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미는 좋았다

덤프버전 : r20210301


1. 개요
2. 해당 작품
2.1. 특촬물
2.2. 영화
2.3. 애니메이션
2.4. 다큐멘터리
2.5. 드라마
2.6. 게임



1. 개요[편집]


영화, 비디오 게임, 애니메이션 등에서 전체적인 완성도나 작품 자체에 대한 평가가 영 좋지 못하지만 그래도 CG 혹은 그래픽 등 영상미, 비주얼'만' 좋았던 작품들에 대해 설명하는 문서. OST는 좋았다와 교집합이 많이 있다.

참고로 요즘은 CG 기술이나 3D 그래픽 기술이 날이 갈수록 좋아져서 사실 대부분의 작품들이 CG는 잘 뽑혀져 나온다. 따라서 '영상미는 좋았다'에서 영상미가 단순히 CG 퀄리티 보다는 얼마나 이색적인 풍경이나 상상력을 비주얼로 구현해내는지, 게임이라면 레벨 디자인 적인 부분들이 그 평가요소에 들어간다.

반대의 의미로 스토리는 좋았다가 있다. 이쪽은 스토리'만' 좋은 경우. 2D 매체의 경우 작화는 좋았다 문서 또한 참고하면 좋다.


2. 해당 작품[편집]



2.1. 특촬물[편집]


  • 가면라이더 히비키 - 초반엔 뮤지컬 요소가 강해 색다른 모습을 보여줬지만, 이로 인해 예산이 바닥나는 바람에 스텝진들이 강판되고 만다. 용두사미 전개는 덤.







2.2. 영화[편집]



  • 군함도 - 세트나 미술, CG는 최고였으나 허술한 스토리와 역사왜곡, 애국 마케팅으로 평이 매우 안 좋다.


  • 고질라(1998) - 원작의 고지라 시리즈의 고질적인 문제였던 쌈마이스러움을 지금 봐도 상당한 수준의 CG로 극복했다. 물론 요즘 영화들에 비하면 꽤나 어색하지만, 이게 1990년대 영화라는 걸 감안하면 상당한 수준. 특수효과만 따지면 수작이라는 평을 받았고 수상까지 했으나 원작에 대한 존중이라고는 눈꼽만치도 없고, 허술한 각본과 개판인 고증으로 인해 흑역사가 되었다.


  • 그린 랜턴: 반지의 선택 - 수많은 외계인들과 그린 랜턴파워 링이 만드는 물체들은 그럭저럭 괜찮게 표현했다. 하지만 손발이 오그라드는 연애 장면, 찌질한 악당, 어이없게 죽는 최종 보스, 그리고 원작 팬들조차 이해하기 힘든 시네스트로의 배반 등으로 엄청난 혹평을 받았고 흥행도 실패했다. 더군다나 연출도 나빴다.

  • 디 워 - CG 자체는 개봉 전의 언플 만큼 엄청난 수준은 아니지만 그래도 좋은 수준이다. 몇몇 장면에서 외국의 저예산 크리쳐물마냥 배경과 이무기가 따로 노는 등 조잡한 티가 없지 않지만 도심 전투신의 퀄리티는 상당한 편이고 마지막에 이무기가 용으로 승천하는 장면은 퀄리티가 엄청나다. 하지만 CG만 빼면 영화 자체는 엉망이라 스토리도 억지스럽고, 배우들의 연기도 어색하며, 연출까지 저급한데다가 이러한 단점들을 애국심 마케팅으로 덮으려고 시도한 것이 눈에 보일 정도로 문제점이 가득한 물건이다. 게다가 감독인 심형래의 개봉 전 허언들과 개봉 후의 막장스러운 태도까지 더해져서 기대했던 사람들에게 엄청난 실망을 안겨주었으며, 결국 평론가와 일반 관객 모두에게 혹평을 받는 졸작으로 남게 되었다.

  • 라이온 킹(2019) - 사실적인 CG는 극찬을 받았지만 무미건조한 감정표현과 역동적인 연출이 거의 사라져 많은 혹평을 받았다.

  • 레드 테일 - 2차 세계대전 당시 미군의 흑인 비행대를 주인공으로 한 영화로, 스토리는 없다시피할 정도의 작품이지만 각종 공중전을 정교하게 묘사한 시각효과는 호평을 받았다.

  • 무극: 영상미 자체는 동양적 환타지를 절륜하게 표현했으나 환경파괴 논란에 유치하다는 평이 뒤따랐다.

