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쥬인 시게오/인간관계

덤프버전 :


파일:나무위키+상위문서.png   상위 문서: 이쥬인 시게오

1. 개요
2. 조력자들
2.1. 루카와 타카오
3. 세력 및 인물들[1]
4. 해외의 고문 소믈리에들


1. 개요[편집]


이쥬인 시게오의 인간관계를 정리한 문서

코토게 카부토쿠가 코테츠처럼 주변에 동료들이 많이 있다. 다만 코토게나 쿠가는 야쿠자 조직이니까 동료가 많을 수밖에 없는데 이쥬인은 폭넓은 인맥으로 많은 동료들을 아우르고 있다.

동료들도 이쥬인 본인처럼 상당한 능력자들이 많은데, 해외 고문 소믈리에들은 말할 필요가 없고 오랜 친구인 고다이 치하야는 뒷세계에서 아주 유명한 정보상으로 정보 제공에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며 히무로도 휴버대 세계관을 대표하는 명의다. 엠마 역시 출중한 미모의 소유자로 호스티스로써는 명망이 높다.


2. 조력자들[편집]



2.1. 루카와 타카오[편집]


현재는 스승-제자관계, 그리고 이쥬인한테 우수한 제자.

가족들이 체인점 회장의 아들인 토즈카에게 몰상당하고 오니로 각성해 이쥬인의 제자가 될려고 한다. 물론 이쥬인은 처음에는 거절할려고 했지만 자신의 원한만이 아니라, 자신과 관계없는 타인의 비극도 받아들일 각오가 되어 있다는걸 알고 제자로 받아들인다. 그 이후로 유능하게 이쥬인을 서포트하고 고문 대상이 했던 말을 되돌려줄때 본인도 같이 맞장구 쳐준다.[2] 이쥬인도 우수한 후계자라면서 인정해준다. 이럴때마다 루카와도 감동받아서 눈물을 흘린다.

그리고 루카와를 더 성장시키기 위해 본인이 나서지 않고 루카와에게도 맡길 때도 있다.

물론 아직 미숙해서 인하오 형제를 범인이라면서 도발하여 싸우게 하거나 수고를 덜어주고 싶다는 이유로 수류탄 안전핀을 뽑아버리는 것과 실수로 사무소에 악어 풀어버리는등의 실수를 범하지만 이쥬인도 크게 뭐라하지는 않는다.[3]

이쥬인을 얼마나 존경하는지는 스승인 이쥬인을 사칭한 사이토 히로시편에서 잘 나타나는데 이때 극대노하면서 본인 혼자서 고문을 진행했다. 그리고 이쥬인한테 스스럼없이 접근한 사람도 경계하는데 선생님을 언제 봤다고! 이 남자 너무 무례한 거 아닙니까?!라고 언급하면서 화를 낸다.


3. 세력 및 인물들[4][편집]


