서 베이커 거리 아이들의 대장에 해당하고 메리 모스턴의 과거를 담은 AGRA는 원작에선 보물이 있던 아그라에서 이름을 따왔다.


2.5. 스페셜 에피소드[편집]


2015년 1월 1회짜리 스페셜 드라마 버전을 촬영한다는 소식이 전해졌고, 공개된 버전을 보면 현대 버전이 아닌 듯하다는 이야기가 나왔다. 그리고 마침내 공개된 스페셜 버전은 한국의 경우 코멘터리까지 모두 합해서 극장에서 정식 개봉되었다.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셜록: 유령신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6. 시즌 4[편집]


2014년 1월 5일, 스티븐 모팻마크 게이티스가 시즌 4를 이미 다 짜뒀음을 시즌 3 에피소드 2 상영 자리에서 밝혔다. 같이 기차를 타고 가는 중에 영감이 떠올라 한 번에 다 짰다고 한다. 그리고 지금껏 집필 했던 것 중 가장 잘 썼다고 자신했다.

2014년 3월 7일, 이미 다 짜뒀다는 말이 무색하게 작품은 2016년이나 그 후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배우들 간의 스케줄 조정이 어려운 것이 이유라고 한다.

2014년 7월 3일, 셜록 공식 페이스북에서 스페셜 에피소드와 시즌 4의 제작이 확정 되었다고 밝혔다. 스페셜 에피소드는 2015년 1월, 시즌 4는 2015년 내로 제작한다고 했다.

2014년 8월 25일, 셜록이 상을 휩쓸던 그 에미 시상식에서, 스티븐 모팻이 작가상을 받으며 "시즌 4는 정말로 충격적인 내용으로 준비하였다."고 말했다.

2015년, 당해에 제작을 완료하겠다는 말을 번복하고 2016년 4월부터 촬영에 들어간다고 말을 바꾸었다.

결국 2017년 1월에 방영 하는 것으로 확정되었다. 게이티스와 모팻이 각 한 화씩 맡고, 마지막화는 같이 맡게된다. 또한 이번 시즌에는 스티브 톰슨이 참여하지 않는다고 한다.#

2015년 4월 6일, 촬영이 시작됐다는 보도가 나왔다. 드라마에서 주인공 셜록 역을 맡고 있는 베네딕트 컴버배치가 영화 MCU 닥터 스트레인지의 촬영을 마치자마자 바로 드라마 촬영에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

시즌 4 에피소드 2의 빌런인 컬버튼 스미스 역으로 배우 토비 존스가 캐스팅 되었다.# 토비 존스는 캡틴 아메리카: 퍼스트 어벤저에서 아르님 졸라 역을 연기한 적이 있다. 참고로 MCU에서 베네딕트 컴버배치는 닥터 스트레인지 역을, 마틴 프리먼은 에버렛 로스 역을 연기했다. 또 마그누센 역 배우친동생케실리우스 역을 맡았다.

2016년 7월 25일, 예고편이 공개되었다.

셜록 제작진과 출연진들이 참여한 인터뷰에서 "여지껏 방영했던 시리즈 중 가장 어두운 시즌이 될 것" 이라고 한다.

이전 작품과 같이 러닝타임은 90분이다. 1화는 원작 <여섯 개의 나폴레옹 상>을 바탕으로 하는 'The Six Thatchers'[13]

2화는 원작 <빈사의 탐정>을 바탕으로 하는 'The Lying Detective'

3화는 스포일러 방지를 위해 방영시까지 공개하지 않는다는 입장이었으나 팬들의 추측을 제작진이 시인하면서 'The Final Problem'으로 알려졌다. 이후 KBS가 블루레이 예약주문을 받으며 제목을 밝혀버려 확실해졌다.블루레이 정보

컴버베치의 인터뷰를 통해 셜록 시즌 5에 관한 언급이 등장했는데 "마틴 프리먼도 그렇고 영화 일정이 꽤 쌓여있어 시즌 5는 꽤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을까 싶다." 라고 한다.

▲ 시즌 4 공식 2차 예고편
2016년 12월 10일, 2차 예고편이 올라왔다.


2.6.1. 방영 목록[편집]


1화 여섯 개의 대처상
The Six Thatchers

연출
레이철 탤럴레이
각본
마크 게이티스
방송 날짜
파일:영국 국기.svg 2017년 1월 1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17년 1월 2일

<여섯 개의 나폴레옹상>에서 모티브를 따오고 <네 개의 서명>도 반영되었다. 그 밖에 지나가는 사건들로 <사자 갈기> 등도 반영되었다. 보르지아의 흑진주를 찾기 위해 벌였던 원작의 사건을 조금 비틀었다.모리어티의 등장에 다시 영국으로 돌아오게 된 셜록은 "나는 타겟이니까 기다릴 거임"이라고 선언한다. 그렇게 지내는 그에게 들어온 사건 중 하나인 어느 유력가의 아들의 실종사건을 의뢰한 집을 수사하던 중 대처상만 부수고 도망가는 범인에게 홈즈는 기묘한 흥미를 느낀다.[14]아들 실종 사건은 손쉽게 진상을 파악한다. 아들은 아버지의 생일에 깜짝 등장을 하기 위해 미리 녹화해둔 영상으로 영상통화를 걸고 본인의 차에 숨어 있다가 아버지가 다가오면 나타날 셈이었는데, 위장으로 차 시트를 덮었을 때 그만 발작이 와버린 것. 이후 차 사고에 의해 위장 시트가 녹아내려서야 아들이 나타난 것이다. 대처상에 대해서는 나폴레옹상에 숨겨진 흑진주를 회수하기 위한 과정이었던 원작처럼 보르지아의 흑진주 실종 사건과 엮어서 떡밥을 던졌다. 범인을 찾기 위해 도움을 받은 지인 중 하나는 나폴레옹 언급을 하고, 마이크로프트도 보르지아 진주나 찾으라고 하며, 여자 경찰관 하나도 보르지아 진주 사건을 들고 왔다가 문전박대를 당한다. 하지만, 역시나 여태까지의 셜록이 그랬듯 알고 보니 범인이 숨긴 것은 진주가 아니라 USB였다. 문제는 이 USB가 시즌 3에서 메리가 존에게 준, 그녀의 모든 정체가 들어 있다고 했고 존이 파기한 그 USB와 똑같은 USB라는 것. 사실 USB에 쓰인 AGRA(Alex, Gabriele, Rosamund, A.J.)라는 이니셜는 구성원 각각의 이니셜을 딴 사설 용병 업체의 이름이었다.[15] 범인은 그 중 AJ였던 것.AGRA는 몇 해 전 트빌리시의 영국 대사를 구출하기 위해 투입되었으나 누군가가 기밀을 누설해 작전은 처참하게 실패했다. 이리하여 가브리엘레는 사망, 로자먼드는 탈출, AJ와 알렉스는 감금되어 고문을 당하게 되었는데 알렉스가 심한 고문 끝에 사망하면서 최종적으로 로자먼드와 AJ만 살아남게 된 것이다. AJ는 고문을 당하던 와중에 영국 여자가 그들의 노출에 연관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당연히 로자먼드라고 확신을 하고 노린 것. 한편 AJ를 고문한 사람들은 정보 획득이 아니라 재미를 위해 고문을 했는데 그 시간이 무려 6년이라고 하며, AJ는 알렉스의 척추가 부러지는 소리도 기억난다고 회고한 만큼 어마어마한 원한을 품을 수밖에 없었다. 존과 로지를 보호하겠다는 일념으로 멀리 떠나갔다가 AJ와 대치한 메리(로자먼드)는 오해라고 설득하려 했으나, 경찰이 개입하는 과정에서 AJ는 사살되고 만다. 이때 셜록은 고도의 수학적 추론으로 AJ의 USB에 심어둔 위치추적장치를 활용하여 존과 함께 그녀를 찾아낸 상태였다.알고 보니 이는 영국 정보부의 스몰우드라는 고위간부의 비서인 비비안 노버리가 벌인 일이었다. 그녀는 현장에 나가지 못한다는 답답함에서 나오는 열등감과 돈에 대한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일련의 짓들을 벌인 것. 그런데 셜록은 지나치게 앞서나가서 그녀를 과도하게 자극하고, 결국 노버리는 셜록을 쏘는데, 메리가 셜록을 밀쳐내고 대신 맞아서 죽는다.셜록과 존 모두 이 사태에 멘탈이 나가버리고, 셜록은 허드슨 부인에게 "다음에 내가 지나치게 자신 있어 보일 땐 '노버리'라고 말해달라"고 한다. 이는 셜록 홈즈의 회상록노란 얼굴에서, 셜록이 방심한 채로 사건을 수사하다가 완전히 헛다리를 짚고 나서 한 말이다. 그리고 허드슨 부인이 가져온 자신 앞으로 도착한 우편물을 여는데, "Miss Me?"라고 적힌 CD가 들어 있다. 셜록은 그것이 모리아티일 것이라고 확신했지만 실은 자신이 죽을 때를 대비한 메리의 유언이었다. 메리는 셜록에게 존을 구해달라는 요청을 사건으로 맡긴다.존이 불륜을 저지른 걸 알았다면 "존을 죽여줘요. 셜록"이라 했을텐데그런데 크레딧이 다 내려간 후 갑자기 메리가 화면에 나타나 셜록보고 지옥으로 떨어지라고 말한다.
다소 실망스러운 전개와 큰 반전이 없던 탓에 영국에서도 한국에서도 평이 좋지 않다. 존과 메리를 지키겠다는 맹세를 계속하는 셜록, 메리를 죽이려는 AJ, 혼자 모든 것을 감당하려는 메리 등 1화 내내 메리의 죽음에 대한 복선이 계속해서 제시되었는데 그대로 이어졌다. 게다가 홈즈의 무모함으로 인해 다른 사람이 희생된다는 결말은 코난 도일의 원작이 아닌, 아르센 뤼팽 시리즈기암성 결말부와 유사해서 팬들로서도 좋을 리가 없다.