  • 마이웨이 - 영화에서 등장하는 전투신과 CG는 해외에 내놔도 안 꿀릴 정도의 높은 퀄리티를 보여준다. 그러나 스토리와 개연성이 문제다.

  • 맨 오브 스틸 - DC 유니버스의 첫 번째 영화. 호불호가 심하게 갈리는 편이지만 주인공인 슈퍼맨의 액션씬은 슈퍼 히어로 영화 중에선 아주 훌륭한 수준.

  • 뮬란 실사 영화 - 뮬란(영화)/평가 호평 참고[1]

  • 미스터 고 - 주인공 고릴라의 CG 재현도는 좋은 편. 그러나 빈약한 스토리 전개, 시대착오적인 몸개그, 두산 베어즈로 들어가서 나머지 팀들을 다 무릎 꿇게 만든다는 오히려 야구 팬들의 어그로를 끈 등으로 인해 관객들의 외면을 받았다.


  •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 - 예고편만 좋았다, 아니 155분 러닝타임의 영화가 예고편 자체라는 평가를 듣는 작품. 오죽하면 장면 하나하나는 나름 명작이 될 수 있는데, 그걸 다 이어놓으니 오히려 망작이 된다는 평가가 나올 정도이다.

  • 배틀쉽 - 외계인들과의 해전은 엄청나지만 그동안 나왔던 외계인 영화들의 스토리를 그대로 따라가는 모습을 보여 평이 안 좋다.

  • 스카이라인 - 100억원밖에 안 되는 할리우드에서 상대적으로 적은 예산을 들였는데 CG는 대단하다. 외계인들이 함선을 이끌고 나오며 로스엔젤레스를 초토화하는 장면은 그야말로 일품으로 보는 순간 엄지손가락을 번쩍 치켜올리게 만든다. 허나 그뿐. 최첨단 기술로 무장한 외계인들이 최첨단 컴퓨터 하나 못 만들어서 인류의 뇌를 컴퓨터로 쓴다는 설정구멍인 설정부터 배우들의 발연기는 도를 넘어섰다 해야 할 정도로 끔찍하다.


  • 신과 함께 시리즈 - 저승 세계에 대한 묘사, 지옥귀와 강림 차사, 해원맥, 성주신의 능력, 액션 연출과 표현력이 원작을 뛰어넘는 수준이고, CG도 한 편당 200억원을 투자한 것이 믿겨지지 않을 정도로 할리우드 못지 않게 완성도가 높고 정교하다. 하지만, 원작을 따라잡지 못한 어설픈 스토리와 설정 붕괴, 신파로 영화의 평가를 깎아내렸다. 하지만 흥행에는 두편 다 천만을 넘길 정도로 대박났다.

  • 아오오니/영화 - 아오오니의 CG가 돋보였지만 아오오니의 등장 비중이 70분 중 2분30초(...)



  • 왓치맨 - 명작으로 평가 받는 원작 그래픽 노블에 비해 영화 흥행은 성공하지 못했다. 이후 감독판과 최종판이 나오면서 평가가 많이 좋아졌다.

  • 워크래프트: 전쟁의 서막 - 워크래프트 시리즈 세계관을 상당히 높은 수준으로 구현하였으나, 하필 인지도도 가장 낮고 소재화하기도 별로인 1편을 원작으로 삼는 바람에 혹평을 면치 못했다.


  • 인랑 - 1999년에 개봉한 애니메이션이 아닌 2018년에 개봉한 한국영화다. 개봉 전에는 무려 230억원의 제작비를 투자한 대작에 감독 기대작으로 주목받았지만 뚜껑을 열어본 결과, 스토리도, 설정도, 캐릭터도, 개연성도 모두 엉망이다. 흥행도 실패했다. 하지만 확실히 많은 돈을 투자한 영화답게 영상미와 비주얼은 까는 사람이 없다.[2]



  • 쥬라기 공원 3 - 쥬라기 공원 시리즈답게 그래픽의 수준은 매우 좋고, 거의 실물 크기의 공룡 로봇을 제작해서 활용하는 등 전반적으로 특수효과의 질은 상당했으나, 스피노사우루스라는 새로운 공룡이 시리즈의 전통적인 마스코트 티라노사우루스를 떡발라버리는 장면으로 티라노빠들의 폭풍 어그로를 끌었고, 영화가 시리즈 중 완성도가 가장 낮다. 다행히 흥행은 했지만 벌어들인 돈은 시리즈 중 가장 낮았다.

