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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저(메이플스토리)/스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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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카이저(메이플스토리)
메이플스토리의 직업 카이저가 사용하는 스킬들을 정리한 문서.
자가 강화형 게이지 패시브. 카이저는 공격 시마다 모프 게이지라는 전용 자원이 차오르며, 충전된 단계에 따라 능력치가 추가로 주어진다. 또한 3차 전직을 하면 3단계까지 모프 게이지를 채울 수 있는데, 이때부터 모프 게이지는 파이널 피규레이션의 스킬 코스트가 된다. 모프 게이지 충전 한도는 1단계 100, 2단계 200, 3단계 400로 총합 700이다.
참고로 게이지 밑에 나오는 커맨드 리스트는 아무리 접어놓아도 캐시샵이나 경매장만 들어갔다 나오면 도로 펼쳐져 있다. 이것이 화면을 가리는 게 신경쓰인다면 화면 좌우측 밑까지 끌어다 놓으면 된다.
드래곤슬래시의 후속 버프. 아란과는 달리 별도의 키 세팅을 필요로 하며, 드래곤슬래시 사용 이후에 사용해야 발동된다. 최종 데미지 증가 효과는 준수해 보이지만, 사실 가장 불합리한 형태의 버프다.
스킬 자체의 효과는 최종 데미지 15~20%로 아란의 스윙 연구 II의 효과와 동일하지만, 1회성 버프이기에 스킬을 한 번 사용할 때마다 드래곤슬래시를 섞어 써야만 해서 쓸수록 화력 측면에서 손해를 본다. 이렇다 할 이득이 전무해서 무용지물이라는 의미다. 심지어 별도로 핫키 설정을 요구하는지조차 모르는 경우가 있어서 리메이크나 삭제가 절실한 상황.
참고로 캐릭터 생성 시 바로 배우는 것이 아니다. 카이저의 메인 스토리 퀘스트를 어느 정도 진행해야 얻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링크 스킬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원거리 공격기. 검을 휘둘러 붉은 화염을 발사한다. 공중에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2차 전직 후에도 가끔 쓰인다.
원거리 다수 공격기. 칼을 지면에 꽂아 전방으로 불길을 폭발시킨다. 위의 플레임 샷과 달리 점샷이 불가능하며, 커맨드가 복잡해서 사용도 은근히 힘들다.
밀격기. 다수의 적을 밀며 돌진한다. 텔레포트는 파이널 피규레이션 상태일 때에만 사용할 수 있으므로, 파이널 피규레이션이 아니라면 이 스킬을 회피기로 쓰게 된다.
오브젝트 사출형 보조 공격기. 그리고 모프게이지 수급 스킬. 사용 시 등 뒤에 캐릭터가 착용한 검과 같은 외형을 한 검이 3자루 등장하며, 다시 사용하면 소환된 검이 스스로 적을 추적해 공격한다. 모프 게이지 수급량이 상당하기 때문에 보통 모프 게이지 수급용으로 사용하며, 검을 소환해 둔 상태에서도 재사용 대기시간이 계속 돌아간다. 그래서 소환해 둔 검을 날리고 다시 소환하는 식으로 연속 사용할 수 있다.
모프 수급량은 36.[4]
공격속도 증가 액티브 버프. 타 직업의 부스터와 달리 마스터 레벨이 20인 대신 공격력도 상승시킨다.
오브젝트 사출형 보조 공격기. 사용 시 전진하는 용오름을 날린다. 용오름은 마주친 적을 자동으로 공격하고, 공격 횟수를 다 채우거나 어느 정도 이동하면 사라진다. 커맨드를 활용하여 2연속으로 날릴 수 있으나, 다소 복잡하기 때문에 약간의 연습이 필요하다.
다 맞혔을 때의 화력은 높은 편이지만, 사용하기가 번거롭기도 하고, 적을 추적하는 기능이 없기 때문에 이리저리 움직이는 보스 몬스터를 상대로는 정처없이 돌아다니다가 공격 횟수를 다 채우기도 전에 지속시간이 끝나서 사라지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여러모로 계륵 같은 스킬이지만 트랜스피규레이션 게이지는 쏠쏠하게 채워준다.
카이저의 핵심. 모프 게이지 3단계(700) 상태에서 사용하면 변신한다. 최소 60초 동안 유지할 수 있으며 버프 지속시간 증가의 영향을 받는다. 추가 능력치를 제외한 변신 중의 변경사항은 다음과 같다.
아란의 아드레날린 부스트나 루미너스의 이퀄리브리엄과 같은 제한적 극딜 버프지만, 이 둘과는 다르게 능동적으로 발동을 할 수 있다. 대신 변신 중에는 모프 게이지가 수급되지 않기 때문에 무한 지속은 원천적으로 봉쇄되어 있으며, 버프 지속시간 증가 효과의 영향을 받으므로 오랫동안 유지할 수는 있다. 더불어 190 레벨을 달성하면 하이퍼 스킬인 파이널 트랜스로 다시금 변신할 수 있으니, 설령 버프 지속시간 증가 효과가 없더라도 120초 가량은 지속시간을 보장받을 수 있다.
변신 후 시전 모션이 한쪽 다리를 치켜들고 칼을 앞으로 쭉 뻗는 모션이라 큰 덩치와 맞물려 컬트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일명 카이저 댄스.
내성 강화를 겸한 상추뎀 액티브 버프. 4차 이후 보스전 주력기인 기가 슬래셔가 100% 슬로우를 유발하므로 손쉽게 상추뎀을 추가할 수 있다.
보스전 주력기. 거대한 검기를 수차례 방출하여 전방의 적 한 명을 집중 공격한다. 확정 슬로우 상태 이상을 유발하기 때문에 리게인 스트렝스의 최종댐 증가 효과가 항상 적용된다. 많은 타수, 준수한 퍼댐, 신속한 발동 속도[10] 라는 3박자가 잘 어우러진 스킬. 후술할 5차 스킬 중 드라코 슬래셔의 선행 조건이기 때문에 5차 전직 이후엔 사냥용으로도 쓰이게 된다.
그러나 태생이 단일기라서 잡몹 소환 패턴에 취약하며, 변신을 해도 대상이 3명에 불과하다.[11] 게다가 스킬이 범위와는 별개로 판정이 매우 나쁘다. 적이 분명 검기에 닿았는데도 불구하고 공격 판정이 나지 않을 때도 있고, 상하단 범위는 없는 것에 가깝다.
순간이동형 공격기. 랜스로 바닥을 긁으며 전방으로 순간이동한다. 이동한 경로상에는 공격 판정은 생기지만 피격 판정은 생기지 않는다. 재사용 대기시간이 있기 때문에 주력으로 쓸 수는 없지만, 패턴 회피 등 보조용으로는 유용하다. 기본 텔레포트가 있는 변신 시에는 거의 쓰이지 않지만, 비변신 상태에서 텔레포트 판정으로만 회피 가능한 패턴에 대응할 때 사용하게 된다.