사망자는 취소선 표시. 고문 대상은 별도로 ★ 표시. 이 인물들은 주요 조직들의 구성원들로서 이쥬인이 타겟을 납치할 때 전투에 참여하여 직접적으로 도움을 준 인물들이다. 이쥬인의 의뢰인들이 이 인물들과 직간접적으로 면식과 친분이 있어 그 인연으로 의뢰인의 복수를 위해 타겟들의 아지트에 쳐들어 왔다가, 이쥬인을 먼저 마주치고 약간의 대립 후 타겟을 넘기는 대신 잔챙이들을 숙청하는 식의 합의를 거쳐 서로 윈윈하는 것이 정착된 패턴. 이쥬인은 야쿠자나 암살자 조직들에 대한 조사가 철저한 것인지 극소수를 제외하고는 나타난 인물이 누구인지 대부분 먼저 알아보는 편이다.
이쥬인에게 가장 협조적인 야쿠자 조직. 과거에 연이 있었던 모양인지 쿠도와 노다 등 일부 중견 조직원들에게는 이쥬인이 존칭을 사용하고, 나머지 젊은 조직원들은 그를 이쥬인 나리, 혹은 이쥬인씨(한국판: 이쥬인 형님 -> 이쥬인 나리)라고 칭한다.
아모우구미의 수장. 와나카와 이쥬인과의 대립을 중재하라고 지시할때 첫 등장. 이후 이쥬인에게 협력을 지시할때 가끔 등장한다. 후술할 오오츠카구미 에피소드에서는 의뢰인을 적극적으로 도와주었다. 이후 2023년 3월 9일날 공개된 제 2회 아모우구미 꽂놀이 에피소드에서 아모우 조장의 전화상대로 등장, 꽃놀이에 초대받고 나서 도착한 이쥬인을 본 아모우 조장의 말에 따르면 애초에 아모우 조장이 이쥬인과 친하게 지내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는것을 보여주었다.
아모우구미의 스나가 히사야는 아모우구미 소속 인물 중 코토게 카부토를 제외하고 이쥬인하고 엮이는 사례가 많다. 주로 개그 캐릭터로 나오며, 여러 정보들을 주거나 도움을 많이 준다. 첫 등장은 죄인들을 확보하는 과정에서 우연히 만나는 장면이었는데 거기는 개그 장면은 별로 없었으나, 두 번째의 이쥬인의 원수 도마를 확보하는 곳에서 개그 장면이 드러나기 시작했다. '가짜 이쥬인 시게오'에 대해 결정적인 제보를 한 바 있다. 이후 제 2회 아모우구미 꽃놀이에서 이쥬인을 보고 기겁하나, 이후 이쥬인과 아모우 조장, 스나가와 함께 3자 대면으로 술을 같이 마시게 된다.
무라타의 숙청 문제 때문에 서로 맞붙었던 적이 있다. 다행히 코토게 카부토&아모우 조장의 제지로 전투가 중단되었고, 이후 무라타는 이쥬인이 고문하고 마무리는 와나카가 했다. 이후 제 2회 아모우구미 꽃놀이 에피소드에서 다시 둘이 만났으며, 이쥬인을 알아보면서 말을 건 와나카를 보고 둘이 격돌하는 걸 직접 봤던 코토게가 그 때 당시의 앙금이 남았던건가 라며 기겁하나, 이는 기우였고 그 때 당시의 싸움은 도움이 되었으며, 이후 도장에서 한 수 부탁드려도 되겠냐면서 와나카가 공손하게 제안하고 이쥬인도 고맙다며 우리에게도 배움이 된다며 승낙했다.
타깃이 존재하는 한구레 집단을 찾아갔는데 우연히 조직의 명령으로 한구레 집단을 소탕하러 온 그 둘을 마주쳤다. 이쥬인이 뒤에서 등장할땐 둘은 기겁을 했고 이이토요는 오줌까지 지린다. (...) 한구레 소탕에 뒷정리를 맡았다. 우사미는 아모우구미의 벚꽃축제에서 다시 만나는데 스나가에게 등떠밀려 모기와 함께 대련을 신청했고 이쥬인은 가볍게 그 둘을 제압하며 조언을 해줬다.
