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메이지(메이플스토리)/스킬

  상위 문서: 배틀메이지(메이플스토리)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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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플스토리의 직업 배틀메이지가 사용하는 스킬들을 정리한 문서. 배틀메이지는 오라라는 온오프형 액티브 버프 계열 스킬을 자유롭게 켜고 끌 수 있으며, 유지 시마다 MP가 지속적으로 소모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2. 0차: 시티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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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레지스탕스(메이플스토리)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 1차 : 배틀메이지(배틀메이지 입문서 / 레벨 10)[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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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트리플 블로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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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우 계열 스킬 중 첫 번째. 모든 블로우 계열 스킬은 전방 범위 230px, 기본 지연 시간이 810ms이다. 최대 공속(2단계) 기준으로는 600ms. 그리고 속성은 어둠 속성이 아닌 물리 속성이다. 또한 공격 횟수에 따라 숫자가 표시되어 있으며 전직 차수에 따라 공격 횟수가 1씩 증가한다.[1]

3.2. 텔레포트 Ver.2[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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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 이동기. Ver.2라는 명칭이 보여주듯 통상적인 텔레포트와는 조금 다르다. 바닥에 발을 붙인 채로 위쪽 방향키를 누르고 사용하면 공중에 떠오르며, 체공 중에 사용하면 가까운 발판으로 착지하는 게 아니라 공중을 수평으로 이동한다. 따라서 위쪽에 발판이나 지형이 없어도 얼마든지 사용할 수 있고, 점프 후 좌우 방향으로 텔레포트할 시 이동 지점에 밧줄이나 사다리가 있으면 거기에 매달린다. 또한 밧줄이나 사다리에서도 위아래 방향으로의 텔레포트가 가능하고, 공중에 체공 중인 상태에서도 사용에 아무런 제약이 없기 때문에 후술할 다크 라이트닝과의 시너지는 이 윗텔과 수평 이동에서 나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3.3. 옐로우 오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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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 계열 스킬 중 첫 번째. 활성화 시 자신과 그 주변 파티원들의 공격 속도와 이동속도를 증가시키며, 3차 스킬인 다크 라이트닝을 습득하면 텔레포트 Ver.2의 이동거리가 증가한다.[2] 4차 전직 후 다크 오라를 습득하기 전까지는 활성화 우선도가 가장 높다. 또한 옐로우 오라를 활성화하고 나서 부스터와 너브 스티뮬레이션까지 합치면 조건부 하에 최대 공격 속도(2단계)를 달성할 수 있다.

사냥 시에도 다크 오라를 켜야 원킬이 나지 않는 이상 옐로우를 켜서 공속과 기동력을 확보하는 것이 이득이 되어, 상향 이후 사냥 주력 오라로 위상이 올라갔다.

3.4. 데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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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전 이펙트

• 사신

• UI

• 사신의 공격

공격 보조형 소환수 스킬. 활성화하면 조그마한 사신이 캐릭터의 캐릭터의 등 뒤에 떠다닌다.[3] 그리고 화면에 전용 UI가 표시된다. 적을 처치할 때마다 UI의 게이지가 일정량 차오른다.[4] 게이지가 꽉 차면 보라색 번개가 게이지를 감싸며 명멸하는 이펙트가 생기며, 이때 공격하면 사신이 거대화되면서 전방을 낫으로 휩쓴다. 사신의 공격은 공격 반사 및 마법 공격 무효화 버프의 영향을 받지 않고 온전한 피해를 입힌다. 이후 수 초 동안은 조건을 만족해도 발동되지 않는 재발동 대기시간이 있다.

데스는 전직 차수가 올라갈 때마다 데스 컨트랙트로 강화되어 발동에 필요한 적 처치 수와 재발동 대기시간이 감소하고 피해량이 증가한다. 사신의 낫베기 공격은 공격 범위가 매우 넓어서[5] 블로우 계열 스킬의 짧은 사거리를 보완하지만, 사신이 공격하는 순간 다른 스킬이 입력되지 않는 버그가 존재하므로 주의해야 한다. 또한, 사신의 공격은 배틀메이지가 사신의 공격을 발동시킨 순간 캐릭터의 위치에서 시전된다. 이때 범위 내의 적이 존재하지 않더라도 무조건 발동한다. 그리고 윗텔 공격 시 데스가 공중에서 발동될 수 있는데, 이때 시그너스나 데미안처럼 상단 판정이 낮은 보스에게는 타격이 적용되지 않는다.