주력 다수 공격기. 사용 시 캐릭터의 머리 위에 거대한 검을 다수 소환해 폭격한다. 대상 수가 12명이고, 자체 상방 범위가 넉넉한데다 공중에서 사용할 수 있기에 카이저의 뛰어난 사냥 능력에 크게 기여하는 스킬. 이 스킬 덕분에 카이저는 층간 간격이 넓은 맵에서 좋은 효율을 보인다.[12]
그러나 검이 떨어질 때 피해(1500%)와 꽂혀서 폭발하는 피해(900%)가 따로 산출되므로, 원킬컷은 보통 검이 떨어질 때의 1차 공격만을 기준으로 한다. 그래서 실질적인 퍼뎀은 1,500%에 불과하다. 그 대신 스펙이 올라가서 일단 찍원킬이 나기만 한다면 사냥 피로도가 눈에 띄게 낮아지며, 폭발 피해 900%로도 원킬이 난다면 1차 12명, 2차 12명으로 도합 24명을 처리할 수도 있다. 대신 폭발 원킬컷이 윈드브레이커의 페어리 턴보다 높은 극악한 수준이다.
불장판을 까는 다수 공격기. 페트리파이드에서 나왔던 용이 날개를 달고 튀어나와 전방으로 넓은 범위에 화염을 뿜어내고, 그 자리에 화염 불길 수개를 설치한다.[13] 모프 게이지 수급량은 높은 편에 속해 사냥에서나 보스전에서나 빠지지 않는 스킬이지만, 재사용 대기시간에 비해 피해량도 범위도 빈약해서 큰 범용성은 가지지 못한다.
모프 수급량은 40.
모프 수급량은 60.[14]
파일:로버스트 아머 시전.gif
최대 HP에 비례한 공격 피해를 감소시키는 한시적 액티브 버프. 변신이 풀려서 방어모드로 즉사 공격을 흘릴 수 없을 때 유용하다.
기가 슬래셔-리인포스/보너스 어택은 고정이다. 이후 통상적으로는 윙비트 3종을 우선하지만, 윙비트를 대놓고 맞아주는 보스전이 적어서 스펙에 따라 효용이 낮을 수 있다. 그래서 고스펙일수록 윙비트 3종 중 괜찮아 보이는 하나[15] 만 찍고, 인퍼널 브레스-타일 퍼시스트/타일 리인포스로 돌리는 방법도 있다.[16]
소드 스트라이크 원킬컷을 맞추다 보면 이 스킬도 자연스럽게 원킬이 나기 때문에 찍을 필요가 없다.
장판 원킬을 노리는 고스펙 유저라면 권장.
4차 이하 스킬의 재사용 대기시간을 초기화하고, 공격 능력치를 일시적으로 강화하는 액티브 버프. 사용 즉시 재사용 대기시간 초기화의 영향을 받지 않는 스킬을 제외한 0~4차 스킬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초기화되고, 공격력과 공격 속도가 증가한다. 보통 극딜 타이밍에 엔버 링크를 2번 사용하거나, 파이널 피규레이션이 끝나고 트랜스피규레이션 게이지가 바닥나서 공격 속도가 감소했을 때, 익스클루시브 스펠을 상시 버프처럼 유지할 때 주로 쓴다.
무적을 동반한 광범위 공격기. 사용 시 화면 전체에 대폭발을 일으킨다. 사용 중에는 무적이라 회피용으로 쓰기에 좋고, 퍼뎀도 쏠쏠하며, 재사용 대기시간도 60초로 비교적 짧은데다 모프 게이지 수급량도 상당하다. 액션 딜레이는 다소 길지만, 사용 중에 윌 오브 소드: 스트라이크를 사용하면 경직은 무시하면서도 무적 효과는 온전히 받을 수 있다. 변신 후 방어모드와 함께 카이저의 생존력에 크게 기여한다. 단, 화면 전체를 백색으로 뒤덮기 때문에 눈뽕에 주의해야 한다. 여기에 컴퓨터 사양이 좋지 않으면 살려고 무적기 썼는데 오히려 엄청난 프레임 드롭 때문에 다른 패턴에 휘말려 비득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모프 수급량은 50.
캐릭터를 즉시 변신할 수 있게 하는 하이퍼 액티브 버프. 모프 게이지 완충 여부에 상관없이 바로 변신할 수 있으며, 모프 게이지가 초기화되지 않기 때문에 2연속 변신이 가능해진다. 그러나 버프 지속시간의 영향을 받지 않고, 타 완충 계열 스킬[20] 과 다르게 재사용 대기시간이 매우 길다.
전용 스킬 코어는 드라코 슬래셔>가디언 오브 노바>드래곤 블레이즈>윌 오브 소드 : 스트라이크 순으로 강화한다. 드라코 슬래셔는 30레벨을 찍어야만 재사용 대기시간이 5초까지 감소하므로 1순위, 가디언 오브 노바는 지속시간이 걸렸기 때문에 2순위, 드래곤 블레이즈는 실질적인 극딜기 노릇을 하지만 앞의 두 스킬에 비해 강화 혜택이 미미해 3순위가 된다. 마지막으로 스트라이크는 슬래셔 4연발에 중점을 두고 사용하지, 자체 퍼뎀을 보고 쓰는 것이 아니므로 4순위가 된다.
30레벨 기준으로 총 퍼뎀은 44,000%이다. 스파이더 인 미러 30레벨의 총 퍼뎀[27] 과 맞먹을 정도로, 루시드 3페에서 사용을 고려해볼 만하다.
예토전생 재사용 대기시간에 비해 지속시간이 짧아 오래 두고 쓸 수는 없지만(30레벨 기준 가동률 약 40%), 반고정형 소환수라는 특징과 쏠쏠한 피해량, 짧은 공격주기라는 장점이 겹쳐서 사냥과 보스 양면으로 만능이다. 드라코 다음으로 스킬 코어 강화 우선순위로 꼽히는 이유. 대신 버그에 걸리면 재소환하기 전까지, 혹은 재소환한 후로 1~2명씩 사라질 수도 있다. 또한 고대 카이저의 맵 정리 능력이 너무 뛰어나 비변신 사용시 모프 게이지 수급이 어려울 수 있다는 것도 단점 아닌 단점.
사냥중에는 드래곤 블레이즈와 역시너지가 난다. 둘 다 사냥능력이 너무 뛰어나기 때문. 정확히는 앞다투어 필드를 정리하느라 둘 중 하나가 필연적으로 놀게 된다. 그러므로 사냥 중에는 따로 쓰는 것을 추천한다. 그리고 가오바는 드래곤 블레이즈보다 커버 범위가 더 넓고, 30레벨 기준 지속시간이 45초라 사냥 시 메소 수급 타이밍에 더욱 알맞다.
다행히도 퍼댐은 모프 게이지를 희생한 만큼은 나오고, 다른 스킬을 사용한 직후 사용하면 진행 중인 경직이 취소되는 숨겨진 기능이 있어 유틸성 측면에서도 유용하다.[48] 또한 불길이 적에게 적중하면 후술할 드라코 슬래셔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즉시 초기화된다.[49] 동시에 세 번까지 재사용 대기시간이 무시되는 버프가 재사용 대기시간이 다할 때까지 유지되는데, 이를 이용해 드라코-스트라이크-드라코 4연발이라는, 5연속 드라코 극딜 콤보를 사용할 수 있다.
