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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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서(宋書)

[ 본기(本紀) ]

||<tablewidth=100%><tablebgcolor=#3f51ba><width=33%> 1·2·3권 「무제기(武帝紀)」 ||<-2><width=33%> 4권 「소제기(少帝紀)」 ||<width=33%> 5권 「문제기(文帝紀)」 ||
||<rowbgcolor=#fff,#191919> 유유(劉裕) ||<-2> 유의부 || 유의륭 ||
|| 6권 「효무제기(孝武帝紀)」 ||<-2> 7권 전폐제기(前廢帝紀)」 || 8권 「명제기(明帝紀)」 ||
||<rowbgcolor=#fff,#191919> 유준(劉駿) ||<-2> 유자업 || 유욱(劉彧) ||
||<-2><width=50%> 9권 「후폐제기(後廢帝紀)」 ||<-2><width=50%> 10권 「순제기(順帝紀)」 ||
||<-2><rowbgcolor=#fff,#191919> 유욱(劉昱) ||<-2> 유준(劉準) ||
||<-4><width=1000> ||
※ 11권 ~ 40권은 志에 해당. 송서 문서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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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min-width:25%">
[ 본기(本紀) ]

||<tablewidth=100%><tablebgcolor=#3f51ba><width=33%> 1·2·3권 「무제기(武帝紀)」 ||<-2><width=33%> 4권 「소제기(少帝紀)」 ||<width=33%> 5권 「문제기(文帝紀)」 ||
||<rowbgcolor=#fff,#191919> 유유(劉裕) ||<-2> 유의부 || 유의륭 ||
|| 6권 「효무제기(孝武帝紀)」 ||<-2> 7권 전폐제기(前廢帝紀)」 || 8권 「명제기(明帝紀)」 ||
||<rowbgcolor=#fff,#191919> 유준(劉駿) ||<-2> 유자업 || 유욱(劉彧) ||
||<-2><width=50%> 9권 「후폐제기(後廢帝紀)」 ||<-2><width=50%> 10권 「순제기(順帝紀)」 ||
||<-2><rowbgcolor=#fff,#191919> 유욱(劉昱) ||<-2> 유준(劉準) ||
||<-4><width=1000> ||
※ 11권 ~ 40권은 志에 해당. 송서 문서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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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전(列傳) ]
41권 「후비전(后妃傳)」
조안종 · 소문수 · 장애친 · 장궐 · 사마무영 · 호도안 · 원제규 · 노혜남 · 왕헌원 · 하영완 · 심용희 · 왕정풍 · 진묘등 · 강간규 · 진법용 · 사범경
42권 「유목지등전(劉穆之等傳)」
43권 「서선지등전(徐羨之等傳)」
44권 「사회전(謝晦傳)」
유목지 · 왕홍
서선지 · 부량 · 단도제
사회
45권 「왕진악등전(王鎮惡等傳)」
46권 「조륜지등전(趙倫之等傳)」
47권 「유회숙등전(劉懷肅等傳)」
왕진악 · 단소 · 상정 · 유회신 · 유수
조륜지 · 왕의 · 장소
유회숙 · 맹회옥 ,맹용부, · 유경선 · 단지
48권 「주령석등전(朱齡石等傳)」
49권 「손처등전(孫處等傳)」
50권 「호번등전(胡藩等傳)」
주령석 · 모수지 · 부홍지
손처 · 괴은 · 유종 · 우구진
호번 · 유강조 · 원호지 · 장흥세
51권 「종실전(宗室傳)」
유도련 · 유도규 · 유준고
52권 「유열등전(庾悅等傳)」
53권 「장무도등전(張茂度等傳)」
54권 「공계공등전(孔季恭等傳)」
유열 · 왕탄 · 사경인(1) · 원담 · 저숙도(2)