3.5. 아트 오브 스태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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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능력치를 상승시키는 패시브.

4. 2차 : 배틀메이지(배틀메이지 가이드 / 레벨 30)[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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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쿼드 블로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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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우 계열 스킬 중 두 번째.

4.2. 다크 체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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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격기. 양 끝에 톱니바퀴가 달린 검은 사슬을 소환해 그 사이에 있는 적을 끌어들여 공격한다. 다크 라이트닝을 습득하면 적에게 다크 라이트닝과 똑같은 검은 징표를 남길 수 있다.
전방 범위가 생각보다 넓으며 연계 시 딜레이가 거의 없다시피 하고 배틀 스퍼트와는 달리 제자리에서 움직이지 않기 때문에 다크 라이트닝을 한 번 못썼다거나 할 때 편히 질러줄 수 있다.

4.3. 드레인 오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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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드레인오라 회복.gif

오라 계열 스킬 중 두 번째. 활성화 시 자신과 그 주변 파티원들이 준 피해량의 일정 비율을 HP로 전환한다. 추가로 배틀메이지 자신은 일정 비율만큼 MP를 회복한다. 패시브로 4초마다 HP를 회복하는 리커버리와 적을 해치울 때마다 HP를 회복하는 드레인 효과가 있는데, 드레인은 잡몹을 소환하지 않는 보스전에서는 효과를 보기 어렵다. 그나마 물약에 재사용 대기시간이 있는 상황에 잠깐 켜서 사용할 정도는 된다.

4.4. 스태프 부스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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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속도 증가 액티브 버프. 메이플 용사와 함께 단 둘 뿐인 배틀메이지의 액티브 버프다. 또한 움직이면서 쓸 수 있을 정도로 시전 동작이 빠르다. 옐로우 오라를 활성화하고 이 스킬과 너브 스티뮬레이션을 합하면 조건부 자력 최대 공속(2단계)을 달성할 수 있다.

4.5. 스태프 마스터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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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 숙련도 증가 패시브. 마력과 크리티컬 확률도 같이 붙어 있는 만큼 빠른 마스터가 필요하다.

4.6. 하이 위즈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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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스탯 증가 패시브.

4.7. 오디너리 컨버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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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 증가 패시브. 최대 HP를 대폭 늘린다. 증가량은 데벤이 보면 탐낼 정도지만, 배메는 데벤이 아니다(...). 보스전은 어차피 최대 HP에 비례하는 피해를 주는 공격이 주가 되고, 아케인 리버 이후부터는 아케인 포스 요구량의 1.5배를 갖추면 플라잉 몬스터를 제외한 모든 공격의 피해량이 1이 되기 때문에 거의 200레벨 전까지만 유용하다.

그나마 이 패시브 덕분에 카오스 블러디 퀸의 분신 브레스 공격도 배틀메이지한테는 거의 무용지물이며 카블퀸을 제외한 여타 중하위 보스들의 공반 피해도 한 두번 정도는 넉넉히 버틸 수 있다.

배틀메이지는 높은 체력에 비해 MP가 다른 마법사들보다 낮아서 5차 공용 스킬인 오버로드 마나와 에테리얼 폼 운용에 있어서도 불이익이 있고 오라를 켜고 피블텔을 하면 안 그래도 적은 MP가 말 그대로 갈려나간다. MP 상승 효과 추가 등의 개선이 필요한 스킬.

4.8. 데스 컨트랙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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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i14625525802.gif

1차 데스 강화 패시브.

5. 3차 : 배틀메이지(상급 흑마법 / 레벨 60)[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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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데스 블로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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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우 계열 스킬 중 세 번째. 이때부터 단순히 착용 중인 스태프가 아닌, 전용 스태프 이펙트를 사용하게 된다.

5.2. 배틀 스퍼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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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진형 밀격기 겸 블로우 연계기. 모든 블로우 계열 스킬과 연계할 수 있다. 마법사 계열 중에서는 유일한 돌진기이기 때문에 사냥이나 패턴 피하기에 최적화되어 있다. 그 대신 액션 딜레이가 길기 때문에 배틀 스퍼트 - 블로우 - 텔레포트 순으로 연계하여 사용하곤 한다.