2화 병상의 탐정
The Lying Detective

연출
닉 허란
각본
스티븐 모팻
방송 날짜
파일:영국 국기.svg 2017년 1월 8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17년 1월 9일

#353535 빈사의 탐정(The Adventure of the Dying Detective)의 기본적인 얼개를 살짝 비트는 식으로 진행된다. 빈사의 탐정에서 범인이었던 캘버턴 스미스가 역시나 악역으로 등장하였다.유명 기업인 컬버튼 스미스가 '좋은 친구'라는 여섯 사람에게 얘기를 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여섯 사람은 경찰 고위 간부, 판사, 유명한 방송사 의원, 동료 2명, 딸로 구성되어 있어 상당히 인망이 두텁고 사회적으로 유망한 인사라는 것이 간접적으로 드러난다. 그는 TD-12라는 기억 억제제를 투여한 뒤 사람들에게 자신의 범죄 계획을 털어놓는다. 그의 딸인 페이스 스미스는 컬버튼이 말하는 것을 드문드문 메모해두고, 깨어났을 때 그것에 대해 떠올리려고 노력하지만, 어려움을 겪는다.존은 셜록을 만나기를 거부하며 그 의사를 몰리를 통해 전달한다. 존은 심리상담사를[* 셜록이 죽은 줄 알고 찾았었던 상담사와는 다른 사람. 그 사람은 셜록이(...) 만난다.] 찾아가 상담을 하지만, 본인이 메리의 환영을 보고 그 환영과 대화하고 있다는 사실은 말하지 않는다. 메리가 나타나는 형식은 흡사 셜록의 마인드 팰리스와 비슷해서, 존 본인도 인정하기 싫은 사실을 지속적으로 지적한다.한편, 메리의 죽음과 그로 인한 존과의 관계 상실로 인해 셜록은 거의 정신을 놓아가고, 약에 취하고 총질해대고 폭력성을 마구 드러낸다. 참고로 약은 그대로 투여를 지속할 시 몇 주 내에 사망할 정도였다. 컬버튼 스미스의 딸이 자신의 아버지가 약물을 통해 기억을 조작하고 사람을 죽임을 셜록에게 고백한다. 약에 취해 셜록은 정상적인 판단을 하지 못하는 듯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본능적인 관찰력과 추리력으로 컬버튼의 딸에 관한 상황들을 추측한다. 이때 본인이 따라가지 못할 정도로 빠르게 머리가 돌아간 듯하다. 그리고 그녀의 핸드백의 무게를 통해 안에 총이 들어 있다는 것, 이 자리를 뜨면 자살할 생각이라는 것을 간파하여 이를 막기 위해 같이 길을 나선다. 덤으로 그녀를 데리고 걸은 경로로 글자를 그리는데, 상공에서 감시하는 마이크로프트의 눈에 '_uck off'로 보이도록 한다.컬버튼 딸의 고백 이후 컬버튼이 연쇄살인범임을 확신한 홈즈는 강박적으로 컬버튼에게 매달리는데, 컬버튼 또한 시리얼 광고를 찍을 때 'cereal killer'라는 언어유희를 하면서 자신이 연쇄살인범(serial killer)이라는 것을 은연 중에 드러내고 있었다. 컬버튼에 대한 집착이 광기가 되고 왓슨과의 관계 상실로 인한 충격이 최고조에 달하자 홈즈는 그야말로 미쳐갔으며, 종래에는 자신의 트위터에(...) 컬버튼 스미스가 연쇄살인마라고 고발하기에 이른다. 이에 셜록을 걱정한 --마약상의 과부에다가 런던 한복판에 집이 있는--허드슨 부인은 홈즈를 --엄청 비싸 보이는 애스턴 마틴 --자신의 차에 태워--싣고-- 왓슨에게로 간다. 하지만 알고보니 이 모든 것은 --트렁크에 실린 것을 제외하고-- 홈즈가 짜놓은 것이었고 허드슨 부인의 강요 아닌 강요 하에 결국 왓슨은 홈즈와 동행한다. 컬버튼의 초대로 홈즈는 왓슨과 그를 찾아간다. 컬버튼은 셜록을 은근하게 농락하며 "만약에 연쇄살인자가 돈과 권력과 명예가 모두 최고치라면 어떻게 할거냐?"는 질문을 한다. 그리고 "자기가 가장 좋아하는 방"에 둘을 데려가는데, 그 장소는 바로 '''영안실'''. 셜록은 거기서 자신이 미리 그의 딸에게 문자를 보내놨음을 밝히고 컬버튼을 추궁하지만, 컬버튼은 시치미를  떼고, 슬슬 공황상태가 되어가는 셜록의 눈앞에 나타난 페이스 스미스는 셜록을 찾아온 그녀와 다른 사람이었다! 이에 정신이 막바지에 다다른 셜록은 메스를 집어들고 난동을 부린다. 왓슨이 이를 --주먹으로 쥐어패고 걷어차서-- 말리고 상태가 안 좋은 홈즈는 병원에 입원한다. [* 셜록의 입원소식이 방송될때,컬버튼 스미스가 출연해서 셜록의 입원소식에대한 자신의 심정을 이야기하면서 셜록을 입원시킬때 '''자기가 가장 좋아하는 방'''에 보낼거라고 말한다.]셜록의 이상 상태를 파악하기 위한 가택 수사 중, 왓슨은 메리가 남긴 유언을 보게 되고, "존을 구해달라"는 요청 이후의 내용이 공개된다. 메리는 '''"존은 도움을 무조건 거부할 것이며, 그가 당신을 도우러 오도록 위기에 빠져라"'''라고 말한 것을 보고, 셜록의 괴행동이 스스로의 위험을 자초하는 것이었다는 것을 깨닫는다.--그리고 허드슨 부인의 애스턴 마틴 키를 득템한다--    --메리의 죽음은 결국 브로맨스를 위한 것이였다--그 와중에 컬버튼은 홈즈를 죽이러 온다. 이 병원은 사실상 컬버튼의 소유이며, 컬버튼이 여러 단계에 걸쳐 건축가들을 교체하는 바람에 몇몇 비밀 통로는 오직 그만이 알고 접근할 수 있는 상태였다.[* 실제로 미국의 연쇄살인마 헨리 하워드 홈즈(통칭 [[H. H. 홈스]])가 이런 방식으로 호텔을 지어 사람들을 살해한 바 있다.] 죽기 직전 홈즈는 모든 것을 고백해달라고 하고, 컬버튼은 자신의 행적을 모두 고백하고 이제 홈즈를 죽이려는 찰나 왓슨의 진입으로 체포된다. 미리 홈즈가 가지고 있는 모든 녹음기를 없애놓았다는 생각에 컬버튼은 증거가 없음을 주장하지만 왓슨의 지팡이 속에 미리 숨겨놓은 녹음기가 있었고 이걸로 인하여 체포된다. 이때 셜록이 마지막 녹음기를 꺼내면서 "[[3의 법칙|인간은 3이란 숫자에 대한 믿음이라도 있나봐]]"라고 말한다. 즉 3개까지 찾아낸 뒤엔 마음을 어느 정도 놓을 것으로 예상해 일부러 찾기 쉬운 곳에 3개를 숨긴 것. 함정 수사의 형식이어서 증거물 채택은 어려운 상황이었지만, 그럴 필요 없이 컬버튼 본인이 '''자백하는 것에 맛이 들려서''' 문제는 없었다. 안 그래도 셜록 앞에서 자신의 행위를 고백할 때 "어? 이거 기분 좋은데?"라고 했었고, 경찰과 수사하는 와중에도 밤 새서 자백할 수도 있겠다고 하였다. --싸이코는 역시-- 컬버튼은 손님들을 초대하고 기억 억제제를 주사한 다음에 비밀을 고백을 한 것으로 묘사되었으니 본래부터 자백의 욕구를 가졌다가, 체포당한 후 억제 못하고 분출한 것으로 추정된다.사건이 종료된 후, 왓슨과 셜록은 다시 대화를 하며, 서로의 결함을 채워주는 존재에 대하여 인정하고 우정을 회복한다. 존이 로지를 돌보러 떠나려는 찰나 셜록의 핸드폰이 문자 알림을 울리는데, 수신음으로 단번에 알 수 있는 그 문자의 발신자는 [[아이린 애들러(셜록)|남의 휴대폰 문자 수신음을 본인 신음소리로 설정해두는 취미가 있는...]][* 그런데 생각해보면 아이린이 나온 것은 시즌 2였고 그 때 셜록의 휴대폰과 시즌 3~4의 휴대폰은 모두 다른 기종이다.-- 셜록-- 아이린이 수신음을 설정해 놓은 후 셜록이 휴대폰을 바꿀 때마다 직접 녹음되어 있던 신음소리를 옮겨서 다시 설정한 것이다!--세상에--] 존은 이로 인해 아이린이 살아 있다는 것을 알게되고 셜록의 생일 축하 문자임을 알아맞힌다. 절대 답은 하지 않는다는 셜록에게 아이린에게 답장을 보낼 것을 강력하게 권유하며 셜록에게 자신을 변하게끔 하는 소중한 사람을 만나는 것에 대한 필요성을 역설하는 과정에서 다른 여자를 생각하며 연락을 지속적으로 했던 것을 셜록과 메리의 환영에게 고백한다. 자신이 메리가 꿈꾸는 사람이 아니었고 메리가 꿈꾸는 자신은 자기가 되고 싶었던 자신이라고 현실을 받아들이자, 메리의 환영은 계속 그렇게 열심히 살라는 말을 마지막으로 사라진다.그 후, 셜록은 페이스 스미스가 작성했다고 한 메모를 집에서 발견하고 자신이 환각을 본 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는데, 메모를 급히 다시 둘러보다가 자외선을 비춰보니 나온 문구는 '''"Miss Me?"'''. 그리고 마지막으로 존은 심리상담사를 찾아가 회복이 되는 중이라는 점을 말하는데, 그녀는 분명히 한 번 봤을 뿐인 셜록을 굉장히 잘 아는 투로 말하며 머리를 넘기는데, 존이 딸과 놀아주려고 꽂았었던 꽃을 끼고 있었다. '''그리고 이 사건 최대의 반전이 드러난다.'''처음에 홈즈에게 자신의 아버지를 고발하러 왔던 딸, 1화에서 왓슨이 불륜을 저지르는 상대가 된 여성E, 메리에 대한 상실감으로 왓슨을 상담하던 심리상담사는 모두 같은 사람이 변장한 것이었다. 그리고 그녀의 정체는, 다소 뜬금없었지만 계속해서 언급되던 3번째 홈즈, 형제가 아닌 남매, '''유러스 홈즈(Eurus Holmes)'''였던 것! 유러스는 그리스 신화의 동풍의 신을 뜻하며[* 동풍의 신의 이름은 그리스어로 에우로스(Euros)인데 이 이름의 라틴어화된 표기가 Eurus, 또 이것을 영어식으로 읽은 것이 '유러스'], 홈즈 부모 특유의 독특한 작명 감각이 엿보이는 이름이다[* 그런데 에우로스 신은 남성이다(....) 여자아이에게 남자 이름을 붙인 것. 이와 비슷하게 시즌3 3화에서도 셜록이 존에게 사실 셜록은 여자 아이 이름이라고 말하기도 한다.]. 그러나 동시에, 시즌 3 마지막화의 막바지에 계속해서 언급되던 '''"동풍이 오고 있다(East Wind is coming)"'''의 정체라고도 할 수 있다. 그리고 이 "동풍이 오고 있다"는 말은 [[셜록 홈즈의 마지막 인사]] 중 '마지막 인사'에서 홈즈가 실제로 했던 대사 이기도 하다.
그녀는 지팡이, 염색, 안경 등 다소 간단한 도구만으로도 정체를 숨기는, 변장의 귀재였던 것이다. 셜록이 왓슨이 찾아갈 것이라고 추리한 상담사의 집에 미리 찾아가 변장해있던 점이나 애초에 페이스 스미스인 척하고 셜록의 추리를 자유자재로 유도한 점 등 최소한 셜록이나 마이크로프트와 동급이거나 어쩌면 그 이상의 지성을 보유하고 있다는 것을 드러냈다. 그녀는 왓슨에게 총을 겨누면서 끝이 난다.