장무도(3) ,장영, · 유등지 ,유병지, · 사방명 · 강이
공계공 · 양현보 · 심담경
55권 「장도등전(臧燾等傳)」
56권 「사첨등전(謝瞻等傳)」
57권 「채곽전(蔡廓傳)」
장도 · 서광 · 부륭
사첨 · 공림지
채곽
58권 「왕혜등전(王惠等傳)」
59권 「은순등전(殷淳 等傳)」
60권 「범태등전(范泰等傳)」
왕혜 · 사홍미 · 왕구
은순 · 장창 · 하연 · 강지연
범태 · 왕준지 · 왕소지 · 순백자
61권 「무삼왕전(武三王傳)」
유의진 · 유의공 · 유의계
62권 「양흔등전(羊欣等傳)」
63권 「왕화등전(王華等傳)」
64권 「정선지등전(鄭鮮之等傳)」
양흔 · 장부 · 왕미
왕화 · 왕담수 · 은경인 · 심연지
정선지 · 배송지 · 하승천
65권 「길한등전(吉翰等傳)」
66권 「왕경홍등전(王敬弘等傳)」
67권 「사령운전(謝靈運傳)」
길한 · 유도산 · 두기 · 신념
왕경홍(4) · 하상지
사령운
68권 「무이왕전(武二王傳)」
유의강 · 유의선
69권 「유담등전(劉湛等傳)」
70권 「원숙전(袁淑傳)」
71권 「서담지등전(徐湛之等傳)」
유담 · 범엽
원숙
서담지 · 강담 · 왕승작
72권 「문구왕전(文九王傳)」
유삭 · 유굉 · 유창 · 유휴인 · 유휴우 · 유휴업 · 유휴천 · 유이부 · 유휴약
73권 「안연지전(顏延之傳)」
74권 「장질등전(臧質等傳)」
75권 「왕승달등전(王僧達等傳)」
안연지
장질 · 노상 · 심유지
왕승달 · 안준
76권 「주수지등전(朱脩之等傳)」
77권 「유원경등전(柳元景等傳)」
78권 「소사화등전(蕭思話等傳)」
주수지 · 종각 · 왕현모
유원경 · 안사백 · 심경지
소사화 · 유연손
79권 「문오왕전(文五王傳)」
유탄 · 유위 · 유혼 · 유휴무 · 유휴범
80권 「효무십사왕전(孝武十四王傳)」
유자상 · 유자훈 · 유자방 · 유자욱 · 유자란 · 유자인 · 유자진 · 유자원 · 유자우 · 유자맹 · 유자운 · 유자사(劉子師) · 유자소 · 유자사(劉子嗣) · 유찬
81권 「유수지등전(劉秀之等傳)」
82권 「주랑등전(周朗等傳)」
83권 「종월등전(宗越等傳)」
유수지 · 고침 · 고기지
주랑 · 심회문
종월 · 오희 · 황회
84권 「등완등전(鄧琬等傳)」
85권 「사장등전(謝莊等傳)」
86권 「은효조등전(殷孝祖等傳)」
등완 · 원의 · 공기(孔覬)
사장 · 왕경문(5)
은효조 · 유면
87권 「소혜개등전(蕭惠開等傳)」
88권 「설안도등전(薛安都等傳)」
89권 「원찬전(袁粲傳)」
소혜개 · 은염
설안도 · 심문수 · 최도고
원찬
90권 「명사왕전(明四王傳)」
유우 · 유홰 · 유숭 · 유희
91권 「효의전(孝義傳)」
공영 · 유유(劉瑜) · 가은 · 곽세도 · 자원평 · 엄세기 · 오규 · 반종 · 장진지 · 왕팽 · 장공 · 서경 · 손법종 · 범숙손 · 복천여 · 허소선 · 여제민 · 손극 · 하자평
92권 「양리전(良吏傳)」
왕진지 · 두혜도 · 서활 · 육휘 · 완장지 · 강병지 · 왕흠지
93권 「은일전(隱逸傳)」
대옹 · 종병 · 주속지 · 왕홍지 · 완만영 · 공순지 · 유응지 · 공기(龚祈) · 적법사 · 도잠 · 종욱지 · 심도건 · 곽희림 · 뇌차종 · 주백년 · 왕소 · 관강지
94권 「은행전(恩倖傳)」
대법흥 · 완전부 · 왕도륭 · 양운장
95권 「삭로전(索虜傳)」
96권 「선비토욕혼(鮮卑吐谷渾)」
삭로
토욕혼
97권 「이만전(夷蠻傳)」
임읍국 · 부남국 · 가라타국 · 가라단국 · 반황국 · 반달국 · 사파파달국 · 사자국 · 가비려국 · 고구려 · 백제국 · 왜국 · 형옹주만 · 예주만
98권 「저호전(氐胡傳)」
99권 「이흉전(二凶傳)」
구지 · 저거몽손
유소(劉劭) · 유준(劉濬)
100권 「자서전(自序傳)」
심약
(1) 본명이 사유(謝裕)로 유유의 휘를 범하여 자인 경인(景仁)으로 표기되었다.
(2)본명이 저유지(褚裕之)로 유유의 휘를 범하여 자인 숙도(叔度)로 표기되었다.
(3) 본명이 장유(張裕)로 유유의 휘를 범하여 자인 무도(茂度)로 표기되었다.
(4) 본명이 왕유지(王裕之)로 유유의 휘를 범하여 자인 경홍(敬弘)으로 표기되었다.
(5) 본명이 왕욱(王彧)으로 유욱의 휘를 범하여 자인 경문(景文)으로 표기되었다.