아모우구미의 야쿠자 중 이쥬인이 존칭을 사용하는 몇 안되는 인물. 의뢰인을 이쥬인에게 잘 연결해주고, 협동 작전에서 큰 활약을 했다.
당시 이쥬인의 타깃은 쿄헤이 자신이 즐겨다니던 가게에 자신의 머리를 잘라주던 미용실 직원인 사치코도 미용실원장에게 당한 피해자이기에 참전했다. 당시의 나구모의 행동때문에 이상한 외도라고 평했다.
직접등장 이전에도 스나가와 함께 호국창천회 궤멸에 동참해줬다. 이후 직접만남에는 죄인의 부하들을 척살하고 있다가, 이쥬인의 타깃이라는 것을 알아채고는 타깃을 바로 넘겼다. 대신, 죄인의 얼굴을 토치로 지지겠다고 부탁한 뒤 바로 죄인의 얼굴을 지졌다.[5]
처음에는 이쥬인이 '알랑거리는 타입의 극도'라고 평했다. 하지만, 팔갑주를 찬 낙무아이의 팔을 뚫고 그대로 일도양단으로 죽여버리는 솜씨만큼은 칭찬했다. 다시 만났을때는 아오야마가 극대노한 상태였는데 아오야마 또한 다른 피해자로 인해 당시 타깃에게 분노한 상태였다는 것을 알게 된다. 이로 아오야마가 짊어지고 있는 짐이 무거울수록 괴물화가 된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이쥬인은 아오야마에게 그 피해자의 짐도 자신이 짊어지면 안되겠냐고 제안하고 아오야마도 흔쾌히 승낙 후 타깃의 한구레들은 본인이 썰어버렸다.
아모우구미의 야쿠자 중 이쥬인이 존칭을 사용하는 몇 안되는 인물.[6] 의뢰인이 아모우구미와 밀접한 관계라서 협조했다. 당시 이쥬인이 타깃인 야마다 야스오의 신병을 확보할 때 다른 타깃은 노다 하지메가 확보해줬다.
타깃이 겹쳐서 박치기를 하면서 신경전을 벌였다. 코바야시는 개인적인 원한으로 죄인을 숙청하려했다.[7] 이후 합의를 통해 킬러를 처절한 고통 속에서 지옥으로 보내라는 조건으로 넘겨주게 되었다. 이후, 죄인들의 마무리 역시 코바야시에게 맡겼다.
  • 카즈키 시온[8]
카즈키와 타깃이 겹쳤으나[9] 카즈키는 자신 특유의 여장 스킬로 죄인의 부하들을 처리하고 이쥬인에게 타깃을 넘겼다.[10] 이후 죄인에게 납치되었던 의뢰인 아들을 구해 의뢰인에게 돌려보내줬다.
스나가에 의해 우사미와 함께 이쥬인과 간단한 스파링을 해본 바 있다. 결과는 당연히 모기&우사미가 털렸다.
도망치던 타깃의 부하 둘을 처리하고는 그대로 쿨하게 떠났다.
아모우구미와는 다르게 처음엔 이쥬인에 대해 잘 몰랐지만 점차 이쥬인에게 협조적으로 바뀌다가 현재는 아모우구미만큼 협조적인 야쿠자 조직이다.
이가라시가 부두목이었던 시절에 등장했다. 본인을 찾아온 의뢰인을 카제타니와 연결시켜 최종적으로 이쥬인에게 의뢰할 수 있도록 도와줬다.[11]
의뢰인이 이쥬인에게 접선하게 도와주고, 이쥬인에게 찾아가 악인 그룹을 숙청하는데 일익을 담당하겠다고 한다. 이쥬인도 혼쾌히 승낙하면서 불산이 흘러나오게 개조한 칼을 건네준다.[12] 이후 한참후에 다른 의뢰에서 다시 등장하여 이번에도 이쥬인을 도와준다.[13]
황산 족욕 고문 에피소드에서 한구레에게 봉변받고 있는 의뢰인을 구해준 후 사정을 듣고 눈물을 흘리며 사기누마 테츠지에게 인도해줬다. 그리고 사기누마는 최종적으로 이쥬인에게로 인도해줬다.
고독 스프 고문 에피소드에서 의뢰인이 한구레에게 당하고 있자 0,1,2,3 금쇄봉으로 한구레의 다리를 작살내고 의뢰인이 우미세에게 도움을 요청하자 사정을 들은 우미세는 눈물을 흘리며 카제타니에게 의뢰인을 인도했다. 이리하여 의뢰인이 이쥬인에게 의뢰를 맡기러 올 수 있었다.