5.3. 블루 오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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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 계열 스킬 중 세 번째. 활성화 시 자신과 그 주변 파티원들의 방어 관련 능력치를 상승시킨다. 피해 흡수는 HP에 비례한 피해에는 해당되지 않고, 내성은 로그 함수가 적용되어 수치가 높을수록 효율이 점감하므로 활성화 우선도는 가장 낮다.

5.4. 다크 라이트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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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전 이펙트

• 텔레포트

• 검은 징표

텔레포트 엑스퍼트 계열 온오프 액티브 버프이자, 배틀메이지 보스전의 핵심. 활성화 시 텔레포트로 이동할 때마다 MP가 추가로 소모되며, 텔레포트로 이동한 끝 지점에만 공격 판정이 있는 모험가 마법사들의 텔레포트 마스터리와 달리 이동한 경로상에 검은 번개가 나와 적 다수를 공격한다. 번개에 공격당한 적에게는 검은 징표가 남으며, 징표가 남은 적을 징표를 새기지 않는 공격 스킬[6]로 공격하면 징표가 소모되면서 추가 피해를 입힌다. 징표의 피해량이 무시하기 힘들 정도로 큰 만큼, 적에게 징표를 계속 남기면서 공격하는 것이 배틀메이지의 가장 큰 과제가 된다.

징표의 비중이 큰 만큼 존재하는 단점도 만만치 않다. 다크 라이트닝이 텔레포트로 발동되는 만큼 텔레포트를 수시로 사용해야 하는데, 텔레포트로 이리저리 움직이다 보면 의도치 않게 보스 몬스터의 패턴에 걸려들어 낭패를 보는 경우가 잦다. 또한 상태 이상 중 혼란이 걸렸을 경우 엉뚱한 방향으로 움직여서 위험해질 수도 있고, 이동기가 봉인되면 자체 봉인에 걸리는 거나 마찬가지고, 무엇보다도 바쁘게 움직이거나 윗텔보다 더 높이 뜨는 보스 몬스터를 상대로는 징표를 남기기 힘들어서 피해량이 급감한다.[7] 상위 보스전에서 배틀메이지의 역할을 서포터로 제한하는 가장 큰 원인.

5.5. 배틀 마스터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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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데미지 및 크뎀 증가 패시브.

5.6. 스탠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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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스 증가 패시브. 이 스킬로 인해 배틀메이지는 키네시스와 더불어 자력으로 스탠스 100%가 가능한 마법사가 된다.

5.7. 너브 스티뮬레이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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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피율을 포함한 기동성 강화 패시브. 옐로우 오라와 결합하면 배틀메이지의 이동속도 상한은 170으로 전 직업 최고가 된다.

5.8. 데스 컨트랙트2[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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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데스 강화 패시브.

6. 4차 : 배틀메이지(최상급 흑마법 / 레벨 100)[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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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요 마스터리 북

6.1. 피니쉬 블로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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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우 계열 스킬 중 네 번째이자 주력 다수 공격기. 추가 크리티컬 확률과 방어율 무시 효과가 붙어 있다. 퍼뎀 자체만 치고 보면 1,980%로 평균 수준이지만, 관련 하이퍼 패시브가 없어 보완할 방법이 없다. 무엇보다 트리플 블로우부터 전혀 늘어나지 않는 좁은 사거리가 발목을 잡는다.

6.2. 다크 제네시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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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i14563661195.gif


광범위 공격기. 사신이 나타나 양 옆의 테슬라 코일을 작동시키며 낫을 휘두름과 동시에 전기 충격을 가하고 사라진다. 재사용 대기시간 중 발동되는 번개는 파이널 어택류로 분류되는 어둠 속성 공격으로, 마스터 오브 데스 지속 중에 데스의 재발동 대기시간을 크게 줄여주는 역할을 한다. 따라서 재사용 대기시간이 다 될 때마다 꼬박꼬박 사용해서 파이널 어택을 지속적으로 적용받아야 한다. 여기에 하이퍼 스킬을 사용해 재사용 대기시간을 감소시키면 어지간한 광범위 공격기보다도 더욱 자주 사용할 수 있기에 배틀메이지의 사냥에 큰 도움이 된다.