3화 마지막 문제
The Final Problem

연출
벤자민 카론
각본
스티븐 모팻, 마크 게이티스
방송 날짜
파일:영국 국기.svg 2017년 1월 15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17년 1월 16일

#353535 <글로리아 스콧 호>, <머즈그레이브 전례문>, <세 명의 게리뎁>이 약간씩 반영되었다.한 소녀가 추락하고 있는 비행기에 홀로 살아 남아 들려오는 전화벨에 전화를 받으며 시작된다. 전화를 받은 목소리는 다름아닌 모리아티.한편 마이크로프트는 집에서 영사기로 영화를 보고 있는데, 머지않아 영사기가 지직거리더니 홈즈 가족의 어린 시절 영상과 함께 I'M BACK 이란 문구가 등장하며 필름이 녹아버리고 만다. 문 역시 모두 잠겨 있어 이상한 낌새를 느낀 마이크로프트는 우산을 꺼내 손잡이 부분을 빼내 칼로 만들고 정체불명의 침입자를 쫓으려 한다. 점점 커지는 위협 끝에, 광대 꼴을 한 침입자[* [[스티븐 킹]]의 소설 그것에 나오는 그것과 닮은 모습이다.]를 만난 마이크로프트는 칼을 또 빼내 손잡이 부분의 총을 사용하려고 하지만, 총알이 장전되어 있지 않아 갑자기 덤벼드는 광대에 기겁해 도망간다. 역시나 문은 모두 잠겨 있고, 최후의 순간 이 모든 것의 배후에 있던 셜록이 등장한다. 마이크로프트의 반응을 통해 유러스에 대해 추리를 한 것.마이크로프트는 셜록의 방에 찾아가 유러스와 셜록의 반려견 붉은 수염에 대해 털어놓는다. 유러스는 셜록은 물론이고 마이크로프트, 심지어 [[아이작 뉴턴]]도 뛰어넘는 천재였고, 붉은 수염은 유러스에 의해 익사했으며, 유러스가 일가족을 그린 후 셜록만 빨간 색으로 X를 치거나, 아예 벼락을 맞거나 목을 매거나 칼로 목이 베여 피가 난 채로 죽은 셜록, 셜록의 묘비를 그리는 등[* KBS 방송분에선 'RIP SHERLOCK'을 '셜록을 찢어버려'로 번역했는데, 묘비 위의 RIP는 --모두가 알다시피--Rest In Peace의 약자다. --KBS 왜 이래--] 섬뜩한 행동을 보인 데다 그 그림들에 불을 붙여 집을 홀라당 태워먹어서 일찍이 셰린포드[* 영화 셔터 아일랜드가 떠오르는 섬. 하지만 단순히 섬 이름이 아니다. 원작자가 아닌 셜로키언이었던 베어링 굴드의 '베이커 가의 셜록 홈즈'에 나오는 셜록과 마이크로프트의 형의 이름이 바로 셰린포드. 베어링 굴드는 셜록과 마이크로프트의 형이 있다고 주장했으며 마이크로프트보다 두 살 형이라고 말했다. 원작에서 셰린포드 홈즈라는 인물에 대한 언급은 전혀 없으며 원작에서 셰린포드란 홈즈의 어머니인 바이올렛 셰린포드의 성이다. 셰린포드가 셜록과 마이크로프트의 형이라는 것은 단지 베어링 굴드가 주장한 것이긴 하지만 아주 허무맹랭한 소리는 아니다. 셰린포드는 셜록 홈즈의 원작자 아서 코난 도일이 맨 처음 셜록 홈즈라는 추리 소설을 만들 때 정한 주인공의 임시 이름이다. 즉 코난 도일은 셜록 홈즈라는 이름을 창조하기 전에, 먼저 셰린포드라는 이름으로 주인공을 정해 이야기를 만들었고, 나중에 주인공의 이름만 셜록 홈즈로 바꾼 것이다. (부모들이 아기가 태어나기 전에 애칭으로 태명을 짓는 것을 떠올리면 된다.)  때문에 형 마이크로프트가 창조되기 전에 만들어진 셜록의 임시 이름 셰린포드가 있으니, 셰린포드는 마이크로프트나 셜록 전에 탄생한 두 사람의 형이 된다는 논리. 물론 소설 속에 존재하지 않지만 말이다. 여기서 셰린이 이름이고 포드가 성이라 셰린포드라는 한 단어가 아니라 '셰린 포드'로 풀네임이 된다. 영어 철자는 sherrin ford. 셜로키언들 사이에서 셰린 포드 혹은 쉘링 포드는 '미완의 탐정' 이란 은어로, 곧 셜록 홈즈를 가르키는 말이다. 이 사실을 이용해 만화 명탐정 코난에서는 피스코의 노트북 암호의 힌트로 '미완의 명탐정'이 등장하며 답은 셰린포드의 영어 철자이다. 명탐정 코난에서 '미완의 명탐정 셰린포드'란 즉 코난이 먹고 몸이 작아졌던, 완성되지 못한 검은조직의 약 아포톡신 4869를 가르킨다. 즉 셜록 홈즈 = 미완의 명탐정 셰린포드 = APTX4869 = 실버불렛 = 쿠도 신이치.] 라는 곳에 격리되어 자라왔다는 것. 이야기를 하고 나서, 창문이 깨지더니 드론이 베이커 가에 침입한다. 움직임을 감지하면 폭발하는 수류탄이 설치되어 있음을 알아본 마이크로프트는 문으로, 셜록과 존은 창문으로 뛰쳐나가기로 약속한 뒤, 동시에 뛰어나가 셋 모두 폭발로부터 몸을 부지한다.이후 셜록과 존은 각자 셰린포드 근처를 지나가던 배를 납치해 셰린포드에 접근하고, 존과 한 명의 선원은 셰린포드 감옥의 관계자에게 붙잡힌다. 소장은 둘을 심문하던 중 선원이 변장을 한 셜록이라며 떠 보지만, 사실 선원은 변장한 마이크로프트로 셜록은 요원으로 위장해 소장의 뒤에 서 있다가 이미 유러스를 만나기 위해 침입하는 중이었다. 소장은 마이크로프트와 존에게 유러스에 대해 털어놓는데, 유러스는 대화만으로 사람을 자신의 수족으로 만들어 버리거나, 세뇌를 할 수 있었다.같은 시각 격리실의 유러스를 만난 셜록은 유러스와 대화를 시도하는데, 붉은 수염에 관한 것을 알려달라고 하자 유러스는 방의 유리를 만져보라고 한다. 셜록이 유리에 쓰인 <유리에서 3피트 이상 떨어지시오>라는 문구를 보고 머뭇거리자, 유러스는 겁나면 자신이 먼저 유리에 손을 얹겠다 한다. 그에 따라 셜록도 손을 얹자, 유러스가 셜록의 손을 잡는다. 사실 유리는 존재하지 않았고, 유러스가 유리처럼 꾸미기 위해 문구를 띄워 놓고, 목소리도 성대에 부착한 마이크를 통해서 방송했기 때문이었다.[* 이때 목소리를 들어보면 스피커에서 나오는 목소리처럼 노이즈가 낀 채로 나온다.] 그리고 유러스가 자신이 이렇게 나갔다며 갑자기 셜록의 양쪽 관자놀이를 강하게 쳐서 쓰러뜨리고 셜록 위로 튀어올라 소리를 지르며 목을 조른다. 밖의 경비들에게 어서 들어와서 자신이 셜록을 죽이는 것을 말리라고 소리치다 잠시 멈추고 아니 조금 있다가 멈추라고 한다.--이 때 모습은 거의 서양판 사다코-- 한편 존은 영상 속 상담의라고 생각하던 목소리가 소장의 목소리인 것을 알아채면서 유러스가 소장도 이미 자신의 수하로 만들었고 셰린포드 시설은 이미 그녀가 손에 쥐고 있음을 알아챈다. 소장은 주머니 속 비상벨을 누르고, 비상벨이 울리자 셰린포드의 모니터와 스피커에서는 모리아티의 모습과 목소리로 된 경보가 나오고, 도망치던 존이 그걸 보고 놀라 멈칫하는 사이 경비들이 존을 기절 시킨다.5년 전, 마이크로프트는 엄청난 지능을 가진 유러스에게 정부에 관련된 자문 후 대가로 선물을 주어왔고, 지난 번은 바이올린이었고 그 해 크리스마스에 유러스가 요구했던 것은 5분간의 도청 및 감시에서 자유로운 모리아티와의 대화였다. 그 5분으로 이번 에피소드의 흐름이 될 게임이 만들어진 것이다. 얼마 후 깨어난 존은 마이크로프트, 셜록과, 소장과 함께 유러스가 있던 격리실에 갇혀 있었다. 이전까지 없애 놨던 유리창도 생긴 상태. 유러스는 모니터를 통해 존과 마이크로프트 중 한 명이 소장을 죽이지 않으면 소장의 부인을 죽이겠다며 총을 제공한다. 셜록은 마이크로프트에게 총을 내밀지만 거절하고, 존에게 내밀자 존은 고민하다 이내 받아 들어 소장을 죽이려 하지만 결국 차마 하지 못한다. 존이 포기하자 갑자기 소장이 총을 뺏어들어 자살하고 유러스는 자신의 조건을 만족하지 못했기 때문에 결국 소장의 부인마저 살해한다.다음 방으로 넘어가서는 셜록에게 추락하고 있는 비행기에 탄 소녀의 목소리를 들려준다. 이번 단계에서 유러스는 총과 살해 정황을 주며 3명의 용의자 사진만으로 범인을 찾는 문제를 준다. 