[ 본기(本紀) ]
1권 「송본기상(宋本紀上)」
2권 「송본기중(宋本紀中)」
3권 「송본기하(宋本紀下)」
유유(裕) · 유의부
유의륭 · 유준(駿) · 유자업
유욱(彧) · 유욱(昱) · 유준(準)
4권 「제본기상(齊本紀上)」
5권 「제본기하(齊本紀下)」
소도성 · 소색
소소업 · 소소문 · 소란 · 소보권 · 소보융
6·7권 「양본기상·중(梁本紀上·中)」
8권 「양본기하(梁本紀下)」
소연
소강 · 소역 · 소방지
9권 「진본기상(陳本紀上)」
10권 「진본기하(陳本紀下)」
진패선 · 진천 · 진백종
진욱 · 진숙보
11·12권 「후비전(后妃傳)」
조안종 · 소문수 · 장애친 · 장궐 · 사마무영 · 호도안 · 원제규 · 하영완 · 심용희 · 왕정풍 · 진묘등 · 강간규 · 진법용 · 사범경 · 진도정 · 유지용 · 배혜소 · 왕보명 · 하정영 · 왕소명 · 유혜단 · 저영거 · 왕순화 · 장상유 · 취휘 · 왕영빈 · 정영광 · 완영영 · 서소패 · 장요아 · 심묘용 · 왕황후 · 유경언 · 심무화 · 장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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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기(本紀) ]
1권 「송본기상(宋本紀上)」
2권 「송본기중(宋本紀中)」
3권 「송본기하(宋本紀下)」
유유(裕) · 유의부
유의륭 · 유준(駿) · 유자업
유욱(彧) · 유욱(昱) · 유준(準)
4권 「제본기상(齊本紀上)」
5권 「제본기하(齊本紀下)」
소도성 · 소색
소소업 · 소소문 · 소란 · 소보권 · 소보융
6·7권 「양본기상·중(梁本紀上·中)」
8권 「양본기하(梁本紀下)」
소연
소강 · 소역 · 소방지
9권 「진본기상(陳本紀上)」
10권 「진본기하(陳本紀下)」
진패선 · 진천 · 진백종
진욱 · 진숙보
11·12권 「후비전(后妃傳)」
조안종 · 소문수 · 장애친 · 장궐 · 사마무영 · 호도안 · 원제규 · 하영완 · 심용희 · 왕정풍 · 진묘등 · 강간규 · 진법용 · 사범경 · 진도정 · 유지용 · 배혜소 · 왕보명 · 하정영 · 왕소명 · 유혜단 · 저영거 · 왕순화 · 장상유 · 취휘 · 왕영빈 · 정영광 · 완영영 · 서소패 · 장요아 · 심묘용 · 왕황후 · 유경언 · 심무화 · 장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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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전(列傳) ]
13·14권 「송종실급제왕전(宋宗室及諸王傳)」
유도련 · 유도규 · 유의경 · 유준고 · 유의진 · 유의강 · 유의공 · 유의선 · 유의계 · 유소 · 유준(濬) · 유삭 · 유탄 · 유위 · 유창 · 유혼 · 유휴인 · 유휴업 · 유휴천 · 유이부 · 유위 · 유창 · 유혼 · 유휴인 · 유소 · 유자훈 · 유자방 · 유자욱 · 유자란 · 유자인 · 유자진 · 유자원 · 유자우 · 유자맹 · 유자운 · 유자사 · 유자소 · 유자사(劉子嗣) · 유찬 · 유우 · 유홰 · 유숭 · 유희 · 유의강
15권 「유목지등전(劉穆之等傳)」
16권 「왕진악등전(王鎮惡等傳)」
유목지 · 서선지 · 부량 · 단도제
왕진악 · 주령석 · 모수지 · 부홍지 · 주수지 · 왕현모
17권 「유경선등전(劉敬宣等傳)」
유경선 · 유회숙 · 유수 · 손처 · 괴은 · 상정 · 유종 · 우구진 · 맹회옥 · 호번 · 유강조
18권 「조륜지등전(趙倫之等傳)」
19권 「사회등전(謝晦等傳))」
조륜지 · 소사화 · 장도
사회 · 사유 · 사방명 · 사령운
20권 「사홍미전(謝弘微傳)」
21권 「왕홍전(王弘傳)」
22권 「왕담수전(王曇首傳)」
사홍미
왕홍
왕담수 ,왕훈,
23권 「왕탄등전(王誕等傳)」
24권 「왕유지등전(王裕之等傳)」
25권 「왕의등전(王懿等傳)」
왕탄 · 왕화 · 왕혜 · 왕욱
왕유지 · 왕진지 · 왕소지 · 왕열지 · 왕준지
왕의 · 도언지 · 원호지 · 장흥세
26권 「원담전(袁湛傳)」
27권 「공정등전(孔靖等傳)」
28권 「저유지전(褚裕之傳)」
원담
공정 · 공림지 · 은경인
저유지
29권 「채곽전(蔡廓傳)」
30권 「하상지전(何尙之傳)」
31권 「장유전(張裕傳)」
채곽
하상지
장유 ,장승,
32권 「장소전(張邵傳)」
33권 「범태등전(范泰等傳)」
34권 「안연지등전(顔延之等傳)」
장소
범태 · 순백자 · 서광 · 정선지 · 배송지 · 하승천
안연지 · 심회문 · 주랑
35권 「유담등전(劉湛等傳)」
36권 「양흔등전(羊欣等傳)」
37권 「심경지등전(沈慶之等傳)」
유담 · 유열 · 고침 · 고기지
양흔 · 양현보 · 심연지 · 강이 · 강병지
심경지 · 종각
38권 「유원경전(柳元景傳)」
39권 「은효조등전(殷孝祖等傳)」
40권 「노상등전(魯爽等傳)」
유원경
은효조 · 유면
노상 · 설안도 · 등완 · 종월 · 오희 · 황회

