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ree Dog 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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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빌보드 로고 흰색.svg1. 개요[편집]
쓰리 도그 나이트(Three Dog Night)는 1960년대 말부터 1970년대 초중반에 사실상 미국에서 제일 인기있던 록 밴드였고 1970년대 초중반 빌보드 핫 100를 지배한 밴드였다.
주요 멤버는 척 네그론, [1] 대니 호튼, 코리 웰스로 1967년 미국 LA에서 결성되었다. 밴드명의 유래는 오스트레일리아 원주민들이 추운 겨울날 야영을 할때, 세마리의 개를 끌어안고 자는 풍습을 따서 지었다고 한다.
2. 상세[편집]
개요에서 좀 과장했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밑의 차트 순위와 그에 대한 각주를 보기만 해도 이들의 전성기를 체감할 수 있을 것이다. 이들이 저평가 된 데는 "이들이 다른 작곡가로부터 곡을 받아 부르는 밴드"인 것이 크다.
3. 빌보드 핫 100 순위[편집]
- 이 밴드가 낸 모든 싱글을, 발매한 순서대로 여기에 기록하였으며, 이 싱글들 중 빌보드 핫 100에서 탑 텐 안에 든 곡은 볼드체 처리하였다. 그리고 빌보드 연말 차트에 든 히트곡들의 연말 차트 순위는 각주에 기록하였다.
- Nobody (1968) - 116위
- Try a Little Tenderness (1969) - 29위
- One (1969) - 5위[2]
- Easy to be Hard (1969) - 4위 [3]
- Eli's Coming (1969) - 10위
- Celebrate (1970) - 15위
- Mama Told Me (Not to Come) (1970) - 1위 [4][5]
- Out in the Country (1970) - 15위
- One Man Band (1970) - 19위
- Joy to the World (1971) - 1위 [6][7]
- Liar (1971) - 7위 [8]
- An Old Fashioned Love Song (1971) - 4위
- Never Been to Spain (1971) - 5위 [9]
- The Family of Man (1972) - 12위
- Black and White (1972) - 1위 [10][11][12]
- Pieces Of April (1972) - 19위
- Shambala (1973) - 3위 [13]
- Let Me Serenade You (1973) - 17위
- The Show Must Go On (1974) - 4위 [14]
- Sure As I'm Sittin' Here (1974) - 16위
- Play Something Sweet (Brickyard Blues) (1974) - 33위
- Till The World Ends (1975) - 32위
- Everybody Is A Masterpiece (1976) - 진입 실패
- It's Just A Jungle Out There (1983) - 진입 실패
- Heart Of Blues (2009) - 진입 실패
- This Is Your Captain Calling (2017) - 진입 실패
- 위와 같이 이들의 빌보드 핫 100 1위곡은 3개, 탑 10 진입곡은 11개, 탑 20 진입곡은 18개였다. 이들이 발매한 싱글 수는 총 26개이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04 12:02:52에 나무위키 Three Dog Night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2015년 사망.[2] 1969년 빌보드 연말 차트에서 11위를 기록한 대히트곡이었다.[3] 1969년 빌보드 연말 차트에서 33위를 기록한 대히트곡이었다.[4] 1970년 7월 둘째 주부터 7월 셋째 주까지 2주 연속 1위를 했다.[5] 1970년 빌보드 연말 차트에서 11위를 기록한 대히트곡이었다.[6] 1971년 4월 셋째 주 부터 5월 넷째 주까지 무려 6주 연속 1위를 한 곡이다.[7] 1971년 빌보드 연말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한 곡이다. 즉 1971년을 통틀어서 미국 전역에서 제일 크게 성공 및 히트한 곡이다.[8] 1971년 빌보드 연말 차트에서 69위를 기록한 히트곡이었다.[9] 1972년 빌보드 연말 차트에서 73위를 기록한 히트곡이었다.[10] 1972년 9월 셋째 주에 1주 동안 1위를 차지했다.[11] 1972년 빌보드 연말 차트에서 63위를 기록한 히트곡이었다.[12] 노래 제목에서 유추할 수 있듯이 이 노래는 인종차별을 그만두자는 내용의 노래이다.. 노래 가사의 주 내용은 "흑인과 백인이 있는데, 이 둘이 서로 공존한다면 세상이 얼마나 밝아질까?"이다.[13] 1973년 빌보드 연말 차트에서 31위를 기록한 대히트곡이었다.[14] 1974년 빌보드 연말 차트에서 42위를 기록한 대히트곡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