마이크로프트와 존의 도움으로 답을 찾은 셜록은 답을 외치지만, 창 밖에 갑자기 3명의 용의자가 줄에 매달려있게 되고, 유러스는 3명중 범인을 찾아 정의를 구현하라고 한다. 셜록이 범인에게 유죄를 선고하자 유러스는 범인을 제외한 2명의 줄을 놓아 추락사시킨다. 이어서 존이 분노해 따지자 남은 1명도 추락시킨다.다음 방에는 관 하나가 놓여져 있는데, 관뚜껑에는 '사랑해(I LOVE YOU)'라고 쓰여 있었다. 셜록은 추리를 통해 그 관이 셜록을 사랑하며 죽음에 익숙한 혼자 사는 독신 여성의 것임을 알아낸다. 이내 도달한 답은 [[몰리 후퍼]]. 유러스는 몰리가 3분 내에 전화를 받아 사랑한다고 말하지 않으면 몰리의 집을 폭파할 것이고 지금 본인이 위험하다는 사실을 조금이라도 알려도 마찬가지라고 한다. 몰리는 셜록에게서 온 전화를 무시하고, 유러스는 한번 더 기회를 준다. 다행히 두번째 전화는 받고, 셜록이 사건을 위한 일종의 실험이라는 둥 핑계를 대며 몰리에게 간곡히 부탁하지만 몰리는 계속 거부한다. 이해할 수 없다는 셜록에게 몰리가 한 말은 셜록을 사랑하는게 진실이기 때문에 할 수 없다는 것. 결국 몰리는 셜록이 진심인 것처럼 먼저 말하면 하겠다는 조건을 걸어 셜록이 먼저 사랑한다고 말하고, 그 후에도 계속 망설이던 몰리는 2초를 남기고 사랑한다는 말을 한다. 미션은 성공했지만 사실 폭발물 따위는 존재하지 않았고, 감정이 매우 격해졌던 셜록이 진 것이었다. 유러스는 다음 방으로 인도하지만, 셜록은 방을 바로 떠나지 않고 관뚜껑을 덮고는 곧 분노해 관을 산산이 부순다.마지막 방에서는 셜록에게 존과 마이크로프트 중 한 명에게 총을 쏘라고 한다. 마이크로프트는 자신이 사는 것이 더 유리하다며 존을 쏘라고 하고, 존은 마이크로프트의 말에 당황하지만 이내 맞는 말이라고 어쩔 수 없이 수긍한다. 마이크로프트는 이어서 셜록도 모욕하기 시작하지만 셜록은 마이크로프트가 자신을 쏘는 선택을 편하게 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그런 것임을 간파하고, 갑자기 총구를 자신의 턱 밑에 겨누며 카운트다운을 한다. 당황한 유러스는 셜록에게 당장 멈추라고 말리지만 셜록은 듣지 않고, 이내 벽에서 마취총이 나와 셜록과 존을 쏜다.[* 영상엔 마이크로프트 쪽 시야가 나오지 않아서 그도 맞았는지 확인 할 수 없지만, 다른 의미가 있다기보단 영상을 셜록과 존에게 집중하기 위해서 두 사람만 보여준 것으로 보인다.]셜록이 깬 곳은 셜록의 어릴 적 사진이 붙여진 방.[* 진짜 [[베네딕트 컴버배치|배우]] 본인의 어릴 적 사진을 사용했다.] 존은 발목에 족쇄가 걸린 채로 우물 안에서 깬다. 셜록은 셰린드에 우물이 없다는 사실과, 벽에서 바람이 새어 나온다는 것을 근거로 간이 벽임을 알아채고 벽을 밀어 넘어뜨린다. 눈앞에는 유러스가 일으킨 화재에 폐가가 된, 옛날 홈즈 가문의 집이었던 머스그레이브 저택이 있었다. 셜록은 또다시 비행기의 소녀와 대화한다. 그때 존이 있는 우물에 물이 차기 시작하고, 존이 우물에서 발견한 뼈가 개가 아닌 사람의 것이라고 셜록에게 밝히며, 셜록은 그 얘기를 듣고 예전 기억을 떠올리게 된다.'''사실 지금까지 셜록이 개라고 생각했던 붉은 수염은 빅터 트레버라는 셜록의 친구였다. 해적 놀이를 하기 좋아했던 셜록은 노란 수염, 그의 친구인 빅터 트레버가 붉은 수염이라는 이름으로 놀이를 했지만 해적 놀이에 끼지 못해 외로웠던 유러스가 빅터를 우물에 빠뜨려 살해했던 것.'''자신은 아무도 아닌(No One) 친구라는 유러스의 말을 듣고 셜록은 그에 대응하는 라틴어 NEMO가 새겨진 집 앞 공동묘지에 새겨진 숫자와 유러스가 부른 노래의 가사에 대응해 “내 방으로 찾아와(SEEK MY ROOM)”라는 암호를 얻은 셜록은 자택의 유러스의 방에 찾아간다. 그리고 여기서 또 하나의 반전이 드러나게 된다. '''사실 추락하는 비행기는 존재하지 않았고, 비행기 속의 소녀 목소리는 유러스의 목소리였다.'''--여태 애기 목소리 내면서 1인 2역 한건가-- 그리고 셜록은 유러스를 안아주면서 존을 구할 수 있게 도와달라 부탁하고, 에피소드의 전체적인 사건이 끝나게 된다.존은 경찰에 의해 구조되고, 마이크로프트 역시 발견되며, 유러스는 셰린포드로 돌아간다. 셜록은  레스트레이드에게 자신의 형을 잘 부탁한다고 하고, 심지어 맨날 틀리던 이름도 그렉이라고 제대로 부른다. 셜록을 알아본 경찰 하나가 셜록이 대단한 사람이라고 하자, 레스트레이드는 그 이상이라며 '좋은 사람'이라고 한다.[* 시즌 1 에피소드 1에서 레스트레이드가 존에게 했던 대사의 자체 오마주다. "왜냐하면 셜록 홈즈는 대단한 사람이니까요. 그리고 언젠가 우리들이 아주 운이 좋다면, 그가 좋은 사람이 되는 것을 볼 수 있겠지요. (Because Sherlock Holmes is a great man, and I think one day—if we're very very lucky—he might even be a good one.)"] 얼마 후 셜록은 유러스의 신변을 뒤늦게 알게 된 부모님, 마이크로프트와 함께 셰린포드를 다시 찾는다. 마이크로프트는 유러스가 아무하고도 말은 물론 어떤 방식으로도 소통을 하지 않는다고 했지만 셜록이 지속적으로 유러스를 찾아가서 바이올린을 연주하자 유러스도 그에 같이 연주한다. 존은 MISS YOU라고 쓰인 CD를 받게 되고, 셜록과 같이 재생하자 또다시 메리의, 이번엔 추신 영상이었다. 폭발로 엉망이 된 베이커 가도 다시 자리를 잡고, 마이크로프트와 부모님이 셰린포드에 찾아와 셜록과 유러스의 바이올린 합주를 감상(...)도 한다.--의문의 가족음악회행-- [[내일을 향해 쏴라|셜록과 존이 달려나가는]] [[오마주|장면]]을 끝으로 영상 속 메리의 내레이션과 함께 끝이 난다. 매번 다음 시즌에 대한 여지를 남겨두던 이전 시즌들과 달리, 시즌 4는 다음 시즌에 대한 여지없이 깔끔한 결말로 끝이 난다. ~~해당 영상을 보면 시즌 4뿐만 아니라, 셜록 드라마의 시리즈 전체가 끝나는 분위기이다.~~ ~~지금까지 셜록 시리즈를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깔끔하게 떡밥없이 끝내는 것은 다음 시즌 5가 기약이 없기 때문일 수도 있다. [[베네딕트 컴버배치|출연]] [[마틴 프리먼|배우들]]의 영화 일정 때문에 어쩌면 지금까지처럼 3, 4년보다 더 나중에 촬영이 시작될 수도 있기 때문. 때문에 괜히 떡밥 남겨놨다가 팬들이 너무 궁금해서 난리가 나지 않도록 아예 떡밥 자체를 안남긴 것일 수 있다.]
극중 살벌하던 분위기는 인물들의 인간적인 면모가 두드러지면서 끝을 맺는데 그 분위기의 갭이 상당히 크다. '나름 훈훈한 엔딩이라 좋다'는 평과 '내 셜록은 저렇게 사람 좋지 않아!' 하는 평으로 나눠진다. 비행기 추락의 위기가 실제로는 사실이 아닌 유러스 홈즈의 은유적 SOS 신호였다는 진실과, 엄연히 무고한 사람을 죽인 유러스를 셜록을 비롯한 인물들이 보듬어주는 듯한 엔딩으로 인해 호불호가 갈릴 수 있다. 특히 유러스의 캐릭터 구성에 대한 논란이 있는 편인데,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난 숨겨진 여동생이 홈즈 형제를 가뿐히 뛰어넘는 세기의 천재라는 설정부터가 지나친 무리수에 작위적인 장치라는 비판이 크다. 또한 홈즈&왓슨 콤비의 사건 해결보다도 홈즈 개인의 가족사 문제로 이야기가 전개되는 것이 지극히 팬픽스러워 원작 소설 팬들은 상당히 당황하거나 일부는 실망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3. 해외 방영[편집]