처형 대상을 잡고 타깃을 넘기는 과정에서 모리와카가 박치기 싸움을 제안했다. 결과는 모리와카가 물러나면서 타깃은 순순히 이쥬인 쪽으로 넘어갔다. 재등장할 때는 개인적인 원한 때문에 등장했다.[14] 그때는 이쥬인에게 순순히 타깃은 내줬다.[15]
이쥬인에게 아지트 정보 제공부터 잡졸 처리까지 신속하게 이루어졌다. 추가로 황산 샴푸로 잡졸을 고문하는 센고쿠의 센스는 이쥬인도 감탄했다.
이쥬인에게 정중하게 '비겁한 암기의 회피법'을 가르쳐달라고 다가왔고, 이쥬인도 그에게 '존칭'으로 화답하며 당시 타깃을 확보할때 그를 도장으로 초대했다. 처형인을 지키는 한구레들을 썰어버리고, 처형인을 주먹으로 기절시켜[16] 이쥬인에게 인계해줬다.[17]
이쥬인이 해당 에피소드의 처형인을 잡으러 도착했을때 이미 루크가 마침 잡졸들을 썰어버리고 있던 참이었다.[18] 해당 에피소드의 죄인을 주먹으로 쳐서 기절시키고 이쥬인에게 인도했다.
죄인을 잡으러 갈때 우연히 만났다. 야마토는 당시 불량배에게도 털리고 있었고, 루카와가 그 둘을 제압했다. 이후 이쥬인의 살기에 공포에 질려 오줌까지 지렸다.(...)
현 쿄고쿠구미 일원들과는 달리 빌런역할로 자주 등장한다.
처형 대상을 지키다가 이쥬인에게 달려들었다. 결국 시라타케는 이쥬인에게 눈을 찔려 실명하고 말았다.
이쪽은 이쥬인에게 덤볐다가 온몸이 불탔다. 이쥬인은 곧바로 그 둘에게 소화기로 불을 꺼주고는 협박 후 보내줬고 그 둘은 도망갔다.
의뢰인의 딸을 죽였고 그녀의 어머니는 이쥬인에게 의뢰했다. 이에 이쥬인의 타깃으로 지정되어 고문으로 끔살당했다.[19]
이쥬인에게 협조적인 자경단 조직이다.
첫 만남은 이쥬인과의 결투였지만[20] 나중에 등장할 땐 이쥬인에게 협력하는 모습으로 등장했다.
쿄라전쟁 중에는 한때 라이징의 간부에 해당하는 네임드를 숙청함으로써 대립관계로도 점쳐졌다. 하지만, 코미나토를 제외하고는 일반인은 딱히 먼저 건드리지 않기 때문에 종전 후 체제가 바뀌고 나서는 딱히 적대관계도 아니며 이쥬인의 표적이 되지 않는다.
의뢰인의 부모님을 죽였고 의뢰인이 암살을 지시한 사업체[21]와 실행범을 죽여달라고 의뢰했다. 이렇게 이쥬인의 타깃으로 지정되어 네임드급 인물 중 최초로 이쥬인에게 고문으로 사망했다.[22]
쿄라전쟁 이후 만났으며, 시노노메는 이쥬인에게 당시 타깃에 대한 정보를 주는 대신 결투를 신청했지만, 대차게 털리는 것도 모자라 이쥬인의 조수 루카와에게 물벼락을 맞는[23] 굴욕까지 당한다.
처형인의 요짐보를 맡고 있었기에 격돌했다. 하지만, 날아가고나선 상대의 정체를 파악하고는[24] 그대로 처형인을 손절했다.
이쥬인에 대해서 잘 알고 있는 야쿠자 조직. 딱히 이쥬인에게 협조적이지는 않지만, 타깃이 겹친다면 순순히 이쥬인에게 타깃을 내어주는 편.
의뢰인의 언니(레이나)[25]의 일 때문에 개인적인 원한&조장의 명령으로 죄인을 숙청하러 왔다. 진나이는 이 과정에서 이쥬인을 만나게 되었고, 부하는 본인이 숙청하는 대신으로 죄인은 이쥬인에게 넘겨주게 되었다. 그리고 고문 과정을 8일간 지켜보았다.
타깃이 겹쳐서 격돌하게 되었다. 하지만 이쥬인을 알아보고는 바로 중단하며, 어차피 자신의 목적은 복수였으므로 그냥 이쥬인에게 타깃을 내주었다.