카이저의 사냥과 보스전을 모두 책임지는 핵심 스킬로서, 변신 전에는 용의 기운이 카이저의 약점인 짧은 전방 범위를 보완한다. 그리고 변신 후 베기 공격의 범위는 어지간한 광범위 공격기와 맞먹는다. 게다가 기가 슬래셔 강화 코어의 최종 데미지뿐만 아니라 레벨 보너스도 모두 적용되고, 스킬 코어를 끝까지 강화하면 5초마다 쓰기 때문에 가동률과 비중도 높으며, 윌 오브 소드: 스트라이크의 버프를 받으면 30초마다 극딜기로도 쓰인다.
유일한 단점은 베는 이펙트와 캐릭터 사이에 간격이 있어서, 이 지점에 있는 적에는 공격 판정이 발생하지 않는다는 것뿐이다.
사용자의 행동에 영향을 끼치지 않는 자동 공격기인데다 지속시간도 여느 극딜기보다 길고, 범위마저 넉넉한 것도 모자라서 주기적으로 별도 오브젝트를 사출하는 기능까지 있다. 그래서 보스전은 물론이고 사냥에서도 좋은 팔방미인 스킬. 특히 화염을 두른 상태에서의 필드 정리 능력과 화염구의 추적 능력이 빛을 발한다.[57] 게다가 이펙트로 보이는 것보다 하단 판정도 넓어서 변신 후 블레이즈를 켜면 사실상 지우개가 된다.
다만 이펙트가 너무 화려해서, 투명도를 최저로 낮추어도 보스의 패턴이 전혀 보이지 않는다. 그리고 사냥 중에는 가디언 오브 노바와 역시너지가 난다. 둘 다 사냥 능력이 너무 뛰어나기 때문이다. 정확히는 둘 다 앞다투어 필드를 정리하느라 둘 중 하나가 필연적으로 놀게 된다. 그러므로 사냥 중에는 따로 쓰는 것을 추천한다.[58]
1. 개요
2. 0차: 카이저의 기본
2.1. 리셔플스위치: 방어모드
2.2. 리셔플스위치: 공격모드
2.3. 버티컬 커넥트
2.4. 트랜스피규레이션
2.5. 커맨드
2.6. 리턴 오브 가디언
2.7. 아이언 윌
2.8. 익스클루시브 스펠
3. 1차: 카이저(레벨 10)
4. 2차: 카이저(레벨 30)
4.1. 드래곤슬래시 1차 강화
4.2. 임팩트 웨이브
4.3. 피어스 러쉬
4.4. 윌 오브 소드
4.5. 블레이즈 업
4.6. 소드 마스터리
4.7. 이너 블레이즈
4.8. 방어모드 1차 강화
4.9. 공격모드 1차 강화
5. 3차: 카이저(레벨 60)
5.1. 드래곤슬래시 2차 강화
5.2. 윙비트
5.3. 체인풀링
5.4. 파이널 피규레이션
5.5. 페트리파이드
5.6. 리게인 스트렝스
5.7. 카탈라이즈
5.8. 셀프 리커버리
5.9. 어드밴스드 이너 블레이즈
5.10. 방어모드 2차 강화
5.11. 공격모드 2차 강화
6. 4차: 카이저(레벨 100)
6.1. 드래곤슬래시 3차 강화
6.2. 기가 슬래셔
6.3. 블루 스트릭
6.4. 소드 스트라이크
6.5. 인퍼널 브레스
6.6. 어드밴스드 윌 오브 소드
6.7. 로버스트 아머
6.8. 언플리칭 커리지
6.9. 어드밴스드 소드 마스터리
6.12. 방어모드 3차 강화
6.13. 공격모드 3차 강화
7.1. 스킬 강화 패시브
7.1.1. 기가 슬래셔-리인포스
7.1.2. 기가 슬래셔-퍼시스트
7.1.3. 기가 슬래셔-보너스 어택
7.1.4. 인퍼널 브레스-리인포스
7.1.5. 인퍼널 브레스-타일 퍼시스트
7.1.6. 인퍼널 브레스-타일 리인포스
7.1.7. 윙비트-리인포스
7.1.8. 윙비트-퍼시스트
7.1.9. 윙비트-엑스트라 어택
7.2. 공격 / 버프 액티브
8.1. 스킬 코어
8.1.1. 오라 웨폰(전사 공통)
8.1.2. 판테온(노바 공통)
8.1.3. 바디 오브 스틸(전사 공통)
8.1.4. 그란디스 여신의 축복
8.1.5. 가디언 오브 노바
8.1.6. 윌 오브 소드 : 스트라이크
8.1.7. 드라코 슬래셔
8.1.8. 드래곤 블레이즈
8.2. 강화 코어
9.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메이플스토리의 직업 카이저가 사용하는 스킬들을 정리한 문서.
2. 0차: 카이저의 기본[편집]
2.1. 리셔플스위치: 방어모드[편집]
방어력 증가 온/오프형 버프.
2.2. 리셔플스위치: 공격모드[편집]
공격 관련 능력치 증가 온/오프형 버프.
2.3. 버티컬 커넥트[편집]
상향 이동기. 윗점을 대체하는 스킬로서, 범위 안에 있는 가장 높은 발판에 갈고리 달린 사슬을 던져 이동한다. 올라가는 도중에 점프 키를 누르거나 스킬 키를 한번 더 누르면 도중에 캔슬되어 점프 높이를 조절할 수 있고, 점프 후에 사용할 시 훨씬 높게 올라갈 수 있다. 그러나 점프 반동이 심하므로 거리를 잘 조절해야 한다.
2.4. 트랜스피규레이션[편집]
자가 강화형 게이지 패시브. 카이저는 공격 시마다 모프 게이지라는 전용 자원이 차오르며, 충전된 단계에 따라 능력치가 추가로 주어진다. 또한 3차 전직을 하면 3단계까지 모프 게이지를 채울 수 있는데, 이때부터 모프 게이지는 파이널 피규레이션의 스킬 코스트가 된다. 모프 게이지 충전 한도는 1단계 100, 2단계 200, 3단계 400로 총합 700이다.
참고로 게이지 밑에 나오는 커맨드 리스트는 아무리 접어놓아도 캐시샵이나 경매장만 들어갔다 나오면 도로 펼쳐져 있다. 이것이 화면을 가리는 게 신경쓰인다면 화면 좌우측 밑까지 끌어다 놓으면 된다.
2.5. 커맨드[편집]
드래곤슬래시의 후속 버프. 아란과는 달리 별도의 키 세팅을 필요로 하며, 드래곤슬래시 사용 이후에 사용해야 발동된다. 최종 데미지 증가 효과는 준수해 보이지만, 사실 가장 불합리한 형태의 버프다.
- 무조건 드래곤슬래시를 사용해야만 발동할 수 있는데 정작 4차 이후로는 드래곤슬래시를 안 쓴다.
- 발동하고 난 후 쓰는 공격 스킬 1회에만 적용된다. 아란이나 데몬슬레이어의 리메인타임 리인포스와 달리 일정 시간 지속이 아니다.
- 드래곤슬래시는 평타 판정이라서 최종 데미지 증가 효과를 받지 못한다.
- 특정 스킬을 커맨드로 발동할 시 부득이하게 섞어 써야 하지만 그 스킬들은 대부분 4차부터 사용하지 않는다.
- 파이널 피규레이션 상태에서는 사용 불가.