3.1. 한국[편집]


로스트[* 심지어 뒤의 둘과는 달리 이 작품은 고작 마지막 시즌 하나만 남겨두고 조기종영을 하는 만행을 저질러 비판이 더더욱 거센 편이다.], 위기의 주부들, 그레이 아나토미의 잇따른 조기종영 이후로 KBS 해외걸작드라마의 새로운 대표주자로 떠오른 작품.[16] 그리고 외화시리즈 더빙작 중 신인 성우가 주연 배역을 맡은 최초 케이스.[17]


3.1.1. 시즌 1[편집]





#시즌 1은 2010년 11월 28일부터 3주간 KBS2에서 그레이 아나토미 시즌 6 종영 후에 방영되었다.보도자료 더빙판 연출은 같은 BBC 드라마인 미스트리스 더빙판 연출를 맡은 현혜원 PD.

KBS답게 좋은 성우들에 적역의 캐스팅으로 위엄 쩌는 더빙 퀄리티를 보여주며 순조롭게 출발했으며, 시즌 1 파이널 에피소드에서 제임스 모리어티 역으로는 강수진이 짧고 굵게 열연했다. 뿐만 아니라 화면에 떠 다니는 영문들을 필요한 부분에서는 화면수정을 통해 한글화시켰고, Wrong을 "땡!", Dry를 "뽀송뽀송"이라고 번역한 센스도 돋보였다. 시즌 1의 시청률는 에피소드 1 1.8%, 에피소드 2 2.3%, 에피소드 3 2%, 평균 2.03%을 기록했다.#






▲ 시즌 1 KBS 더빙 방영본(그외 더빙 영상)
방송이 끝나고 연출 담당 현혜원 PD가 직접 영국 드라마 갤러리에 강림하여 영드갤러들을 설레게 하였다. 다만 비슷한 성격의 성우 갤러리에는 언급이 없었다. 하지만 현혜원 PD는 2011년에 방영한 외화시리즈 폴링 스카이 이후로 활동이 없고 시즌 2에서 서원석 PD로 변경되면서 무의미해졌다.

이후 OCN에서도 2011년 2월 27일 토요일 밤 9시부터 새벽 3시 20분까지 시즌 1 에피소드 1~3를 전편 방송하고, 일요일 오전 12시 40분부터 또 다시 전편을 방송했다. 시즌 1 당시에는 '셜록'의 브랜드 파워가 높지 않다고 판단하여 '셜록 홈즈'로 방영하였다. 그런데 예고편을 게이물로 만들어놓아 전 세계 네티즌들에게 충격과 공포를 불러일으켰다. 일단 예고편을 만든 당사자는 대외적으로 "홈즈와 왓슨의 우정을 부각시키기 위해" 예고편을 이렇게 만들었다고 주장했다.


▲ 시즌 1 OCN 1차 예고편[18]


▲ 시즌 1 OCN 2차 예고편[19]
마크 게이티스가 OCN 예고편을 보고는 트위터에 언급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ㄷㄷㄷ 여담으로 마크 게이티스는 게이가 맞다. 본인 이름으로 드립친 적도 있다. 한편 2012년 7월 서울 드라마 어워즈에서도 <셜록>의 수상을 위해 내한한 일레인 카메론 프로듀서도 OCN 예고편을 보고 한국은 무척 재미있는 나라라고 생각했다고 인터뷰에서 밝혔다. 서구권에서는 비바 코리아를 연호하고 있는 중이며 영드갤에서는 G20보다 나은 국격 상승이라고 환호 중이다. 그렇게 한국은 유명해져 가고 모두 게이가 되는 거야 BBC에서 전화도 왔었다고 한다. 게이씨엔 2016년 2월 현재 해당 포스트는 비공개 상태이다.

저 장면의 전체 대사는 이렇다. 짜집기된 부분은 볼드 처리.

왓슨: 그럼 여자친구는 없는 거야?

홈즈: 여자친구? 아니. 내 취향이 아니야.

왓슨: 그래... 그럼 남자친구 있어? 난 그런 거 별로 상관 안 하는데.

홈즈: 누가 상관할 일은 아니지.

왓슨: 그래서 남자친구 있는거야?

홈즈: 아니.

왓슨: 알았어. 그래. 솔로구만. 나처럼. 좋아. 좋아.

홈즈: 존, 어... 난 내 일과 결혼했다고 생각하는 걸 알아뒀으면 좋겠고, 니가 나한테 관심을 보여준 건 고맙지만 난 별로...

왓슨: 아니. 뭐 데이트하자는 게 아니라. 그냥 한번 물어본 거야. 괜찮아.

홈즈: ...좋아. 고마워.