41권 「제종실전(齊宗室傳)」
소도도 · 소도생 · 소요광 · 소요흔 · 소면 · 소경선 · 소적부 · · 소탄 · 소탄지
42·43권 「제고제제자전(齊高帝諸子傳)」
소억 · 소영 · 소황 · 소엽 · 소고 · 소장 · 소삭 · 소감 · 소봉 · 소예 · 소갱 · 소구 · 소현
44권 「제무제제자·제문혜제자·명제제자전(齊高帝諸子·文惠諸子·明帝諸子傳)」
소장무 · 소자량 · 소자경(卿) · 소자향 · 소자경(敬) · 소자무 · 소자륭 · 소자진 · 소자명 · 소자한 · 소자륜 · 소자정 · 소자악 · 소자문
소자준 · 소자림 · 소자건 · 소자하 · 소소수 · 소소찬 · 소보의 · 소보현 · 소보원 · 소보인 · 소보유 · 소보숭 · 소보정
45권 「왕경칙등전(王敬則等傳」
46권 「이안인등전(李安人等傳)」
왕경칙 · 진현달 · 장경아 · 최혜경
이안인 · 대승정 · 환강 · 초도 · 조무 · 여안국 · 주산도 · 주반룡 · 왕광지
47권 「순백옥등전(荀伯玉等傳)」
48권 「육징등전(陸澄等傳)」
순백옥 · 최조사 · 설연 · 우종 · 호해지 · 우완지 · 유휴 · 강석
육징 · 육혜효 · 육궐
49권 「유고지등전(庾杲之等傳)」
50권 「유환등전(劉瓛等傳)」
유고지 · 왕심 · 공규 · 유회진
유환 · 명승소 · 유이 · 유규