- 윙비트에는 최종 데미지가 적용되지 않는다. 윙비트를 연속으로, 빠르게 쓰기 위해서는 커맨드 연계를 쓰는 게 제격인데, 정작 커맨드 연계를 써야 할 스킬에 적용되지 않는다.
스킬 자체의 효과는 최종 데미지 15~20%로 아란의 스윙 연구 II의 효과와 동일하지만, 1회성 버프이기에 스킬을 한 번 사용할 때마다 드래곤슬래시를 섞어 써야만 해서 쓸수록 화력 측면에서 손해를 본다. 이렇다 할 이득이 전무해서 무용지물이라는 의미다. 심지어 별도로 핫키 설정을 요구하는지조차 모르는 경우가 있어서 리메이크나 삭제가 절실한 상황.
2.6. 리턴 오브 가디언[편집]
홈타운 이동 스킬. 사용 시 시작 지점인 판테온으로 이동한다. 마제스티 오브 카이저로 재사용 대기시간을 초기화할 수 있으므로, 140레벨을 넘긴 이후에는 사실상 90초마다 쓸 수 있다. 따라서 판테온 신전 내부의 포탈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참고로 캐릭터 생성 시 바로 배우는 것이 아니다. 카이저의 메인 스토리 퀘스트를 어느 정도 진행해야 얻을 수 있다.
2.7. 아이언 윌[편집]
자세한 내용은 링크 스킬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카이저의 링크 스킬. 전수할 때의 효과와 카이저 자체에 적용되는 효과가 서로 다르다.
2.8. 익스클루시브 스펠[편집]
그란디스 계열 직업군의 영웅의 메아리. 200레벨을 달성했을 시 습득할 수 있다. 마제스티 오브 카이저로 재사용 대기시간을 초기화할 수 있기 때문에 사실상 상시 버프로 친다.
3. 1차: 카이저(레벨 10)[편집]
3.1. 드래곤슬래시[편집]
일반 공격에 대응하는 다수 공격기. 아란의 스윙, 데몬슬레이어의 데몬 슬래시, 카데나의 체인아츠:스트로크처럼 일반 공격이 스킬로 대체된다.[1] 4차 전직부터는 이를 대체할 다른 스킬이 많으므로 자연히 쓰지 않게 된다.
3.2. 플레임 샷[편집]
흐음!
치압!
흐아압!
원거리 공격기. 검을 휘둘러 붉은 화염을 발사한다. 공중에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2차 전직 후에도 가끔 쓰인다.
3.3. 더블 리프[편집]
- 평상시
- 파이널 피규레이션 상태일 시
이동 능력치 관련 패시브가 포함된 더블 점프. 3차 전직후 배우는 파이널 피규레이션으로 변신 후에는 점프 거리가 더 늘어난다.
3.4. 스킨 프로텍션[편집]
방어력보다는 스탠스 확률이 존재 의의인 스킬이다.
4. 2차: 카이저(레벨 30)[편집]
4.1. 드래곤슬래시 1차 강화[편집]
4.2. 임팩트 웨이브[편집]
"받아라!"
"샤앗!"
원거리 다수 공격기. 칼을 지면에 꽂아 전방으로 불길을 폭발시킨다. 위의 플레임 샷과 달리 점샷이 불가능하며, 커맨드가 복잡해서 사용도 은근히 힘들다.
4.3. 피어스 러쉬[편집]
- 평상시
- 파이널 피규레이션 상태일 시
"돌진!"
"돌격!"
밀격기. 다수의 적을 밀며 돌진한다. 텔레포트는 파이널 피규레이션 상태일 때에만 사용할 수 있으므로, 파이널 피규레이션이 아니라면 이 스킬을 회피기로 쓰게 된다.
4.4. 윌 오브 소드[편집]
- 파이널 피규레이션+어드밴스드 적용 시[2]
오브젝트 사출형 보조 공격기. 그리고 모프게이지 수급 스킬. 사용 시 등 뒤에 캐릭터가 착용한 검과 같은 외형을 한 검이 3자루 등장하며, 다시 사용하면 소환된 검이 스스로 적을 추적해 공격한다. 모프 게이지 수급량이 상당하기 때문에 보통 모프 게이지 수급용으로 사용하며, 검을 소환해 둔 상태에서도 재사용 대기시간이 계속 돌아간다. 그래서 소환해 둔 검을 날리고 다시 소환하는 식으로 연속 사용할 수 있다.
모프 수급량은 36.[4]
4.5. 블레이즈 업[편집]
"강해져."
"강해졌군."
공격속도 증가 액티브 버프. 타 직업의 부스터와 달리 마스터 레벨이 20인 대신 공격력도 상승시킨다.
4.6. 소드 마스터리[편집]
숙련도 증가 패시브.
4.7. 이너 블레이즈[편집]
주스탯 및 HP 증가 패시브.
4.8. 방어모드 1차 강화[편집]
여기까지 방어력 400이 증가한다.
4.9. 공격모드 1차 강화[편집]
여기까지 공격력이 15, 크리티컬 확률이 5%, 보공이 8% 증가한다.
5. 3차: 카이저(레벨 60)[편집]
5.1. 드래곤슬래시 2차 강화[편집]
5.2. 윙비트[편집]
- 평상시
- 파이널 피규레이션 상태일 시
"날려버려라!"
"가랏!"
오브젝트 사출형 보조 공격기. 사용 시 전진하는 용오름을 날린다. 용오름은 마주친 적을 자동으로 공격하고, 공격 횟수를 다 채우거나 어느 정도 이동하면 사라진다. 커맨드를 활용하여 2연속으로 날릴 수 있으나, 다소 복잡하기 때문에 약간의 연습이 필요하다.
다 맞혔을 때의 화력은 높은 편이지만, 사용하기가 번거롭기도 하고, 적을 추적하는 기능이 없기 때문에 이리저리 움직이는 보스 몬스터를 상대로는 정처없이 돌아다니다가 공격 횟수를 다 채우기도 전에 지속시간이 끝나서 사라지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여러모로 계륵 같은 스킬이지만 트랜스피규레이션 게이지는 쏠쏠하게 채워준다.
5.3. 체인풀링[편집]
끌격. 사복검을 앞으로 깊게 내지른 뒤에 회수하면서 적 다수를 끌어온다. 보스 몬스터에게는 끌격이랑 기절 상태 이상이 적용되지 않는다. 전방 범위는 넓지만 타수가 2타에 총합 퍼뎀이 560%로 굉장히 낮다. 어지간한 스펙으로는 원킬이 안 나올 정도. 그러므로 4차 직전까지는 드래곤슬래시로 사냥해야 한다.
5.4. 파이널 피규레이션[편집]
- 각성 모습[5]
- 각성 모습(4차 전직 이후)
- 텔레포트 이펙트
"영웅의 현신! The 카이저!"
카이저의 핵심. 모프 게이지 3단계(700) 상태에서 사용하면 변신한다. 최소 60초 동안 유지할 수 있으며 버프 지속시간 증가의 영향을 받는다. 추가 능력치를 제외한 변신 중의 변경사항은 다음과 같다.
- 공격 스킬들이 강화된다.[6]
- 스킬 키를 한 번 더 누르면 텔레포트를 사용할 수 있다.[7] 점프 도중에도 사용 할 수 있는 대신 버티컬 리프트는 사용할 수 없다.[8]
- 공격 반사와 공격 무시 버프를 무시하고 피해를 입힐 수 있게 된다.