2011년 2월 11일 DVD가 발매되었다. 한국어/영어 더빙과 한국어/영어 자막을 제공한다. 또한 블루레이로도 발매되었다. 다만 배우 소개와 자막에 오탈자가 있고 모 쇼핑몰에서는 배송에 문제가 있다는 글들이 올라온 바 있다.


3.1.2. 시즌 2[편집]


시즌 1과 마찬가지로 KBS2에서 2012년 2월 3~5일에 걸쳐 방영되었다.# 현지에서 방영한 지 약 1달 만에 편성되었는데, 시즌 1은 약 4달 정도의 방영 텀을 두고 있었던 것을 감안하면 시청률이 매우 잘 나와서 시기를 당겼거나, 다른 모종의 사정이 있었던 듯하다. 게다가 시간대도 일반적인 외화 시간대가 아닌 시간대에 이례적으로 편성되었다. 2012년 당시 KBS 외화 편성 시간대는 2009년에 방영한 프라이미벌 시즌 3 부터 일요일 24:25분 전후였으나, 셜록 시즌 2 3부작은 금/토 24:15, 일 23:25에 편성되었다. 당시 해당 시간대는 각각 유희열의 스케치북닥터후 시즌 6, KBS 드라마 스페셜이 방영되었다. 덕분에 닥터후 시즌 6은 설날(2012년 2월 5일)에 이어 방영 재개 한주만에 또 한번 더 결방되는 수모를 당했다.[20] 그 영향 때문인지 시즌 2의 시청률은 에피소드 1 3.3%, 에피소드 2 2.8% 에피소드 3 3.9% 평균 3.33%을 기록하여 시즌 1보다 평균 시청률이 1.3% 높았다.# 다만 15세 이상 관람가라 흡연과 노출 등은 모자이크 내지는 통편집 처리되었다.

연출 PD가 시즌 1의 현혜원 PD가 아닌 엑스파일로스트 같은 BBC 드라마 로빈 후드을 담당했었던 서원석 PD로 변경되었지만, 셜록, 왓슨, 모리아티을 포함한 전작 조연 성우진까지 전부 유지 되었고 이번에도 시즌 1과 마찬가지로 번역에 많은 공을 들여 우리나라에서만 느낄 수 있는 재미난 표현들이 많았다. 예를 들면 에피소드 1에서 왓슨이 말한 'Are you setup for wifi?'란 대사를 '여기 와이파이 잘 떠요?'라고 번역하였다. 원문에는 '잘'이란 표현이 없는데, 모 통신사의 광고에 기인해 드립을 친 것. 또한 작중 그녀의 휴대폰이 "I am **** locked"라고 잠겨 있는 걸 "나는 **** 록에 걸렸어"라고 번역하였고, 'SHER'을 'ㅅ:|ㄹ'로 번역하였다. 이 여자 휴대폰이 쿼티폰인데 어떻게 천지인 자판으로 치냐고 따지면 지는 거다.

시즌 2의 방영을 기념하여 영드갤에서 더빙 현장에 조공을 마련하였다. 여기까지는 좋았으나, 추진과정에 있어 여러 문제가 얽혀 사건이 터졌다. 자세한 사항은 영드갤 문서 참조. 그럼에도 방영기간 동안 영드갤의 글 리젠율은 폭발적이었고, 수많은 영드갤러들과 성우갤러들, 셜록팬들은 영국과 시차를 함께 하며 셜록폐인으로 전락 하였다.# 또한 이번 시즌 2의 더빙은 성우갤과 영드갤 양쪽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으며, 전 시즌보다 더욱 완숙해진 레귤러 성우진(장민혁, 박영재, 김민석 등)과 특히나 모리어티 역을 맡은 강수진의 열연이 화제가 되었다.

1년 뒤인 2013년 3월 2일에 신드 바드 후속으로 재방영을 했지만 자막으로 방영했다. 무슨 지거리야 KBS 이에 대해 성우 팬들은 격노를 하고 항의를 하였다. 담당자 말로는 자막을 원하는 시청자들이 많다고 하지만 이에 대해 의심거리가 많다. 더구나 자막 퀄리티는 영드갤러들마저 반발할 정도였다. 차라리 한국어판 스크립트를 그대로 자막으로 쓰는 게 낫지 않았겠냐는 반응이 많다. 동일년도 연말인 2013년 12월 22일, 28일, 29일에 시즌 3 방영을 앞두고 2차 재방영을 했다. 한국 지상파를 통해 방영된 외화시리즈 중에서 유일하게 세번째 방송이자, 더빙과 자막이 각각 재방송이 된 케이스. 닥터후도 하지 못한 재방송을 두 번이나 시전 이때는 어지간히도 민원이 많이 들어왔던지 음성 다중방송 형태로 방영하였다.


▲ 시즌 2 OCN 예고편[21]
한편 OCN에서는 3월 4일 일요일 22시부터 총 3주간 방영했다. 시즌 1은 '셜록'이라고 하면 국내에선 잘 알아듣지 못한다는 이유로 '셜록 홈즈'로 방영했지만, 시즌 2부터는 '셜록' 자체의 인지도도 충분하다고 판단했는지 제목도 그대로 방영한다. 2월 22일에 메인 예고편을 공개하였으며, 2차 서브 공개 예고편도 공개되었다. 2차가 메인 같은데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링크를 보면 알겠지만 OCN 블로그 관리자는 태그에 아예 게이씨엔을 넣고 있다.[22] 아주 대놓고 인증해서 그런지 네이버에 게이씨엔은 자동 검색어로 뜬다(...). 담당분들 무슨 마약하시길래 이런생각을 했어요?? 서브 예고편의 외국반응은 한국이 또 다시 해냈어!!! 라는 분위기.(...) 여담으로 OCN의 셜록 예고편 제작 담당자는 미소년이라고 한다.# 부남자 확정


3.1.3. 시즌 3[편집]


KBS2에서 2014년 1월 5일 첫방송.# 시즌 1이 4달, 시즌 2가 4주의 텀이 있었던 반면, 시즌 3가 4일뒤에 LTE-A급으로 음성다중(더빙or자막)으로 방영했다. DVD 광고도 1화 끝나자마자 LTE-A급으로 빨리 했다. 닥터후 50주년 스페셜 때처럼 너무 이른 방영으로 인한 번역상의 문제가 발생할까봐 걱정하는 팬들이 많았는데, 크게 드러난 문제는 없었다. 또한 시즌 1때부터 나타난 특유의 번역 센스는 여전한데, 한가지 예로 1화에서 "Oh my god"을 "헐 대박"으로 옮겼다. 더빙판은 장민혁, 박영재 등 기존 배역의 성우들과 메리 모스턴 역의 정미숙, 마그누센 역의 강구한 등 새로운 캐릭터들의 성우들 모두 호연을 펼쳐, 이전 시즌들 못지 않게 좋은 퀄리티를 보여주었다. 다만 마이크로프트의 성우는 김민석이 등산 도중에 부상을 입었기 때문에 홍진욱으로 변경 되었다. 결국 팬들의 걱정과는 다르게 시즌 3의 시청률은 에피소드 1 3.8%, 에피소드 2 3.2%#, 에피소드 3 3.2%# 평균 3.4%로 시즌 1보다 1.37% 상승했고 시즌 2보다 무려 평균 시청률이 0.07% 상승하여 닥터후 50주년 스페셜의 시청률 0.8%# 보다도 높았다. 그리고 후비안들은 울었다

하지만 KBS의 더빙판 방영 자체에 불만을 품은 사람도 많았다. 단순한 더빙까도 있지만 음성다중 방영이므로 설정을 바꾸면 원판으로 볼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걸 몰랐던 경우도 꽤나 있는 듯. 근데 방송 중에 몇번이나 하단에 계속해서 음성다중이라고 자막이 나왔는데 그걸 못 봤다고?? 게다가 인터넷 뉴스로 음성다중으로 송출될 것임이 방영 전부터 이미 보도되었음에도 정작 같은 시간 셜록 연관 검색어에서는 '셜록 시즌 3 자막'을 찾는 내용들이 높은 순위를 기록, 이러한 상황이 기사화까지 되었다. 이에 대하여 KBS 36기 성우 권창욱이 일침을 놓았다. 심지어 한 달여 후에 개봉한 겨울왕국의 더빙판 흥행에 대한 기사에도 재차 언급되었는데 셜록 캐스팅 성우들이 겨울왕국에도 참여한 것도 하나의 이유가 되었다.

사실 이런 소란은 외화 더빙이 방영될때마다 늘 일어나는 일이라 해도 셜록은 시즌 1 방영 당시부터 더빙, 캐스팅에 대한 호평이 계속되어 왔고 오랜 만에 국내 성우들이 방송 잡지 인터뷰가 실릴 만큼 주목 받았으며 시청자들과 KBS 제작진과의 연대도 긴밀해던 만큼 갑작스레 시즌 3 방영 시점에서 '더빙 방영 반대'에 관련된 악성 글이 출몰한 것은, 그것도 '음성다중'이라는 배려를 완전히 무시하고 '자막판을 방영해달라'며 지상파 방영 시점에서 불법 동영상 공유와 자막 파일을 찾는 글들을 다수 올린 것은 분명 팬들이 잘못한 상황이었다. 시즌 2 방영과 충격적인 결말으로 국내 셜록 팬덤이 갑작스레 커지며 시즌 1~2를 KBS 방영으로 접하지 않은 팬들의 유입이 악영향을 끼친 셈. 그리고 영화 관련 게시판에도 셜록 배우들의 출연한 작품 관련 댓글에 배우 관련 커플링, 농담 글이 급증하는 것에 대한 불만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었다. 특히 호빗 시리즈의 경우 반지의 제왕 트릴로지부터 꾸준히 보아온 팬들로서는 두 명의 출연 배우에 케미스트리에 관한 글만이 댓글란을 도배하고 정작 영화 내용에 대한 감상 댓글들이 밀려나는 상황을 부정적으로 보고 있다.

