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일러 앤더슨/선수 경력/202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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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일러 앤더슨의 2022 시즌을 정리한 문서다. 이 문서에 나오는 날짜는 한국 시간이라는 명시가 없다면 현지 시각(PDT)을 기준으로 작성되어있다.
3월 18일, 다저스와 1년 800만 달러 계약에 합의했다.
다저스는 타일러 앤더슨의 자리를 마련해주기 위해 외야수 루크 레일리를 탬파베이 레이스에 보내고 마이너리그에서 뛰는 오른손 투수 태너 닷슨을 받는 트레이드를 성사시켰다.
선발 투수 토니 곤솔린의 뒤를 이어 등판하며 다저스에서의 데뷔전을 친정팀을 상대로 치렀다. 4이닝 2피안타 1실점 4삼진으로 호투했으나 다저스는 블레이크 트레이넨을 상대로 코너 조의 솔로포와 타선의 침묵 속에 3-2로 석패했다. 하지만 계속 이런 활약을 이어간다면 곤솔린을 제치고 4선발 입성도 꿈은 아닌 일.
이날 역시 선발 투수 토니 곤솔린의 뒤를 이어 5회부터 등판했다. 4이닝 2피안타 1실점 4삼진으로 호투하며 다저스 데뷔 이후 첫 승을 챙겼다.
카를로스 로돈이 출전을 포기하면서 로돈을 대신해 생애 처음으로 올스타에 선정되었다.
한편 이 경기 도중 다저스의 전설적인 캐스터인 빈 스컬리가 타계했다는 슬픈 소식이 전해졌다.
앤더슨의 현재 페이스는 훌리오 유리아스, 토니 곤솔린과 함께 시즌 15승 이상을 올릴 수 있는 페이스다. 이 세 명이 15승 이상, 2점대 평균자책점을 동반 기록한다면 다저스 역사상 1975년 앤디 메서스미스, 돈 서튼, 버트 후튼 이후 47년 만의 기록이 된다.
보험용으로 영입한 선수가 다저스 고쳐쓰기 로또 복권에 당첨되면서 커리어 하이 시즌을 보냈다. 시즌 초반에는 토니 곤솔린과 1+1 선발로 붙여서 나왔지만 앤드루 히니의 부상으로 선발 자리를 꿰차며 맞춰 잡는 피칭으로 효과를 봤고 팀 내에서 가장 많은 이닝을 먹으며 본래 그저 그런 4~5선발급 투수가 1~2선발급 투수로 변신하는 데 성공했다.
다저스가 퀄리파잉 오퍼를 제시했지만 거절하고 FA 시장에 나갔으며 시장이 열리자마자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와 3년 39M 계약을 맺고 이적했다.
[각주]
1. 개요[편집]
타일러 앤더슨의 2022 시즌을 정리한 문서다. 이 문서에 나오는 날짜는 한국 시간이라는 명시가 없다면 현지 시각(PDT)을 기준으로 작성되어있다.
2. 시즌 전 [편집]
3월 18일, 다저스와 1년 800만 달러 계약에 합의했다.
다저스는 타일러 앤더슨의 자리를 마련해주기 위해 외야수 루크 레일리를 탬파베이 레이스에 보내고 마이너리그에서 뛰는 오른손 투수 태너 닷슨을 받는 트레이드를 성사시켰다.
3. 페넌트레이스[편집]
3.1. 4월[편집]
3.1.1. 4월 9일: COL전 (원정) [ND][편집]
선발 투수 토니 곤솔린의 뒤를 이어 등판하며 다저스에서의 데뷔전을 친정팀을 상대로 치렀다. 4이닝 2피안타 1실점 4삼진으로 호투했으나 다저스는 블레이크 트레이넨을 상대로 코너 조의 솔로포와 타선의 침묵 속에 3-2로 석패했다. 하지만 계속 이런 활약을 이어간다면 곤솔린을 제치고 4선발 입성도 꿈은 아닌 일.
3.1.2. 4월 15일: CIN전 (홈) [승리][편집]
이날 역시 선발 투수 토니 곤솔린의 뒤를 이어 5회부터 등판했다. 4이닝 2피안타 1실점 4삼진으로 호투하며 다저스 데뷔 이후 첫 승을 챙겼다.