시시오구미 단체와 이쥬인의 관계는 나오지 않았다. 그러나, 뜻이 맞으면 협조하는 모양.
카제타니의 알선을 받아서 참전했다. 이쥬인이 타깃에 대한 정보를 알려주자 분노했다. 온갖 교활한 수들로 해당 타깃이 존재하는 한구레를 썰어버리고 리더격인 2인조는 이쥬인과 루카와가 확보할수 있게 협조해줬다.
자신의 아기를 지키러 여자 처형인의 뒤를 밟다가 처형인이 고용한 한구레들에게 죽을 위기에 처한 의뢰인을 무사히 구해주었다. 이후 이쥬인이 죄인을 끌고가도록 한구레들을 처리했다.
이부는 평소 의뢰인이 학비를 벌기 위해 아르바이트로 일하는 파칭코 가게의 단골이었기 때문에 개인적인 원한이 있었기에 타깃이 겹쳤다. 그래서 이부는 잡졸을 쓸어버리고 이쥬인은 타깃 둘을 확보하는 것으로 합의봤다.
해당 에피소드의 죄인을 쫓다가 죄인이 우발적으로 차 사고를 일으킨 피해자를 죄인의 모습으로 변장을 시켰기에 혼동하여 피해자를 공장으로 끌고 갔다. 죄인은 피해자의 집에서 사건을 저질렀다.[26] 이후 죄인은 이쥬인이 고문으로 처리하고 피해자는 누명을 벗었고 눈동자로 죄인과 다른 인물임을 알아본 이부가 사메즈를 발길질하며 병원으로 옮겼기에 무사할 수 있었다.
피해자의 팬이 나가토라서 타깃이 겹치게 되었다. 그렇게 신경전을 벌이다가 합의를 봤다.
code-el 내전 시절 이쥬인이 타깃인 긴다파의 야마다 야스오의 신병을 확보하기 위해 모리파와 협력한 바가 있다.
의뢰인이 암살을 지시받아 의뢰인의 아버지를 죽이고 자살로 위장시켰기에 암살 의뢰자와 실행범을 죽여달라고 의뢰했다. 이렇게 이쥬인의 타깃으로 지정되어 네임드급 인물 중 두 번째로 이쥬인에게 고문당해 암살 의뢰자와 함께 사망했다.[27]
일반적으로 모리 주식회사는 이쥬인에게 상황에 따라서 협조하며, 타깃이 겹쳤을 경우에는 이쥬인에게 타깃을 넘기는 방침을 가지고 있다.
한 에피소드에서 험한 꼴을 당할 뻔한 의뢰인을 구하고 사연을 듣고 고다이 치하야에게 연결시켜 최종적으로 이쥬인 시게오에게 의뢰를 요청할 수 있게 도와주었다. 추후 다른 에피소드에서 사유리와 함께 해당 에피소드의 악인을 처단하러 왔다. 여기서 이쥬인은 타깃에 대해 살기를 드러내는데 카린은 살짝 쫄았다.
타깃이 겹쳐서 격돌하게 되었다. 킨포쪽이 밀려[28] 깔끔하게 타깃은 이쥬인에게로 돌아갔다. 대신 타깃의 부하는 킨포가 팔다리를 부러뜨려놨다.
이쥬인이 죄인을 잡아가기 위해 찾아갔는데 누에의 함정에 루카와가 당한 것을 시작으로 둘이 격돌하게 되었다.[29] 하지만, 알고보니 누에 역시 죄인들을 노리고 진을 친것이었으며[30], 오해를 풀고 루카와에게는 자신의 가문 대대로 내려오는 연고를 주고 때마침 현장에 나타난 죄인을 잡아가게 도와주었다.[31]
카린과 함께 해당 에피소드의 악인을 처단하러 왔다. 사유리는 이쥬인이 죄인에 대한 살기를 드러낼때 쫄지 않았다.
직접적인 관계는 없으나 어르신의 후원을 받고 있기 때문에 그리 좋은 관계는 아닐 것은 확실하다. 그러나 엘 페타스 역시 외도를 좋게 보는 편은 아니라서 죄인 자체를 데리고 가는건 일단 협조적이다.
외도의 부하를 참살하고 있었는데 이쥬인의 등장으로 상대가 타깃임을 알고 일말의 충돌도 없이 양보했다.
  • 오리온(우호)[32]
오리온은 타깃을 제거하라는 상부의 명령&개인적인 원한[33]으로 이쥬인과 타깃이 겹치게 되었다. 그러나 오리온은 본인이 한구레 부하들을 처리하고 죄인을 넘기는 대신 본인과 술자리를 가지는 조건으로 혼쾌히 넘겨주게 된다.[34]
타겟이 동일하였기에 처음에는 오해하여 이쥬인과 맞붙지만 맑음 보육원의 수녀이자 의뢰인인 모치즈키 치요가 생존했다는 사실을 알고 오해를 풀어 시시마를 양도하고 잔당을 처리하는걸로 합의를 보게 된다.
  • 오오츠카구미(적대)
조장이란 작자가 황당한 이유로 부하들과 같이 무고한 일반 시민을 죽이고 시체도 없앴기 때문에 의뢰의 표적이 되어 조장과 그 부인은 물론이고, 조직원 전체가 모조리 숙청당하며 궤멸되었다.[35]