그러나 하단 공격이 불가능하고 범위가 좁다.[8] 그래서 너무 높이 위치한 적에게는 닿지 않는 경우가 왕왕 있다. 여기에 공중에서 사용(점프샷)도 불가능하기 때문에, 가동률이 높다는 걸 제외하면 경쟁력이 적다.

6.3. 다크 오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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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 계열 스킬 중 네 번째. 활성화 시 자신과 그 주변 파티원들의 데미지를 증가시킨다. 사냥 시에는 다크오라로 원킬이 맞춰지지 않는 이상 옐로우 오라가 주력이 되고, 보스전에서는 스위칭을 적극 이용하지 않으면 디버프 오라에 밀려 쓰이지 않는다.

6.4. 디버프 오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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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라 이펙트

• 디버프 이펙트

오라 계열 스킬 중 다섯 번째. 활성화하고 나서 2초가 지나면 캐릭터 주변의 적 다수에게 방어율이 감소하는 디버프를 건다. 하이퍼 패시브 중 디버프 오라 - 엘리멘탈 리셋이 적용되면 적의 속성 내성을 깎아내리고 적이 받는 최종 데미지를 증가시키는 효과가 추가된다. 배틀메이지를 서포터로 기용할 수 있게 하는 가장 큰 이유.

6.5. 배틀 레이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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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전 이펙트

• 종료 이펙트

파일:배틀레이지 종료.gif

대인전 강화용 온/오프형 액티브 버프. 히어로의 인레이지, 미하일의 소울레이지와 같은, 이른바 '레이지' 계열 스킬이다. 데스와 5차 스킬들을 제외한 모든 공격 스킬의 대상 수를 1/3로 제한하는 대신, 공격 관련 능력치를 대폭 끌어올린다. 하지만 성능은 다른 두 스킬보다 떨어진다. 왜냐하면 최종 데미지 증가가 아닌 일반 데미지 증가라서 효율이 떨어지고, 크리티컬 확률은 사냥을 위해 레이지가 꺼진 상태에서도 100%를 맞추기 때문이다.

6.6. 쉘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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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형 보호막 설치기. 사용 시 육각형으로 이루어진 돔 모양의 반투명한 보호막이 설치된다. 보호막 안에서는 막대한 고정 피해를 주는 공격이 무효화되고, 최대 HP에 비례한 피해를 주는 공격의 위력이 일정량 감소한다. 추후 하이퍼 스킬을 통해 가동률을 더욱 높일 수 있다.

• 무효화되는 패턴[10]
  섀도어의 연막탄과 효과가 똑같다.
  • 아카이럼과 카오스 반반의 즉사기
  • 파풀라투스의 시간의 틈/레이저 교차
  • 스우의 보라 구체/전깃줄[9]
    이미 발동된 전깃줄은 막지 못하고, 전깃줄이 발동되기 전에 미리 깔아놓아야 한다.
  • 윌의 모니터 브레이크/2페이즈 양 끝 거미줄

6.7. 메이플 용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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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용사의 의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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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스태프 엑스퍼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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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폰 엑스퍼트 계열 패시브.

6.10. 스펠 부스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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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 관련 능력치를 증가시키는 패시브. 마력을 퍼센티지로 올리기 때문에 마력 n% 증가 잠재능력과는 상극이다.

6.11. 데스 컨트랙트3[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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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이자 최종 데스 강화 패시브. 범위도 그에 따라 더욱 넓어지며[11] 사신이 낫을 베는 공격 이펙트가 붉은색으로 변한다.

7. 하이퍼 스킬 : 배틀메이지(레벨 140)[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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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스킬 강화 패시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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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다크 제네시스-쿨타임 리듀스, 다크 오라-보스 킬러, 디버프 오라-엘리멘탈 리셋, 쉘터-쿨타임 리듀스, 쉘터-퍼시스트로 귀결된다. 그러나 다크 제네시스-리인포스와 에디셔널 리인포스를 제외하면 하이퍼 패시브의 종류가 다양하면서도 유용하기 때문에 플레이 스타일에 따라 포인트 초기화를 자주 하게 될 수도 있다.

