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 M1940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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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에서 제작한 프로토타입 반자동 소총 / 권총탄 카빈. 반자동 '소총'이지만 정작 탄환은 권총탄인데 낮은 반동으로 인한 원활한 연사와, 2차 대전 시기에 물자가 부족했던 정세를 고려했다고 알려졌다.

제2차 세계 대전에 반자동 총기의 필요성을 느낀 영국군이 약 1백만달러를 지원하면서 제작되었는데 기존 S&W에서 1939년 6월 28일에 특허로 등록했던 프로토타입을 기반으로 제작되었다.

특이하게도 탄환에 비해 가로 길이가 긴 탄창처럼 보이는 부품이 부착되었는데 이 부품의 정체는 길쭉한 맥웰이며 # 이는 원할한 탄피 수거를 위한 것이다. #

그러나 정작 원래 요청했던 영국군에서는 반응이 긍정적이지 않았는데 1000발 격발해도 총몸에 금이 갔다. 이 때문에 5000발 이상 격발해도 문제 없어야 한다는 영국군의 요구를 받아들여 총몸을 더 두껍게 만든 Mk.2를 제작했지만 이번에는 무겁기만 하고 쓸모 없다는 평을 받아 전후 폐기처리가 되었다.

이후 S&W에서는 이번에 미군에 판매하는 계획을 잡았지만 미군을 비롯한 미국에서는 9mm 탄환을 사용하는 총기를 제식 채용하거나 사용한 적이 없어서 실패했다.[1]

2. 대중매체에서의 등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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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리스티드 - 더미데이터로 먼저 등장, 이후 노르망디와 튀니지 전역에서 연합군 전용 골드티켓 무기로 정식 등장하였다. 물론 총평은 티켓값 아까운 쓰레기. ##

3. 참고 자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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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en.wikipedia.org/wiki/Smith_%26_Wesson_Model_1940_Light_Rifle

• https://guns.fandom.com/wiki/Smith_%26_Wesson_Model_1940

• https://www.imfdb.org/wiki/Smith_%26_Wesson_Light_Rifle_M1940

• https://blog.naver.com/zzang1847/205813106

4.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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