4. 해외의 고문 소믈리에들[편집]


이쥬인과 같은 일을 하는 동종업자들. 주로 목표물인 악인이 해외에 있을 때 협력을 진행한다. 전부 일회성으로만 출연했지만, 이들도 이쥬인과 마찬가지로 각국 뒷세계의 수많은 강자들을 상대하고 있을 것이기에 모두 엄청나게 강할 것이 분명하다.

파일:고문 소믈리에 JJ.png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JJ(휴먼버그대학교)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파일:미스터 다리우스.png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다리우스(휴먼버그대학교)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파일:아자르.jpg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아자르(휴먼버그대학교)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파일:소피아 쿠라타.png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소피아 쿠라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파일:사마트.jpg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사마트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파일:매튜 라이온.jpg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매튜 라이온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파일:고문 소믈리에 페르난도.jpg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페르난도(휴먼버그대학교)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 의뢰인 및 피해자들[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이쥬인 시게오/의뢰인 및 피해자들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 고문 대상과 원수관계[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이쥬인 시게오/원수 관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이쥬인 시게오 문서의 r2447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이쥬인 시게오 문서의 r2447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4-05-15 17:10:54에 나무위키 이쥬인 시게오/인간관계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레귤러 인물들은 선술했으므로 서술 제외.[2] 아예 여장도 한다. 본인도 익숙한지 아무렇지 않게 연기를 한다(....)[3] 고문 관련된 일에는 매우 엄하게 대할 것으로 보인다. 고문 대상을 실수로 편하게 보내는 일만큼은 의뢰인의 원한을 짊어지는 이쥬인한테는 용납 못 하는 일이기 때문.[4] 레귤러 인물들은 선술했으므로 서술 제외.[5] 나가세는 의뢰인의 아들의 카레가게 손님이었으므로 해당 화의 죄인은 나가세에게도 복수대상이다.[6] 다만 노다 하지메의 선배이자 형님인 쿠도 키요시에게 100% 깎듯한 것과는 다르게 노다의 경우 예의는 차려주되 살짝 하대하는 티는 남아 있다.