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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법J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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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중부고속도로 36번. 영동고속도로 21번.[1] 경기도 이천시 호법면에 있는 중부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의 분기점. 명칭은 소재지인 호법면에서 유래했다.
호법JC의 구조는 영동고속도로는 클로버스택형, 중부고속도로는 터빈스택형이다. 중부고속도로는 자연스럽게 영동고속도로로 합류할 수 있지만, 영동고속도로는 어느 방향이든 중부고속도로로 진입하기 위해 P턴이 강제된다.
강원도와 경상도에서 수도권 동부 지역으로 가는 최단루트 중 하나이기 때문에 교통량이 많다. 그나마도 강원권의 경우 광주원주고속도로 개통으로 원주 분기점에서 광주원주고속도로로 빠지면서 정체가 덜해지긴 했다. 그러나 경기광주 분기점에서 다시 합류한 이후로는 정체가 다시 시작된다.
주말에는 영동고속도로 신갈 - 호법 구간의 버스전용차로가 시행되기 때문에 더 막힌다.
호법~일죽 사이의 낙타고개 구간의 정체 여파가 호법JC 이북까지 올라오기도 한다.
화성광주고속도로의 개통으로 영동고속도로 인천 방면을 이용하려는 차량들은 곤지암JC로 분산되어 호법JC의 정체 현상이 다소 완화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 고속도로 사상 첫 4방향 분기점이기도 하다. 호법JC 개통 당시 신갈JC는 영동고속도로 신갈-안산 구간 개통 이전이라 삼거리 구조였기 때문이다.
2. 구조[편집]
2.1. 중부고속도로[편집]
2.1.1. 하남 방향(상행선)[편집]
- 진출 가능: 영동고속도로양방향
- 진입 가능: 영동고속도로 양방향
2.1.2. 청주 방향(하행선)[편집]
- 진출 가능: 영동고속도로 양방향
- 진입 가능: 영동고속도로 양방향
2.2. 영동고속도로[편집]
2.2.1. 강릉 방향(상행선)[편집]
- 진출 가능: 중부고속도로 양방향
- 진입 가능: 중부고속도로 양방향
2.2.2. 인천 방향(하행선)[편집]
- 진출 가능: 중부고속도로 양방향
- 진입 가능: 중부고속도로 양방향
3. 역사[편집]
4. 사건.사고[편집]
중부고속도로 호법분기점 판스프링 사고:2018년 1월 25일
2019년 8월 10일 5중추돌사고가 발생해 1명이 사망했다.
같은해 10월 12일, 버스가 앞 차들을 들이받는 5중 추돌사고가 발생해 2명이 사망하고 37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5. 둘러보기 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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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변경전 16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