51·52권 「양종실전(梁宗室傳)」
소경 ,소매 소발 소앙 소욱, · 소의 · 소부 · 소창 · 소융 · 소굉 ,소정인 소정의 소정덕 소정립, 소수 · 소위 · 소회 · 소담
53권 「양무제자전(梁武帝諸子傳)」
소통 · 소종 · 소적 · 소속 · 소윤 · 소기
54권 「양간문제자·원제제자전(梁簡文帝諸子·元帝諸子傳)」
소대기 · 소대심 · 소대관 · 소대림 · 소대련 · 소대춘 · 소대성 · 소대봉 · 소대아 · 소대장 · 소대균 · 소대위 · 소대훈 · 소대구 · 소대흔 · 소대지 · 소대원 · 소방등 · 소방제 · 소방구 · 소방략
55권 「왕무등전(王茂等傳)」
왕무 · 조경종 · 조의종 · 석천문 · 하후상 · 길사첨 · 채도공 · 양공칙 · 등원기 · 장혜소 · 장징 · 풍도근 · 강순 · 창의지
56권 「장홍책등전(張弘策等傳)」
57권 「심약등전(沈約等傳)」
58권 「위예등전(韋叡等傳)」
장홍책 · 유역 · 정소숙 · 여승진 · 악애
심약 · 범운
위예 · 배수
59권 「강엄등전(江淹等傳)」
60권 「범수등전(范岫等傳)」
61권 「진백지등전(陳伯之等傳)」
강엄 · 임방 · 왕승유
범수 · 부소 · 공휴원 · 강혁 · 서면 · 허무 · 은균
진백지 · 진경지 · 난흠
62권 「하창등전(賀瑒等傳)」
63권 「왕신념등전(王神念等傳)」
64권 「강자일등전( 江子一等傳)」
하창 · 사마경 · 주이 · 고협 · 서리 · 포천
왕신념 · 양간 · 양아인
강자일 · 호승우 · 서문성 · 음자춘 · 두즉 · 왕림 · 장표

65권 「진종실제왕전(陳宗室諸王傳)」
진의 · 진상 · 진혜기 · 진창 · 진담랑 · 진백무 · 진백산 · 진백고 · 진백공 · 진백인 · 진백의 · 진백례 · 진백지 · 진백모
진숙릉 · 진숙영 · 진숙견 · 진숙명 · 진숙경 · 진숙헌 · 진숙제 · 진숙문 · 진숙달 · 진숙탄 · 진숙표 · 진숙웅 · 진숙중 · 진숙엄 · 진숙신 · 진숙우 · 진숙평 · 진숙오 · 진숙흥 · 진숙선 · 진숙목 · 진숙검 · 진숙징 · 진숙소 · 진숙광 · 진숙순 · 진숙모 · 진숙현 · 진숙륭 · 진숙영
진심 · 진장 · 진윤 · 진억 · 진언 · 진경 · 진건 · 진념 · 진지 · 진전 · 진번
66권 「두승명등전(杜僧明等傳)」
두승명 · 주문육 · 후진 · 후안도 · 구양외 · 황법구 · 순우량 · 장소달 · 오명철
67권 「호영등전(胡穎等傳)」
호영 · 서도 · 두릉 · 주철무(1) · 정령세 · 심각 · 육자융 · 전도집 · 낙문아 · 손창 · 서세보 · 주부 · 순랑 · 노실달 · 소마가 · 임충 · 번의
68권 「조지례등전(趙知禮等傳)」
조지례 · 채경력 · 종원요 · 한자고 · 유사지 · 사기 · 모희 · 심군리 · 육산재
69권 「심형등전(沈炯等傳)」
심형 · 우려 · 부재 · 고야왕 · 요찰