[7] 코바야시는 타깃이 이번 의뢰자인 어린이가 죄인에게 몹쓸 짓을 당했으므로 숙청하러왔다. 이번 죄인은 이 짓은 물론이요, 수많은 여아 박제에 증거 인멸로 해당 가족 몰살이라는 극악무도한 죄를 저지른 쓰레기들이었다.[8] 참고로 파슬리라는 가명을 사용한 여자가 카즈키였다는 사실은 이쥬인도 처음엔 눈치채지 못했고 나중에서야 알게 되었다.[9] 카즈키는 개인적인 원한으로 죄인을 소탕할려는 목적이 있었다.[10] 여담으로 이 과정에서 카즈키는 마치 여자가 교태를 부리며 원하는 것을 얻어내기 위해 알랑거리듯이 이쥬인을 포옹한다. 최근 거리낌없이 자신을 터치하는 놈들이 늘었다면서(오리온이 대표적인 예시다.) 이쥬인도 다소 어이없어 했지만 카즈키가 중요 정보를 주었기에 딱히 나무라진 않는다. 이번에도 루카와는 그걸 보며 '선생님를 만질 필요는 없잖아요??'라고 짜증을 낸다.[11] 모리와카가 첫 만남에서 후술할 주제넘는 행동을 한 것에 대해 사과를 요청하기도 한다.[12] 이때 이쥬인은, 저런 의리를 중시하는 남자가 조직을 위해 목숨을 건다면 쿄고쿠구미는 강할 수 밖에 없다면서 이치죠를 상당히 높게 평가한다.[13] 이번엔 의뢰인의 아버지가 한때 자신의 야구부 코치였으므로, 이치죠 개인적인 복수도 포함되어있다.[14] 자신이 좋아하는 술이 배달도중 그 갱단들한테 빼앗기는 바람에 개인적인 원한을 갖고 횟칼을 가지고 찾아와 그 갱단들을 처리했다.[15] 술은 무사히 돌려받았는데 모리와카는 술에 매우 약해서 겨우 12% 두 캔만에 만취상태가 되었다.[16] 처형 대상은 100명 이상의 어린 아이를 납치하고 폭행한 죄질이 아주 고약한 인간이였다. 당연히 그 처형 대상은 이쥬인이 처참히 고문해 끔살시켰다.[17] 이후 무구루마는 이쥬인에게서 받은 수련을 응용하여 카이엔의 아소 세나의 비겁한 암수를 임기응변으로 받아치고, 자신 또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불의의 습격을 가하며 아소에게서 승기를 잡아냈고, 그의 오른팔을 잘라내며 사실상 대결을 결정지어버렸으며, 도망가는 아소를 쫓아 마침내 참살함으로서 쐐기를 박았다.[18] 이쥬인을 만나고는 크게 두려워하는 모습을 보였다.[19] 고문은 착전+화형[20] 처음엔 타겟에게 고용되었으나 이쥬인이 나타나자 타겟이 악인임을 깨닫곤 경호를 포기했다. 그럼에도 호승심에 이쥬인에게 덤볐다가 두들겨맞곤 도망갔다.[21] 사업체부터 먼저 고문했다.[22] 고문은 냉동 고문+태형[23] 정보를 주기도 전에 기절했기 때문.[24] 상황으로 미루어볼때 처형인이 무슨 짓을 저질렀는지는 전혀 모른채 고용되었던것 같다.[25] 텐노지구미의 보호를 받던 고급 크라브에서 알게 된 사이로, 동생을 위해 헌신하는 면모에 유독 감동을 먹어서 연이 있었고 틈틈히 챙겨주던 사이였다. 그러나 외도에게 그녀가 죽자 분노하여 미쿠니 사다하루에게 숙청을 허락받으러 갔고 미쿠니도 마침 그들에게 분노한 상태라 숙청을 허가해줬다.[26] 사메즈 입장에서는 억울할 수도 있는게 얼마나 닮았으면 피해자의 부모님조차도 눈동자를 자세히 봐야 구분 가능할 정도였다.[27] 고문은 투석형+포락지형.[28] 그래도 킨포가 이쥬인의 옷을 찢는 성과는 있었다.[29] 일단 어둠 때문에 서로를 못알아봤던게 컸다.[30] 누에는 의뢰인이 은인이라서 개인적인 원한으로 숙청하러왔다.[31] 부하 둘은 처치하고 죄인은 이쥬인에게 그대로 토스했다.[32] 엘 페타스 출신이지만 이쥬인과 우호적인 관계라 예외적으로 표시.[33] 의뢰인의 부모님과 아는 사이였다.[34] 오리온은 이쥬인에 대한 적의가 아예 없었다. 제안을 받아준 이쥬인에게 고맙다며 포옹하기도 한다.[35] 고문 방법은 유압프레스를 이용한 이시다키(石抱)+새우꺾기 고문(海老責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