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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터(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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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지워진 기억. 단 하나의 미션
2022년 8월 5일에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한국 영화.
2. 포스터[편집]
3. 예고편[편집]
4. 시놉시스[편집]
5. 등장인물[편집]
1986년 한국 잠실 출생. 11세 때 미국 뉴욕으로 이민을 갔으며, 쏘넬을 다녔다고 한다. 2014년 기자 신분으로 북한 여행을 갔다가 북한으로 귀화를 했다. 모든 기억을 잃은 채 잠에서 깨어난 후, 전 세계를 초토화 시킨 DMZ 바이러스의 유일한 치료제인 소녀를 데려와야 하는 임무를 완수해야 하는 한국계 CIA 요원이었던 인물이다. 눈을 떠보니 머릿속에서 정체 모를 장치가 박혀있고, 입안에는 살상용 폭탄이 장착되어 있는 진퇴양난의 상황 속에서 귓속에 들려오는 낯선 목소리에만 의지해 움직여야 하는 인간 병기 에이스 요원이다.[4]
[ 스포일러 ] - 사실 그는 마이클 베인이었다. 그리고 후반부에 한정희, 정하나, 정병호 박사와 함께 김종혁의 본거지를 탈출하던 중 기억을 되찾는데, 사실은 김종혁에게 자신이 정하나를 북한으로 데려오겠다고 말한 후 BD-7를 통해 자신의 기억을 지우고 남한으로 보내달라고 하였다.
본작의 최종 보스.
[ 스포일러 ] - 북한 쿠데타 세력의 수장. 카터의 딸 윤희를 감염시킨 장본인이다.
위 대사를 뱉은 직후 카터가 김종혁의 얼굴을 베고 눈도 벤다. 이후 둘이서 최종 전투를 하고, 카터가 김종혁에게 최후의 일격을 날린 다음 카터는 둘이 타고 있던 헬리콥터에서 내리고 김종혁이 타고 있던 헬기는 결국 폭발하며 폭사한다.
조선노동당 대외연락부 요원이자 부부장. 카터에게 장착되어 있는 장치로 카터에게 지시를 내리는 인물이다.
[ 스포일러 ] - 카터의 아내이자 윤희의 엄마.
- 이민석 (김인문)
정병호 박사의 딸. DMZ 바이러스의 유일한 치료제이다. 사실상 이 영화의 주요 인물이기도 하다.
DMZ 바이러스 치료제 발명에 가장 가까이 있는 연구자.
국정원 대북전략실장.
- 아나운서 (표영준)
- 뉴스데스크 앵커 (왕종명)
* 최 여사 (유혜리)
* 이 대표 (정형돈)
- 최유진 요원 (변서윤)
국정원 대북전략실 요원.
CIA 국장.
- 리철주 (여대현)
북송 비행기 내의 의료진으로 위장한 북한 쿠데타 세력의 일원.
- 마이클 베인 (정인태)
- 리윤희 (강유라)
카터의 딸. 지금은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신의주 연구소에 감금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