7.1.1. 다크 제네시스-쿨타임 리듀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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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 제네시스의 재사용 대기시간을 30초에서 18초로 줄인다. 배틀메이지의 사냥 난이도를 고려하면 뺄 수 없는 필수 스킬이지만, 재사용 대기시간 동안 발생하는 파이널 어택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하는 상황에서는 불편해질 수 있다.

7.1.2. 다크 제네시스-리인포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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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3. 다크 제네시스-에디셔널 리인포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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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용지물. 다크 제네시스가 재사용 대기시간 중일 때 나오는 번개는 마스터 오브 데스 유지 중에 재발동 대기시간을 줄이기 위한 것이다.

7.1.4. 다크 오라-보스 킬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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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 스위칭을 잘 활용한다면 필수. 유니온 오라가 지속되는 중이면 상시 보공 보너스나 다름없다.

7.1.5. 디버프 오라-엘리멘탈 리셋[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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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 스킬. 속성 내성 감소는 최종 데미지 증가와 같은 효과를 내며, 최종 데미지 증가와는 복리 적용된다. 사실상 적이 받는 최종 데미지를 1.1×1.1=1.21=21%만큼 증가시키는 것이나 다름없다. 이로써 배틀메이지는 보스전 필수 서포터로 자리매김하게 된다.

7.1.6. 블루 오라-디스펠 매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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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패시브를 습득하고 블루 오라를 활성화할 시 카오스 블러디 퀸의 분신 도트 데미지와 특수 언데드화, 매그너스의 수면 가스, 시그너스의 어비스 토네이도, 피에르의 모자, 아카이럼의 석화 해제가 가능하다.[12] 하지만 서버렉으로 인하여 실질적인 쿨타임은 5초 이상이다. 그리고 상태 이상에 걸리기 전에 미리 블루 오라를 켜둬야 하기에 사실상 유니온 오라 때만 효과를 보게 된다. 하이퍼 SP도 적은 만큼 선택율은 낮은 편.

7.1.7. 쉘터-쿨타임 리듀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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쉘터의 재사용 대기시간을 180초에서 144초로 줄인다. 아래의 지속시간 증가와 시너지를 이루어 자신과 파티원 생존률을 높이는데 지대한 역할을 한다.

7.1.8. 쉘터-퍼시스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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쉘터의 지속 시간을 40초에서 55초로 늘린다. 상술한 쿨타임 리듀스와 합해지면 가동률이 38.2% 정도로 오른다.

7.1.9. 쉘터-인핸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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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HP에 비례하는 피해를 감경하는 비율도 10%만큼 증가하기 때문에, 쉘터 안에서 최대 체력의 124% 이하의 피격 데미지를 받아도 생존할 수 있게 된다.

7.2. 공격 / 버프 액티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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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1. 마스터 오브 데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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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우와 데스를 동시에 강화하는 액티브 버프. 스킬을 사용하면 특이하게 증기기관차의 효과음이 나온다. 모든 블로우 계열 스킬의 타수가 1회 증가하며, 사신 데스의 최종 데미지가 증가하는 동시에 공격을 발동시키는 데에 필요한 적 처치 수가 1명으로 감소한다. 물론 재발동 대기시간이 있으니 1명으로 줄었다고 해서 데스를 일반 공격 스킬처럼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대신 어둠 속성 공격을 적중시킬 때마다 재발동 대기시간을 줄일 수 있게 된다.[13]

7.2.2. 배틀킹 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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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수 공격기. 봉을 휘둘러 전방의 적 다수를 공격한다. 다크 제네시스와 달리 체공 중 사용이 가능하며 제법 넓은 범위를 공격하나, 준 광범위 공격기라고 하기에도 약간 부족한 범위와 대상 수 때문에 재사용 대기시간 있는 일반 스킬 취급이며 더군다나 그 재사용 대기시간도 너무 길다.[14]

공격 판정은 2회로, 봉을 휘두를 때 2번, 내려찍을 때 5번 공격해서 7번 공격이다.[15] 첫 타격은 상단 범위가 낮지만, 약간의 하단 범위가 존재한다. 반대로 두 번째 타격은 매우 높은 상단 범위를 가졌지만, 하단 판정은 존재하지 않는다. 사냥에서 봉을 휘두르는 첫 타격의 하단 범위까지 활용하는 경우가 있다.

