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종호/2014 인천 아시안 게임/라오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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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이미 2승을 거두고 16강을 올린 한국 대표팀은 주전 상당수를 뺀 플랜B형태로 나섰다. 하지만 대량 득점에는 실패했는데, 광탈이 확정된 라오스가 우주방어의 기세로 나왔기 때문. 정신 상태만 봐도 다소 느슨한 한국과 달리 라오스는 부상 선수가 붕대를 하고 나오는 등, 마지막 경기를 선전하겠다는 의지가 강했다. 10백 수비를 하는 와중에도 라오스는 날카로운 역습을 펼치며 한국 문전에서 1:1 기회를 만들기도 했다. 하지만 노동건의 선방 덕분에 무산되었다.
한국 대표팀은 최전방에 이용재와 이종호가 섰지만, 이렇다 할 소득을 올리지 못했다.
후반들어서도 이러한 양상은 변함이 없다가 이광종 전 감독이 16강 대비를 위한 경기력 유지 차원에서 김승대와 이재성, 박주호를 교체 투입했다. 김승대는 추가골을 올리긴 했지만, 라오스의 우주방어에 별 기회를 잡지 못했고, 경기는 2:0으로 종료되었다.
경기 결과에 대해서
2. 경기 전[편집]
3. 경기 실황[편집]
4. 경기 결과[편집]
5. 경기 평가[편집]
6. 중계[편집]
7. 관련 문서[편집]
8.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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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물론 몇몇 선수들의 나태한 플레이는 비난 받아 마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