3.1.3. 4월 23일: SD전 (원정) [ND][편집]
- 경기 전
- 경기 결과
3.1.4. 4월 29일: DET전 (홈) [승리][편집]
- 경기 전
- 경기 결과
3.2. 5월[편집]
3.2.1. 5월 7일: CHC전 (원정) [승리][편집]
- 경기 전
- 경기 결과
3.2.2. 5월 12일: PHI전 (홈) [ND][편집]
- 경기 전
- 경기 결과
3.2.3. 5월 17일: ARI전 (홈) [승리][편집]
- 경기 전
- 경기 결과
3.2.4. 5월 23일: WSH전 (원정) [승리][편집]
- 경기 전
- 경기 결과
3.2.5. 5월 29일: ARI전 (원정) [승리][편집]
- 경기 전
- 경기 결과
3.3. 6월[편집]
3.3.1. 6월 3일: NYM전 (홈) [승리][편집]
- 경기 전
- 경기 결과
3.3.2. 6월 9일: CHW전 (원정) [ND][편집]
- 경기 전
- 경기 결과
3.3.3. 6월 15일: LAA전 (홈) [승리][편집]
- 경기 전
- 경기 결과
3.3.4. 6월 22일: CIN전 (원정) [ND][편집]
- 경기 전
- 경기 결과
3.3.5. 6월 27일: COL전 (원정) [패배][편집]
- 경기 전
- 경기 결과
3.4. 7월[편집]
3.4.1. 7월 2일: SD전 (홈) [승리][편집]
- 경기 전
- 경기 결과
3.4.2. 7월 8일: CHC전 (홈) [ND][편집]
- 경기 전
- 경기 결과
3.4.3. 7월 14일: STL전 (원정) [승리][편집]
- 경기 전
- 경기 결과
3.4.4. 7월 16일: MLB 올스타전 발탁[편집]
카를로스 로돈이 출전을 포기하면서 로돈을 대신해 생애 처음으로 올스타에 선정되었다.
3.4.5. 7월 22일: SF전 (홈) [ND][편집]
- 경기 전
- 경기 결과
3.4.6. 7월 28일: COL전 (원정) [승리][편집]
- 경기 전
- 경기 결과
3.5. 8월[편집]
3.5.1. 8월 2일: SF전 (원정) [승리][편집]
- 경기 전
- 경기 결과
한편 이 경기 도중 다저스의 전설적인 캐스터인 빈 스컬리가 타계했다는 슬픈 소식이 전해졌다.
3.5.2. 8월 7일: SD전 (홈) [승리][편집]
- 경기 전
- 경기 결과
앤더슨의 현재 페이스는 훌리오 유리아스, 토니 곤솔린과 함께 시즌 15승 이상을 올릴 수 있는 페이스다. 이 세 명이 15승 이상, 2점대 평균자책점을 동반 기록한다면 다저스 역사상 1975년 앤디 메서스미스, 돈 서튼, 버트 후튼 이후 47년 만의 기록이 된다.
3.5.3. 8월 14일: KC전 (원정) [패배][편집]
- 경기 전
- 경기 결과
3.5.4. 8월 19일: MIA전 (홈) [ND][편집]
- 경기 전
- 경기 결과
3.5.5. 8월 26일: MIA전 (원정) [ND][편집]
- 경기 전
- 경기 결과
3.5.6. 8월 31일: NYM전 (원정) [패배][편집]
- 경기 전
- 경기 결과
3.6. 9월[편집]
3.6.1. 9월 6일: SF전 (홈) [승리][편집]
- 경기 전
- 경기 결과
3.6.2. 9월 12일: ARI전 (원정) [승리][편집]
- 경기 전
- 경기 결과
3.6.3. 9월 20일: ARI전 (홈) [패배][편집]
- 경기 전
- 경기 결과
3.6.4. 9월 27일: SD전 (원정) [ND][편집]
- 경기 전
- 경기 결과
3.7. 10월[편집]
3.7.1. 10월 2일: COL전 (홈) [패배][편집]
- 경기 전
- 경기 결과
3.8. 페넌트레이스 전체 요약[편집]
[1] 처음에는 실책으로 기록되었지만 경기가 끝나고 나서 이 타구는 안타로 기록되었다.
4. 정규시즌 총평[편집]
보험용으로 영입한 선수가 다저스 고쳐쓰기 로또 복권에 당첨되면서 커리어 하이 시즌을 보냈다. 시즌 초반에는 토니 곤솔린과 1+1 선발로 붙여서 나왔지만 앤드루 히니의 부상으로 선발 자리를 꿰차며 맞춰 잡는 피칭으로 효과를 봤고 팀 내에서 가장 많은 이닝을 먹으며 본래 그저 그런 4~5선발급 투수가 1~2선발급 투수로 변신하는 데 성공했다.
5. 포스트시즌[편집]
5.1. NLDS[편집]
5.1.1. 10월 15일: SD전 (원정) [ND][편집]
- 경기 전
- 경기 결과
6. 시즌 후[편집]
다저스가 퀄리파잉 오퍼를 제시했지만 거절하고 FA 시장에 나갔으며 시장이 열리자마자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와 3년 39M 계약을 맺고 이적했다.
7. 관련 문서[편집]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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