아란의 아드레날린 부스트나 루미너스의 이퀄리브리엄과 같은 제한적 극딜 버프지만, 이 둘과는 다르게 능동적으로 발동을 할 수 있다. 대신 변신 중에는 모프 게이지가 수급되지 않기 때문에 무한 지속은 원천적으로 봉쇄되어 있으며, 버프 지속시간 증가 효과의 영향을 받으므로 오랫동안 유지할 수는 있다. 더불어 190 레벨을 달성하면 하이퍼 스킬인 파이널 트랜스로 다시금 변신할 수 있으니, 설령 버프 지속시간 증가 효과가 없더라도 120초 가량은 지속시간을 보장받을 수 있다.
5.5. 페트리파이드[편집]
고정형 소환수. 전방에 벨룸과 닮은 작은 용머리를 소환한다. 용은 공격할 때마다 주변의 몹들을 끌어당긴다.[9] 5차 이후 인퍼널 브레스와 함께 코어 강화를 해서 설치형 사냥기로 사용하기도 한다.
변신 후 시전 모션이 한쪽 다리를 치켜들고 칼을 앞으로 쭉 뻗는 모션이라 큰 덩치와 맞물려 컬트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일명 카이저 댄스.
5.6. 리게인 스트렝스[편집]
"힘이 강해졌어!"
내성 강화를 겸한 상추뎀 액티브 버프. 4차 이후 보스전 주력기인 기가 슬래셔가 100% 슬로우를 유발하므로 손쉽게 상추뎀을 추가할 수 있다.
5.7. 카탈라이즈[편집]
공격 관련 능력치 증가 패시브. 3차 전직 후 마스터 1순위 스킬이다.
5.8. 셀프 리커버리[편집]
자동 회복 패시브. 무릉도장과 같이 물약 사용이 제한된 상황에서 더욱 빛을 발한다.
5.9. 어드밴스드 이너 블레이즈[편집]
5.10. 방어모드 2차 강화[편집]
여기까지 방어력 600 증가하며, 추가로 커맨드 스킬 사용 시 최대 HP의 일정량을 회복하는 효과가 생긴다. 하지만 이 효과를 보고 방어모드를 켜지는 않는다.
5.11. 공격모드 2차 강화[편집]
여기까지 공격력 30, 크리티컬 확률 10%, 보공 13%를 증가시킨다. 추가로 커맨드 스킬의 최종 데미지 증가량이 퍼센트포인트로 증가하는 효과가 생긴다.
6. 4차: 카이저(레벨 100)[편집]
- 필요 마스터리 북
마스터리 북 20 : 9개
마스터리 북 30 : 6개
마스터리 북 30 : 6개
6.1. 드래곤슬래시 3차 강화[편집]
6.2. 기가 슬래셔[편집]
- 평상시
- 파이널 피규레이션 상태일 시
"베어주마!"
"사라져 버려!"
보스전 주력기. 거대한 검기를 수차례 방출하여 전방의 적 한 명을 집중 공격한다. 확정 슬로우 상태 이상을 유발하기 때문에 리게인 스트렝스의 최종댐 증가 효과가 항상 적용된다. 많은 타수, 준수한 퍼댐, 신속한 발동 속도[10] 라는 3박자가 잘 어우러진 스킬. 후술할 5차 스킬 중 드라코 슬래셔의 선행 조건이기 때문에 5차 전직 이후엔 사냥용으로도 쓰이게 된다.
그러나 태생이 단일기라서 잡몹 소환 패턴에 취약하며, 변신을 해도 대상이 3명에 불과하다.[11] 게다가 스킬이 범위와는 별개로 판정이 매우 나쁘다. 적이 분명 검기에 닿았는데도 불구하고 공격 판정이 나지 않을 때도 있고, 상하단 범위는 없는 것에 가깝다.
6.3. 블루 스트릭[편집]
"넌 날 이길 수 없다![여] "
"흐아아아아앗!"
순간이동형 공격기. 랜스로 바닥을 긁으며 전방으로 순간이동한다. 이동한 경로상에는 공격 판정은 생기지만 피격 판정은 생기지 않는다. 재사용 대기시간이 있기 때문에 주력으로 쓸 수는 없지만, 패턴 회피 등 보조용으로는 유용하다. 기본 텔레포트가 있는 변신 시에는 거의 쓰이지 않지만, 비변신 상태에서 텔레포트 판정으로만 회피 가능한 패턴에 대응할 때 사용하게 된다.
6.4. 소드 스트라이크[편집]
- 지면에서 사용 시
- 공중에서 사용 시
"자, 간다!"
"차앗!"
주력 다수 공격기. 사용 시 캐릭터의 머리 위에 거대한 검을 다수 소환해 폭격한다. 대상 수가 12명이고, 자체 상방 범위가 넉넉한데다 공중에서 사용할 수 있기에 카이저의 뛰어난 사냥 능력에 크게 기여하는 스킬. 이 스킬 덕분에 카이저는 층간 간격이 넓은 맵에서 좋은 효율을 보인다.[12]
그러나 검이 떨어질 때 피해(1500%)와 꽂혀서 폭발하는 피해(900%)가 따로 산출되므로, 원킬컷은 보통 검이 떨어질 때의 1차 공격만을 기준으로 한다. 그래서 실질적인 퍼뎀은 1,500%에 불과하다. 그 대신 스펙이 올라가서 일단 찍원킬이 나기만 한다면 사냥 피로도가 눈에 띄게 낮아지며, 폭발 피해 900%로도 원킬이 난다면 1차 12명, 2차 12명으로 도합 24명을 처리할 수도 있다. 대신 폭발 원킬컷이 윈드브레이커의 페어리 턴보다 높은 극악한 수준이다.
6.5. 인퍼널 브레스[편집]
"모조리 태워주마!"
"모두 태워버린다!"
불장판을 까는 다수 공격기. 페트리파이드에서 나왔던 용이 날개를 달고 튀어나와 전방으로 넓은 범위에 화염을 뿜어내고, 그 자리에 화염 불길 수개를 설치한다.[13] 모프 게이지 수급량은 높은 편에 속해 사냥에서나 보스전에서나 빠지지 않는 스킬이지만, 재사용 대기시간에 비해 피해량도 범위도 빈약해서 큰 범용성은 가지지 못한다.
모프 수급량은 40.
6.6. 어드밴스드 윌 오브 소드[편집]
윌 오브 소드의 강화 패시브. 퍼댐과 검의 개수가 늘어난다. 단일 개체에게 모두 명중할 시 퍼댐은 8,000%이며 파이널 피규레이션 상태에서 사용할 시 퍼댐이 10,000%까지 늘어난다. 모프 게이지 상승량이 늘어나는 건 덤.
모프 수급량은 60.[14]
6.7. 로버스트 아머[편집]
파일:로버스트 아머 시전.gif
"카이저의 힘."
"카이저의 힘으로."
최대 HP에 비례한 공격 피해를 감소시키는 한시적 액티브 버프. 변신이 풀려서 방어모드로 즉사 공격을 흘릴 수 없을 때 유용하다.
6.8. 언플리칭 커리지[편집]
방무 증가 패시브.
