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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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대 주미합중국 대한민국 특명전권대사
조현동
趙賢東 | Cho Hyeon-dong


출생
1960년
서울특별시
현직
주미대사
학력
서울고등학교 (30회 / 졸업)
한국외국어대학교 (서반아어 / 학사)
약력
제19회 외무고시 합격
외교통상부 북미3과장
주 인도대사관 공사참사관
대통령실 선임행정관
외교통상부 북핵외교기획단장
외교통상부장관 특별보좌관
주 미국대사관 공사
외교부 공공외교대사
외교부 기획조정실장
유엔산업개발기구 한국투자진흥사무소 대표
외교부 제1차관 (윤석열 정부)
1. 개요
2. 상세
3. 경력
4. 둘러보기



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외교관. 윤석열 정부의 두 번째 주미대사이다.


2. 상세[편집]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학부를 마쳤으며, 외무고시 19회에 합격하며 외무부에 몸을 담았다. 1991년 주 제네바 대한민국 대사관 2등 서기관을 시작으로, 주몽골 한국대사관 1등서기관, 외교통상부 북미국 3과장직을 지냈다. 참여정부 시절 외교통상부 내 자주파와 동맹파의 대결이라고 잘 알려져 있는 "대통령 폄훼 투서 사건"의 장본인이기도 한데, 외교통상부 북미국 3과장 시절 사석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 및 이종석NSC 사무처장에 대해 "영어도 못하고 미국도 안 가본 사람들이 어떻게 대미외교를 하느냐"라는 발언을 하여 당시 상관이었던 윤영관 전 외교통상부장관과 위성락 전 외교통상부 북미국장이 경질되기도 하였다. 이후 국방대학교로 파견을 거쳐 인도대사관에 3년간 좌천되어 잊혀지는 듯 싶다가, 이명박 정부 출범 이후 청와대 외교안보수석비서관실 3급 행정관으로 복귀하면서 이명박 전 대통령과 김태효 현 국가안보실 1차장(당시 대외전략비서관)을 보좌하게 된다. 정권 교체 후 상황은 정반대로 역전되어, 청와대에 투서를 넣은 고발자가 제3세계 공관으로 좌천되었다. #

이후 외교통상부 장관 보좌관, 주미대사관 공사, 외교부 기획조정실장 등 외교부의 주요 요직을 두루 거쳤다.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공직에서 물러나고, 유엔산업개발기구 한국투자진흥사무소 대표로 근무하였다. 이후 윤석열 정부가 출범하며 외교부로 금의환향한다. 외교부 제1차관직으로 재직하다가, 김성한국가안보실장이 사임한 후 조태용 당시 주미대사가 신임 국가안보실장으로 임명됐다. 이 과정에서 2023년 3월 30일, 조현동 외교부 제1차관이 주미대사로 내정되었다. # 그리고 조 바이든 행정부로부터 이례적으로 빠르게 아그레망을 받게 되었는데, 4월 말에 있을 한미정상회담과 관련해서 무관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3. 경력[편집]




4.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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