  • 터미네이터 다크페이트 - 평가와 흥행은 완전히 망해버렸지만 액션씬들의 분량과 스케일은 가히 역대 시리즈 최고수준이다. 그 정도가 너무 과한 나머지 터미네이터가 아닌 트랜스포머 영화같다는 반응도 나올 정도.




  • 투모로우랜드 - 디즈니의 흥행 실패작들 중 하나지만 경지에 달한 디자인과 영상미는 매우 훌륭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 하워드 덕 - 영화 자체의 평은 본인이 만들지 않은 이걸 제외하면 조지 루카스의 킹 오브 더 흑역사로 요약이 가능한데 CG를 비롯 특수효과는 당시 시대를 감안하면 상당히 뛰어난 수준이다. 사실 특수효과가 좋은 건 당연한 게 애초에 3700만 달러라는 당시(1986년)로서는 어마어마한 예산이 투입된 특급 블록버스터 영화였다. 참고로 '이 영화가 망하면 여럿의 모가지가 날아가는 헬게이트가 열린다' 는 소리까지 들은 배트맨 제작비가 3500만 달러였다. 배트맨도 3500만 달러로 만드는 시절인데 오리 히어로 영화에 3700만 달러를 쏟아부은 루카스 마왕님의 위엄


  • 300: 원작 그래픽 노블을 스타일리쉬한 영상으로 만들어 흥행에는 성공했으나 역사왜곡 논란 등으로 평가는 좋지 못했다.

  • 7광구 - 괴물의 CG와 디자인은 괜찮다는 평을 받았다. 하지만 배경과의 합성은 썩 좋은 평을 못 들었고 한심한 스토리 전개, 쓸데없는 애드립, 쟁쟁한 배우들을 전혀 활용하지 못한 것 등으로 인해 평론가들이나 관객에게나 엄청난 혹평을 받았고 흥행도 실패했다.

  • M (이명세 작): 대놓고 황홀한 영상을 전면에 내세웠으나 평단과 관객 모두에게 좋지 못한 평을 받았다.


2.3. 애니메이션[편집]



  • 베지테일 인 더 하우스: 개그물로써의 영상미, CG 자체는 괜찮개 뽑혔다. 하지만 스토리 등에서 결함이 보여 평가가 그다지 좋지 못한 편이다.

  • 원더풀 데이즈: 이 분야의 전설은 아니고 레전드. 2003년 나온 한국 애니메이션 인데도 요즘 나오는 애니 중에서도 도저히 영상미로는 따라갈 수가 없는 미친듯한 퀄리티를 보여주지만 스토리와 영 어색한 성우들의 더빙, 연출로 평가가 망한 작품.

  • 철권: Blood Vengeance - 게임 속의 주인공들의 모습을 그대로 스크린으로 옮겨냈고 액션씬도 엄청나지만 그뿐. 이상한 스토리에 다른 CG 애니에 비해 인물의 움직임이 부드럽지 않단 평이 있다.


  • 파이널 판타지: 더 스피릿 위딘 - 이후로도 이정도 영상을 보여주는 CG 영화는 픽사나 드림웍스에서 만든 영화 정도밖에 없는데 문제는 내용이 너무 개판이라 스퀘어가 손실로 인해 회사가 휘청거렸다.[3]

  • 파이널 판타지 7 어드벤트 칠드런 - 사실 CG를 비롯한 그래픽과 액션신은 2018년 기준으로 봐도 굉장히 뛰어난 퀄리티를 자랑하지만 정작 스토리의 개연성이나 전개는 굉장히 불친절하다고 평가 받은 작품이다.


  • TMNT - 오랫만에 나온 닌자거북이 영화로 사람들의 추억을 다시 깨워주는가 싶었으니 뜬금없는 설정 추가와 이상한 스토리 등으로 인해 욕을 먹었다. 허나 배경만큼은 최강의 퀄리티를 자랑하는데 CG로 도시의 어두운 모습을 잘 살려냈단 평이 많다.

2.4. 다큐멘터리[편집]


  • 한반도의 공룡 - CG의 질 자체는 좋은데 고생물 복원이 심하게 잘못되었고 기타 다른 요소들도 상태가 영 안 좋다(...) 영화나 애니메이션이라면 모를까 다큐멘터리인 주제에 고증을 안드로메다로 날려버린 수준.



