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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포켓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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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y People... 샘이 날 정도로 샘솟는 이 열기! 신나게 Party할 준비는 Are You Ready!?
영혼을 담아라, 스트린더! 그러면 관객은 Hands in the Air~!
1. 개요[편집]
포켓몬스터 시리즈의 등장인물로, 9세대 스칼렛·바이올렛의 체육관 관장이다.고스트타입 전문가.
굴지의 실력을 자랑한다.
세계에서 활약하는 전설적인 래퍼.
랩과 더블배틀을 결합한 스타일로 영혼을 울리는 라이브를 선보인다.
스마트로토무 지도 앱에 등록된 소개
고스트 타입 포켓몬의 전문가이다. 체육관 관장 겸 세계에서 활약하는 전설의 래퍼다. 랩과 더블배틀을 결합한 스타일로 영혼을 울리는 라이브를 선보인다고 한다. 이 때문에 체육관 배틀 시작 전에 주인공 이전 도전자와 랩배틀을 해서 이기는 모습을 보여주며, 주인공을 상대로 체육관 배틀을 할 것인지 랩 배틀을 할 것인지를 물어본다.[1]
머리스타일이 상당히 독특한데 앞머리는 사람의 팔 뼈, 뒷머리는 상체, 골반, 양 팔 뼈의 모양을 하고 있다. 또한 그녀의 신발은 갈비뼈와 턱뼈를 합쳐 만든 듯한 모양이다.
2. 관련 테마곡[편집]
3. 삽화[편집]
4. 국가별 명칭[편집]
5. 대사[편집]
6. 소유 포켓몬[편집]
6.1. 스칼렛·바이올렛[편집]
6.1.1. 프리지체육관[편집]
6.1.1.1. 1차전[편집]
3세대의 풍란과 전작 소드·실드의 금랑처럼 본작에서 더블배틀로 진행하는 관장이다.
6.1.1.2. 재대결[편집]
방식은 더블배틀로 동일. 화강돌이 추가되었다.
7. 기타[편집]
- || 파일:라임 테라스탈.gif ||
- 할머니 래퍼라는 컨셉 탓에 국내 커뮤니티에서는 할미넴이라는 별명으로 불린다. 해외의 포덕들 사이에선 유명한 흑인 여성 래퍼 미시 엘리엇, 로린 힐을 떠올리는 반응들이 많다.
- 스토리에서 랩을 하는 장면이나 자신의 망망이를 DJ MANGMANG-E[4]라고 부르는 등[5] 범상치 않은 외모처럼 성격도 호쾌하고 상당히 개성 있는 캐릭터다. 래퍼답게 경기 전 관객들과 프리스타일 랩 배틀을 하는 등 랩을 하는 장면이 꽤 많은데, 국내판에서도 라임을 잘 살려 번역했다.[6]
- 전작의 가라르지방의 체육관 관장인 금랑처럼 더블 배틀을 한다.
- 지닌 포켓몬들은 모두 수컷이다.
- 언니인 타임은 바위 타입 전문가에 프리지체육관의 전직 관장이었지만 지금은 은퇴했다고 한다. 지금은 동생인 본인이 이어받아서 관장직을 하고 있다.[7][8]
- 고스트 타입 트레이너라는 것을 강조하는 듯이 작중에서 눈이 뒤집히는 모션이 많이 나온다. 앞머리를 잘 보면 팔과 손뼈를 본따 묶은 드레드록스로, 흑인 래퍼라는 정체성 또한 절묘하게 반영한다.
- 랩 실력이 상당한지 스타단의 피나가 존경한다고 한다.
- 아카데미의 도서관에서 읽을 수 있는 책에 의하면, 고스트타입 전문가이자 죽음에 관한 작품이 많은 가수라고 한다. 그 이유는 10대 시절의 일화인데, 먼저 떠나보낸 강아지 포켓몬에 대한 감정을 노래로 읊자 고스트 포켓몬으로 되살아났다고.
- 눈이 오는 도시/마을의 체육관 관장 중에서 마쿠와와 함께 얼음타입 네임드 트레이너가 아니다. 얼음타입은 나페산체육관 관장인 그루샤가 사용한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25 02:51:19에 나무위키 라임(포켓몬스터)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하지만 랩 배틀을 선택해도 농담을 잘 한다며 웃어넘기고, 어느걸 선택해도 무조건 체육관 배틀이다.[2] 혹은 가수라는 점으로 볼 때 스페인의 유명한 유로댄스 가수 데이비드 라임(David Lyme)에서 유래한 것으로도 볼 수 있다. 본명은 호르헤 쿠비노 베르메호.[3] 이 대사와 동시에 관중석에서 묘두기들이 튀어나온다.[4] 일본어로도 그대로 DJ BOCHI라고 한다. 영어에서는 DJ G-Rave[5] 지닌 포켓몬으로 나오는 건 아니고 에이스인 스트린더가 나오면 웬 망망이 한 마리가 엠프 위로 올라와 뒷발로 서서 춤을 추는데, 아마도 이 녀석을 말하는 것 같다.
[6] 일본판 대사 중 몇 가지를 꼽으면 다음과 같다「バイトじゃリーダー? ライムじゃビギナー」「ワッくでワナビなアンタには、ラックで学びなナンマイダ」「アタイはライム、優しさ皆無、じゃないか?ライクザ・ダイナマイト」「ヤミラミ旅立ちたちまちかみなり、そんな毎日だいたいありがち」4음절 단위를 7번 반복, 7음절 단위 4번 반복, 12음절 단위 반복 등 눈에 띄는 문장이 많다. 아쉽게도 모음이 5개 뿐인 일본어 특성상 국내판에서는 이 정도의 말장난을 선보일 순 없었다.[7] 프리지체육관 입구 왼쪽의 중년 남성에게 말을 걸면 알 수 있다.[8] 타임이 교사가 된게 1년 반 전의 일이니 나이에 비해 관장 경력이 오래되진 않았다.
[6] 일본판 대사 중 몇 가지를 꼽으면 다음과 같다「バイトじゃリーダー? ライムじゃビギナー」「ワッくでワナビなアンタには、ラックで学びなナンマイダ」「アタイはライム、優しさ皆無、じゃないか?ライクザ・ダイナマイト」「ヤミラミ旅立ちたちまちかみなり、そんな毎日だいたいありがち」4음절 단위를 7번 반복, 7음절 단위 4번 반복, 12음절 단위 반복 등 눈에 띄는 문장이 많다. 아쉽게도 모음이 5개 뿐인 일본어 특성상 국내판에서는 이 정도의 말장난을 선보일 순 없었다.[7] 프리지체육관 입구 왼쪽의 중년 남성에게 말을 걸면 알 수 있다.[8] 타임이 교사가 된게 1년 반 전의 일이니 나이에 비해 관장 경력이 오래되진 않았다.