6.9. 어드밴스드 소드 마스터리[편집]
웨폰 엑스퍼트 계열 패시브. 카이저의 4차 스킬은 공격 스킬이 대부분이라 4차 초기에 마스터한다. 동료인 엔젤릭버스터처럼 숙련도, 공격력, 크확, 크뎀을 모두 올려준다.
6.10. 노바의 용사[편집]
6.11. 노바 용사의 의지[편집]
6.12. 방어모드 3차 강화[편집]
방어모드의 최종 증가 패시브. 여기까지 방어력 800 증가, 커맨드 사용 시 최대 HP의 3% 회복, 변신 상태에서 최대 HP에 비례한 피해가 5% 감소하는 효과가 주어진다.
6.13. 공격모드 3차 강화[편집]
공격모드의 최종 강화 패시브. 여기까지 공격력 45, 크리티컬 확률 20%, 보공 18%, 커맨드 사용 시 최종뎀 5%p, 변신 상태에서 보공 10% 증가 효과가 주어진다.
7. 하이퍼 스킬: 카이저(레벨 140)[편집]
7.1. 스킬 강화 패시브[편집]
기가 슬래셔-리인포스/보너스 어택은 고정이다. 이후 통상적으로는 윙비트 3종을 우선하지만, 윙비트를 대놓고 맞아주는 보스전이 적어서 스펙에 따라 효용이 낮을 수 있다. 그래서 고스펙일수록 윙비트 3종 중 괜찮아 보이는 하나[15] 만 찍고, 인퍼널 브레스-타일 퍼시스트/타일 리인포스로 돌리는 방법도 있다.[16]
7.1.1. 기가 슬래셔-리인포스[편집]
필수. 기가 슬래셔 관련 하이퍼 패시브는 드라코 슬래셔에도 적용된다.
7.1.2. 기가 슬래셔-퍼시스트[편집]
기가 슬래셔를 슬로우 보고 사용할 이유가 없기에 버려진다.
7.1.3. 기가 슬래셔-보너스 어택[편집]
필수. 기가 슬래셔의 타수는 11타/12타(변신), 드라코 슬래셔의 타수는 11타+7타/13타+9타(변신)까지 증가한다.
7.1.4. 인퍼널 브레스-리인포스[편집]
소드 스트라이크 원킬컷을 맞추다 보면 이 스킬도 자연스럽게 원킬이 나기 때문에 찍을 필요가 없다.
7.1.5. 인퍼널 브레스-타일 퍼시스트[편집]
아이콘에서 보다시피 화염의 지속시간이 10초 증가해 30초가 되는데, 화염 데미지 1~3방만으로 원젠컷을 내는 고자본이라면 윙비트-리인포스를 빼고 고려할 만하다.
7.1.6. 인퍼널 브레스-타일 리인포스[편집]
장판 원킬을 노리는 고스펙 유저라면 권장.
7.1.7. 윙비트-리인포스[편집]
7.1.8. 윙비트-퍼시스트[편집]
지속시간이 20초로 늘어난다.
7.1.9. 윙비트-엑스트라 어택[편집]
7.2. 공격 / 버프 액티브[편집]
7.2.1. 마제스티 오브 카이저[편집]
"힘을 강화하겠어."
"카이저!"
"카이저의 힘이 각성했어!"
"강해졌군."[17]
"각오해라."
4차 이하 스킬의 재사용 대기시간을 초기화하고, 공격 능력치를 일시적으로 강화하는 액티브 버프. 사용 즉시 재사용 대기시간 초기화의 영향을 받지 않는 스킬을 제외한 0~4차 스킬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초기화되고, 공격력과 공격 속도가 증가한다. 보통 극딜 타이밍에 엔버 링크를 2번 사용하거나, 파이널 피규레이션이 끝나고 트랜스피규레이션 게이지가 바닥나서 공격 속도가 감소했을 때, 익스클루시브 스펠을 상시 버프처럼 유지할 때 주로 쓴다.
7.2.2. 프로미넌스[편집]
무적을 동반한 광범위 공격기. 사용 시 화면 전체에 대폭발을 일으킨다. 사용 중에는 무적이라 회피용으로 쓰기에 좋고, 퍼뎀도 쏠쏠하며, 재사용 대기시간도 60초로 비교적 짧은데다 모프 게이지 수급량도 상당하다. 액션 딜레이는 다소 길지만, 사용 중에 윌 오브 소드: 스트라이크를 사용하면 경직은 무시하면서도 무적 효과는 온전히 받을 수 있다. 변신 후 방어모드와 함께 카이저의 생존력에 크게 기여한다. 단, 화면 전체를 백색으로 뒤덮기 때문에 눈뽕에 주의해야 한다. 여기에 컴퓨터 사양이 좋지 않으면 살려고 무적기 썼는데 오히려 엄청난 프레임 드롭 때문에 다른 패턴에 휘말려 비득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모프 수급량은 50.
7.2.3. 파이널 트랜스[편집]
"각성! The 카이저!!"
"카이저!!"[19]
"내가 바로, 홍염의 전사 카이저다!"
캐릭터를 즉시 변신할 수 있게 하는 하이퍼 액티브 버프. 모프 게이지 완충 여부에 상관없이 바로 변신할 수 있으며, 모프 게이지가 초기화되지 않기 때문에 2연속 변신이 가능해진다. 그러나 버프 지속시간의 영향을 받지 않고, 타 완충 계열 스킬[20] 과 다르게 재사용 대기시간이 매우 길다.
8. 5차: 카이저(레벨 200) / V 매트릭스[편집]
8.1. 스킬 코어[편집]
전용 스킬 코어는 드라코 슬래셔>가디언 오브 노바>드래곤 블레이즈>윌 오브 소드 : 스트라이크 순으로 강화한다. 드라코 슬래셔는 30레벨을 찍어야만 재사용 대기시간이 5초까지 감소하므로 1순위, 가디언 오브 노바는 지속시간이 걸렸기 때문에 2순위, 드래곤 블레이즈는 실질적인 극딜기 노릇을 하지만 앞의 두 스킬에 비해 강화 혜택이 미미해 3순위가 된다. 마지막으로 스트라이크는 슬래셔 4연발에 중점을 두고 사용하지, 자체 퍼뎀을 보고 쓰는 것이 아니므로 4순위가 된다.
8.1.1. 오라 웨폰(전사 공통)[편집]
- 시전 이펙트
- 오라 파동
전사 직업군 공용 후속타 액티브 버프. 공격 시 일정 주기로 오라 파동을 쏘아보내 전방의 적 다수를 공격한다. 파동이 정직하게 직선 거리로 쭉 날아가기 때문에 전방 범위에 비해 상하 범위는 기대하기 힘들다. 조금만 어긋나도 몬스터의 머리 위로 휙 지나갈 정도. 그래도 소소하게 달라붙은 방무와 최종뎀, 파동의 쏠쏠한 피해량 덕분에 전천후로 활용할 수 있다.