2.5. 드라마[편집]


  • - 경희궁 등의 고궁 및 아름다운 세트장을 배경으로 하여 2006년 드라마치고 좋은 영상미로 주목을 받았으나 드라마가 전개될수록 고구마같은 전개로 인해 비판을 받았다. 궁(드라마)/영상미라는 독립된 문서도 있을 정도.
  • 사랑비 - 풍경 예쁘기 찍기로 소문난 윤석호 PD의 작품.
  • 디데이 - 초반의 지진 CG는 반응이 꽤 좋았고 역대급이라는 반응까지 있었으나 점점 갈수록 주인공 이해성의 민폐캐릭터가 부각되고 뜬금없이 연애신을 넣는 등 스토리가 산으로 가버려서 전형적인 용두사미형 드라마로 남게되었다.

2.6. 게임[편집]



  • ANTHEM(게임)
  • 놈3 - 하드코어한 난이도로 인해 놈 시리즈 몰락의 신호탄이라는 악평을 들은 것과는 달리 당시 그래픽은 꽤나 획기적이였는지 IGF 시상식 모바일 게임 부문에서 최종후보까지 가기도 했었다.
  • 데드 아일랜드
  • 더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 2
  • 디 오더: 1886 - 그래픽은 좋았지만 멍청한 A.I와 단조로운 레벨 디자인, 반복적인 QTE와 스킵할 수도 없는 컷신, 식상한 잠입 요소, 떡밥만 잔뜩 뿌려놓고 회수는 하지 않은 대놓고 후속작을 암시하는 스토리에 컬렉션이나 분기점 같은 다회차 플레이 요소 전무. 그리고 AAA급 게임의 가격을 책정했음에도 턱 없이 부족한 분량등의 이유로 망했다.

  • 미러스 엣지 카탈리스트: 당장 원작인 미러스 엣지가 메타크리틱 점수 81점을 맞았는데 리부트인 카탈리스트는 메타스코어 74, 유저 스코어는 5.0의 점수를 맞는 참패를 당했다. 그렇지만 역시 OST나 근미래의 도시를 재현해낸 레벨디자인, 영상미 적인 면에선 많은 호평을 받았다.

  • 바이오포지: 1995년에 발매한 게임이라고 믿겨지지 않는 그래픽을 보여주지만 높은 난이도와 여러가지 문제점들때문에 망했다.

  • 엘 샤다이 - 전 캡콤의 스텝들이 개발에 참가하여 신화적인 분위기를 매우 잘 재현했고 발매 전 기대도도 높았지만 그래픽에 게임성이 따라주지 못하여 망했다. 메타스코어는 75점 수준으로 그렇게 처참한 편은 아니긴 하지만.


  • 킬존 - 그래픽 하나는 PS3 게임중에서도 독보적이고 3D 입체영상에서는 매우 뛰어난 효과까지 보이지만 정작 게임성은...

  • 저스트 코즈 시리즈 - 맵은 더럽게 넓고 바닥 밑바닥까지 구현되어 있으며 환경마다의 묘사가 매우 뛰어난 편이다. 그런데 스토리는 그저 독재타도. 그게 전부.

  • 전국 캐논 - 츠카사 준이 그린 미려한 일러에 비해 망해버린 전국시리즈의 최후의작품
  • 파이널 판타지 13 - 시리즈 이름값은 해서 잘 팔리긴 했는데 평은 그리 좋지 않았다.

  • Ryse: Son of Rome - 엑스박스 원 독점작. 간지폭풍의 트레일러로 화제가 되었고 게임 내의 세심한 배경 그래픽과 얼굴 애니메이션은 찬사를 받았으나 반복적이고 너무 쉬운 전투와 보스전, 영 좋지 않은 스토리로 게임스팟 4.0 점, IGN 60점 등의 실망스러운 점수를 받았다.


[1] 코로나 바이러스 시기의 영화관람 위축이 있지만 네티즌들의 평가는 설령 코로나가 아니어도 폭망할 영화라고 평가...디즈니 실사영화들 중에서 원작파괴를 너무 심하게 했다는 평이다.[2] 기본적으로 김지운 감독의 작품들이 영상미가 상당히 휼륭한 편이기도 하다.[3] 같은 CG 영화인데 극장 개봉도 안 한 파이널 판타지 7 어드벤트 칠드런이 훨씬 평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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