7.2.3. 윌 오브 리버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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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5차: 배틀메이지(레벨 200) / V 매트릭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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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스킬 코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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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 스킬 코어는 무엇을 더 중시하냐에 따라 강화의 우선도가 달라진다. 사냥을 우선시한다면 유니온 오라-블랙 매직 알터-그림 리퍼-어비셜 라이트닝, 보스를 우선시한다면 블랙 매직 알터-그림 리퍼-유니온 오라-어비셜 라이트닝 순으로 강화 순위가 정해진다. 사냥이든 보스전이든 배틀메이지는 어비셜 라이트닝 외 모든 5차 스킬에 대한 의존도가 높기 때문에 적당히 고루고루 강화하는 방법도 있다.[16]

8.1.1. 오버로드 마나(마법사 공통)[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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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MP의 일정 비율만큼 MP를 추가로 소모하여 최종 데미지를 증가시키는 온오프형 버프.

배메는 적은 MP 보유량과 오라 활성화 시의 막대한 MP 소모량이 겹쳐서 MP 저연비 직업으로 악명높은데, 여기에 공격마다 최대 MP의 일정량이 추가로 소모된다면 설상가상이다. 특히나 다크 라이트닝에도 발동되기 때문에, 사냥하면서 맵 조금 돌다 보면 마나가 금방 사라진다. 에반의 유니온 공격대원 효과를 추가해도 역부족.

8.1.2. 레지스탕스 라인 인팬트리(레지스탕스 공통)[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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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형 소환수. 피해량 비중이 쏠쏠하긴 하지만, 배틀메이지의 코어 강화 난이도를 고려할 때 여유가 없어 235레벨 이상이 아니면 쓰기 힘들다.

8.1.3. 에테리얼 폼(마법사 공통)[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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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 가드의 강화판. 사용 시 마법진이 캐릭터를 감싼다. 이 상태에서 공격을 받을 때마다 MP를 대신 소비해 공격을 무효화하고, MP를 사용하지 않는 직업은 HP를 일정량 소비한다.[22] 기존의 매직 가드가 막을 수 없던 최대 HP 비례 공격까지도 쉽게 막지만, 완전한 무적기가 아니기 때문에 지속되는 동안에도 피격 판정이 남아있다. 그래서 상태 이상에 걸리는 것까지는 못 막는다. 그리고 공격 판정이 날 때마다 MP나 HP를 소모하는 방식이라 강하게 한 방 얻어맞는 공격은 비교적 쉽게 막지만, 죽지 않을 정도로 다단히트하는 공격에는 MP나 HP가 뭉텅뭉텅 깎여나가서 취약하다.[23]

배틀메이지는 스킬 레벨을 어느 정도 올려놓을 필요가 있다. 1레벨 당시에 소모되는 MP의 양이 워낙 커서, 배메의 빈약한 MP 최대량으로는 감당하기 힘들기 때문이다.

8.1.4. 메이플월드 여신의 축복[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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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5. 유니온 오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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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전 이펙트[26]
  맨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블루 오라, 드레인 오라, 다크 오라, 옐로 오라의 색깔을 한 구슬이 순서대로 나오는데, 유독 디버프 오라가 있어야 할 자리의 구슬만 초록색이다. 개편 예정이었다가 취소된 스킬 중 하나인 그린 오라의 흔적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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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속 이펙트

• 사신의 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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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오라를 통합하고 블로우 계열 스킬을 사신의 낫으로 대체하는 액티브 버프. 하이퍼 패시브를 포함한 모든 오라 효과가 한꺼번에 적용되기 때문에 스펙이 대폭 향상된다. 이와 별개로 사신의 낫은 블로우 계열 스킬에 비해 전방 범위가 넓어서 사냥에 도움이 된다. 또한 사신의 낫은 피니쉬 블로우의 강화 코어의 영향을 받아 최종 데미지가 증가하며[29] 어둠 속성 공격인 만큼 마스터 오브 데스 유지 중 데스의 재발동 대기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여준다. 사냥에서나 보스 레이드에서나 결코 빠져서는 안 될 배틀메이지의 필수 스킬.