▲ 시즌 3 OCN 예고편
아쉽게도 BBC 예고편 그대로 가져왔다. 하지만 이전에도 화제의 게이씨엔 버전 예고편은 2차 서브로 제작하였으니 아직 기대를 버리진 말자.

▲ 시즌 3 OCN 셜록 ID "셜록 홈즈 버전"
1월 28일, 셜록 버전의 ID가 공개되었다. BGM이 왜 저래 악마의 편집 추가로 깜찍 돋는 존 왓슨 버전도 기다리고 있다고 한다.OCN 블로그 무슨 약 하세요 역시 2016년 8월 현재 비공개 포스트이다.

▲ 시즌 3 OCN 셜록 ID "존 왓슨 버전"
그리고 존 왓슨 버전 ID도 공개되었다.# 예고편이 인기 많으니 자체 제작 드라마 예고편을 끼워 넣는다

OCN에서도 2014년 라인업을 통해 셜록 시즌 3 방영을 알렸고# 이후 2월 12일(수)부터 3주간 자막 방영하였다. 그런데 OCN은 잘 방영하다가 2월 26일 밤 방영한 3편 마지막 서약 방영시 방송사고가 일어났다. 거의 끝나갈 무렵 서울, 경기 일부 지역에서는 송출사의 문제로 방송 화면이 먹통이 되었는데, 묘하게도 엔딩 크레딧이 올라오는 듯하다가 지직거리고 짐 모리어티의 귀환을 알리는 부분이 이 때문에 제대로 방송되지 않았다. 진짜로 짐 모리어티한테 해킹당했나? 2월 28일에는 셜록 데이로 편성, 오전 9시부터 시즌 1 부터 전편을 하루종일 방송하였다.


3.1.4. 시즌 4[편집]



▲ 2016 KBS 라디오 연기대상(해당 발언은 6분 48초부터.)
2016년 12월 16일 열린 KBS 라디오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셜록의 담당성우 장민혁이 무려 2017년 1월 2일에 셜록 시즌 4 더빙판이 나올 것임을 암시했다. 이후 한 시청자가 KBS에 문의한 바에 따르면 1월 2일부터 매주 월요일 밤 11시 40분에 편성될 예정이라고 하며, 이후 KBS1 방영이 확정되었다.

현지 첫 방영이 2017년 1월 1일 8:30PM, 우리 시각으로는 1월 2일 5:30AM이라 이를 감안하면 이번 시즌 더빙은 거의 영국과 동시다발적으로 방영하는 셈이며 닥터후 시즌 9의 세웠던 영국 현지와 2일차 정확하게 44시간 35분 보다도 빨리 방영하는것이다!! 그 때문에 시즌 1은 4달 뒤에 방영하고 시즌 2는 4주 뒤에, 시즌 3는 4일 뒤에 하더니 시즌 4는 영국 첫 방영 후 4시간 뒤에 더빙판 방영이라는 농담이 허투로 들리지 않을 정도. 셜록 시리즈의 높은 인기와 KBS-BBC간 협약 관계가 어우러진 이례적인 이른 방영이다. 후비안: "아, 닥터후도 좀 그렇게 해봐요!!"

게다가 동주 일요일 밤 11시 40분에는 KBS2에서 재방송까지 했다. 외화가 자체 제작 드라마처럼 동주에 재방송 편성을 갖는 것은 시즌 4가 사실상 최초이고, 전작 시즌 3, 삼총사 시즌 1, 오펀 블랙 시즌 2, 신드바드에 이어 다섯번째로 1TV2TV에 모두 방영하는 기록을 세우는 것이다. 이전 시즌 2~3[23]들과 달리 음성다중을 지원하지 않는 대신 KBS2 재방송은 자막 버전으로 송출하였다. 더빙 팬들은 본방을, 원본+자막 팬들은 재방을 선택할 수 있기 때문에 선택이 수월해졌다. 대신 자막 버전 보려면 6일 더 기다려야 한다 영상 자체는 더빙판과 자막판 모두 동일했으며, 심지어 자막판에서도 크레딧은 더빙판 성우가 병기되었다. 시즌 4 방영 8개월 후에 전쟁과 평화1TV에 재방하면서 시즌 4에 이어 여섯번째로 1TV2TV에 모두 방영하는 기록을 세웠다.

다만 어떻게 된 일인지 크리스마스 스폐셜 유령신부만 방영하지 않으면서 11대 닥터의 마지막 에피소드인 닥터후:닥터의 시간이 방영할 때와 달리 건너뛰고 방영을 강행하게 되었고 언제 유령신부가 방영될지는 미정이다. 참고로 KBS닥터후 시즌 8을 방영할 때는 닥터의 시간을 안 하고 바로 시즌 8 본편을 방영하려고 하다가 시청자 민원이 많이 들어왔던지 방영이 3개월 정도 연기 되었고 같은 BBC 드라마 아틀란티스가 재방한 이후에 겨우 방영했다. 닥터후의문의 1승

12월 22일에 KBS 미디어의 페이스북#에서도 홍보했으며 다행히 성우진들을 그대로 유지되었지만 전 시즌에서 마이크로프트 성우가 김민석에서 홍진욱으로 변경되는데 시즌 4에서도 김민석이 아닌 홍진욱으로 그대로 유지했다.

더빙판 성우진을 보면 엑스파일로스트의 성우진이 다소 겹치는데, 시즌 2에서 엑스파일의 마리타 코바루비아스와 로스트의 케이트 오스틴를 맡은 성우 이선아이린 애들러를 시즌 3에서 로스트의 벤자민 라이너스를 맡은 성우 임성표가 베인의 상사와 빌 위긴스를 맡았고 로스트의 줄리엣 버크를 맡은 성우 차명화가 제닌을 맡았으며 시즌 4에서 엑스파일의 노울 로러와 로스트의 마이클 도슨,프랭크 래피더스,리처드 앨퍼트,챙 박사 등을 맡은 성우 김준이 AJ를 시즌 4 에피소드 3에서 유러스 홈즈에 죽임을 당하는 셰린포드 수용소장의 성우는 스키너 부국장을 맡은 성우 이봉준이 맡았다. 그리고 시즌 1이 서원석 PD가 아닌 현혜원 PD가 맡았는데도 에피소드 1 부터 나오는 도노반 경사에는 로스트의 나오미(시즌 3)와 일레나(시즌 5)를 맡은 최하나와 엑스파일의 담배 피우는 남자를 맡은 성우 김정호가 셜록의 첫 악역 택시 기사를 캐스팅했고 에피소드 2에서는 로스트의 분 칼라일의 성우 정훈석은 에피소드 2에서 세바스찬에 로스트의 알렉스를 맡은 성우 은정이 존의 첫 사랑 새러 역에 캐스팅했다.

한편 DVD/블루레이 역시 2016년 연말에 예약 판매를 시작했다. 발매 예정일은 2017년 2월 16일. 이 역시 제작 소요 시간을 감안하면 종방 직후에 바로 나오는 셈.

그런데 이렇게 영국 현지와 차이를 거의 두지 않고 제작하다보니 주인공 셜록과 E의 호칭과 서열이 잘못되는 커다란 실수를 저지르고 말았다. 다만 누나로 잘못 번역했다고 해도 셜록과 남매 관계인 것은 변함이 없기 때문에 내용 흐름에는 전혀 지장이 없지만, 제작진 측은 실수를 인정하며 사과했고 주말에 방영하는 자막판부터는 수정할 것이며 더빙도 다시 녹음하여 재방영할 것임을 공지했다. 이후 발매된 DVD/블루레이에 수정된 녹음분이 수록되었지만 존의 대사인 '(마이크로프트와 셜록의)중간이란 거네.' 등 드문드문 수정되지 않은 부분이 있다. 그리고 2018년 9월 22일부터 9월 24일 추석특선으로 재방했으며 수정되어서 나왔다.

시즌 4의 시청률은 1~3화 각각 2.3%,1.9%,2.4%를 기록하여 평균 2.2%로 시즌 2~3 보다 낮은 평균 시청률 기록했다.#

OCN에서 2017년 2월 7일 셜록 데이를 편성해 유령신부까지 포함, 시즌 1~3, 시즌 4 에피소드 1까지 재방송해줬다.