70권 「순리전(循吏傳)」
길한 · 두기 · 신념 · 두혜도 · 완장지 · 견법숭 · 부염 · 우원 · 왕홍궤 · 심우 · 범술증 · 손겸 · 하원 · 곽조심
71권 「유림전(儒林傳)」
복만용 · 하동지 · 엄식지 · 사마경 · 변화 · 최령은 · 공첨 · 노광 · 심준(峻) · 공자구 · 황간 · 심수 · 척곤 · 정작 · 전완 · 장기 · 고월 · 척곤 · 왕원규
72권 「문학전(文學傳)」
구영국 · 단초 · 변빈 · 구거원 · 왕지심 · 최위조 · 조충지 · 가희경 · 원준 · 유소(昭) · 종영 · 주흥사 · 오균 · 유협 · 하사징 · 임효공 · 안협 · 기소유 · 두지위 · 안황 · 잠지경 · 하지원 · 서백양 · 장정견 · 완탁
73·74권 「효의전(孝義傳)」
공영 · 유유(瑜) · 가은 · 곽세통 · 엄세기 · 오규 · 반종 · 장진지 · 구걸 · 사각수 · 왕팽 · 장공 · 서경 · 손법종 · 범숙손 · 복천여 · 허소선 · 여제인 · 손극 · 하자평 · 최회순 · 왕허지 · 오경지 · 소예명 · 소교처양 · 공손승원 · 오흔지 · 한계백 · 구관선 · 손담 · 화보 · 해숙겸 · 한영민 · 유풍 · 봉연백 · 오달지 · 왕문수 · 악이지 · 손법종 · 유도민 · 등담공 · 도계직 · 심숭소 · 순장 · 길분 · 견염 · 조발호 · 한회명 · 저수 · 장경인 · 도자장 · 성경준 · 이경서 · 사린 · 은불해 · 사마고 · 장소
75·76권 「은일전(隐逸傳)」
도잠 · 종소문 · 심도건 · 공순지 · 주속지 · 대옹 · 적법사 · 뇌차종 · 곽희림 · 유응지 · 공기 · 주백년 · 관강지 · 어부 · 저백옥 · 고환 · 두경산 · 장영서 · 오포 · 서백진 · 심인사 · 완효서 · 등욱 · 도홍경 · 제갈거 · 유혜비 · 범원엽 · 유선 · 장효수 · 유승선
77권 「은행전(恩倖傳)」
대법흥 · 서원 · 완전부 · 기승진 · 유계종 · 여법량 · 여문현 · 여법진 · 주석진 · 육험 · 사마신 · 시문경 · 심객경 · 공범
78·79권 「이맥전(夷貊傳)」
임읍 · 부남 · 중천축국 · 사자국 · 고구려 · 백제국 · 신라 · · 부상국· 하남왕국 · 탕창 등지 · 무흥국 · 형옹주·예주만 · 고창 · 쿠처 · 우전국 · 파사국 ·연연
80권 「적신전(賊臣傳)」
후경 ,왕위, · 웅담랑 · 주적 · 유이 · 진보응
(1) 본명이 주철호(周鐵虎)로 당태조로 추존된 이호(李虎)를 피휘하여 무(武)로 개칭되었다.


남창정후(南昌貞侯)
朱修之 | 주수지

시호
정(貞)
작위
남창현후(南昌縣侯)

주(朱)
이름
수지(修之)

공조(恭祖)
부친
주심(朱諶)
출신
의양군(義陽郡) 평씨현(平氏縣)
생몰
? ~ 464년

1. 개요
2. 생애
2.1. 초기 생애
2.2. 북위의 포로
2.3. 북연으로 달아나다
2.4. 유송으로 돌아오다
2.5. 효무제 재위기
3. 기타



1. 개요[편집]


유송의 장수로 자는 공조(恭祖). 의양군(義陽郡) 평씨현(平氏縣) 출신.


2. 생애[편집]



2.1. 초기 생애[편집]


동진의 장수 주서의 손자이자 주심(朱諶)의 아들이다.

주수지의 증조부 주도(朱燾)는 동진에서 평서장군(平西將軍)을 역임했고 명재상 왕도의 밑에서 중랑(中郞)을 지냈다. 주수지는 주의 주부(主簿)에서 사도부 종사중랑(從事中郞)으로 승진했는데, 이때 문제 유의륭이 주수지에게 다음과 같이 말했다.