8.1.6. 블랙 매직 알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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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전 이펙트

• 흑마술 제단 설치

• 흑마술 제단

• 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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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형 자동 공격기. 사용 시 준비된 제단을 하나 설치한다. 설치된 제단이 없을 때 아래 방향키와 스킬 키를 같이 누르면 자신과 전방에 자동으로 제단이 두 개 생기며, 제단이 두 개 이상 설치되면 제단과 제단을 오가며 톱니바퀴 모양의 저주가 옮겨다니고, 이 저주에 닿은 적은 다크 라이트닝의 검은 징표가 새겨지면서 피해를 입는다.[31] 추가로 설치된 제단이 셋 이상이면 그 수에 비례해 저주의 공격 횟수가 초과한 제단 1개 당 2회씩 증가한다. 설치형 스킬이라 위치에 좌우되는 정도가 크긴 하지만, 다크 라이트닝 의존도를 다소 줄일 수 있는 스킬이다.

8.1.7. 그림 리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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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전 이펙트

파일:i14786458893.gif

• 그림 리퍼

• 공격

광범위 공격형 소환수 스킬. 거대한 사신을 소환해 주변의 적을 일정 주기마다 공격한다. 소환된 사신은 스킬 키를 한 번 더 누르는 것으로 캐릭터 등 뒤에 재소환할 수 있고, 사신의 공격으로 적이 처치되거나 사신이 보스 몬스터를 공격할 때마다 지속시간이 증가한다. 또한 공격 반사나 무효를 무시하고 피해를 줄 수도 있으므로 상황에 따라 그럭저럭 쓸 만한 공격 스킬이라고 할 수 있다. 여기에 마스터 오브 데스 발동 중엔 공격 주기가 반감되는 등 극딜 요소도 있다.

소환하는 사신이 전형적인 서양권 사신의 외모인데다 무기로 낫을 들고 있는 등 세세하게 다르지만, 로브를 쓰고 눈만 번뜩이는 모습이 검은 마법사와 유사하기 때문에 관련 커뮤니티에선 이와 관련된 드립이 종종 나온다.[33]

8.1.8. 어비셜 라이트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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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전 이펙트

파일:i013975213087.gif

• 배경

• 명계의 통로

• 명계의 번개

명계의 번개를 떨어뜨리는 액티브 버프. 사용 및 지속 종료 시 무적 상태가 되며, 다크 라이트닝이나 징표를 발동시킬 때마다 명계의 번개가 떨어져 적을 공격한다. 그리고 스킬이 지속되는 동안에는 한번 새겨진 징표가 6번째 공격하기 전까지 유지되므로, 굳이 윗텔 라이트닝으로 징표를 남길 필요가 없다. 다시 말해 말뚝딜을 할 수 있다.

이와 별개로, 스킬 지속 중에는 캐릭터 주변 무작위 장소에 명계의 통로가 생성된다. 방향키와 스킬 키를 같이 누르면 해당 방향에 생성된 가까운 지점의 통로로 순간이동하면서 다크 라이트닝이 발동된다. 그러나 통로 생성의 무작위성 때문에 보스는 물론 사냥에서도 활용하기 힘들고, 이마저도 배틀 스퍼트라는 걸출한 돌진기 때문에 활용할 여지가 적다.

8.2. 강화 코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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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코어 수는 10개로 적다. 유니온 오라의 효과인 사신의 낫까지 강화하는 피니쉬 블로우와 사냥과 보스 양면에서 결코 빠질 수 없는 다크 라이트닝, 위와 같은 입장인 데스는 필수로 넣어준다. 여기에 사냥 겸 추가타를 유발하는 다크 제네시스와 다방면으로 유용한 배틀킹 바, 마지막 선택으로 징표를 남기는 블로우 연계기인 배틀 스퍼트 혹은 다크 체인까지[37], 5~6개 스킬이 포함된 25레벨 코어 3~4중첩을 요구한다. 여기에 전용 및 공용 5차 스킬들까지 배메에게는 대부분 쓸만하므로 전부 포함하면 슬롯이 모자랄 수 있다. 최소한 235레벨을 달성하고 메소로 슬롯을 뚫어야 겨우 완성되었다고 할 수 있다.

9.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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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이플스토리/스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