8.1.2. 판테온(노바 공통)[편집]
사망 방지 액티브 버프 겸 광범위 공격기. 비숍의 헤븐즈 도어와 같은 효과이나 재사용 대기시간이 6배 이상 길다. 뿐만 아니라, 재적용 불가 시간 10분만 존재하는 헤븐즈 도어와는 달리 25레벨 기준 15분간 버프를 소비하지 않으면 5분간 버프를 사용할 수도 없다. 그러나 이 단점에도 불구하고 헤븐즈 도어를 다시 못 받는 10분 사이(일명 회색 도어)에도 쓸 수 있으므로 코어칸이 남는다면 보스전에 반드시 쓴다.
30레벨 기준으로 총 퍼뎀은 44,000%이다. 스파이더 인 미러 30레벨의 총 퍼뎀[27] 과 맞먹을 정도로, 루시드 3페에서 사용을 고려해볼 만하다.
8.1.3. 바디 오브 스틸(전사 공통)[편집]
슈퍼 스탠스를 제공하는 액티브 버프. 매그너스나 스우처럼 슈퍼 넉백을 남발하는 보스전에서 쓸 만하다.
8.1.4. 그란디스 여신의 축복[편집]
카이저 전용 모프 게이지에 따른 총댐 증가 옵션이 따로 있다. 몇 안되는 극딜 버프로 사용할 수도 있지만 재사용 대기시간 미적용을 이용하여 모프 게이지를 수급하는 용도로 사용하기도 한다. 변신 후 극딜 버프로 사용할지 비변신 상태에서 스탠스와 모프 게이지 수급용도로 사용할지 상황에 맞게 판단하도록 하자.
8.1.5. 가디언 오브 노바[편집]
- 시전 이펙트
- 소환
- 6대 카이저
- 15대 카이저
- 27대 카이저
반고정형 소환수 스킬. 사용 시 흰색으로 색바꿈한 파이널 피규레이션 상태의 전대 카이저들 3명이 소환된다.[44]
사냥중에는 드래곤 블레이즈와 역시너지가 난다. 둘 다 사냥능력이 너무 뛰어나기 때문. 정확히는 앞다투어 필드를 정리하느라 둘 중 하나가 필연적으로 놀게 된다. 그러므로 사냥 중에는 따로 쓰는 것을 추천한다. 그리고 가오바는 드래곤 블레이즈보다 커버 범위가 더 넓고, 30레벨 기준 지속시간이 45초라 사냥 시 메소 수급 타이밍에 더욱 알맞다.
8.1.6. 윌 오브 소드 : 스트라이크[편집]
드라코 슬래셔를 강화하는 광범위 공격기. 사용 시 소환해 둔 윌 오브 소드가 적을 자동으로 추적해 공격하고는 바닥에 꽂힌다. 바닥에 꽂힌 윌 오브 소드는 스킬 키를 한 번 더 누르거나 일정 시간이 지나면 불길을 방출해 2차 공격을 한다. 이 스킬로는 모프 게이지를 쌓을 수 없는데, 하필 사용하기 전에 선행되는 스킬이 재사용 대기시간 대비 게이지 축적량이 손에 꼽히도록 좋은 윌 오브 소드다. 다시 말해 허공에 모프 게이지를 60만큼 채울 기회를 날려버려야 한다는 얘기다.
다행히도 퍼댐은 모프 게이지를 희생한 만큼은 나오고, 다른 스킬을 사용한 직후 사용하면 진행 중인 경직이 취소되는 숨겨진 기능이 있어 유틸성 측면에서도 유용하다.[48] 또한 불길이 적에게 적중하면 후술할 드라코 슬래셔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즉시 초기화된다.[49] 동시에 세 번까지 재사용 대기시간이 무시되는 버프가 재사용 대기시간이 다할 때까지 유지되는데, 이를 이용해 드라코-스트라이크-드라코 4연발이라는, 5연속 드라코 극딜 콤보를 사용할 수 있다.
8.1.7. 드라코 슬래셔[편집]
- 평상시
- 파이널 피규레이션 상태일 시
- 용의 기운
광범위 공격기. 스킬 코어를 장착하면 주기적으로 기가 슬래셔가 강화된다. 강화된 상태에서 사용하면 기가 슬래셔 후에 용의 머리 모양을 한 파동을 전방으로 발사한다.[52] 이 스킬은 기가 슬래셔의 하이퍼 스킬과 V 매트릭스 강화 코어를 모두 적용받으므로, 파이널 피규레이션 상태에서 기가 슬래셔-리인포스를 제외한 총 퍼뎀은 30레벨 기준 31,460%[53] 이다.
카이저의 사냥과 보스전을 모두 책임지는 핵심 스킬로서, 변신 전에는 용의 기운이 카이저의 약점인 짧은 전방 범위를 보완한다. 그리고 변신 후 베기 공격의 범위는 어지간한 광범위 공격기와 맞먹는다. 게다가 기가 슬래셔 강화 코어의 최종 데미지뿐만 아니라 레벨 보너스도 모두 적용되고, 스킬 코어를 끝까지 강화하면 5초마다 쓰기 때문에 가동률과 비중도 높으며, 윌 오브 소드: 스트라이크의 버프를 받으면 30초마다 극딜기로도 쓰인다.
유일한 단점은 베는 이펙트와 캐릭터 사이에 간격이 있어서, 이 지점에 있는 적에는 공격 판정이 발생하지 않는다는 것뿐이다.
8.1.8. 드래곤 블레이즈[편집]
- 고대 용
- 화염
- 불의 기운
- 화염구
자동 공격형 광범위 공격기이자 극딜기. 사용 시 오라 형태의 화염을 둘러 주변의 적들을 자동 공격한다. 지속 중에는 이동하는 경로마다 불의 기운이 남으며, 캐릭터가 직접 공격하는 스킬이 적에게 적중할 때마다 폭발한다. 지속시간이 끝나고 재사용 대기시간 중이면 공격 시 일정 주기마다 적을 자동으로 추적해 공격하는 화염구를 소환한다. 즉 3가지 공격 방식이 한 스킬에 합쳐진 셈이다.
사용자의 행동에 영향을 끼치지 않는 자동 공격기인데다 지속시간도 여느 극딜기보다 길고, 범위마저 넉넉한 것도 모자라서 주기적으로 별도 오브젝트를 사출하는 기능까지 있다. 그래서 보스전은 물론이고 사냥에서도 좋은 팔방미인 스킬. 특히 화염을 두른 상태에서의 필드 정리 능력과 화염구의 추적 능력이 빛을 발한다.[57] 게다가 이펙트로 보이는 것보다 하단 판정도 넓어서 변신 후 블레이즈를 켜면 사실상 지우개가 된다.