경의 증조부가 옛날에 승상(丞相) 왕도의 중랑을 지냈는데, 지금 경이 다시 사도 왕홍의 중랑을 맡고 있으니, 경의 증조부를 욕되게 하지 않았다고 할 만하도다.


2.2. 북위의 포로[편집]


430년, 도언지를 사령관으로 하는 유송의 북벌군이 출병하였고 이때 주수지도 종군하였다. 도언지의 북벌은 순조롭게 진행되었지만 북위의 반격으로 인해 실패하였고, 이때 도언지는 철군할 때 주수지를 활대(滑臺)에 남겼다. 북위군이 활대를 포위하자, 주수지는 몇 달 동안 활대를 수비했지만 식량이 떨어져서 병사들이 쥐를 잡아 구워먹는 지경까지 이르렀다.

결국 431년, 안힐과 사마초지의 공격으로 활대가 함락되어 주수지는 이원덕(李元德), 신모(申謨)와 함께 포로로 붙잡혔다. 북위의 태무제 탁발도는 성을 오랫동안 사수한 주수지의 행동을 높게 평가하여 그를 죽이지 않고 시중(侍中)으로 삼았으며, 종실의 딸을 주수지와 결혼시켰다. 그러나 주수지는 유송에 대한 충심을 잊지 않았고 몰래 유송으로 돌아가고자 했는데, 주수지의 아내가 이를 어렴풋이 눈치채고 눈물을 흘리며 주수지의 의중을 캐보려고 했다. 주수지는 아내의 마음을 알고 감동했지만 자신의 생각을 아내에게 말하지 않았다.

2.3. 북연으로 달아나다[편집]


이후 북위에서 북연 정벌을 단행하였다. 당시 운중진장(雲中鎭將)이었던 주수지는 함께 포로로 붙잡혔던 형회명(邢懷明)과 함께 종군하라는 명을 받았다. 유송 출신의 항장 중에는 서탁(徐卓)이라는 인물도 있었는데, 서탁은 유송 출신의 병사들을 이끌고 북위에 대항하려고 했지만 실패하고 처형되었다. 주수지는 모수지에게 자신의 계획을 알리면서 모수지를 설득했지만 모수지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주수지는 결국 처벌을 받을 것을 두려워해서 형회명과 함께 북연으로 달아났지만, 북연의 풍홍으로부터 예우받지 못했다.

주수지가 북연에서 1년 가량 머무르던 도중, 유송의 사신이 조칙을 가지고 북연으로 왔다. 주수지는 본래 명성과 지위가 높았기 때문에 조칙을 가져온 사신이 주수지를 보고는 곧바로 절을 올렸다. 풍홍도 사신을 존경해서 그를 '천자의 곁에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했으며, 사신이 주수지를 존경하는 모습을 보고 비로소 주수지를 예우하였다.

2.4. 유송으로 돌아오다[편집]


이후 북위가 북연을 정벌할 때 어떤 사람이 풍홍에게 주수지를 유송으로 보내서 구원을 청하라고 설득하니 풍홍은 곧바로 주수지를 유송으로 파견하였다. 주수지는 바다를 건너 동래(東萊)에 이르던 도중 거센 바람으로 인해 배의 키가 부러지자 긴 동앗줄로 돛을 달아서 배가 다시 정상으로 돌아왔다. 그리고 뱃사공이 나는 새를 보고는 기슭에 닿을 것을 알고 동래에 도착하였다.

432년, 주수지는 마침내 유송의 수도 건강으로 돌아와서 황문시랑(黃門侍郞)으로 임명되고 강하내사(江夏內史)로 전임되었다.

442년, 옹주자사(雍州刺史) 유도산이 죽은 뒤 옹주의 소수민족들이 유송에 대해 반항하자, 주수지는 정서부 사마가 되어 이들을 토벌하고자 했으나 실패하였다.

