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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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배우.지금도 누가 보든말든 묵묵히 자신의 일을 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런 분들이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도 항상 겸손한 배우가 되겠습니다.
평생 연기를 하는 게 제 소원입니다.
2017년 MBC 연기대상 대상 시상 소감 인터뷰 中[1]
2. 활동[편집]
1992년 데뷔 이후, 많은 작품에서 주로 단역이나 조연 위주로 출연했고, 2017년 역적 : 백성을 훔친 도적에서 이름 없는 노비 동춘 역으로 엔딩까지 장식하는 것으로 화제가 되어 많은 사람들에게 각인되었고, 그해 연말 MBC 연기대상에서 배우 이종석과 함께 대상 시상까지 하게 되었다. 2020년대 들어서는 펜트하우스 시리즈에서 청아예술고등학교의 수위 박명근 역을 맡기도 했으며, 그 외 다수의 작품에서 단역으로 출연하며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3. 출연작품[편집]
3.1. 드라마[편집]
3.2. 영화[편집]
3.3. 연극[편집]
- 호두까기 인형
- 오셀로
- 고요한 아침의 호텔
- 배비장전
- 무림의 고수
- 갱스터스 파라다이스
- 탈날라 하우스
외 50여편
3.4. 방송[편집]
4. 광고[편집]
- 박카스 (등산편)
5. 여담[편집]
- 주연이 아닌 단역임에도 불구하고 이례적으로 드라마 역적의 엔딩을 장식했다.
- 나름 천만배우이다. (태극기 휘날리며/ 괴물) 출연 영화 중 나무위키에 문서가 개설된 31편의 관객만 합쳐도 8999만 291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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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사[2] 단역으로 이름 없는 노비 역이었으나, 26회에 엔딩을 장식하며 이슈가 되었다.[3] 김영군이 사는 아파트 경비원이다. 김영군과 대화하는 씬이 많이 나오며, 대사도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