다만 이펙트가 너무 화려해서, 투명도를 최저로 낮추어도 보스의 패턴이 전혀 보이지 않는다. 그리고 사냥 중에는 가디언 오브 노바와 역시너지가 난다. 둘 다 사냥 능력이 너무 뛰어나기 때문이다. 정확히는 둘 다 앞다투어 필드를 정리하느라 둘 중 하나가 필연적으로 놀게 된다. 그러므로 사냥 중에는 따로 쓰는 것을 추천한다.[58]
8.2. 강화 코어[편집]
보통 기가 슬래셔/소드 스트라이크/윌 오브 소드의 3줄 코어를 핵심으로 삼지만, 사정이 여의치 않으면 기가 슬래셔만 우선 강화해도 무방하다.[59] 드라코 슬래셔에 기가 슬래셔 강화 코어의 효과가 적용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본캐로 육성할 생각이라면 위의 3줄 코어를 포함해 페트리파이드/윙비트/인퍼널 브레스까지도 고려하는 것이 좋다. 물론 보스전에서는 윙비트만 유의미한 기여도를 보이므로, 코어 슬롯이 부족하다면 다른 공용 스킬 코어를 끼워 써도 된다.[60]
9.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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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란이나 카데나와는 달리 데몬슬레이어의 데몬 슬래시처럼 공격 키를 꾹 누르면 1타만 나가고 끝난다. 3타까지 치고자 한다면 연타해야 한다.[2] 3차 전직 당시에는 화염의 색이 노랗다.[3] 4차 때 어드밴스드 윌 오브 소드를 배울 시에 나오는 대사.[여] A B C 여캐는 나오지 않는 대사[4] 검 1자루 당 12를 회복해서 12×3=36이 된다.[5] 판테온 잡화상점에서 파는 컬러 변경권을 써서 색을 바꿀 수 있다.[6] 드래곤슬래시, 기가 슬래셔, 윌 오브 소드, 블루 스트릭, 윙비트 등. 두손검을 쓰던 일반 상태와 달리 한손으로 카이세리움을 잡고 공격하기 때문에 공격 스킬들의 모션도 달라지는데, 드래곤슬래시 같은 경우는 1~3타를 한번에 휘두르고, 윙비트는 한바퀴 회전하며 회오리 생성, 칼로 부채질하던 기가 슬래셔는 호쾌하게 검기를 날리는 등 사이즈에 맞게 모션도 크게 변한다.[7] 텔레포트의 최대 거리가 굉장히 길다. 세로로 멀리 떨어져 있는 발판에서 시도해보면 거리를 체험해볼 수 있는데, 화면에 보이지도 않는 발판임에도 단번에 이동한다. 거의 블링크 수준. 다만 가고자 하는 방향에서 가장 가까운 곳으로 이동하기 때문에 반대로 범위 내 가장 먼 곳으로 이동하는 법사의 텔레포트랑은 조금 다르다.[8] 주의할 점이 있는데, 변신 키와 텔레포트 키가 동일하기 때문에 파이널 트랜스 한정으로 변신이 끝난 줄 모르고 텔레포트를 하려다가 실수로 원하지 않는 타이밍에 변신할 수 있다. 파이널 트랜스 종료시 이전의 모프 게이지가 유지되도록 패치된 후 생긴 부작용.[9] 마스터 몬스터도 끌어오지만, 당연히 넉백이 불가능한 고정형 보스나 대부분의 보스 몬스터들은 안 끌린다. 예외로 핑크빈이나 힐라, 시그너스는 끌격이 먹힌다.[10] 동작에 걸리는 시간이 2등급(풀공속) 기준 540ms로 데몬어벤져의 엑스큐션, 듀얼블레이드의 팬텀 블로우, 아크의 플레인 차지드라이브와 동일하다.[11] 이 점은 빠른 공속과 드라코 슬래셔와 강화 코어 20레벨로 어느 정도 보완할 수 있다.[12] 레헬른의 악몽의 시계탑, 아르카나의 동굴 아랫길, 모라스의 그림자가 춤추는 곳이나 폐쇄구역, 에스페라의 거울에 비친 빛의 신전에서 뛰어난 효율을 보인다. 보스전에서도 공중에 떠 있는 매그너스나 데미안을 점샷으로 때릴 수 있다.[13] 설명에는 나와있지 않지만 화염 공격과 불길 둘 다 물리 속성 판정이다.[14] 검 1자루 당 12를 회복해서 12×5=60이 된다.[15] 퍼시스트나 엑스트라 어택 중 택일[16] 리인포스는 일정 스펙 이상이면 강화 없이도 원킬이 날 정도로 원킬컷이 낮기 때문에 찍지 않고, 대개는 불장판으로 1~3킬을 노리기 위해 불장판의 지속시간과 피해량을 늘린다.[17] 블레이즈 업의 대사와 동일하다.[18] 여캐는 인퍼널 브레스의 대사가 나온다.[19] 여캐의 경우 카이! 라고 들린다.[20] 바이퍼의 스티뮬레이트, 아란의 아드레날린 제네레이터 등이 이에 해당한다.[21] (80+스킬 레벨×2)초[22] (10+스킬 레벨÷5)%. 소수점은 버린다.[23] 기본 1%에 5레벨 마다 1% 증가[24] (500+스킬 레벨×20)%[25] (2000+스킬 레벨×80)%의 데미지[26] (600+스킬 레벨×12)초[27] 1,650%×12+385%×8×10=50,600%[28] 기본 30초에 5레벨마다 1초씩 증가한다.[29] 50+스킬 레벨[30] 기본 5번에 5레벨마다 1씩 증가한다.[31] (40+스킬 레벨×0.5)%. 소수점은 버린다.[32] 기본 3회에 10레벨마다 1회씩 증가[33] (5+스킬 레벨)%[34] (기본 5%에 5레벨마다 1%)[35] (40+스킬 레벨×2)%[36] 10+스킬 레벨×3[37] (10+스킬 레벨)%[38] (45+스킬 레벨)%[39] 기본 6%에 6레벨마다 1% 증가[40] (30+스킬 레벨×0.5)초. 소수점은 버린다.[41] (450+스킬 레벨×15)%[42] (250+스킬 레벨×10)%[43] (900+스킬 레벨×35)%[44] 카이저 튜토리얼의 매그너스가 사용하던 검을 든 카이저가 6대, 파르티잔을 든 카이저가 15대, 셉터에 가까운 폴암을 든 카이저가 27대 카이저이다.[45] (500+스킬 레벨×20)%[46] (700+스킬 레벨×28)%[47] (1000+스킬 레벨×40)%[48] 프로미넌스 사용 후 바로 사용할 경우 경직이 삭제된 3초의 무적시간이 주어진다. 그동안 극딜을 욱여넣는 게 핵심.[49] 거꾸로 말해서, 불길로 공격한 대상이 없으면 드라코 슬래셔 강화 버프가 주어지지 않는다. 즉 벨룸, 데미안, 루시드처럼 쉴새없이 쏘다니는 보스를 상대로는 다소 불리하다.[50] (500+스킬 레벨×5)%[51] 기본 7초, 15레벨마다 1초씩 감소한다.[52] 베기와 용의 기운은 각각 별개의 공격 판정을 받는다. 그래서 이 스킬만으로 16~18킬을 낼 수 있다.[53] 650×(13+9)×2.2=31,460%[54] (250+스킬 레벨×10)%[55] (375+스킬 레벨×15)%[56] (350+스킬 레벨×14)%[57] 벨룸처럼 땅속에 숨었다가 나타나는 적을 상대할 때, 화염구는 공중에 머물러 있지 않고 나타날 위치를 그대로 따라가 기다린다. 그만큼 추적 능력이 좋다는 의미다.[58] 가오바가 지속 중인 상황에서는 사출기가 따로 필요하지 않으므로, 드블보다는 가오바를 먼저 쓰는 게 낫다.[59] 13가지 스킬 중에 유효한 3가지만 뽑아 쓸 확률은 전 직업 평균보다 다소 낮다.[60] 게다가 윙비트마저도 이리저리 내빼는 루시드 2페이즈 같은 보스를 상대로는 무용지물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