2.5. 효무제 재위기[편집]


453년, 문제 유의륭의 태자 유소가 유의륭을 시해하고 스스로 제위에 올랐다. 여기에 무릉왕(武陵王) 유준이 거병하여 유소를 토벌하고자 출병할 때 주수지는 평동장군(平東將軍)었다. 무릉왕 유준은 신정(新亭)에서 제위에 올랐으니 이가 제4대 황제인 효무제였다. 효무제 즉위 후 주수지는 보국장군(輔國將軍)으로 임명되어 동부(東府)를 점령했으며, 유소를 토벌한 뒤 평서장군(平西將軍), 영만교위(寧蠻校尉), 옹주자사(雍州刺史)로 임명되고 도독(都督)이 더해졌다. 주수지는 옹주에서 관대하고 간결한 정치를 펼쳐서 옹주의 민심을 얻었다.

454년, 형주자사 남군왕 유의선이 반란을 일으키고 장질과 노상이 여기에 호응하였다. 유의선은 이때 주수지에게 격문을 보내서 함께 거병할 것을 설득했는데, 주수지는 이 격문에 거짓으로 승낙했고 효문제에게 사람을 보내 충성을 맹세했다. 효문제는 주수지의 충절에 대해 칭찬하여 주수지를 안서장군(安西將軍), 형주자사(荊州刺史)로 삼고 도독을 더했다. 한편 유의선은 주수지가 자신에게 호응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고 노수를 옹주자사로 삼아 양양(襄陽)을 공격하도록 명하였다. 주수지는 부하를 시켜 마안산(馬鞍山)의 길을 차단했으며, 마안산의 길이 차단당한 노수는 결국 철수했다. 유의선이 양산(梁山)에서 패배하여 남쪽으로 달아나자, 주수지는 군대를 이끌고 유의선의 잔당을 평정했다. 그리고 축초민(竺超民)이 유의선을 사로잡자, 주수지가 도착하여 유의선을 죽이고 남창현후(南昌縣侯)에 봉해졌다.

주수지는 검소하게 생활하면서 조정의 하사품은 하나도 받지 않았으며, 간혹 봉록을 받긴 했지만 부하 관리들과의 도박을 통해 부하 관리들에게 나누어 주며 자신은 끝내 이를 받지 않았으며, 소수민족을 안심시키는데만 주력했다. 주수지는 형주를 떠날 때 관가의 물건은 하나도 손대지 않았고 형주에서 사용한 기름과 곡초를 계산하여 볏짚을 계산하여 사전으로 이를 백성들에게 돌려주었다. 주수지는 이후 건평만(建平蠻) 상광후(向光侯)의 반란을 진압하였다.

460년, 주수지는 진군장군(鎭軍將軍)으로 진호되었다.

462년, 좌민상서(左民尙書)로 임명되고 영군장군(領軍將軍)으로 전임되었다.

463년, 주수지는 수레에서 떨어져서 다리가 부러지자 좌민상서를 사임하였으며, 숭헌태복(崇憲太僕)을 겸임하고 특진(特進), 금자광록대부(金紫光祿大夫)가 더해졌다.

주수지는 464년에 죽어서 시중(侍中)으로 추증되고 종전과 같이 특진을 받았으며, 정(貞)이라는 시호가 내려졌다.


3. 기타[편집]


  • 송서』와 『남사』에서는 다음의 기록이 전한다. 430년부터 431년 사이, 주수지가 활대를 수비하던 동안, 주수지의 어머니는 주수지가 북위에게 오랫동안 포위되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근심하고 있었는데, 어느날 아침에 갑자기 모유가 나오자 어머니는 눈물을 흘리며 다음과 같이 말했다.
내가 이미 늙었는데 갑자기 다시 모유가 나오다니 이것은 상서롭지 못한 것이다. 내 아들이 불행한 일을 겪은 것 같구나.
그리고 주수지의 어머니의 말대로, 활대가 함락되면서 주수지는 북위군에 포로로 붙잡혔다.

  • 주수지는 너무 검소하게 생활해서 성격이 까칠하기도 했는데, 주수지의 누이가 고향에서 추위와 굶주림 때문에 제대로 생활하지 못함에도 불구하고 주수지는 누이를 공양한 적이 없었다. 한번은 누이를 보러 갈 때 주수지의 누이가 그를 자극하고자 야채국과 현미밥을 주수지에게 대접했는데, 주수지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이것은 가난한 집안의 좋은 음식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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