시즌 4 종영 직후에는 주연 배우인 베네딕트 컴버배치마틴 프리먼의 영화 촬영 일정으로 시즌 5의 기약이 없어서 팬들은 '예전처럼 제작 텀 길어진 후속작 수입 안하는거 아닌가' 하는 걱정이 있었으나, 시즌 5의 소식이 들려오는 2020년대 초 기준으로는 KBS가 닥터후를 포함한 외화 수입 및 더빙 제작을 사실상 전면중단한 상태라 '수입·방영 검토를 해보기는 할는지'쪽으로 걱정의 핀트가 바뀌었다. 지상파 긴축경영에 들어간 2020년대 들어서는 명절에조차 외화 자체를 편성·제작하지 않고 있기에, 셜록이 대작임을 감안하더라도 방영권과 제작비용을 고려할 때 썩 낙관적인 상황은 아니다.


3.2. 그 외[편집]


  • 일본에서도 해당 드라마가 방영되었다.(감상 모음집) 양질의 더빙이 이루어졌고 만화판으로도 연재 중.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0-14 02:58:40에 나무위키 셜록(BBC)/방영 목록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삽입곡은 Muse - Uprising 이다.[2] 영국의 제작자들과 배우들에게 BAFTA 영화 시상식은 아카데미 시상식과 거의 비슷한 인지도를 갖고 있다.[3] 같은 카테고리에 《닥터후》의 맷 스미스가 있었다.[4] 정확히 말하면 해당 단편에서 레스트레이드 경감밀버튼이 죽은 날 밤 그 집에 들어온 침입자들 중 한 명의 인상착의에 대해 말하자 홈즈가 '아 그거 우리 왓슨 박사랑 참 비슷한 인상착의네요, 근데 왓슨이 그럴리가 없잖음?'이라는 식으로 얼버무린다.[5] 암호를 숨기기 위한 의도가 비슷하다.[6] 그런데 유럽에선 국적불명의 아시아풍 가게들이 많이 존재하는 건 사실이다. 한국-중국-일본-베트남 등의 여러 국적이 적절히 섞인 식당, 상회 등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더욱이 한국에서도 이런 촌극은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판타지 소설 등에서 볼 수 있는 국적불명 서양식 이름을 봐도...[7] 케이스북을 보면 2010년 1월에 있었다고 나온다.[스포일러] 아이린 애들러가 어느 테러 단체에게 처형당하기 직전, 언월도를 든 처형인이 갑자기 베일을 벗고 범단들을 소탕하면서 아이린을 구해내는데 그 처형인이 셜록 본인이다. 그런데 이게 셜록의 회상 장면이라 유독 한국에서는 셜록의 상상이다, 아니면 실제로 일어난 것의 회상이다라는 갑론을박이 벌어졌다.[8] 게이티스는 닥터후 시즌 5의 시망 에피소드인 달렉의 승리(Victory Of The Dalek)의 시나리오 집필로 평이 좋지 않았으나, 게이티스가 집필한 S01E03 '잔혹한 게임'은 성공작이라는 평을 받았고 이번에 집필한 '바스커빌의 개들'은 이미 촬영 감독으로부터 '대본이 훌륭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하지만 그가 맡은 대부분 닥터후/셜록의 에피소드들은 대부분 평가가 안 좋다. 그리고 동시에 마이크로프트 홈즈 역을 맡고 있다. 엄친아[9] 셜록 S01E02 '눈 먼 은행원'의 작가. 본편을 끝까지 시청할 경우 이 제목이 무척 중의적인 네이밍임을 알 수 있다. 만약 폭포라는 의미만으로 한정한다면 Falls라는 복수형으로 쓰여져야 한다. 물론 원작 셜록홈즈의 에피소드는 당연히 Falls가 제목. 다만 여기서도 셜록 홈즈는 모리아티와 함께 폭포 밑으로 떨어진다. OCN에서 방영할 때는 '영웅의 추락'이라는 제목으로 방영 되었다.[10] 이때 초인종을 누른 사람이 메리로 추정된다.[스포일러2] 셜록은 자신이 주시하는 첩자들을 쥐(Rat)라고 부르고, 사건 현장은 수마트라 가(Sumatra Road)에 있었다.[11] 원작은 아무리 변장을 했어도 양부를 못 알아보는 게 말이 되냐는 비판도 있지만, 셜록에서는 이메일 펜팔을 했다는 설정으로 개연성이 높아졌다.[12] 블랙 피터에선 셜록 홈즈에게 아무도 모르는 은신처가 다섯 개 있다고 언급된다.[13] 존 왓슨 블로그에 이미 동명의 포스팅이 올라와 있다.#[14] 존이 계속 지적하듯이 셜록은 대처를 알면서도 일부러 모르는 척 한 것이다. 대처라는 인물에 관심을 가지는 척하면서 대처의 초상들이 놓인 테이블을 살펴보고 있었던 것이다.[15] 로자먼드는 메리의 본명이었고, 이는 그녀의 딸 이름으로 붙여진다.[16] 셜록 시즌 1이 KBS 19대 김인규 사장때 방영되었는데 전임 정연주 사장때 지속적으로 방영한 미국 ABC 드라마 로스트,영국 BBC 드라마 닥터후,위기의 주부들,그레이 아나토미이병순 사장때 방영한 영국 BBC 마법사 멀린 중에서 닥터후를 제외한 나머지 3개는 후속 시즌과 마지막 시즌(로스트 시즌 6)를 방영하지 않았으며 셜록 외에 김인규 사장때 편성한 신작 외화는 미국 CBS 드라마 콜드 케이스,미국 TNT 드라마 폴링 스카이,영국 BBC 드라마 이자 닥터후 스핀오프 토치우드 시즌 4 기적의 날,미국 ABC 드라마 리벤지스캔들 그리고 영국 BBC 드라마 신드바드까지 총 6편이 방영했지만 모두 한 시즌만 하고 조기종영되었으며 특히 이 중 신드바드는 아예 조기종영작이 되었으며 토치우드 시즌 4 기적의 날는 이전 시즌 1~3를 건너 뛰고 방영하였으며 이후 후속 시즌이 제작하지 않는 바람에 신드바드처럼 조기종영작이 되었기 때문에 김인규 사장때 편성한 외화 중 셜록만 유일하게 전 시즌를 모두 방영했다. 이후 후임 에 방영한 외화들(조대현 사장 때는 신작 해외 드라마를 하지 않았다.)도 대부분 시즌 1~2 정도만 방영했고 이전(2012년 이전)에 방영한 시리즈 보다도 인지도가 떨어지는 외화들이기 때문에 셜록은 닥터후와 함께 KBS 해외걸작드라마 대표작이다.[17] 그 동안 모든 외화시리즈들에서는 주인공 및 주연는 전부 인기 성우들이거나 그게 아니라면 원로 성우들 또는 중견 성우들이 맡았는데 셜록에서는 이와 정반대로 신인 성우로 내세워 성공한 것이다.(2010년 방영 당시 박영재는 고작 경력 5년, 장민혁도 4년차인 전속이 풀린 지 얼마 안 된 신인이었다.) 이후에도 리얼 휴먼아틀란티스도 아랫기수 성우인 방우호, 박희은, 김상백을 주인공으로 캐스팅했다.[18] 삽입곡은 퀴어 애즈 포크 S4 OST 中 Eels의 Love Of The Loveless.#[19] 삽입곡은 루서 밴드로스I'd Rather. OCN 예고편 으로 인해 마성의 BGM 반열에 들게 되었다.[20] 이 결방 수모는 시즌 6 이후에 방영되는 대부분 해걸드작들한테도 그대로 반복되었다. 특히 이 이후에 방영된 미국 ABC 드라마 리벤지와 같은 BBC 드라마 오펀 블랙 시즌 1은 무려 한달(4~5주)씩이나 결방하여 다른작들 보다도 결방이 훨씬 많았으며 이를 빌미로 KBS에서 시즌 2 방영 할때 당시 사장인 길환영 전 사장이 오펀 블랙 종영 후에 KBS 해외걸작드라마를 폐지해버려 잘못하면 방영 예정인 닥터후 시즌 7와 셜록 시즌 3가 영영 방영을 못할 뻔했다. 이후 오펀 블랙 종영 9주(3개월)만에 닥터후 시즌 7 방영 시작으로 다시 KBS 해외걸작드라마 편성이 재개 되었지만 이 이후에도 결방 및 휴방 그리고 편성 삽질이 계속 되고 있다. 셜록을 제외한 2012년 이후 운좋게 결방없이 깔끔하게 정상방영한건 리얼 휴먼, 닥터후 시즌 8(결방 없이 정상방영를 했으나 방영 도중에 갑자기 편성시간(당시 금요일(익일 토요일) 밤 12시 40분 → 월요일(익일 화요일) 밤 12시 20분으로 변경)이 변경되는 수모를 당했다.), 삼총사 시즌 1~2, 한 여름밤의 꿈(2부작), 컬렉션, 경감 메그레 시즌 1~2(셜록처럼 90분 분량에 2부작으로 편성. 다만 KBS에서 시즌 1는 2부작 모두 절반 45분으로 분리 방영해서 한달 동안 방영했다.), 나치 영국 지부 SS-GB(본래 5부작이나 KBS에서 6부작으로 방영.) 7개 밖에 없다.[21] 삽입곡은 The Eels - I need some sleep 이다.[22] 현재 비공개 포스트로 전환되어 있다.[23] 시즌 1 때는 음성다중이 지원 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